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21日(月)
光「はぁ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世界一の羊に関するお話から。
スコットランドで開かれた羊の競りで1頭に23万1000ポンド、
約3500万円の高値が付き、世界記録を更新した。そんなすんの?羊。
3500万、落札したスコットランドの農家ジミー・ダグラスさんは、
今までに見た中で最高の羊だと称賛。すばらしい体格で、腰も
しっかりしていると述べた。専門家も、繁殖に使われるこのオスの
羊が、長い目で見れば得な買い物になると評価している。なるほど、
そういうことか。一方、この羊を出品したグラハム・モリソンさんは、
夢にも思わなかった高値で落札されたと話した。へぇ~~・・
ま、これで種馬みたいな、種羊?なんていうの?ふふふ(笑)
な、感じで儲けられ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なのかな、ふぅん。
すごいね、そんなのがあるんです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하이,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세계 제일의 양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양 경매에서 1마리에 23만 1000 파운드,
약 3500만엔의 고가가 붙어,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 그렇게나 하는거야? 양.
3500만, 낙찰한 스코틀랜드의 농가 지미·더글라스씨는 지금까지 본 가운데 최고의 양이라고 칭찬.
훌륭한 체격으로, 허리도 튼튼하다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도, 번식에 사용되는 이 수컷 양이, 긴 안목으로 보면 유리한 구매가 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과연. 그렇다는건가. 한편, 이 양을 출품한 그라함·모리슨씨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던 고가로 낙찰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에··
뭐, 이걸로 종마같은, 종양? 이라고 하는 거야? 후후후 (웃음)
그런, 느낌으로 돈 벌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것인가, 응.
대단하네, 그런 것이 있습니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茨城県なんでもいいさん
뭐든지 와라나의 후츠오타 미인. 네, 이바라키현 뭐든지 좋아상
『あるサイトで男性が難しい話をしたがる真理というのがあったので
気になったので見てみたら男性は非常に親切なので会話をするときに
自分の知っていることを筋道立てて話さ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責任感を
感じる。そしてそのように話すことが女性を感動させていると感じている』
어떤 사이트에서 "남성이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진리"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신경이 쓰였기 때문에 봤더니 남성은 매우 친절해서 회화를 할 경우에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절차 세워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여성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最後のは勘違いしてるって言ってるようなもんですねえ
마지막은 착각 하고 있다고 하고 있는 것 같은거네요.
『と、書かれていました。光一君はよく難しい話をしますがその時に
女性を感動させてると感じているんですか』
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코이치군은 자주 어려운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 때에 여성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까
ってね、ことですけど。
オレ別に女性向けじゃないですねえ、なんか人間に・・ふふふ(笑)
みんなに。別に感動・・っていうか分かち合いたい、な?不思議やろ?
って。どう思う?って。で意見を聞きたい・・ふふふ(笑)なあ、
不思議やなあ、世の中ってなあって、でも人によってはどうでもよくね?
っていう人もね、中にはいますしね。これはこれだからこうなんでしょ?
って。でもオレはそういう人を見てるともったいないなあと思っちゃうわけよ。
だから・・なんやろな、単純に、だからこの前も話しましたよね、
球体がどうのこうのって。例えばじゃあ、ちょっと相対性理論的な
話になりますけども、全世界で感じている1秒っていう時間が
ありますよね。時間というのは絶対的なものだと思ってたけど、
相対性理論に基づくと人によって感じる一秒っていうのは
その立場によって変わるっていうのが相対性理論じゃないですか、
こんなおもろい話ないやん。時間なんて例えば宇宙空間であっても
一秒って概念、が、同じって思うじゃない。だけど観測者が
違う場所にいた場合はその人の一秒はこっちから見た場合
アナタはそれは1秒じゃないよって場合があるよっていうのが
相対性理論なんですよ。だから光りのスピードに限りなく近い
宇宙船に乗ってて、そっから放たれる光、その宇宙船が光を放てば、
じゃあ、光りのスピードに限りなく、元々早いスピードで飛んでるわけやから、
光りのスピードプラス光りのスピードになるのか、その光はね。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저 별로 여성취향은 아니네요, 뭔가 인간에게··후후후 (웃음) 모두에게...
