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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22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8. 3. 12.




2018年2月26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えー、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がっちゃんさんですが
에..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라디오 네임 갓짱상입니다만

『いきなりですが関西出身の2人に質問です。関西でも色々方言や言葉の使い方が違うなあと思う今日この頃、大阪生まれ大阪育ちの私は、こそばい=くすぐったいこと、スーパー行きしなにホームセンター行きたい、スーパー行く途中に、あんな肉じゃがの人参だけよって食べなや、人参だけよけて食べなやなど、言い方の方言が兵庫県の西宮市出身の主人はわからない』
『갑자기입니다만 칸사이 출신의 두 사람에게 질문입니다. 칸사이에서도 여러 가지 방언이나 말의 사용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 요즘, 오사카 출생, 오사카에서 자란 저는 "코소바이= 간지러운 것"  "슈퍼 가는 길에(行きしなに) 홈 센터 가고 싶다= 슈퍼 가는 도중에(途中に)" "저렇게(あんな) 니쿠자가의 인삼만 빼고(よって), 인삼만 피해서(よけて) 먹지 마라" 등 말투의 사투리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출신의 남편은 모르는』

兵庫やのに?
효고인데?

『2人は使いますか、また地元で使っていて通用しなかった言葉ありますか』
두 사람은 사용하시나요? 또 고향에서 사용하면서 통용되지 않은 말 있습니까

だから、東京出てきて寮でこしょばいって言ったら通じひんかったよね、最初」
그러니까 도쿄에 나와서 기숙사에서 "코쇼바이"라고 했더니 안통했지 맨처음.
光「うん・・」

剛「くすぐったいって言わへんかったら、やみませんでしたね、その地獄」
"쿠스굿타이" 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멈추지 않았겠지요. 그 지옥은
光「ふふ(笑)この・・・肉じゃがはちょっとわからん」
ㅎㅎ 이... 니쿠자카는 조금 모르겠네
剛「よけて・・」
피해서
光「兵庫県のワタシにしては、わかりません。あんな肉じゃがの人参だけよって食べなや・・・がわからん・・あんな?」
효고현인 저로서는 모르겠습니다. 저런 "니쿠자가의 인삼만 빼서 먹지마"를 모르겠네.... "안나"?
剛「あんな、かな?」
"안나" 이려나
光「人参だけ、よっ・・・よって?」
인삼만... 욧.... 욧떼?
剛「うん、よける、よける」
응. 요케루 요케루
光「よってって言う?」
"욧떼" 라고 말해?
剛「よって」
"욧떼"
光「えぇ~~っ!言わん」
에에~! 말 안해
剛「オレは、言わへんけど、なんやろ?わかる、言ってることは」
나는 말안하지만 뭐지? 알아. 말하는 건.
光「ほぉ~・・オレわからへんわ」
호오 나 모르겠어
剛「京都人わかる?・・わかるなあ?」
교토인 알아? 알지?
光「人参だけよけて・・食べ・・食べなや。食べなやもあんまり言わへんな。いや、関西は関西でもね、色々やっぱ」
인삼만 요케떼... 타베... 타베나야... "타베나야" 도 그다지 말 안하네. 이야, 칸사이는 칸사이여도 여러 가지 역시
剛「ちゃうからねえ」
다르니까 말이지
光「違うからね、あるよね」
다르니까 말야, 있네
剛「オレどっちかというと、ニューヨーク側の関西弁やからね」
나 어느 쪽인가 하면 뉴욕 쪽의 칸사이 사투리니까
光「あ、そう・・・ニュー・・(笑)ごめんなさい、ニューヨーク側の関西弁が、全然わからへん」
ㅎㅎㅎ 죄송합니다. 뉴욕 쪽의 칸사이벤을 전~혀 모르겠어 ㅎㅎ
剛「オレの方はね」
내 쪽은 말이지
光「へぇぇ~~、そうですか」
헤에~ 그렇습니까
剛「うん・・」

웅...
光「じゃ、うちはどこなんやろなあ~~」

자아, 우리 집은 어딜까나~~
剛「だから兵庫・・どっちかっていうと、ロス寄りなところはあるわな」

그러니까 효고... 어느 쪽인가 한다면 조금 L.A 쪽인 부분은 있네
光「ロス・・ロスの方」

L.A... L.A. 쪽
剛「うん、ロス寄りで」
응, L.A. 쪽으로

光「そうなん・・じゃあ、アメリカ大陸の反対方向になる」

그렇구나... 자아, 아메리카 대륙의 반대방향이 되는 (뉴욕 vs. L.A.)
剛「ちょっとロス寄りかなあ、うん。京都ちょっとな、メキシコの方入ってくるから・・・ちょっと」

