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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1.16) 剛

by 자오딩 2009. 11. 17.

ㅋㅋ아 예예... 그러셨습니까ㅋㅋㅋ 아 예예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月16日(月)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の剛の剛です。まずはトイレに関するお話から、
イギリスの・・イギリスなんでこんな多いん?めっちゃ多いやん、イギリスの子?
君?違うよね?イギリスのロンドン大学衛生熱帯医学大学院のチームが、
トイレ後の手洗いについて、人々は恥ずかしく思ったり誰かに見られていると
思った場合に念入りに行う傾向がある、と、うん、との研究結果を報告した。
このチームでは、複数の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に設置されたトイレで
32日間にわたり、約25万人の手洗い行動を調査したと。その後、トイレの
入り口に電光掲示板でさまざまなメッセージを表示し、人々の行動の変化に
ついて調べた。その結果、通常のトイレ後の手洗い時に石けんを使う人の
割合は、男性で32%、女性では64%。しかし、電光掲示板に「隣の人は
石けんを使って洗っているか」という文字を点滅させた実験では、男性では
通常より12%多く、女性では通常より11%多くの人々が石けんを使用する
結果となったと。なるほどね、ま、みんなやっぱりさ、見られてる見られてへんとか
知られてる知られてへんは大事ってことですよね。だってネットでもそやで、
これあの人に文句言う時とかもそやけどさ、自分の名前がはっきり出てて
住所とか全部わかってたら、誰もあんまり言わへんねんけどさ、そこが
守られちゃってるから、色んな事はじまんねんけどね。こういう実験とか、
人の心理作戦というか、心理もうまくそういう・・人の心を守るという意味で
使っていくっていうの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ね、
さ、それでは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의 쯔요시의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영국의··영국 얘기가 왜케 많은거야? 굉장히 많아 응, 영국앤야 너? 아니지?
영국의 런던 대학 위생 열대 의학 대학원의 팀이, 용변을 본 후 손을 씻을 때 
사람들은 부끄럽다고 생각하거나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했을 경우에 정성스럽게 씻는 경향이 있다고 응 
그런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이 팀에서는, 여러개의 고속도로의 서비스 구역에 설치된 화장실에서 32일간에 걸쳐, 약 25만명의 손씻는 행동을 조사했다고.
그 후, 화장실의 입구에 전광 게시판으로 다양한 메세지를 표시해, 사람들의 행동의 변화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통상의 용변을 본 후 손을 씻을 시에 비누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은, 남성 32%, 여성에서는 64%.
하지만, 전광 게시판에 「옆 사람은 비누를 사용해 씻고 있을까」라고 하는 문자를 점멸시킨 실험에서는,
남성에서는 통상보다 12%많아, 여성에서는 통상보다 11%많은 사람들이 비누를 사용한 결과가 되었다고.
과연, 뭐, 모두 역시 누가 본다, 안본다 라든지 안다, 모른다는 중요한 거네요.
그도그럴게 넷에서도 그렇잖아. 이거 그 사람에게 불평을 말할 때도 그렇지만
자신의 이름이 분명히 나오고 주소라든지 전부 알고 있으면, 아무도 그다지 말하지 않지만 
그 부분이 지켜지니까 여러 가지 일이 시작되는 거지만 말이죠.
이런 실험이라든지, 사람의 심리 작전이라고 할지,
심리도 잘 그러한··사람의 마음을 지킨다고 하는 의미로 사용해 간다고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자, 그러면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なんでもええって言うて、なんでも
送ってきたらええと思ったら大間違いやぞ!・・・えーっと、栃木県のみずほ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뭐든지 좋다고 한다고 해서!! 뭐든지 보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ㅋㅋㅋ)
에... 토치기현의 미즈호상

『スワンソングの時のMステ見ましたよ。二人で向き合って歌うところが
ありましたが剛くん光ちゃんのこと見つめすぎです。あの熱い視線はなんですか。
光ちゃんは剛くんをちらっと見て視線をそらしていたので光ちゃん照れてるーと
思いました。二人可愛かったです。きゅんきゅんし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光ちゃん剛くんいつまでも仲良しキンキでいてね』

스완 송때의 M스테 봤어요. 둘이서 마주보고 노래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쯔요시군 코짱을 너무 바라보더군요!. 그 뜨거운 시선은 무엇입니까.
코짱은 쯔요시군을 힐끗 보고 시선을 딴 데로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 코짱 부끌부끌 하고 있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사람 귀여웠습니다. 큥큥♡했습니다. 아따, 좋으셨겠쇼잉~ㅎㅎ
코짱, 쯔요시군 언제까지라도 사이 좋은 킨키로 있어줘요 >_<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
これ目線そらしたっていうのは、あいつプロンプター見てたからなんですけどね
(スタッフ爆笑)当たり前じゃないですか。プロンプター見てただけですからね、
なので僕は歌詞を覚えてたということ。彼は歌詞を覚え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
で、プロンプターを見たということ。だから目線をそらしたみたいなことに
なってるけど、オレは歌詞を覚えてるから、あいつの顔ガンガン見て
歌ってたということで。そこをですよ。うん・・・そろそろ世間でね、しっかり者は
剛の方だというイメージになってきてると思いますけども。うん・・・まあ、
ちょっとちらっちらっちらって見ながら歌ってますからね、いつも。オレは
念には念をなんだよというタイプかもしれませんけど、うん。覚えてないだけだと
いうことですけど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そんなところも
ほじくりながら今後もね見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が」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것 시선 딴 데로 돌렸다고 하는 것은, 저녀석 프롬프터를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만
(스탭 폭소) 당연하지 않습니까. 프롬프터 보고 있었던 것 뿐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가사를 기억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
그는 가사를 기억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 그리고 프롬프터를 보았다고 하는 것.
그러니까 시선을 딴 데로 돌린 것 같이 되어 있지만, 
저는 가사를 기억하고 있으니 저녀석의 얼굴 땅땅 대놓고 보고 노래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라는 것으로.
그걸 말이에요. 응··· 슬슬 세간에서 말이죠,
"착실한 사람은 쯔요시 쪽"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되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서도.
응···뭐, (코이치는) 조금 슬쩍 슬쩍 슬쩍 보면서 노래하고 있으니까요 언제나.
저는 주의에 주의를 기울인다고 하는 타입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응.
(그는) 기억을 못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는 것으로요.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그런 부분도 집요하게 캐내가면서 앞으로도 봐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続いて、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リスナーの、このしょうもない
お題というものを募集しまして、それを今から語っていこうということで
ございますけど。うーん・・・茨城県のちょうこさんね

