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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30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8. 3. 13.




2018年3月5日(月)


光「堂本光一でーす」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は栃木県のもとやまさん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토치기현의 모토야마상입니다.


『先日テレビ番組で平成元年ごろに何があったのかについて取り上げられ、手動で開く車のドアが出来た』」
얼마 전 텔레비전 방송에서 헤이세이 원년쯤 무슨 일이 있었는가에 대해서 다루어져 수동으로 여는 차의 도어가 생겼다.

 

光「えぇ?!・・・しゅどう?」
에에....?! 수동?


剛「『横断歩道の線が変わったこと、など色々やっていましたが私は平成13年生まれなんで知らないことが多すぎて驚きの連続でとても面白かったです。お二人は平成元年頃の思い出なにかございますか』」
『횡단 보도의 선이 바뀐 것 등 여러 가지 하고 있었습니다만 저는 헤세이 13년생이라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놀람의 연속으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두 사람은 헤세이 원년 무렵의 추억 무언가 있습니까?』


光「手動で開く車のドアって、なに?手動やろ、だって車のドアは」
수동으로 여는 자동차 도어란, 뭐야? 수동이잖아, 그게 자동차 도어는
剛「だいたい手動ですけどね~・・・ああ、あれかな?キー?キーレスカー、それか、カッチャン、ヴィ~~ンってこと?」
대체로 수동인데 말이죠~ 아아 그건가? 키? 키 없는 카.. 아님. 철컥 부잉~ 이라는 것?
光「ふふふ(笑)ちょっと逆にわからんなあ、手動以外で何があんねんってところがちょっとあって・・」
ㅎㅎㅎ 조금 반대로 모르겠네. 수동 이외에 뭐가 있겠냐는 점이 조금 있어서...
剛「カッチャン、ヴィ~~ンの・・あの、ことかな」
철컥, 부잉~ 의 것이려나
光「ことかなあ?」
것이려나?
剛「僕らが10歳の時ですね」
우리들이 10살 때이네요
光「横断歩道の線って変わったんですか?」
횡단보도 선이란 바뀐건가요?
(スタッフが教えてます)

스태프 설명
光「え?!両サイドの線ないの?!今」
에? 양 사이드의 선이 없어? 지금
剛「あ~、水はけを良くするために・・へぇ~~」
아~ 물 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서... 헤에~
光「はぁ~~、そうなんや」
하아~ 그렇구나
剛「何にも知らんな・・何も知らんと平成元年を生きてたな」
아무 것도 모르겠네. 아무 것도 모르면서 헤이세이 원년을 살았었네
光「知らんわ~へぇ~~、そうですか」
모르겠네~ 헤에 그렇습니까
剛「まあ、年号、ね、変わるんですかね、どんな風になっていくのか」

뭐, 연호, 네... 변하는 걸까요. 어떤 식으로 되어갈지
光「まあでも覚えてますよ、ね、小渕さんだよね、出したのね。あの光景はすごく覚えてますね」
뭐, 하지만 기억하고 있어요. 네, 오부치상(헤이세이 연호 발표한 정치가)이지요 낸게. 저 광경은 매우 기억하고 있네요. 
剛「覚えてますねぇ」
기억하고 있네요.
光「もうすぐね、元号もまた変わると、言う風にね、テレビとかでもね、やってたりする。何なるやろね」
이제 곧 연호도 또 바뀐다는 식으로 텔레비전이라든가에서도 하거나 하는. 뭐가 될까요.
剛「ん~~、何か明るい兆しというかね、明るい未来を思っての、ネーミングになりそうですけどね」
응~ 뭔가 밝은 징조 라고 할까, 밝은 미래를 생각한 네이밍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光「そうなると我々2世代前になってしまう・・」
그렇게 되면 우리들 2세대 전이 되어버리는 거에요.
剛「うん。いい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その世代生きたみたいな感じも」
응. 좋지 않습니까, 뭔가 그 세대에 살았었다 같은 느낌도.
光「だから、新しい元号で生まれて、その人達が中学とかになった頃には、その人達からしたら、オレらの世代って、ある意味大正ぐらいの・・我々からすると」
그러니까 새로운 연호에 태어나서, 그 사람들이 중학생이라든지 되었을 무렵에는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우리들 세대란 어느 의미 타이쇼 정도의... 우리들 입장에서 봤을 때
剛「僕らからすると、大正の人達の話というかね」
우리들 입장에서 보면 타이쇼의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까요
光「のような感覚・・なんじゃない。恐ろしいなあ」
와 같은 감각... 인거 않아? 무섭네
剛「まあでも、その間にずいぶんと物事が進んだりしてる、文明が進んでるなっていうところも大きいですねえ」
뭐 하지만 그 사이에 상당히 세상이 진화하거나 하는, 문명이 진화하고 있구나 라고 하는 부분도 크네요
光「恐ろしい・・あと、忘れもしないのが、世の中ね、平成ですよ、新聞も何から何まで、平成平成平成、全て平成をとりあげてた、ある・・ある、どことは言いません、どこかだけのアレは人面魚激突死っていうのを1面に持ってきてましたね」
무서운... 그리고 잊지도 못하는 것이 세상의, 헤이세이에요. 신문도 뭐부터 뭐까지 헤이세이! 헤이세이! 헤이세이! 모두 헤이세이를 다뤘던. 어느... 어느... 어디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어딘가만 저건 "인면어 격돌사" 라는 것을 1면에 가져왔었네요.
剛「ん~~~・・色んなことがありましたね」
응~ 여러 일이 있었네요.
光「はい」

