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8031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２０１８年３月１９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スッピン好きの光一さんに朗報です』

맨얼굴을 좋아하는 코이치상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いやべつにスッピン好きではないねんけど、こうやってね、なんか巡りに巡ってなんか話が違うことになって、オレがスッピン好き、堂本光一はスッピン好きだみたいになる、コワイなあ

이야, 딱히 맨얼굴 좋아하는 건 아닌데 말이지 이렇게 말야 뭔가 돌고 돌아 뭔가 이야기가 다른 게 되어서 내가 맨얼굴 좋아하는.. "도모토 코이치는 맨얼굴을 좋아한다" 같이 되는, 무섭네

『都内に店員さん全員がスッピンのスッピンカフェがオープンしたそうです。眉とリップのみメイクＯＫでその他はスッピンみたいです。お客さんは圧倒的に男性が多いそうで、スッピンの需要があるのだと思いました。光一さんは普段からスッピンの女性どうですか』

『도내에 점원 모두 맨얼굴인 "맨얼굴 카페"가 오픈했대요. 눈썹과 입술만 메이크업 OK이고, 그 외는 맨얼굴 같습니다. 손님은 압도적으로 남성이 많다고 하는데 맨얼굴의 수요가 있는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이치상은 평소 맨얼굴의 여자 어떻습니까』

いや、好きにして。まあ・・・ねえ、ここに写真はっつけてくれてますけど、可愛らしいじゃないですか、みなさん。ほんまスッピンか？これ。写真がほら、なんかアプリで加工出来るでしょ？もうスッピン状態でも、メイクしたかのような、顔になる写真でしょ？全く信用ならんもんな、あの写真な。よっぽど、なんやろ・・・我々が普通に出てる雑誌とか、よっぽどあっちの方が変な加工してないと思うよ。ま、もちろん肌質をちょっとキレイにとかっていうのは、たぶんあると思うけど、プロの世界だとね。なんかそういう世界じゃない人が撮っているアプリとかの方が、すごいなんかこの変化というのが大きいと思いますけどね。いや別に僕はスッピン好きじゃないですからね、特にね。あの、頑張ってキレイになろうとしている努力？女性の努力、それはとてもステキなことだと思うんですよ。ただ、行きすぎてたら、それはちょっと・・なに妖怪人間ベム？ベラ？ベロ？どれ？みたいな。ふははははは（笑）うん・・ね、まあ、またこれ言うと、またもう、また堂本光一始まった・・ってなるから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이야, 좋을대로 하렴~  뭐... 네... 여기에 사진은 붙여주었습니다만, 귀엽지 않습니까 모두. 정말 민낯인가 이거? 사진이 봐봐, 지금 뭔가 어플로 가공 가능하잖아요? 뭐 맨얼굴인 상태여도 뭔가 메이크 한 것 처럼 얼굴이 되는 사진이잖아요? 전혀 신용할 수 없네, 저런 사진 말이지. 훨씬... 뭐더라... 우리가 보통 나오는 잡지라든가, 훨씬 저쪽이 뭔가 이상한 가공 안할거라고 생각해요. 뭐, 물론 피부결을 좀 깔끔하게.. 같은 것은 아마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로의 세계라면. 뭔가 그런 세계가 아닌 사람이 찍는 어플 같은 쪽이 엄청 뭔가 이 변화라고 하는 것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이야, 딱히 저는 맨얼굴 애호가는 아니니까요 딱히요. 열심히 예뻐지려고 하는 노력? 여성의 노력? 그건 매우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너무 가면... 그런 조금.... 뭐야, 요괴 인간? 벰? 벨라? 베로? 어떤거? 같은 ㅎㅎㅎ 응.. 네, 뭐, 또 이거 말하면 또..... 또 도모토 코이치 시작됐다... 라고 될테니까 말이지.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みさこ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 미사코상

 