별로 감동·· 이라고 할까 서로 나누고 싶은... 그치? 신기하잖아? 라고.
어떻게 생각해?라고. 그리고 의견을 듣고 싶은··후후후 (웃음),
신기하네, 세상은는,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어찌되는 상관없지 않아? 라고 하는 사람도 개중에는 있습니다.
이건 이것이니까 이런거겠죠? 라고.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을 보고 있으면 아깝네...라고 생각해버려요.
그러니까·· 뭐지... 단순하게, 그러니까 예전에도 이야기했지요,
구체가 이러쿵저러쿵이라고. 예를 들면 자, 조금 상대성 이론적인 이야기가 됩니다만,
전세계에서 느끼고 있는 1초라고 하는 시간이 있지요.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성 이론에 근거하면 사람에 의해 느끼는 1초라고 하는 것은
그 입장에 의해서 바뀐다고 하는 것이 상대성 이론이 아닙니까,
이렇게나 재미있는 이야기 없잖아.
시간이란건 예를 들면 우주 공간에 있어도 '1초'라는 개념이 같다고 생각하잖아.
하지만 관측자가 다른 장소에 있었을 경우는 그 사람의 1초는 여기에서 보았을 경우
"당신은 그것은 1초가 아니야"라는 경우가 있어요...라고 하는 것이 상대성 이론이랍니다.
그러니까 빛의 스피드에 한없고 가까운 우주선을 타고서, 거기서 부터 나오는 빛, 그 우주선이 빛을 발사하면,
자, 빛의 스피드에 한없이 원래 빠른 스피드로 날고 있는 거니까
빛의 스피드 플러스 빛의 스피드가 되는건가, 그 빛은요.
答えはならないわけですから。これ、え?なんで?ってなるでしょ?
例えば車の60キロのスピードで走っている車の屋根にね、うぃ~って
乗って、うぃ~って乗ってそっから時速100キロの球をひゃぁ~って
投げたら、外から見た人は160キロのスピードに見えるわけじゃん。
だけどその車に乗ってる人からすると、その球の速度は100キロな
わけでしょ。だからこれによって観測は変わってくる、わけさ。
時間も同じわけさ。だけどさっき言ったみたいな、光りはそうはならない・・
わけですよ。光りのスピードで光りをへって照射した場合、それは
光りプラス光りのスピードになるのか、これはならない、これは不思議。
矛盾してるじゃんって言いたくなるけど、これは難しいとこなんですよ、
光りを越えるスピードってのはあり得ないとされてますから、その・・
なんやろな、光りのスピードで飛んでる時点で、そいつはもう光りやん、
だから、あの・・その宇宙船に乗ってる人からしたら、その光りは
光りのスピードでひゃって行ってるように映ってるわけですよ。
だけど外から観測してる人は、全てが光りやねん、もう・・ひゃ・・
言ってることわかるかな(笑)光りやから、それは。だから、これは
だから観測してる人によって、物事は見え方が変わってくる、時間、
ということは時間の概念も変わってくると、いうことですから。
대답은 '되지 않는다'이니까. 이것, "에? 어째서?" 라고 되겠죠?
예를 들면 차의 60킬로의 스피드로 달리고 있는 차의 지붕에 말야,
우이~~~라면서 타서, 우이~~~ 라고 타서
거기서부터 시속 100킬로의 공을 '히야~~~'라고 던지면
밖에서 본 사람은 160킬로의 스피드로 보이는거잖아.
하지만 그 차를 타고 있는 사람으로 하자면,
그 공의 속도는 100킬로라는 거잖아? 그러니까 이거에 의해서 관측은 바뀌어 온다는거야.
시간도 같은 거라고. 하지만 조금 전 말한 것 같은 빛은 그렇게는 안 된다는 거에요.
빛의 스피드로 빛을 줄여 비추었을 경우 그것은 빛플러스 빛의 스피드가 되는것인가... 이건 안돼. 이건 신기한.
모순되고 있잖아.. 라고 말하고 싶어지지만, 이것은 어려운 부분이에요.
빛을 넘는 스피드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여겨지고 있으니까,
그·· 뭐지 빛의 스피드로 날고 있는 시점에서, 그 녀석은 이미 빛이잖아 ,
그러니까, 그·· 그 우주선을 타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하면,
그 빛은 빛의 스피드로 햣~하고 가고 있는 것 같게 비쳐지고 있는 것이에요.
