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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21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8. 2. 15.





2018年2月12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静岡県のゆうりさんですけれども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말이죠 시즈오카현의 유우리상입니다만
 
『剛くん、金田一37歳の事件簿というマンガの新連載はじまりましたね』
『쯔요시군, 긴다이치 37세의 사건부라고 하는 만화가 신연재, 시작했네요』
 
うん・・これ、んっとね、始まっとんなあと思ってましたわ(溜息)うん、もう謎は解きたくないとぼやくしがないサラリーマンの金田一37歳・・ちょうど僕ですね。もうほんとに、解きたくない。何十何ページ、入らへんし、っていう。うん、容赦なく舞い込む事件を解決していくとね、それでも、そういう内容だと。で
응..... 이거 말이죠.. "시작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응... "이제 수수께끼는 풀기 싫다고 투덜대는, 보잘 것 없는 샐러리맨 김전일 37세". 딱 저네요... 정말로 풀고 싶지 않아. 수 십 수 페이지, (머리에) 안들어가고 말이지.. 라고 하는. 응.. "가차 없이 날아드는 사건을 풀어간다 그래도" 그런 내용이라고.


『この話を聞いて真っ先に剛くんが思い浮かびましたと。ね、未満都市の時に金田一の20年後は勘弁してくれと話ししてられたと思いますけどまさかのスタートということで』
『이 이야기를 듣고 맨 먼저 쯔요시군이 떠올랐어요. 미만 시티 때에 긴다이치의 20년 후는 참아 달라고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만. 설마했던 스타트라는 것으로』
 
ちょっと、あのそうですね、今っぽく言うとクリビツ仰天ですよね。うん、でも僕ね、髪切るんでね、仕事で(笑)あの・・仕事でっていうか、あの、アート寄りの意味でですけど、切るから、せっかくコレ今ね、金田一髪長いんですけどねえ、切っちゃうからなあ。うん、まあ、それでもよければって感じもありますけども。僕やっぱりなんか芝居してるっていうのが、あの・・ん~、好きじゃないっていうと語弊があるけど、得意ではないな。メンタル的に。うん、だから、映画とかやったら、まだぱぱぱぱっとやって、そこだけ集中して、お疲れっしたーお疲れっしたー、なかったことー!みたいな感じで、うん、出来るんで、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まあ、ちょっとな、今はもう耳のこともあるしな。だからあの・・どこまで、機能するかね、左から、はじめちゃんって言われても聞こえてない可能性があるからな。無視するっていう・・初めて、
조금, 아노... 그렇네요. 요즘 말로 하자면 "쿠리비츠(빅쿠리) 깜놀" 이네요. 응, 하지만 저 말이죠, 머리.... 자를거라서요. 일로ㅎㅎ 아노..ㅎㅎ "일로"...라고 할까... 조금 "아트 쪽의" 의미로 입니다만, 자를거라서. 모처럼 이거 지금 말이죠 긴다이치 머리 긴데 말이죠. 잘라버릴테니까 말이지~  응 뭐 그래도 괜찮다면..이라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저 역시 뭔가 연기 한다는 게 아노....좋... 웅~~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어폐 있겠지만 특기는 아니네. 뭔가 멘탈적으로. 응.. 그러니까 영화같은 것이라면 그래도 뭔가 파파파파팟 하고 거기에만 집중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었던 일!" 같은 느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조금 말이지 지금 뭐, 귀의 일도 있고 말이지. 그러니까 아노.... 어디까지 기능할지 말이죠. 왼쪽에서 "하지메짱!" 이라고 들어도 들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말야. 무시한다고 하는. 처음으로.