『ブンブブーンでピザの生地を触って気持ちいいおっぱいみたいと大興奮していた光一さんですが、おっぱいに例えられるのは男性ならではだなと思いました。私は子供の頃に母のおっぱいを触っていたはずですが感触までは記憶になく、大人になって誰かのおっぱいを触ることもないので、光一さんがあんなに興奮するピザ生地を触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他に触った時おっぱいを感じるものって何かあったりしますか』

『붕부붕에서 피자 반죽을 만지고 "기분 좋아 가슴 같아"라고 흥분하고 있던 코이치상입니다만, 가슴에 비유하는 건 남자 특유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졌었지만 감촉까지는 기억에 없고 어른이 되어서 누군가의 가슴을 만지는 일도 없으니, 코이치상이 그렇게 흥분하는 피자 반죽을 만져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 만졌을 때 가슴을 느끼는 것이란 뭔가 있거나 합니까』

 

そんなもん、自分で触ったらええやんな。違うんかなあ？たぶんオレ今Bカップくらいあるんで、ちょっと・・ちょっと肉質が（笑）ね、でもピザ生地は、気持ちよかったですねえ。まあ、おっぱいに例えられるの男性ならではなのかなあ。そんなこと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

그런거 직접 만지면 될텐데~ 역시, 다르려나? 아마 나 지금 B컵 정도 되기 때문에 (만지작 만지작) 조금... 조금 육질이 조금..ㅎㅎ 네, 하지만 피자 반죽은 기분 좋았네요. 뭐, 가슴에 비유하는 것은 남자 특유인 걸까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는데 말이죠~

 

はい、埼玉県しょこさん

네, 사이타마현 쇼코상

 

『私は二児の母であり、保育士でもあります。そこで悩みがあるのですが私は虫が大嫌いで写真で見るのもぞくぞくするくらい、触るなんて到底できません』

『저는 두 아이의 어머니이며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고민이 있습니다만 저는 벌레를 정말 싫어해서 사진으로 보는 것도 오싹거릴 정도. 만지는 건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私も一緒です

저도 똑같습니다!

 

『なのに子供達は容赦なくアレ捕まえてと言ってきます。私は無理虫キライだから気持ち悪いもん、絶対ムリムリと正直に言って逃げます。ほんとは我慢して捕まえてあげるのが正解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光一さんだったらこんな時どうしますか』

그런데 아이들은 가차 없이 "저거 잡아!" 라고 말해옵니다. "나는 무리, 벌레 싫어하니까 기분 나쁜걸. 절대 무리무리" 라고 솔직히 말하고 도망칩니다. 사실은 참고 잡아주는 것이 정답일지도 모르겠지만, 코이치상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オレも子供の頃、全然平気だったんですよ。それこそ虫捕まえて家持って帰ってさ、よく親許してくれてたなあって。うん・・まあでも、子供のなんか、何かしらの教育につながるということで、親もね、容認してくれてたんでしょうけど、オレやったら、ソッコー、そんなもん！！もう、そんなもん家いれんなボケ！！って。ふふふふ（笑）うん・・全然平気やったなあ。それこそバッタとかさ、でっかいバッタいたら、うわーってテンション上がってたもんな。でもあの、バッタって、口元か、なんか赤い液体出すバッタおるやん、アレ気持ち悪いよね。アレなんなん？血？血じゃないよな？いや、調べんでいいよ、気持ち悪いから。そうそう・・なんか、そういうのをなんか見始めて、ちょっと、え？なに？なんで？なんで口から血みたいなん出てんの？そういうのでどんどん気持ち悪くなっていった記憶ありますけどね。でもいつの間にか虫キライになりますよね。やだねえ、虫。でも子供はほんと、すごいよね、好きだよね。