조금 L.A쪽이려나~ 응. 교토 조금말야 멕시코 쪽 들어오니까... 좀~
光「全然わからへん」

전혀 모르겠어
剛「入ってくるから(笑)」

들어오니까 ㅎㅎ
光「全然わからへん。京都はもうちょっとはんなりやから、全然メキシコ、全然やと思うけど」

전~혀 모르겠어. 교토는 좀 더 우아하니까 전혀 멕시코, 전~혀라고 생각하는데
剛「まあ、ちょっと西海岸のニオイもちょっとさせてきてるけども。うん・・」

뭐, 조금 서해안 냄새도 조금 나지만 응
光「アメリカもね、ローカルのなまりってすごいいっぱいある」

아메리카도 말이죠 로컬의 그 사투리란 엄청 있는
剛「なまりがあるっていう」

사투리가 있다고 하는
光「まあね、我々にはちょっとあんまりわからんけどね」

뭐 우리들은 조금 그다지 모르지만
剛「わからへんけど、日本人がわかるように、やっぱそういうのがあんねやな」

모르지만 일본인이 알듯이 역시 그런게 있는거네
光「あの、ワタシの舞台に出てる石川直さんっていう、英語ペラペラの人に、ジャニーさんって、なまりあんの?ってその人に聞いたら、ちょっとあるって言ってた」

아노... 내 무대에 나오는 이시카와 나오키상이라고 하는 영어 유창한 사람에게 "쟈니상이란 사투리 있어?" 라고 그 사람에게 물었더니 "조금 있어"고 말했었어
剛「ちょっと」

조금
光「うん」


剛「まあ、ちょっとやっぱあるよね」

뭐, 조금 역시 있네
光「うん、あるらしい」

응, 있는 것 같아
剛「うん、ちょっとそうね、デトロイトのなまりあるかなあ」
응, 조금 그렇네. 디트로이트의 사투리 있을까나

光「いや・・たぶん、それ適当やろ」

이야, 아마 그거 막 던진거지?
剛「ちょっとあるわ。デトロイトなまりが」

조금 있네. 디트로이트 사투리가..
光「ジャニーなまりみたいなとこあるけどね。YOU!っていうね」

"쟈니 사투리" 같은 것 있지만 말이지. "모우 YOU!" 라고 하는
剛「うん・・「も」が入ってるからね」

응... "모" 가 들어있으니까 말이지
光「も、もうYOU、もう~」

모, 모우 YOU, 모우~
剛「うん」


光「もうが入ってるから」
"모우" 가 들어있으니까

剛「YOUも、その・・よ・・よう・・・ちょっと、あの、フランスみたいになってるからね、もうよぉ」

YOU도.. 그..."요" "요흐" 조금 프랑스 같이 되니까 "모우요흐"
光「ひゃ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笑)フランスやな(笑)」

햣하하하하 프랑스네
剛「アールの発音が、なんかスペル、英語のスペルではもちろんないねんけども、よぅ・・ゆあ~みたいになってるもんね、Y・O・U・Rみたいな、もうゆぁ~・・のアールが入ってるから」
R 의 발음이, 뭔가 스펠, 영어 스펠은 물론 아니지만. "요흐" 같이 되어있지, "Your" 같이 되어있지. Y-O-U-R 같은. "모우유흐" 의 "어흐" "R"이 들어있으니까

光「そこまでひどくないけどね、全然」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지만, 전혀
剛「入ってますから、うん」

들어있으니까, 응.
光「盛りすぎやけどね」

과장이지만 말이지
剛「ひどいときは、タンも出てますから、ゆぉ~~・・出てますから」

심할 때는 턴도 나오니까, 모우 유흐~~~ 유흐~~~ 나오니까
光「盛りすぎやからね、ほんまね。はい」

오바니까 말야 정말로. 네.
剛「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ラジオネームですけど、ともちゃ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아, 라디오 네임입니다만 토모짱이네요


『あるテレビ番組で中居君がバスタオルは、10日使うと。女の子が来た時も10日使ったタオルを使わせると(笑)きれいな身体の水分をとってるだけだから汚れないと告白しました。毎日タオルを洗濯する私にとってはカルチャーショックです。お二人はタオル一度使い始めたら何日くらいで洗いますか』
『한 방송에서 나카이군이 목욕 수건은 10일 쓴다고. 여자가 왔을 때도 10일 쓴 수건을 쓰게 한다고ㅎㅎ 깨끗한 몸의 수분을 닦아내고 있을 뿐이니까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매일 타올을 세탁하는 제게 있어서는 컬쳐 쇼크입니다. 두 사람은 수건 한 번 쓰기 시작하면 며칠 정도에 세탁합니까』