あ、もう謎は解きたくないんだ、オマエならわかってくれるよな・・みゆき・・言うてますね。うん、もうちょっと部屋掃除した方がいいな、金田一~、
아, "이제 수수께끼는 풀고 싶지 않다구. 너라면 알아주겠지... 미유키..." 라고 말하고 있네요. 응... 좀 더 방 청소하는 편이 좋겠네 긴다이치~  웅~ ( ; ω;)



まあでも、おもしろいね、ここ、金田一少年の、少年のとこ赤くしゃぁ~ってやって、37歳の事件簿ってしてるみたいな感じとか。これ原作の方はどうなんですか?あの、狙ってきました?僕・・あててきてます?そこ知りたいっすね。あててこられてるなら、僕も・・なんとかして、こたえなければいけなくなってくるよね。こんだけあてられてたら。うん・・ただ、僕もうちょっとで39ですけどね。39を迎える・・うん、わけですけども。まあね・・・あれだけふざけて言わされたからなあ、色んなドラマで。じっちゃんの名にかけてを。未満都市でも言わされて・・・すごい無駄打ちしてたよね、じっちゃんの名にかけてを。んふふふ(笑)ほんとに、どんだけ無駄打ちすんねん、昔のことやしみたいな、だって18とかの話よ、やのにっていう、あててきて。まあ、これせっかくやから、僕読もうかな。まあ・・前の時の金田一もね、髪の毛、長かった時、そないにないですからね。いやあ、無理じゃない?うん、髪型も戻されへんからな・・ヅラ?ヅラ?!・・ヅラはイヤやなあ~~!疲れんなあ、ヅラは。で、ヅラってわかるし、もう。まあまあ・・原作の方が、別にそういうつもりで描いたんでもなんでもないんですけど、っていう話やったら、全部話終わるんですけどね。さあ、ということで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뭐 하지만 아노.... 재미있네 여기... <긴다이치 소년의> "소년" 부분에 빨갛게 샤악~ 하고 <37세의 사건부> 라고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든지. 이거 원작 분은 어떠신가요? 아노... 노리고 오신건가요? 저... 상정해서 오시는 건가요? 그걸 알고 싶네요. 맞춰서 오고 계시는거라면 저도... 어떻게든 해서 이렇게 답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겠네. 이렇게나 맞춰서 한거라면. 응... 다만 저 이제 곧 39인데말이죠. 39를 맞이하는... 응... 것입니다만. 응... 뭐, 네 .. 저렇게나 장난스럽게 말하도록 시켰으니까 말야 여러 드라마에서.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를. 미만시티에서도 말하게 시키고... 굉장한 낭비를 했었네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를 ㅎㅎㅎ 정말로. "얼마나 낭비를 하는거야. 옛날 일이고 말이지!" 같은. 그게, 18 이라든지의 이야기라고. 그런데도?!....라고 하는. 맞춰와서. 뭐, 이거 모처럼이니 나 읽을까나. 뭐... 예전의 긴다이치 때도 말이죠, 머리카락 길었던 적이 그렇게 없으니까요. 이야 무리이지 않아? 응.. 머리 모양도 돌아갈 수 없으니까 말야. 가발..? 가발? 가발은 싫으네~~ 피곤하네 가발은. 그리고 가발이라고 아는 걸 이미. 뭐뭐, 원작분이 "이야, 딱히 그럴 생각으로 그린 것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만" 이라는 이야기라면 전부 이야기는 끝나지만요. 자아, 그런 것으로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ー、えーと普通のおたよりですけどもね、ラジオネーム人参農家さんですが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아, 엣또 평범한 편지입니다만요. 라디오 네임 인삼 농가상입니다만


『私は料理番組が好きでよく見ます。最近剛さんのしゃべり方が料理人の土井善晴さんにそっくりな時がある』
『저는 요리 방송을 좋아해서 자주 봅니다. 최근 쯔요시상의 말투가 요리사 도이요시 하루상과 흡사한 때가 있는』


どんな時やねん、それ・・堂本剛が土井善晴さんにそっくりな時ってどんな時やねん
어떨 때인거야 그거... 도모토 쯔요시가 도이요시 하루상을 쏙 닯았을 때란 어떤 때인거야?!