저도 어릴 때 전혀 아무렇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벌레 잡아서 집에 가져가서 말야, 잘도 부모 허락해줬구나...하고. 응.. 뭐 하지만 아이의 뭔가.. 뭔가의 교육으로 이어진다는 것으로 부모도 용인해준 것이겠지만요. 저라면 바로 "그런거!! 그런거 집에 들이지마 바보!!" 라고.. ㅎㅎㅎ 전혀 아무렇지 않았네. 그거야 말로 메뚜기나, 큰 메뚜기 있으면 "우와~" 라고 텐션 올라갔는걸. 하지만 메뚜기란 뭔가 입가가 빨간 액체 나오는 메뚜기 있잖아, 저거 기분 나쁘네. 저거 뭐야? 피? 피는 아니지? 이야, 안 알아봐도 돼 기분 나쁘니까. 맞아 맞아 맞아... 그러니까 그런 뭔가를 보기 시작해서... 조금 "에? 뭐야? 어째서? 어째서 입에서 피같은 게 나오는거야?" 그런 것으로 점점 기분 나빠져 갔던 기억도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어느새인가 벌레 싫어하게 되는거네요. 싫으네~~ 벌레. 하지만 아이는 정말, 굉장하네, 좋아하지.

 

はい、ラジオネームのんさん

네, 라디오 네임 논상

 

『先日テレビで地味な記録保持者の紹介をしていました。例えば指ぱっちんは１分間に片手で何回出来るか、のギネス記録持っている人なので、なんと１分間に２９６回も指ぱっちんが出来るそうです』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수수한 기록 보유자 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손가락 팟칭(딱 소리)은 1분간 한 손으로 몇 번 가능한지,..의기네스 기록 갖고 있는 사람으로, 무려 1분에 296번이나 손가락 팟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팟칭~☆

すごいな。１分間に２９６・・ああ・・・え？ええ？！ほんとに？

(팟칭~) 굉장하네. 1분 간에 296... 자아... 아아...... 에? 에에?? 정말????

 

『しかし、こんなことで記録保持者になれるのかと彼に挑戦する人が増えてきて今は追われる立場で大変なんだそう。光ちゃん記録を作れそうな地味な特技何かありますか』

『그러나 이런 것으로 기록 보유자가 되는거냐며 그에게 도전하는 사람이 늘어 지금은 쫓기는 처지로 힘들다고 하는. 코짱 기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수수한 특기 뭔가 있습니까』

ないわ～（溜息）うん・・え～・・世界で一番テンションの低いラジオとか・・・それやったら僕は記録作れそうな・・うん・・どう判定をするのか（笑）でも世界見るともっとテンション低いラジオあると思うよ。ウソ！ない？！いや、あるでしょぉ～！なかなかいいとこいってるかな？ホント？あ、そう、世界まれに見る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ですか。ひどいなぁ～～。すいません。

없어~~...... 응....... 세계에서 가장 텐션 낮은 라디오라든가. 그런 것이라면 나는 기록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응... 어떻게 판정을 할 것인지... ㅎㅎ 하지만 세계 보면 더욱 텐션 낮은 라디오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구~ 에, 거짓말! 없어?! 이야, 있을거쟈나~~~! 꽤 레벨 높으려나. 정말? 아, 그래? 세상에서 보기 드문 KinKi Kids 돈나몬야인가요. 심하네~~ 죄송합니닷!

 

青森県ひなこさん

아오모리현 히나코상

 

『私は最近ハタチになりました。なんだか急に時の流れが速いなと感じるようになりました。ずっと若くいるために文化系女子の私にも出来る簡単な筋トレ運動なにかありませんか、教えてください』