이어서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청취자의, 이런 시시한 주제라는 것을 모집해서,
그것을 지금부터 말해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만. 응···이바라키현의 쵸우코상

『連続でおならをするとなぜ音程が上がるのか』
「연속으로 방귀를 하면 왜 음정이 올라가는 것인가」

上がる?・・・うそぉ?この子だけちゃうか?
・・ふふふ(笑)って思うけど。上がるかね?上がらへんでしょ、上がるとするならば
最後ほんと振り絞ったがためとかやろな、ぷ、ぷぷぷぷ~~っていう、
その駆け上がり?上がるんかな?ほんまアレやな、スタッフ誰も乗っかって
けーへんってことは、しょーもないってことやな、んふふ(笑)ほんま、
どーでもええんちゃいますかみたいな、事っぽいな。だから、うん・・・
君だけちゃうか、という結果かな(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ここで、ね、これ
どんどん押していきましょう、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スワンソング、どうぞ」

올라가?........거짓말~ 이 아이만 그런거 아니야?
··후후후 (웃음)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오르는 거야? 안올라가지요?
올라간다고 한다면 맨마지막엔 정말 쥐어짜내기 위한다든지가 되잖아. 뿌 뿌뿌뿌뿌~~~라고 하는,
그 막 올라는거? 오르는걸까? 정말 그렇네. 스탭 아무도 안 올라간다고 하는 것은 정말 별거 아닌 얘기라고 하는거네. 응후훟
진짜, 어찌 되도 상관없지 않습니까? 같은 일스러운.
그러니까 응... 너만 그런거 아니냐고....라고 하는 결과이려나
(인포메이션)  여기서 이거 자꾸자꾸 밀어 갑시다, 이거 들어 주세요, KinKi Kids의 스완 송,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長野県のきゃんべら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나가노현의 컁페라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私の学校の近くにおしゃれ泥棒という名前の美容院がある。そのお店に
入る人はいるのか、ちょっと気になってしまった』

나의 학교의 근처에 "오샤레 도로보- (멋을 훔쳐가는 도둑)"이라는 이름의 미용실이 있다.
그 가게에 들어가는 사람은 있는건지 조금 신경이 쓰여 버렸다

うーん、まあ、オシャレを
泥棒されてしまうわけですからね。オシャレになりたくて行ってるのにねえ、
泥棒された日にゃ腹立ってしゃあないでしょう、ねえ?オレのオシャレ返せって
話でしょ。でもアレじゃないですか?おしゃれ泥棒と言いながらお店を
開いている方の一番上の方、一番上の方がオシャレじゃなければ入って
大丈夫だということですね。泥棒しきれてませんから。でもすごいオシャレやったら
もうこれ、危険ですよ。どんどん泥棒してるんだなということですよね、うん・・
名前ハンパないなあ。オレ絶対自分が美容院開く時に、よっしゃオシャレ泥棒で
いこみたいなことないけどね。いや、こらびっくりしたわ、こらびっくりした、
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わな、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笑)
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桂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 뭐, 멋을 도둑 맞았다고 하는 것이니까요. 멋지게 되고 싶어서 갔는데 말이죠
도둑 맞은 날엔 화가나버리지 않겠어요. 그쵸? 나의 멋을 돌려줘! 라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하지만 그거 아닙니까? 멋 도둑이라고 하면서 가게를 연 분의 맨 윗분, 맨 윗분이 멋지지 않으면 들어가도
괜찮다고 하는 것이군요. 다 훔칠 수 없을테니까. 하지만 엄청 멋지다고 한다면 뭐 이건 위험해요 
자꾸자꾸 훔쳐가겠네..라고 하는 것이니까요. 응 이름 어설프네.
나 절대 내가 미용실 열면, 욧샤 오샤레 도둑으로 가자! 라고 하는건 없으니까요.
아니, 이거 참 놀랐네, 이거 놀랐어,..라고 하는 것이네요 뒤를 잘 부탁드린다고 하는 것으로
그러면 여러분 또 (웃음)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그럼 쯔요시 머리 뒤에 프롬프트를 설치하면 둘이 즛또 즛또 천년만년 바라볼수 있능거냐그 > .<<<<
응...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린 이미 다들 알아서 언제나 당신네들 실오라기 눈빛 하나라도 다 추궁하고 있어........ 아... 정말 눈물나게 갸륵하고 아름다운 팬심ㅠ 근데 그 장면은 우리가 굳이 안 캐내도 너무 대놓고 "미츠메떼 허니" 데쇼? ; ω; 후후후후후
정말 켄상도 그렇고, 이 세상에 "사이좋은 킨키"로 있어줬음 하는 사람 넘 많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