僕はもう、1回で洗いますよ」

저는 뭐 한 번으로 빨아요 

光「1回ですねえ」

한 번이에요

剛「今日も、洗って洗濯機ぶっこんで仕事来てますからねえ。菌は繁殖してくから」
오늘도 빨고, 세탁기에 던져넣고 일 왔으니까요. 균은 번식해가니까

光「そう。すごい勢いで繁殖するらしいよねえ」

맞아. 굉장한 기세로 번식한다는듯해
剛「だからいややねん、もう。でもこんなん考え出したらキリないから、どっかであきらめるのと、あまりにも清潔にしすぎると抗体がなくなるしってことで、ちょうどいいぐらいがいいかなみたいな感じにはしてるけど、あの、キッチンでもよくね、お鍋に水ためて寝る人いるけど、あの間に菌って発生してるからね」
그러니까 싫다구 정말. 하지만 이런거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까 어딘가에서 포기하는 것과, 너무나도 과하게 청결하게 하면 항체가 없어진다는 것으로 적당한 정도가 좋으려나 같은 느낌으로는 하고 있지만. 아노... 주방에서도 자주 냄비에 물 담아두고 자는 사람 있는데 그 사이에 균이란 발생하고 있으니까

光「お鍋に水溜めて?」

냄비에 물 담아두고?

剛「うん。あの、ご飯粒とれへんからとか」
응. 아노.... 밥알 안떨어지니까 라든가.

光「あぁ~~」

아아~~
剛「とにかくなんでも水溜めて、なんか寝ちゃう人いるやんか」

어쨌든 뭐든 물 담아두고, 뭔가 자버리는 사람 있으니까 말이지
光「うんうんうん」

응응응
剛「アレも、めちゃめちゃばい菌繁殖してるからね」

저것도 엄청나게 세균 번식 하니까 말이지
光「うん」


剛「水は溜めない方がいいね」

물은 담아두지 않는 편이 좋네
光「水回りはなあ~」

물주위는 말이지
剛「そっかー・・先輩・・・」

그런가.... 선배...
光「中居君ちょっと・・」

나카이군 조금....
剛「女の子が来た日でも、10日使ったタオル使わせる・・それ1回も女の子にバレたら、女の子がもうマイタオルを持ってきそうやね(笑)でも、中居兄さんはきれい好きってイメージやから」

여자애가 왔던 날도 10일 사용한 타올 쓰게 하는... 그거 한 번이라도 여자애한테 들켰다면 여자애가 뭐 마이 타올 가져올 것 같네 ㅎㅎ 하지만 나카이 형님은 깔끔한거 좋아한다는 이미지니까
光「いや、きれい好きのイメージありますねえ」

이야, 깔끔한 거 좋아하는 이미지 있네요
剛「10日使うイメージもないですねえ」

10일 사용하는 이미지도 없네요
光「うん、そこに関しては、そうやってんな」

응, 거기에 관해서는 그렇게 하고 있구나
剛「かもしれないですね」

일지도 모르겠네요

剛「神奈川県のみはるさん、13歳の方がですね

카나가와현의 미하루상, 13세의 분이 말이죠


『この間テレビで全国長寿ランキングみたいなのやっていて、1位が長野でね、最下位が青森だと。ちなみに光一くんの兵庫は23位、79.6歳ですって。剛くんの奈良県が7位で80.1歳という結果でした。2人は何歳まで長生きしたいですか。長生きしてくださいね』
요전에 텔레비젼에서 전국 장수 랭킹 같은 것 하고 있어서 1위가 나가노이고. 최하위가 아오모리 라고. 참고로 코이치군의 효고는 23위, 79.6세 입니다. 쯔요시군의 나라현이 7위로 80.1세라는 결과였습니다. 두 사람은 몇 살까지 장수하고 싶습니까? 장수해주세요 』

ですって。えー、奈良は7位なんですね。たぶん、だから食べてるもんやろなあ、これなあ」

라고. 에... 나라는 7위이군요. 아마, 그러니까 (비결은) 먹는 거겠지. 이거 말야.