『저는 최근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왠지 갑자기 시간의 흐름이 빠르네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훨씬 젊게 있기 위해서 문화계 여자의 저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근력 운동 뭔가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うーん、でも、キングオブ筋トレはスクワットです。スクワットって実は、あの、フォームをしっかりしてやらないと、腰を痛める原因にもなりますし、ちゃんとフォームをね、ちゃんとしてやってほしいんですけど、もうネットで調べれば出るから。スクワット　フォーム　うん、ね、それで調べてやってください。スクワットって実は足だけじゃなくて、体幹も必要で、腹筋も必要だし、身体の支えがないと出来ないものなんですね。で、どこよりもでっかい筋肉を鍛えることになるので、あの・・非常に効率がいい、基礎代謝をあげるための効率がいい、筋トレになりますので。その代わりフォームをきっちり守ってください。肩幅にひらい・・肩幅ぐらいで、えーっと腰を落としていく時に、後ろに椅子があるようなイメージですね、ケツをぐーっとつきだして、椅子があるようなイメージで重心をさげていって。その時に膝がつま先より前に出ないこと。足曲げた時にね。それで垂直、上に、よいしょって、持ち上げるという、そんな形なので詳しくはネットで調べればよく出てくると思いますよ。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음, 그래도 킹 오브 근력운동은 스쿼트입니다. 스쿼트란 사실은, 폼을 제대로 해서 하지 않으면 허리를 다치는 원인도 되고 제대로 폼을 제대로 해서 하셨으면 합니다만, 뭐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오니깐 스쿼트 폼. 그걸로 알아봐서 해주세요. 스쿼트란 사실 다리 뿐만 아니라 체간도 필요하고, 복근도 필요하며, 신체의 버팀목이 없으면 못하는거네요. 그리고 어디보다도 큰 근육을 단련하게 되므로 매우 효율이 좋은, 기초 대사를 올리기 위한 효율이 좋은, 근력 운동이 되기 때문에. 대신 폼을 제대로 지켜주세요. 어깨 넓이로 벌리... 어깨 넓이 정도로... 허리를 낮출 때에 뒤에 의자가 있는 듯한 이미지네요. 엉덩이를 쭈욱으로 내밀고 의자가 있는 듯한 이미지로 중심을 내려가서. 그 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말 것. 다리 구부렸을 때 말이죠. 그리고 수직, 위로 영차~ 라며 들어 올리는 그런 형태이므로 자세한 것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잘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はい、えー、サディスティックに時にストレートに、そして親身に答えていくコーナー、だそうです。ふふふふ（笑）群馬県かえるぴょこぴょこ１７歳

"코이치의 도S로 어드바이스. 네, 에, 가학적으로 때때로 솔직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대답하는 코너...라고 합니다 ㅎㅎㅎ 군마현 카에루 표쿄표쿄 17세

『私は高校で演劇部に所属しています。部員は３年生がほとんどで卒業してしまうと部員が５人になってしまい、照明音響のことを考えると舞台に立つ人が２人しかい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演劇部を絶やしたくないという思いはあるのですが、どうやったら部の魅力が伝わり、新入部員がはいってくれるのかわからず困っています。残された時間は少ないですが頑張ってくれているみんなのために何か出来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저는 고등 학교에서 연극반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부원은 3학년이 대부분으로 졸업하면 부원이 5명으로 되어버리고 조명, 음향의 일을 생각하면 무대에 서는 사람이 둘 밖에 없게 되어 버립니다. 연극부를 없애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부의 매력이 전해지고 신입 부원이 들어와 줄 지 몰라서 곤란합니다. 남은 시간은 적지만 열심히 해주고 있는 모두를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まあ、オレもクラブですけど、器械体操クラブに小学校の時入ってて、まあ廃部になって、卓球に入ったっていう経緯がありますけどね。まあ・・まあでも、しょうがない。とにかく一生懸命やって、でもこれもお芝居と同じだよ。しっかりお芝居頑張ってやって、それに感動した人が、私も一緒にお芝居したいなって思う人がいたら、ね、部員が増えてくると思いますし。うん・・まあでも、演劇部って、照明音響自分たちでやるんだね。その中にあるのかな、え、私芝居したいのにみたいな。あんのかな？色々・・まあでも照明さん音響さん、楽しいけどね。知れば知るほどね。まあ、一生懸命やることですね。はい、舞台上で輝いてください。