『特に剛さんが自分の思いや愛について語っていらっしゃる時に(笑)土井善晴さんに似てるというね、その土井さんがNHKの後藤アナウンサーとコンビを組んでいる時の今日の料理は、オヤジギャグ連発のアナウンサーと淡々と時には冷酷に対応する土井さんがシュールすぎて笑えます。剛さんも是非見てください』
『특히 쯔요시상이 자신의 생각이나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계실 때ㅎㅎ 도이요시 하루상과 닮았다고 하는. 그 도이상이 NHK의 고토 아나운서와 콤비를 짜고 있을 때의 「오늘의 요리」는, 아저씨 개그 연발의 아나운서와 담담하게 때로는 냉혹하게 대응하는 도이상이 너무 기묘해서 웃깁니다. 쯔요시상도 꼭 봐주세요!』




後半光一っぽいですよね。急に冷酷になるからね、淡々とね。うん・・愛を語っている時、思いを語っている時、僕は土井善晴さんになるんですね。うん・・・・ごめんなさい、全然ピンと来ないんで、うん・・・びっくりするぐらい、何にも触れてないですよね。ええ・・
후반 코이치스럽네요. 갑자기 냉혹하게 되니까, 담담하게 말이죠. 응... 사랑을 말하고 있을 때, 생각을 말했을 때, 저는 도이요시 하루상이 되는거군요. 응... 죄송합니다 전혀 와닿지가 않기 때문에... 응... 깜짝 놀랄 정도로 아무 것도 언급하지 못하겠네요... 에에...
 
そして東京都みほさんですけどもね
그리고 도쿄도 미호상입니다만


『私はもうすぐハタチになります。この20年間どうしても治らないクセがある。それはうつぶせで寝るということ。逆に言えば仰向けに寝ることが怖くて出来ない。これは動物の本能らしいですが、お腹を上に向けて寝ると安心出来ずに気づけばうつぶせで寝ている。仰向けに寝たいとずっと思っていたんですがそれが出来ずにハタチまで来てしまった。剛さんどんなトレーニングをすれば仰向け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か』
『 저는 곧 스무살이 됩니다. 이 20년간 아무래도 낫지 않는 버릇이 있는. 그것은 엎드려서 자는 것. 반대로 말하면 위를 보고 자는 것이 무서워서 불가능한. 이건 동물의 본능 같은데요, 배를 위로 향해서 자면 안심 못하고 깨달아보면 엎드려서 자고 있는. 위를 향해 자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못한채 스무살까지 온. 쯔요시상 어떤 훈련을 하면 위를 보고 누울 수 있습니까 』


いや・・そんなん、オレになんで聞くの?っていう・・いやもう、家は安心して寝ていいんだよっていうことですよね、まずは(笑)そんなに、なんですか、山奥で寝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ら。でももっと言えば、背後をとられてはいけないんですよ。天井に。天井に背後をとられてるということは、もう・・無防備すぎますよ、それは逆に。あの、リラックスしすぎてるからこうなってるってことですよね。僕は常に闘おうとしてますから、僕は上向いて寝てますからね。いつ何時敵が来ても、上向いて寝てますよね、その方が蹴れるし、手も出せるしね。なんとでもいけますから。だってマウントとられたとしても、上向いてる方がまだ有利ですから。背中やと、ちょっと首も来るし、あの・・耳のあたりとかもパンチ飛んできたり、ガードして・・なんとか首も守ってっていう風にして、まるまっていけばまあなんとか耐えしのげますけど、優位には立てないんでね。だとしたら、やっぱり相手の手首を持って、なんとか下の方にねじ伏せて、片方の手だけでしか攻撃出来ないような状況を作る・・うん、その中でえぐりとるようにして、首をとっていくですよね。うん・・・で、最終的にこっちが首をとるですよね。うん、下に体重をかけて、足も身体に巻き付けてっていうような状況を、うつぶせやったら出来ない。うん・・危険やから上向いて下さい。それを想像してみて下さい。恐ろしい寝方してます。
이야... 그런 거 나한테 왜 묻는거? 라고 하는... 이야 뭐, 집은 안심하고 자도 괜찮아.. 라는 것이네요 우선ㅎㅎ 그렇게... 뭔가요 산 속에서 자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좀 더 말하면, 등을 보여서는 안되는거에요 천장에. 천장에 등을 보인다고 하는 건... 너무 무방비인거에요 그건 반대로. 아노... 너무 릴랙스해서 이렇게 된다고 하는거네요. 저는 항상 싸우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위를 보고 자니까요. 언제 어떤 때 적이 와도 위를 보고 자네요. 그 쪽이 발 찰 수 있고, 손도 내밀 수 있고 말이죠. 뭐든 할 수 있으니까. 그게, 마운트 빼았겼다고 해도 위를 향하고 있는 편이 그래도 유리하니까. 등이라면, 뭐 조금 목도 오고, 아노.. 귀 부근 같은데도 펀치 날라오거나. 가드하고... 어떻게든 목도 지키고.. 라는 식으로 해서 웅크려가면 뭐 어떻게든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만. 우위에는 설 수 없기 때문에요. 그렇다면 역시 상대의 손목을 잡고 어떻게든 아래 쪽으로 굴복시켜서 한 손만으로 밖에 공격할 수 없을 듯한 상황을 만든다... 응... 그런 가운데 도려내듯이 해서 목을 잡는거네요. 응... 그래서 최종적으로 이 쪽이 목을 잡는거네요. 아래에 체중을 걸고 다리도 몸에 휘감아서.. 라는 듯한 상황을 역시 엎드리면 불가능한. 응.. 위험하니까 위를 봐주세요. 그걸 상상해봐주세요. 무서운 수면법 하고 계시는 겁니다.
 