光「いや、だから79歳やろ、39やろ、ほんま人生折り返しですよ」

이야, 그러니까 79세 잖아? 39잖아. 정말 인생 반환점이라구요
剛「そやなあ。だから、ちょっとね、ニューヨークよりなところあるから、食べ物もね、ちょっと最近奈良も変わってきてしまったけども。うん・・まあでも7位なんですねえ」

그렇네. 그러니까 조금 말이지, 뉴욕 쪽인 부분도 있으니까 음식도 조금 최근 나라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응... 뭐 하지만 7위인거네요.
光「兵庫と奈良やったら、若干奈良の方がニューヨークに近いかな、じゃあっかんね(笑)」

효고와 나라라면 약간 나라 쪽이 뉴욕에 가까우려나, 약~~~간 말이지ㅎㅎ
剛「だから、やっぱり兵庫23位やから、ちょっとやっぱりロス指向がまだちょっと抜け切れてない、いうのがやっぱりちょっと、明石焼きがちょっとロサンゼルスのニオイさせてるところもあるしね」

그러니까 역시 효고 23위니까, 조금 역시 L.A.지향이 아직 조금 다 빠지지 않다는 것이 역시 조금 그 아카시야키가 조금 로스앤젤레스의 냄새도 풍기는 곳도 있고 말일지
光「うん・・」

응...
剛「鹿せんべいはね、ニューヨークのニオイもやっぱしてるから、ニューヨークなまりあるから、鹿せんべいも」

사슴 센베는 말이지, 뉴욕의 냄새도 역시 나니까. 사투리, 뉴욕 사투리 있으니까, 사슴 센베도.
光「・・・・・・・」

..............
剛「まあでも、長野・・」

뭐 하지만 나가노...
光「次いっていいよ、次(笑)」

다음 가도 돼? 다음? ㅎㅎ
剛「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ㅎㅎ

剛「えー、ラジオネームマッチョドラゴンさんがですね

에... 라디오 네임 맛쵸드라곤상이말이죠


『付き合ってる彼氏からのサプライズでの、プロポーズ・・あっ、サプライズでのプロポーズをしてほしいかというアンケートがあって、イエス4割に対して、ノーが6割という結果だったと。イエスには、一生に一度だから、結婚に対して真剣な気持ちが伝わる、思い出として残しておきたいなどの意見があって、ノーには、何気ない日常で言ってくれた方が嬉しい、あとはいいリアクションがとれるかプレッシャー、こういう意見があったと。私的にはこの結果は意外だったんですが、お二人はもしプロポーズするなら、現時点ではどちらがいいですか』
『사귀고 있는 남친으로부터의 서프라이즈에서의 프로포즈... 앗, 서프라이즈에서의 프로포즈를 해주었으면 하는가 라는 앙케이트가 있어서 YES 4할에 비해 NO가 6할이란 결과였다고. YES에는 일생에 한 번이니까, 결혼에 대해서 진지한 마음이 전해진다,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등의 의견이 있었고, NO에는 평범한 일상에서 말해주는 편이 기쁘다, 또 좋은 반응을 할 수 있을지 부담, 이런 의견이 있었다고. 저로서는 이 결과는 뜻밖이었지만 두 사람은 만약 프로포즈 한다면 현 시점에서는 어느 쪽이 좋습니까』

ん~~~、サプライズヘタやからなぁ~~」

응~~~ 서프라이즈 잘 못하니까 말이지~~
光「僕はもうサプライズは絶対ムリでしょうねえ」

저는 뭐, 서프라이즈는 절대 무리겠지요
剛「オレが出来る最大限のサプライズは、えーっと油性マジックで、身体に結婚して下さいか、結婚しようって裸に書いて」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서프라이즈는, 엣또... 유성 매직으로 몸에 "결혼해주세요" 아님 "결혼 하자"라고 알몸에 쓰고
光「エロいな」

야하네
剛「フロでも入ろか・・の時に、な~~んとなくの時に、ん?あれ?って気づかれる・・」

"욕조에라도 들어갈까..." 의 때에 왠~~~지 모르게의 때에 "응? 어라?" 라고 눈치채주는...
光「なかなかの・・」

상당한....
剛「どしたん、なに書いてんの?それ」

"왜 그래? 뭐라고 쓴거야? 그거?"
光「なかなかのエロティックですよ」

상당히 에로틱하다구요
剛「どしたん何書いてんの、それ、ん?あれ?なんやこれ・・ちょっとお腹動かして・・・・結婚しようか・・これでしょうね、たぶん僕が、今現時点で考えてるプロポーズは(笑)」

"왜 그래? 뭘 쓴거야 그거?" "응? 어라? 뭐지 이거...?" 조금 배 움직여서....<결혼~ 할~까~> 이거겠지요. 아마 제가 지금 현 시점에서 생각하고 있는 프로포즈는ㅎㅎ
光「なかなかのエロティックな展開でしたね」