음, 저도 클럽입니다만, 기계 체조 클럽에 초등 학교 때 들어 있었는데 뭐, 폐부가 되고, 탁구에 들어갔다는 경위가 있지만요. 뭐, 뭐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어쨌든 열심히 하고. 뭔가 이것도 연기와 마찬가지야. 제대로 연기를 열심히 하고, 거기에 감동한 사람이 "아, 나도 함께 연극하고 싶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부원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뭐, 하지만 그 연극부란 저거네. 조명, 음향 스스로 하는거네. 그 중에 있으려나 "에, 나 연기하고 싶은데" 같은. 있을까나? 여러 가지... 뭐 하지만 조명 담당, 음향 담당 즐거운데 말이지. 알면 알 수록. 뭐, 열심히 하는 거네요. 네, 무대 위에서 빛나 주세요.

 

えー、東京都まいさん１６歳

에.. 도쿄도 마이상 16세

 

『私は器械体操』

『저는 기계 체조 』

 

お！

오!

 

『器械体操部に入っているのですが、恐怖心を克服出来ずなかなか上達しません。光一さんは以前コンサートなどでロンダートやバク転をやっていましたが、その時何を意識していましたか。コツや心の持ち方などであれば出来れば教えてください』

『기계 체조부에 들어있습니다만, 공포심을 극복하지 못해 꽤 향상되지 않습니다. 코이치상은 이전 콘서트 등에서 론다드나 백턴을 하셨습니다만 그 때 무엇을 의식하고 있었나요? 비결이나 마음가짐 등 있다면 가능하다면 알려주세요』

 

バク転はね、何がコワイって自分がどういうことになってるのかがわからないのがコワイんですよ、人間て。ね、ジェットコースターとかなんかもさ、完全にコースとか、どんだけの重力っぽいのが、どんだけチンさむが来て、っていうの完全に把握した状態で乗ったらそんな怖くないでしょ？どうなるかわからんからコワイのであって、だからバク転も自分がどういう風になってんのやろ、後ろに飛ぶってどないなこっちゃねん、って。自分今どういう状況になってんねやわからへん、っていうのがコワイと思うんですよ。

백턴은 말이죠, 뭐가 무서운가 하면, 자신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것이 무서운거에요 인간이란. 제트코스터나 뭔가도 말야, 완전히 코스라든가 얼마큼의 중력 같은게 얼마나 붕 뜨는 느낌이 오고... 라는 것 완전히 파악한 상태에서 타면 그렇게 무섭지 않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무서운 것이어서. 그러니까 백턴도 자신이 어떤 식으로 되는지, "뒤로 난다는 건 어떤거지?" 라고. "나, 지금 어떤 상황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어" 라는 것이 무섭다고 생각해요.

 

だから今はもう携帯ね、スマホとかで動画簡単に撮れると思うんで、動画撮ってもらって、自分がいったいどういう状況になってるのかっていうのを見るのが一番いいと思いますね。で、あ、ちょっと真上に跳びすぎてるなとか、ちょっと後ろに跳びすぎててジャンプ力足りなかったなとか。一番いいのは、１０分の方ですね。１０分の方に向かって、あの・・こうネコづかみされるようなイメージでそっちに跳んで行くんですけど、その時に首をかえしてあげるっていうのが、ごめんなさい、ほんとにプロの方が教える場合は、ちょっと間違ってるぞって言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そういったイメージだと思うんですけど。うん・・まあ、でもバク転は私はもう・・ちょっといいかな。うん・・・ね、まあ、頑張ってください。あとは恐怖心を打ち破るのみです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그러니까 이제는 핸드폰, 스마트폰 같은 것으로 동영상 간단히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영상 찍어달라고 해서 자신이 도대체 어떤 상황이 되어 있는가 라는 것을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아, 좀 너무 바로 위로 뛰고 있구나" 라든가. "조금 너무 뒤로 뛰어서 점프력이 부족했구나" 라든가. 가장 좋은 것은 (시계바늘) 10분 쪽이네요. 10분 쪽을 향해서... 이렇게 고양이 목덜미 잡히는 듯한 이미지로 그 쪽으로 뛰어갑니다만, 그 때 목을 (원상태로) 되돌려준다.. 라는 것이... 죄송합니다. 진짜 프로가 가르치는 경우는 "좀 틀렸어"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뭐, 하지만 백턴은 저는 이제... 좀 됐으려나. 응... 네, 뭐 힘내주세요. 그 외에는 그 공포심을 무찌르는 것 뿐이네요. (인포메이션)