하지만 밖에서부터 관측하고 있는 사람은 모든게 다 빛이잖아. 뭐....햐....
말하고 있는거 알아들었을까나. 빛이니까, 그건.
그러니까, 이건, 그러니까 관측하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사물은 보이는 방법이 바뀌어져 오는, 시간,
그 말은 시간의 개념도 바뀌어져 온다고. 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面白くないですか?こういう話。別になんやろな、感動させたいんじゃ
なくて、面白くね?面白くね?って・・・あははは(笑)たぶん男性の方が
こういう話好きなのかなあ、女性はどうでもよくね・・・でもだから
もともとアインシュタインだって、その自分が光りのスピードで飛んだら、
鏡に自分が映らないのかって思い始めたのが相対性理論を
考えるきっかけとなったわけだし。そういうくだんないところから
始めるわけですよ。それが面白いわけですよ。うん・・昔からね、
そういうケがあったんですよね、単純に音速を超えるスピードで
走ると自分の足音は後ろからついてくるんじゃねぇかって考えたことが
ありましたし、で・・なんか昔日記にね、自分のうちから見える窓の
景色がね、なんかいずれ変わっていってどうのこうのでっていうことを
学校の、小学校の頃の日記に書いたことがあって。そうすると先生が
必ず感想を添えて1日の終わりに返してくれるんですけど、それに
言ってる意味がよくわかりません、って書かれ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けど。
ふはははは(笑)昔からオレそういう子どもだったんです。ふははは(笑)
でも子供心に色んな事不思議やったんやと思うよ。うん・・ね、
ま、めんどくさいですよねえ。ですから、別に女性を感動させたいと
いうわけではないですよ。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재미없습니까? 이런 이야기. 별로 뭐지...감동시키고 싶은게 아니라,
재밌지 않아? 재밌지 않아? 라고···아하하는 (웃음)
아마 남성이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려나... 여성은 아무리해도 자주말이죠...
하지만 그러니까 원래 아인슈타인도, 그 자신이 빛의 스피드로 날면,
거울에 자신이 비치지 않는건가..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상대성 이론을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이고.
그러한 시시한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에요.그것이 재미있는거에요.
응··옛부터 그러한 별남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음속을 넘는 스피드로 달리면
자신의 발소리는 뒤에서 따라 오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했던 것이 있었고,
그리고·· 어쩐지 옛날 일기에 말야, 자기 집에서 보이는 창문의 경치가,
뭔가 어긋나 변해서 이래저래해서.. 라고 하는 것도 학교, 초등학교 무렵의 일기에 썼던 적이 있어.
그러면 선생님이 반드시 감상을 더해 하루의 마지막에 돌려줍니다만,
거기에 "말하고 있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여졌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하하하하 (웃음) 옛부터 저 그러한 아이였던 것입니다. 하하하 (웃음)
그렇지만 어린 마음엔 여러가지 일들이 신기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응.. 네.
뭐, 귀찮지요. 그러니까, 별로 여성을 감동시키고 싶다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
네, 뭐든지 와라나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数字王への道 えー、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るかを推理する
コーナーですね。リスナーのみなさんも考えてください。今日の数字、
大阪府のクローバーさんからの数字です
숫자왕으로의 길 에―,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추리하는 코너군요.
청취자의 여러분도 생각해 주세요. 오늘의 숫자,
오사카부의 클로버-씨로부터의 숫자입니다
『約10億人』
「 약 10억명」
全然わからんやん、
こんなん・・ええ、ヒント、一人あたりの人数・・え?人生で何人に出会うか・・
違う?・・・ええ、ヒント2過去に関係している・・わからん、
ヒント3,30代前までカウントしたらこの数字になる・・え?出会った人の数じゃ
ないでしょ、自分の・・・おおお、先祖の数?なるほどねえ、正解
30代前に遡った時の自分の先祖の数。自分の先祖の数は両親の代で2人、
祖父母の代で4人という風に・・そっか、倍ずつ増えていく、単純計算すると
10代前で1024人、28代前で日本の人口とほぼ同じぐらい、
30代ぐらいで約10億人になる、なるほど・・これ考えるとさ、30代前まで
どっかしら同じ遺伝子を持ってる人がいるってことになるわけでしょ。
これこの前ね、楽屋でこういうの話してたんですよ、遺伝子の話をね、
ふふふふ(笑)遺伝子ってすげえよなあって。まったくもって新しい
遺伝子を持った人物っていうのは、いないわけでしょ?ま、これは
ある特定のことを抜きにしてね、話すと、これってすごいことだよね。
別に、その先語ることはないねんけど、遺伝子ってすげえな・・・
ふははははは(笑)うん・・・ちょっとなんか詳しい人に話聞きたいわ、
というわけで、面白い数字と普通のお便りと遺伝子についての・・
ふふふ(笑)待って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
전혀 모르겠네.