상당히 에로틱한 전개였네요.
剛「エロティックちゃうやん、お腹が、お腹で言ってんねんから(笑)」

에로틱아니잖아, 배가, 배로 말하고 있는거니까 ㅎㅎ
光「うん・・・」


剛「いや・・その、なんていうの、きれいな感じのんは、ないでしょ、さすがに」
이야... 그 뭐라고 하지, 예쁜 느낌은 아니겠죠 아무래도

光「そうねー、まあ、これ何度か話してるんですけど、あのニューヨーク・・今日ニューヨークよぉ出てくんな」

그렇네. 뭐, 이거 몇 번인가 이야기 하고 있지만, 아노... 뉴욕... 오늘 뉴욕 자주 나오네!
剛「出てくんなあ、おお」

나오네 오오
光「ニューヨークのロックフェラーのところでね、こう、アイススケートやってるところで」

뉴욕의 록펠러 쪽에서 이렇게 아이스 스케이트 하고 있는 데서
剛「うん、言ってたな」

응, 말했었지
光「みんなが、ふぁーーっていなくなったと思ったら、女の子1人取り残されて、え?なんでなんでなんで?ってなってるところに、音楽が流れて、彼氏さんでしょうね」

모두가 후와~ 하고 없어졌다 싶었더니 여자애 한 명 남겨져서. "에? 뭐야뭐야?" 라고 되었을 때 음악이 흐르고 남친이겠지요
剛「すーっと入ってきて」

슷~ 하고 들어와서
光「すーっといって、跪いて、指輪ですよ。アレみんなが仕掛け人でしょ、アレはすごいよねえ、やることカッコイイよね」

슷~ 하고 가서, 무릎 꿇고 반지에요. 저거 모두가 몰카인이죠. 저건 굉장하네, 하는 게 멋있네
剛「だから、もうそれやったら、友だちみんなに言って、ちょっと今日プロポーズしたいからって言って、お店なんとなく、あの・・貸し切っといて、あたかも普通に営業してるかのような感じのとかにすれば、出来るか、そういうのが」

그러니까 뭐, 그거라면 친구들 모두에게 말해서 조금 "오늘 프로포즈하고 싶으니까" 라고 하고. 가게... 대충... 아노... 전세내서 마치 평범히 영업하고 있는 듯한 느낌 같은 걸로 하면 가능하려나 그런 것이
光「そうね」

그렇네
剛「噛むやろなあ、オレ・・・大事なとこで噛んだぞ、あいつ、いうて」

말 씹겠지 나... "중요한 부분에서 씹었다구 저녀석" 이라며
光「ふふふふ(笑)ねぇ・・・まあでも、サプライズはちょっと恥ずかしいな。恥ずかしいな、恥ずかしいなが問題ちゃうな、ちょっとなんか、あんまり得意じゃないかもしれんなあ・・でも、良かった。良かったっていうのもおかしいかな、ノーが6割もいるっていうのがね、ちょっと、助かりました」

ㅎㅎㅎ 네, 뭐 하지만 서프라이즈는 조금 부끄럽네. 부끄럽네, 부끄러운게 문제가 아니네. 조금 뭔가 그다지 특기가 아닐지도 모르네.. 하지만 다행이네. 다행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려나 NO가 6할이나 있다는 것이 조금 살았습니다.
剛「そうね。何気ないって言われても、その何気ない難しいよ」

그렇네. "아무렇지 않게"라고 해도 그 "아무렇지 않게" 어렵다구.
光「うん・・・・そうね」

응... 그렇네
剛「うん、テレビ見てる時とかに、みたいなことやったとしても、え?このテレビ見てる時?の、やつとかもあるやん、やっぱ」

응, 텔레비전 보고 있을 때라든지에... 같은 것 한다해도 "에? 이 텔레비전 보고 있을 때?" 같은 것도 있잖아 역시.
光「そうね・・・」

그렇네....
剛「あの、太った女の子たちがさ、ダイエット一生懸命やってる合宿入ってる・・バラエティ番組(笑)とか見てるときになあ(笑)」

아노.. 뚱뚱한 여자애들이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는 합숙 들어가는 버라이어티 방송ㅎㅎ 같은 거 보고 있을 때 말이지 ㅎㅎ
光「夜中にね」

한밤중에 말이지
剛「そろそろ・・・結婚しよか、オレら・・・・いまぁ?!って、たぶんなるから」

"슬슬... 결혼할까 우리들" ".....지금?!!" 이라고 아마 될테니까.
光「買い物ラボとか見てる時とかにね・・・ラボ認定・・・ふはははは(笑)」

카이모노라보(화제 아이템 소개 쇼핑 방송) 같은 거 보고 있을 때라든지 말이지... "라보~ 인정!" 같을 때. 후하하하하




剛「そうなるからな、これは」

그렇게 될테니까 이건
光「夜中ですよ、夜中」

한밤중이라구요 한밤중
剛「何気ないって言われてもちょっと難しいけども」

"아무렇지 않게" 라고 해도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光「オレらも認定されるか、言うてな」

"우리들도 인정 받을까?" 라면서
剛「うん・・」

응...
光「ラボにオレらも認定されるか・・って」

"라보에게 우리들도 인정 받을까?" 라며
剛「何言うてんの?みたいな。ケンカになりそやな。あったやろ、もっというて。ま、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무슨 말 하는거야?" 같은. 싸움이 될 것 같네. "있었잖아 좀 더 다른 게" 라며. 뭐,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咲楽 @TMikik0 오전 8:45 - 2018년 2월 27일

昔剛さんが考えてたプロポーズもお風呂の中
剛さんはお風呂でプロポーズしたいのは変わってないのかな?

