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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

[도모토 코이치] 180613 ザテレビジョン 6/22호 + 번역

by 자오딩 2018. 6. 13.




먼저 배신된 도모토 쯔요시의 "도모토 쯔요시의 "에 계속해서 6/8에 배신이 스타트한 GYAO!의 오리지널 방송 "코짱, 이거 해보지 않을래?". 이쪽은 도모토 코이치가 스태프의 "무리한 요구"에 응하여 간다고 하는 것. 그 방송의 방향성은 쯔요시 때와 똑같이 예전 "소레이케 KinKi 대모험" ('96년 닛폰테레비계) 등 KinKi Kids의 방송을 다수 담당한 오랜 사이의 프로듀서인 사에구사 타카오미가 코이치 본인과 함께 생각해 갔다고 한다.



「역시 코이치군도 모처럼 배신이라고 하는 플랫폼으로 하는 이상에는 무엇을 하면 재미있을지 라고 하는 것을 계속 고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의 안을 각자 가지고 모여 이야기를 해가서 최종적으로 나온 것이 "지금의 도모토 코이치에게 있어서 어떤 방송이 좋을 것인가를 찾는 방송"을 하자고ㅎㅎ 소위 파일럿판을 만들자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서부터는 비교적 급속도로 진행되어갔습니다. 거기서 코이치군으로부터 제안받은 것은 17년 전에 함께 방송을 만들고 있던 스태프와 오랜만에 방송을 하자는 것. 코이치군의 희망은 저 때 이랬지, 같은 옛날 이야기도 가능하도록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태프는 저를 시작으로 코이치군이 옛날부터 알고 있는 사람을 모았습니다.」



이 "오래 알고 지낸 스태프"야 말로 방송의 재미를 쥐고 있는 포인트. 그 것은 타이틀 "코짱, 이거 해보지 않을래?"에도 나타나있다.



「코이치군은 어느 쪽인가 한다면 휘말리는 형이네요. 옛날부터. 제가 코짱, 이거 해보지 않으래? 어때? 어때? 라고 물으면 아무래도 코이치군 안에는 "사에구사상 어차피 이거 하고 싶은 거잖아?" 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알았어, 알았어 라고. 그래서 이번 그것을 그대로 타이틀로 했습니다 ㅎㅎ 생각한 것은 저이지만 "그걸로 됐어" 라고 최종 결정을 한 것은 코이치군입니다. ㅎㅎ 참고로 타이틀 콜도 역시 자신의 방송이니까 스스로 말하지 않으면, 이라는 것으로 "코짱, 이거 해보지 않을래?" 라고ㅎㅎ 일단 말해볼까? 라고 재촉해서 말하도록 해주었습니다. 다만, 제 1회의 방송에서 제가 나오는 것은 상정 외였습니다. 사실은 별도로 사회의 분을 세우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코이치군이 "사에구사상으로 됐어"라고 말하길래 나오는 것으로 되었던 거에요. 그렇다고 해도 스태프이기 때문에 방송 중에서는 "코짱"이라고 부를 계획이었습니다만 그것도 코이치군이 그런 것도 됐으니까, 라고. 옛날부터 알고 지낸 사람들과 오랜만에 함께 놀고 있다고 하는 느낌이 좋다는 것이 그의 의향이었기 때문에 호칭도 평소대로이고, 옛날 이야기를 하는 장면도 꽤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프라이베이트적인 느낌을 내고 싶었기 때문에 머리에 GoPro(머리에 다는 카메라)를 다는 것으로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사에구사씨로부터의 무리한 부탁에 번농 당하는 코이치가 인상적이다. 사에구사상의 입장에서는 이런 의도가 있었다고 한다.



「처음은 역시 코이치군으로부터도, 자신은 쯔요시군이 하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을 해야만 하겠지, 라고 하는 의식을 매우 느껴서. 그런 것도 있어서 이번과 같은 버라이어티에 가까운 내용으로 된 부분도 있습니다만 사실은 저희들이 시시한 물건을 건내는 것으로 코이치군의 알려지지 않은 일면을 볼 수 있다고 할까. 평소 겉으로 나오고 있는 코이치군은 재주있고, 머리 회전도 빠르고, 물론 이번 방송에서도 그런 점은 있습니다만 다른 것들과 다른 것은 효율을 중시하는 남자에게 가장 비효율적인 것을 시키고 있다고 하는ㅎㅎ 그런 의미에서는 "도모토 코이치의 素"를 볼 수 있는 방송으로 되어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





코짱, 이런 면 보여주지 않을래?