이런.... 에에, 힌트, 한 명 당의 인원수··네? 인생으로 몇 사람을 만날까··
아니야? 에에, 힌트 2 과거에 관계하고 있다·· 몰라요,
힌트 3, 30대전까지 카운트 하면 이 숫자가 된다·· 에?만난 사람의 수가 아닐까요
자신의···, 선조의 수? 나루호오.
정답 30대전에 거슬러 올라갔을 때의 자신의 선조의 수 .자신의 선조의 수는 부모님의 대로 2명,
조부모의 대로 4명과 같이··그래, 배씩 증가해 가는,
단순 계산하면 10대전에 1024명, 28대전에 일본의 인구와 거의 같을 정도로,
30대 정도로 약 10억명이 된다, 과연·· 이것 생각하면 , 30대전까지
어딘가에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되는거겠지.
이것 얼마전이군 분장실에서 이런 것 이야기했어요, 유전자의 이야기를,
후후 후후 (웃음) 유전자라는건 굉장하네...라고.
완전히 새로운 유전자를 가진 인물이라고 하는 것은 없다는거잖아요?
뭐, 이것은 어느 특정한 것을 빼고 이야기하면, 이것은 대단한 일이지요.
별로, 그 앞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전자는 굉장하네...
하하하하는 (웃음) 응··· 조금 뭔가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 듣고 싶네,
그런것으로 재미있는 숫자와 평범한 편지와 유전자에 대한··
후후후 (웃음) 기다리고 있습니다(인포메이션)
はい、歌・・もう歌かける
時間ねぇだろ、今日しゃべりすぎたよ、このまま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네, 노래·· 이제 노래 틀 시간이구나
오늘 너무 말을 많이 했다구. 이대로 작별 쇼트 시
&%#◎씨로부터의 시입니다
『先日電車に乗っていたら隣に座った女性が
膝に置いた紙に延々と命乞い命乞い命乞い命乞い命乞いとペンで
書き連ねていた。
요전날 전철을 타고 있었떠니 옆에 앉은 여성이 무릎에 둔 종이에 끝없이
"살려줘(命乞い 목숨을 구걸하는 것),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라고 펜으로 늘어쓰고 있었다.
ちょっと・・怖いわ!・・・・どうしたんや。頑張って
生きてくれよ。な。はい、え~・・来週9月30日KinKi Kidsの
緊急コンサートのDVD発売です、是非みなさんチェックなさってください。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좀.... 무서웟! 무슨 일일까.
열심히 살아달라구요. 그쵸?
네, 에 ··다음 주 9월 30일 KinKi Kids의
킨큐 콘서트의 DVD 발매입니다. 부디 여러분 체크 하셔 주세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으하하하 혼자 막 떠들다 노래까지 스킵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귀여운 것 > .<<<
숏포엠의 그녀는.... 쯔요시 노래 추천.
근데... 오사카부의 클로버상 또 나왔어............
잇따이...... 안따... 다레ㅠ?;;;
+) 걍 일기 얘기가 나와서.
코이치 초딩 1학년 때 일기
8월 5일 월요일 (1985년)
디즈니랜드에 갔었어요.
디즈니랜드의 차를 탔어요.
귀신의 집과, 어린이 세상도 탔어요.
그렇지만 난, 자동차가 제일 좋았어요.
즐거웠어요.
또, 가고 싶어요.
* 그림 참 잘그렸네요. 차의 그림 굉장히 잘 그렸어요!*
(선생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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