쯔요시상은 욕조에서 프로포즈 하고 싶은 건 변하지 않은 걸까나?



030727 「堂本兄弟」伊東美咲

<당신은 어떤 프로포즈가 멋지다고 생각하십니까?>
■ 에나리: 골프장에서 "저와 결혼해주세요"
■ 코이치: 결심이 서면 생각난 말로
■ 타카미자와: 어딘가 외국 같은 거리의 카페 테라스!
■ 쯔요시: 욕조같은데서 "계속 곁에 있으면?" 이라든지
■ 톰: 꽃이 만개한 초원에서 "나와 결혼해 있는데 그래도 괜찮습니까?"





《報告します》


光「続いて 報告します。岐阜県やるきまんまんままさん

계속해서 보고 합니다. 기후현 야루키만만마마상

『ブンブブーンのレコード店に行かれた回で剛くんが光一くんの好きな歌を増やそうと選んだチンチンポンポンですが』」

붕부붕의 레코드점에 가신 회에서 쯔요시군이 코이치군이 좋아하는 노래를 늘리려고 고른 칭칭퐁퐁입니다만 


剛「はいはい」

네네 

 

光「『実はあの曲には原曲があるそうです』」
실은 저 곡에는 원곡이 있다고 합니다.


剛「えぇ?!」

에에?! 


光「聞いたことある、聞いたことあるっていうか調べた

들은 적 있어, 들은 적 있달까 찾아봤어


『イタリアの楽曲でお二人も楽しそうにしていたチンチンポンポンは、実は汽車の音、シュッシュポッポのことなんだそうです。言葉って国が変わると意味も全然違ってくるのが面白いですね。是非原曲も聴いてみてください』」
『이탈리아 악곡으로, 두 분도 즐거워했던 칭칭퐁퐁은 실은 기차 소리, 칙칙폭폭을 말하는 것이래요. 말 이란 나라가 바뀌면 의미도 전혀 달라지는 것이 재미 있네요. 꼭 원곡도 들어 보세요

剛「ほんとコレ可哀想やなと思ったわ、原作作った人」

정말로 이거 불쌍하네 라고 생각했어. 원작 만든 사람 

光「ねえ」
그렇네

剛「うん・・♪タータタタタタター シュシュポッポシュッシュポッポシュッシュポッポーみたいな感じやったところが、♪よーく洗いなよ~ チンチンポンポンチンチンポンポンチンチンポンポン 洗ってるよ~っていう歌に変えられたっていうね」
응... 타 타타타타타타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같은 느낌이었던게 요~쿠 아라이나요~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퐁~ 아랏떼루요~ 라는 노래로 바뀌었다고 하는

光「ふふふ(笑)」

ㅎㅎ
剛「昔の日本のこの、雑さ、荒さ」

옛날 일본의 이... 엉성함, 거침
光「雑さがね」

엉성함이 말이지
剛「すーごい出てますよね、商品化されちゃってるから」

굉장히 나와있네요. 상품화시켜버렸으니까.
光「すごいよね。チンチンポンポンに関してもういっこ来てるんですね、愛知県あかねさん

굉장하네. 칭칭퐁퐁에 관해서 한 개 더 와있네요. 아이치현 아카네상


『ブンブブーン、ライブでチンチンポンポン盛りあがっていたお二人に報告したいことがあり、メールしました。私の住む名古屋では熱いことをチンチンと言います。お風呂に入るとき、お湯がチンチンで入れないなどと使うのですが、チンチンポンポンの歌詞の中にも、熱すぎるよという歌詞があり』」
『붕부붕, 라이브에서 칭칭퐁퐁 신나있던 두 사람에게 보고 하고 싶은 것이 있어 메일 했습니다. 제가 사는 나고야는 뜨거운 것을 "칭칭"이라고 합니다.목욕할 때, 물이 칭칭하게 데워지지 않았네, 라는 등으로 사용합니다만 칭칭퐁퐁의 가사 중에도 "너무 뜨거워" 라는 가사가 있어