埼玉県しもつきさんですけども
사이타마 현 시모츠키상입니다만,


『結婚10年目に入った主婦です。結婚して料理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レパートリーがワンパターンになりがち。スーパーに行っても決まった食材ばかりに手が伸びてしまう。買ったことのない野菜も多いです。例えばカリフラワーやセロリ、山芋など、どんな料理に使えばいいのかなとわからないなと思い、結局冒険せずに無難な食材を選びます。剛さんはこれ買ったことないな、買ったけどどう料理したらいいか、わからへんかったなという食材ありますか』
『결혼 10년째에 들어간 주부입니다. 결혼해서 요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레퍼토리가 원 패턴이 되기 십상. 슈퍼에 가도 정해진 재료만 손이 뻗어 버리는. 산 적이 없는 야채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컬리플라워나 샐러리, 참마 등, 어떤 음식에 쓰면 좋을지 모르겠네 하고 모르겠네 라고 생각해서 결국 모험하지 않고 무난한 식재를 선택합니다. 쯔요시상은 이것 산 적 없네, 샀지만 어떻게 요리해야 할 지 모르겠네 라고 했던 식재 있습니까』
 
海老芋。うん・・知らんでしょ。これたぶん京都やったかな。美味しそうやねん、まず。見た目が。旨いねん。里芋とサツマイモの間みたいな感じやねん。で、最初知らんと、ただ焼いてん。タケノコのかったいやつみたいになってん。で、ネットで調べたら、あれ?これ1回水抜きしてあく抜きとかせなアカンの、みたいな。知識が浅はかすぎてね。半分海老芋ダメにしてしまう事件が1回起きましたね。1回ね、昔お節で作ってもらったことがあるんですよ、友だちに。みんなでよばれて、みんなでお節食べよっかいうて、じゃあお願いしますとお邪魔した時に、これちょっと作ってみたんで食べてって言われて、みんなでめっちゃ旨いやん、なんなんですかって言うて。これ海老芋って。え~、初めて食べた~っていうことで。自分も買ってみたらね、失敗しました。はい・・ね、みなさん、海老芋要注意です。ということで、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에비이모! 응... 모르겠죠? 이거 아마도 교토였으려나. 맛있어보이잖아 우선. 생김새가. 맛있다구. 토란과 고구마의 중간 같은 느낌이야. 그래서 처음에 모르고 그냥 구웠어. 그랬더니 죽순의 딱딱한 것 같이 된거야. 그래서 인터넷 알아보니 어라? 이거 한 번 물기 제거하고 떫은 맛 빼거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같은. 지식이 너무 얕아서요. 절반 에비이모 낭비해버린 사건이 한 번 일어났었네요. 한 번 말이죠, 옛날에 설음식으로 만들어주신 적이 있어요. 친구가. 모두 불려서 모두 함께 설음식 먹을까 라면서 "자아, 부탁합니다" 라며 방문했을 때 "이거 조금 만들어봤으니 먹어~" 라고 들어서 모두 "엄청 맛있잖아! 뭔가요?" 라면서. "이거 에비이모" 라고. "에비이모? 에~ 처음 먹었어" 라고 하는 것으로. 저도 사보니 말이죠, 실패했습니다. 네... 여러분 에비이모 요주의입니다. 그런 것으로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えー、福島のぞみさん
쯔요시의 피싱 천국, 에... 후쿠시마 노조미상
 