 

光「はい、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えー、ワタクシご存じの通りかなり録りだめをしておりまして、急なお知らせなので、音質が違うと思いますがご了承ください。今帝劇の楽屋です。KinKi Kidsですけども、昨年出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MTVアンプラグドの模様をおさめたDVDとブルーレイのリリースが決まりました。MTV Unplugged: KinKi Kids、こちら４月１１日にＤＶＤとブルーレイとしてリリースさせていただきます。テレビでも放送されたので見られた方もいらっしゃるかと思いますがＤＶＤブルーレイ化するにあたりテレビで放送されたものよりも２曲楽曲が増えていたりします。ＭＣも増えてるそうです。興味ある方は是非チェックなさってください。それでは歌です。オリジナルアレンジですけども、アンプラグド、ＭＴＶアンプラグドでも披露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月光です、どうぞ」

네, 소식입니다. 에... 저 아시다시피 꽤 녹음을 미리 해두고 있기 때문에 급한 소식이기 때문에 조금 음질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지금 (딱딱) 제극의 분장실입니다! 넵.. KinKi Kids입니다만, 지난해 출연한 MTV Unplugged(딱딱)의 모습을 담은 DVD와 Blu-ray의 발매가 (딱) 결정되었습니다. MTV Unplugged: KinKi Kids, 이쪽 4월 11일에 DVD와 Blu-ray로 발표하겠습니다. 텔레비전에서도 방송되었기 때문에 보신 분도 계시려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DVD / Blu-ray화 하는데 있어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것보다 2곡 악곡이 늘어 있기도 합니다. MC도 늘어나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 확인하십시오. 그럼 노래입니다. 오리지널 편곡입니다만, Unplugged, MTV Unplugged에서도 선보였습니다, 月光입니다. 도조.

 

 

《今日の１曲》『月光』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ラジオネームろろのあぞろの母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주는 라디오 네임 로로노아조로의 어머니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じゃんじゃん母乳を飲む姿という新聞記事を見て、どういう状況？と思い記事を見てみるとパンダのシャンシャンが母乳を飲んでいる写真だった。ひどく動揺してしまった』

『"쟝쟝(쭉쭉) 모유를 마시는 모습"이란 신문 기사를 보고 "어떤 상황?" 이라고 생각하며 기사를 봤더니 팬더인 "샹샹"이 모유를 먹고 있는 사진이었다. 몹시 동요해버렸다』

シャンシャンが母乳を飲む姿ね。ジャンジャン・・うん・・まあ、健康的な感じでいいけど、じゃんじゃん飲んでる感じがね。え～・・シャンシャンね、可愛いよね、アレ。パンダの子供って。なんやろな、あれ。でも申し訳ないけど、うちの犬の方が可愛い・・ふふふふふ（笑）ですけどね。ごめんなさい、あの、はい、国民的アイドルのシャンシャンには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うん、うちの犬のパンの方が可愛いですね。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샹샹"이 모유를 마시는 모습 말이지. "쟝쟝"이라니! 응.. 뭐...건강적인 느낌 좋지만. 쟝쟝 마시는 느낌이 말이지. 에~ 샹샹말이죠, 귀엽네요 저거. 아기 팬더란. 뭘까나 저거. 하지만 죄송하지만, 우리 개 쪽이 더 귀엽....ㅎㅎㅎㅎ 지만요. 죄송합니다. 네, 국민적 아이돌 샹샹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응.. 우리 집 개 팡 쪽이 귀엽네요.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