剛「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光「『縁を感じました。いつか2人がカバーす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인연을 느꼈습니다. 언젠가 두 사람이 커버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剛「なに、縁を感じとんねんってとこですけども」
뭐에 인연을 느끼는거야! 라는 것입니다만

光「そうね。もう~、チンチンポンポン、カバーしよか」

그렇네, 뭐~ 칭칭퐁퐁 커버할까?
剛「していいんやったら、したいけどねー チンチンポンポンのとこハモりたいよね」

해도 된다면 하고 싶지만 말이죠. 칭칭퐁퐁 부분 화음넣고 싶네
光「そうね」

그렇네
剛「♪チンチンポンポンチンチンポンポンチンチンポンポン・・やからな ♪チンチンポンポンチンチンポンポンチンチンポンポン・・」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퐁" 이니까.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퐁

 

光「そうね、3度上やったらそれぐらいになるね・・・チンチンポンポン・・やね、

그렇네. 3도 위라면 그 정도가 되겠네. 칭칭퐁퐁~ 칭칭퐁퐁~ 이네. ㅎㅎㅎ

剛「うん」

ふはははは(笑)まあ、オレらカバーってこれまで吉田拓郎さんと、山下達郎さんくらいかな、やってきたのって」

하하하 뭐, 우리들이 커버...란 지금까지 요시다 타쿠로상과, 야마시타 타츠로상 정도이려나. 해온건.

剛「うん」


光「カバーとして形にしてるのは。たよりにしてまっせの笠置シヅ子さんもそうですし、そうそうたる方々のカバーをさせていただいた中で、このチンチンポンポンが加わるとすごいね」

커버로서 형태로 하고 있는 것은. 타요리니시테맛세의 카사기 시즈코상도 그렇고, 쟁쟁한 분들의 커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 칭칭퐁퐁이 추가된다면 굉장하겠네.
剛「ヤバイなあ」

장난 아니네
光「ふふふふ(笑)ヤバいな」

ㅎㅎㅎ 장난 아니네
剛「やりたいけどなー」

하고 싶은데 말이지
光「ね、やりたいね」
네, 하고 싶네

光「ラジオネームさにょんさん

라디오네임 사뇽상

 

『1月17日に新たなキンキのお二人の後輩グループとなるKing & Prince、通称キンプリのデビューが発表されましたね、その中の1人には以前SHOCKに出演していた岸優太くんもいますね。岸君から何か報告や連絡はありましたか。ちなみにキンプリのメンバー2人は6人全員わかりますか』

『1월 17일에 새로운 킨키의 두 사람의 후배 그룹이 되는 King & Prince, 일명 "킹프리"의 데뷔가 발표되었습니다. 그 중 한 명에는 이전 SHOCK에 출연하던 키시 유타군도 있네요. 키시군으로부터 뭔가 보고나 연락은 있었나요? 참고로 킹프리 멤버, 두 분은 6명 모두 아십니까』

オレねえ、岸しかわからんわ~」

나 말이지, 키시밖에 몰라 

剛「オレは~~・・神宮司しかわからへんな」

나는~~ 진구지 밖에 모르네 

光「神宮司知ってる?」
진구지 알아?!

剛「知らないですね」
모르네요.

光「知らんのかい!岸くんは、わかりますね。岸はね、とってもほんとに良い子ですよ。すごい、SHOCK出てくれた時も頑張ってましたね」
모르는거냐! 키시군은 아네요. 키시군은 매우 정말로 좋은 애에요. 굉장히, SHOCK 나와주었을 때도 열심히 했고 말이죠.

剛「さっぱり知らないですね」

전혀 모르네요.
光「メール来ましたよ、岸から。デビュー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って。ほら、オレら見に行ったやん、なんか・・・応援上演みたいなん。アレもキンプリちゃうかった?」

메일 왔었어요 키시한테서. "데뷔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라고. 호라, 우리들 보러 갔었잖아... 뭔가 응원 상영 같은거. 저것도 "킹프리" 아니었던가?
剛「あっ!・・・そうですね」

앗! 그렇네요
光「そうそうそう。King & Princeね、頑張って頂きたいですね」

맞아 맞아 맞아. King & Prince 열심히 해주었으면 하네요.
剛「ね、頑張って頂きたい」

네, 열심히 해주었으면
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인포메이션
剛「さ、それでは聞いてください。1月24日リリース、KinKi KidsでTopaz Love聞いてください」
자아, 그러면 들어주세요. 1월 24일 릴리즈 KinKi Kids의 Topaz Love 들어주세요





ユウ@929_Yu_K 오전 9:08 - 2018년 2월 23일

SHOCKから卒業して約3年経つ今でも、岸くんがこうやって光一くんと連絡取り合ってることが何より嬉しいんだよ〜

SHOCK 졸업하고 약 3년 지난 지금도 키시군이 이렇게 코이치군과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뻐~



■ 키시: 나, 코이치군으로부터 "감바레요!" 라는 메세지를 받았어

■ 히라노: 굉장햇!