『京都府にある黒崎沖の若狭湾で5メーター15もある・・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あがったんですね、定置網にかかった。水族館での展示後は解体か~・・解体の予定で標本として欲しいという申し出があれば提供、する!!・・・・
『교토부에 있는 쿠로사키 앞바다의 와카사만에서 5m 15 나 되는 류우구우노 츠카이가 올라왔네요! 정치망에 걸렸던. 수족관에서의 전시 후에는 해체인가~...해체 예정으로 표본으로 해달라는 신청이 있다면 제공 한다!!
 
欲しい!いくらですか?誰に言えばいいの?これ。どこの水族館や、これ~~、5メーター15の標本ですよ。え、ど・・・・5メーター15か・・・え~、どうしよ~・・JEにどう?いったんJEにいれてくれへん?いったん。うん。いったん入れようよ。リュウグウノツカイやで?もったいないなあ・・・まあね、ちょっと可哀想といえば、可哀想ですね。水族館で、長らく生きることが出来てるリュウグウノツカイいないもんね。ほんと一瞬、泳いでてもね。まあでも、網に引っかかってしまったんだったら、仕方がないねえ。5メーター15、大きいですけど。ちょっと切ない気もしますが、その切なさをね、1回JEでね、うん・・引き取りたいなと思いますけど、相談したいですね。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こちら、KinKi KidsでTopaz Love聞いてください」
갖고 싶어!! 얼마입니까? 누구한테 말하면 돼?? 이거??? 어디 수족관이야 이거??? 5m 15의 표본이라구요. 에.... 5m 15인가... 에~ 어쩌지~ JE에 어때? 일단 JE에 이거 넣어주지 않을래? 일단! 응. 일단 넣자~ 류우구우노 츠카이라구! 아깝네... 뭐, 네.. 조금 불쌍하다면 불쌍하네요. 수족관에서 오랫동안 살 수 있는 류우구우노 츠카이가 없으니까요. 정말 한 순간 헤엄쳐도 말이죠. 뭐 하지만 망에 걸려버린 것이라면 어쩔 수 없네. 5m 15, 큽니다만.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만, 그 안타까움을 한 번 JE에 말이죠, 응...인수했으면 합니다만. 상담하고 싶네요.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럼 여기, KinKi Kids로 Topaz Love 들어 주세요



https://mainichi.jp/articles/20180112/k00/00e/040/249000c


毎日新聞2018年1月12日 10時56分(最終更新 1月12日 16時58分)


5mリュウグウノツカイ捕獲 14日まで展示

5m 류우구노츠카이 포획 14일까지 전시




若狭湾の定置網にかかったリュウグウノツカイ。5メートル15センチもあった=京都府宮津市の田井漁港で2018年1月11日、安部拓輝撮影



京都府宮津市黒崎沖の若狭湾で11日に深海魚の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定置網にかかった。5メートル15センチもある大物で、魚体も傷が少なく銀色の魚体と赤色のひれが美しい。京都北部の日本海では近年、冬場になると深海魚が捕れることが増えているが、漁師や研究者も「これほどの大物は見たことがない」と驚いている。【安部拓輝】
교토부 미야즈시 쿠로사키 앞바다의 와카사만에서 11일 심해어인 류우구우노 츠카이가 정치망에 걸렸다. 5미터 15센티미터나 되는 거물로 어체도 상처가 적은 은빛 어체로 붉은 색 지느러미가 아름답다. 교토 북부의 일본해에서는 근년, 겨울철이면 심해어가 잡히는 일이 늘어나고 있지만 어부나 연구자도 "이만한 거물은 본 적이 없다"라고 놀라고 있다.