1.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도모토 코이치
출연가 시선이라고 한다면 코이치군은 움직이게 만들면 매력적이에요. 포텐셜이 높은 만큼, 이쪽이 던지는 볼의 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 수록 몸이 반응해서 주우러 가기 때문에. 첫 회를 봐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나다만 그가 저렇게 움직이는 일이란 없지요ㅎㅎ 저게 가능했던 것도 서로를 잘 아는 사이이기 때문이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2. 진심으로 웃는 모습

저는 코이치군의 미소란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빠져서 웃는 순간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소레이케 KinKi 대방송" (1996~1998년 닛폰 테레비계)의 "마메만(마메마메성인)"이라든가 2회 정도로 끝났지만 "사키와레스푼(포크겸용 스푼)만" 이라든가 저희들 스태프가 보케 네타를 장치했을 때 솔직한 모습으로 웃는 모습을 이번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3. 갭 & 귀여움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지금의 도모토 코이치는 무대인이며, 아티스트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은 좀 더 그런 부분을 전해가는, 보케는 일절 하지 않는 방향성도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코이치군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 역시 이 귀여움이나, 평소와의 갭을 내가고 싶네 라고 생각했네요





그래서, 코짱 어땠어?


하고 싶은 방송을 발견했어?
모든 수록을 끝낸 코이치는 함께 토크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함께 캠프에 가서 곡을 만든다,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는 듯 해서 커피의 회도 하고 싶다든가. 자아, 우선은 브라질에서 원두 수확을... 이라고 했더니 보통 거기서부터 안하잖아! 라고 말했습니다만ㅎㅎ 여러 가지 제안을 해준 중에서도 그가 "매주 이걸로 괜찮잖아"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은 역시 자동차ㅎㅎ 도모토 코이치가 매주 다른 자동차에 타고, 오로지 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하는.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분명 장수 방송이 되겠네요ㅎㅎ



"벌써 끝나는거?" 라는 발언

촬영은 전부로 3일간 실시했습니다만, 2일째에 "앞으로 몇 회 찍더라?"라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1회야, 라고 하자 "에? 앞으로 1회로 끝나버리는거야?!" 라고. 그 안에서는 아무래도 3개월 정도 찍을 생각으로 있었던 것 같네요ㅎㅎ 그래서 "나, 이런 것도 가능하고, 이런 것도 가능하고, 라고 꽤 여러 가지 생각했는데!" 라고 조금 아쉬워하는듯 했습니다. 매회 사전 정보를 그다지 전하지 않고 정말로 "코짱, 이거 해보지 않을래?"라는 느낌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조금 정보가 너무 적다구~" 라고도 들었네요 ㅎㅎ



역시 스토익 & 변함 없음

제 2회는 근육 운동 굿즈 소개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는 코이치군의 평소의 트레이닝 방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전혀 단련하지 않는 우리 스태프가 코이치군과 똑같은 메뉴에 도전해서 못하는 모습을 엄청나게 즐거운 듯이 보고 있었네요ㅎㅎ 그런 스토익한 점은 옛날부터 변함없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외부 로케가 되면 머리모양이 무너지기 때문에 싫다고 말을 꺼내는 점 ㅎㅎ 배의 회는 상당히 바람이 강한 날이어서 싫어하는 코이치군에게 "이야이야, 해보자~" 라고 하는 대화가 17년만에 부활했습니다 ㅎㅎ



50대의 자신을 상상하고 있었다

"피카이치" (1999~2001년 닛폰테레비계)에서 1급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를 취득한 코이치군인데 사실은 그 이후로 타본 적이 없다는 것으로 제 3회, 제4회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조종을 해보는 것으로. 굉장하네 라고 생각한 것은 약 17년만이라고 하는 데 선박의 용어도 전부 외우고 있고, 조종도 한 번 연습한것 만으로도 굉장히 기억해내고 있었던 것. 옛날부터 변함없는 운동신경의 우수함과 센스 좋음을 느끼는 장면이었습니다. 외의인 곳에서 코이치군은 "지금은 30대이니까 이르겠지만, 50세 정도가 된다면 이렇게 배같은 데서 우아하게 즐긴다는 것도 어른스러운 느낌이어서 좋네"라고 말하고 있었네요



자동차 외에서는 타이어의 냄새를 맡고 있었던

제 5회, 제 6회는 코이치군이 좋아하는 자동차가 테마입니다만 거기서는 그의 매니악함이 전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타이어 냄새란 독특해서 좋다구" 라면서 타이어 냄새를 맡고서 채점한다고 말을 꺼냈을 때는 코이치는 역시 재미있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타이어만으로 반나절 말할 수 있어"라고 말했으니까요. 그리고 포르쉐같은 것의 뒤에 붙어있는 날개가 어째서 저 형태인지라는 것을 10분 정도 오로지 말하고 있거나 ㅎㅎ 그 지식량에 저희들도 놀랐습니다만 본인은 그것을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어서 곤란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번외편


KinKi Kids란?

둘 다 보케 떨고 싶은 타입


콤비의 보케와 츳코미로 말하자면 쯔요시군은 소위 보케입니다만, 사실은 코이치군도 보케 떨고 싶은 쪽이네요. 하지만 코이치군이 츳코미도 가능하기 때문에 ㅎㅎ 그렇게 말하면서도 두 사람은 전혀 다른 타입. 개성이 다르다고 하기보다도 아마 사고방식을 시작으로 어느 것이든지 전혀 다른 인간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이번 이렇게 전혀 다른 방송이 탄생한 것도 KinKi Kids 이기 때문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