■ 키시: 그렇달까, 코이치군에게 내가 "데뷔 결정되었습니다"라고 보냈더니 답장을 받아서




Rusty@LoveinPurine오후 3:04 - 2016년 10월 3일 
内博貴さんと堂本光一さんが岩橋くんの事を「あのピッチャーの子、可愛らしい子やなぁ」と2人で話していた♡♡
みんな、どんどん岩橋くんの可愛さの魅力にハマっていっちゃうね(笑)♡♡

우치 히로키상과 도모토 코이치상이 이와하시 겡키군을 "저 피쳐 애 귀여운 애네" 라고 둘이어 이야기 하고 있었던

 



<우치 히로키가 Prince 멤버와 공연 종료까지 하고 싶은 것>


키시 유타는 Endless SHOCK 에서 공연했는데 정말로 열심히 하는 애였어. 필사 적인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은. 또 좋은 맛이 나왔으면 좋겠어. 진구지군은 처음 만났을 때 "우와, 시게(카토 시게아키)가 있어"라고 생각했어ㅎㅎ 옛날의 시게랑 닮았네. 착실할 것 같네. 이와하시군은 도ㅛ돔 야구대회 때 코이치군과 둘이서 "저 피쳐애, 귀여운 애네"라고 이야기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네. 그런 Prince를 저는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東京都のさゆり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 주는 도쿄도의 사유리상입니다.


『ラジオの子供電話相談で、なぜみんなと食事すると美味しく感じるんですかという問いに対し、食べ物にはね、本当は味はないんだよ。味はね、食べた人の心が決めるものなのと回答していた。料理の薄さ濃さを人に言われた時は、全てこの答えさえ知っていれば解決するのでは、と思った』」
『라디오의 어린이 전화 상담에서 "어째서 함께 식사하면 맛있게 느끼는 겁니까?" 라는 질문에 대하여 "음식에는 사실은 맛은 없어. 맛은 먹은 사람의 마음이 결정한 것" 이라고 회답하고 있었다. 요리의 싱거움, 진함을 다른 사람에게 들었을 때는 전부 이 답만 알고 있으면 해결되지는 않을지, 라고 생각했다.』

光「いや、食べ物・・味あるからな」

이야, 음식..... 맛 있으니까 말이지. 

剛「味あるけどね」
맛... 있는데 말이지

光「っていう、心の汚れた大人になってしまっております」
라고 하는 마음이 더러워진 어른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剛「人の心が(笑)決めるものなの・・っていう回答してるのもすごいですねえ」

사람의 마음이ㅎㅎ 정하는 것이라고 하는 대답을 하는 것도 굉장하네요
光「ま、でもね、みんなと食事するとね、美味しくは感じる、それは確かにあるよね」

뭐, 하지만 모두와 식사하면 맛있게는 느껴지는, 그건 확실히 있네요.
剛「それだから、そういうアドレナリンっていうかね」

그거 그러니까 그런 아드레날린이라고 하려나요
光「なんかやっぱり脳がそういう、働いてんねやろなあ」
뭔가 역시 뇌가 그런 작동하는 거겠지

剛「それは・・・そうなんだと思うんですよ」
그건.... 그렇다고 생각해요

光「こう、人と共有することってね、人は快楽・・快楽・・何か出るんちゃうかな、嬉しい」
응,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는 건 사람은 쾌락.... 쾌락... 뭔가 나오지 않을까나, 기쁜

剛「アドレナリンみたいな・・」
아드레날린 같은

光「嬉しい・・みたいな」
기쁜.... 가튼

剛「何かが出てる」
뭔가 나오는

光「幸せホルモンみたいなやつ」
행복 호르몬 같은 것

剛「分泌ホルモン出るんですわ」
분비 호르본 나오네요

光「出るんでしょうね」
나오겠지요

剛「チンチンポンポンチンチンポンポン・・っていう感じで」
칭칭퐁퐁 칭칭퐁퐁.... 이라는 느낌으로

光「ね、やっぱりともだちんこって話ですか、最終的には」
네, 역시 도모다칭코 라는 이야기입니까 최종적으로는

剛「最終的にはそうですよね」
최종적으로는 그렇네요

光「なるほど」
나루호도

剛「小林よしのりさん」
코바야요시노리상

光「すごいまとまったね、今日は話が」
굉장히 정리되었네 오늘은 이야기가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ほんとにね」

감사합니다, 정말 말이죠
光「ふふふふ(笑)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ㅎㅎㅎ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そして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네, 그리고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