11日の朝、同市田井の漁業者が黒崎沖で定置網を揚げていると、巨大な蛇のように体をくねらせる魚が見えたという。長すぎてタモですくえない。鉤(かぎ)で刺して引き上げると、リュウグウノツカイだった。うろこがなくて傷みやすく、船に引き上げた時に体が折れてしまうことも多いが、船のいけすに入れても生きていた。薄い斑点のある銀色の体で、触り心地は太刀魚のよう。触手みたいな赤い腹びれがついている。栗田漁業生産組合田井事業所の石田智敬さん(37)は「年配の漁師も、こんなにでかい深海魚は初めて見たと言っているよ」と話す。
11일 아침, 동시 타이의 어업자가 쿠로사키 앞바다에서 정치망을 올리고 있었더니 거대한 뱀처럼 몸을 굼틀거리는 물고기가 보였다고 한다. 너무 길어 사내끼로는 잡아올릴 수 없어 갈고리로 찔러 올렸더니 류우구우노 츠카이이었다. 비늘이 없어서 상하기 쉽고 배에 올렸을 때 몸이 부러지는 경우도 많은데 배의 가두리에 넣어도 살아 있었다. 옅은 반점이 있는 은색의 몸으로 터치감은 갈치와 비슷. 촉수 같은 붉은 배 지느러미가 붙어 있다. 쿠리타 어업 생산 조합 타이 사업소의 이시다 사토시 타카시상(37)은 "연배 있으신 어부도 이렇게 큰 심해어는 처음 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リュウグウノツカイは保冷車で近くの丹後魚っ知館に運ばれ、12日から14日まで屋外のタッチングプールで展示されることになった。飼育員の桶本英通さんは最寄りの海洋研究機関に連絡して引き取り先を探したが「研究者の皆さんも『5メートル!!』と驚いていた。さすがに大きすぎて保存が難しいが、冬の海の珍客を多くの人に見てほしい」と話す。
류우구우노 쯔카이는 냉동차로 인근 탄고 우옷치칸(수족관)으로 옮겨져 12일부터 14일까지 야외의 터칭 수영장에서 전시된다. 사육사인 오케모토 히데미치상은 근처의 해양 연구 기관에 연락하여 인수자를 찾았지만 "연구자들도 『5미터!』라며 깜짝 놀라고 있었다. 역시 너무 커서 보존이 어렵지만 겨울 바다의 희귀 손님을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展示後は解体の予定だが、標本としてほしいという申し出があれば提供するという。問い合わせは魚っ知館(0772・25・2026)。

전시 후에는 해체 예정이지만, 표본으로 해달라는 신청이 있으면 제공한다고 한다. 문의는 우옷치칸 (0772·25·2026).




JE 제이-이 ! 당장 0-7-7-2-2-5-2-0-2-6 으로!!!!

뭐 이미 갈치 구이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神奈川県のあきこ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주는 말이죠 카나가와현의 아키코상입니다.
 
『息子とテレビを見ていたら、ぱらぱらと人の顔が変わっていくクイズで、誰がいるかを当てるゲームをやっていた。私も息子も剛くん!と大声で叫んで答えを待っていたら、答えはまさかのピースの又吉さんでした、微妙な間違いに思わず顔を見合わせて大声で笑ってしまいました』
『아들과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팟팟 사람의 얼굴이 바뀌어 가는 퀴즈에서 누가 있는지를 맞히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나도 아들도 "쯔요시군!" 이라고 큰소리로 외치곤 정답을 기다리고 있었더니 정답은 설마했던 피스의 마타요시상이었습니다. 미묘한 착각에 무심코 얼굴을 마주보고 큰 소리로 웃어대고 말았어요』
 
ま、ちょっと目のアタリと髪の感じで、いっとんね、これね。うん・・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뭐, 조금 눈 부근과 머리의 느낌으로 간거네요 이거요. 응... 자아, 그런 것으로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도모토 쯔요시 X 마타요시 나오키의 투샷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