剛「ウーパールーパー流行ったりね・・・」
우파루파 유행하거나 말이죠...
光「うん・・・よし」
응... 좋아
剛「はじめましょか」
시작할까
光「はじめましょ」
시작하자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さくら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도쿄도 사쿠라상


『先日東京でも4年ぶりに大雪が降りましたね。お二人は雪の影響受けましたか。あるテレビ番組であなたは雪が降るとテンションがあがりますかというアンケートをやっていて、その結果上がる人が9382ポイント、下がる人が7211ポイントで、上がる人の方が多いと言う結果に。私は完全に下がるタイプだったのでこの結果に驚きました。お二人はまだ雪が降るとまだテンションが上がるタイプですか』」
얼마 전 도쿄에서도 4년만에 대설이 내렸네요. 두 사람은 눈의 영향 받았습니까? 어느 텔레비전 방송에서 당신은 눈이 내리면 텐션이 올라갑니까? 라는 앙케이트를 하고 있어서 그 결과 올라가는 사람이 9382 포인트, 내려가는 사람이 7211 포인트로 올라가는 사람 쪽이 많다는 결과로. 저는 완전히 내려가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이 결과에 놀랐습니다. 두 사람은 아직 눈이 오면 아직 텐션 올라가는 타입입니까?


剛「僕は上がってる方でしょうねえ」
저는 올라가는 쪽이겠네요
光「ああ、上がりますか」
아아, 올라가십니까?
剛「だって、滅多にないことじゃないですか」
그게, 그닥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光「まあね、ああ雪降っとるわー・・とは思うよね、確かに」
뭐, 그렇죠. "아아, 눈 내리네" 라고는 생각하네요. 확실히.
剛「うん、で、その景色が変わるし」
응, 그리고 그 경치가 변하고 말이죠
光「うん」

剛「うん」

光「僕は帝劇で稽古やってまして、みんな帰り大丈夫なんかなみたいな空気感でしたね」
저는 제극에서 연습하고 있어서 모두 돌아가는 길 괜찮으려나 같은 분위기였네요
剛「うん」

光「私も帰り、ね、事務所の車ですけど」
저도 돌아가는 길, 사무소 차입니다만
剛「麻布・・」
아자부...
光「麻布警察署?坂になっとるやん」
아자부 경찰서? 언덕으로 되어있잖아.
剛「麻布警察署のとこ?」
아자부 경찰서 부근?
光「そう、ちょい上り坂になってるんですよ」
맞아, 살짝 올라가는 언덕으로 되어있어요
剛「うん」

光「あそこで立ち往生してる車が2台いまして。うるるるるるるる~~~つって」
저기서 오도가도 못하는 차가 2대 있어서. 우루루루루루루~~~ 라면서
剛「あ~つるつるしてました?」
아~ 미끌미끌했나요?
光「つるつるしてて」
미끌미끌해서
剛「ノーマルタイヤはいてるとそうなるよねえ」
노멀 타이어 차고 있으면 그렇게 되네요
光「で、そこの麻布警察署の方かなあ、が、一生懸命2台の車を一生懸命押してた。警察も大変やなあ思て、アレ見て」
그래서 거기를 아자부 경찰서 분이려나, 가 있는 힘껏 두 대의 차를 있는 힘껏 밀고 있었던. 경찰도 힘들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거 보면서.
剛「大変ですねえ」
힘드시네요
光「やっぱあれぐらい雪降ると東京だとね、やっぱパニックになるよね」
역시 저 정도로 눈이 오면 도쿄라면 말이죠 역시 패닉이 되네요
剛「なりますねえ。まあ、北海道の方とかはね、イヤやっていうぐらい、新潟とかね、雪とにかく見てる人は、どーーでもいい話しぐらいかもしれないけども、ちょっとこう雪降ってたら、僕はちょっと若干テンション上がってるっぽいですね」
되네요. 뭐, 홋카이도 분들이라든지는 싫다고 할 정도로. 니가타라든가 눈... 어쨌든 보고 있는 사람은 어찌되는 상관 없는 이야기 정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이렇게 눈이 오면 저는 조금 약간 텐션 올라가는 것 같네요.
光「うん・・でもさ、寒さでいうとさ、昔・・それこそ池とか水たまりとか、よぉ凍ってたよね」
응, 하지만 말야, 추위로 말하자면 옛날... 그거야 말로 연못이나 물 웅덩이나 자주 얼었었네.
剛「凍ってましたね」
얼었었죠네요.
光「最近そのアレがあんまりないけど、昔はやっぱりそれぐらい寒かったってことよね」
최근 그런 저게 그다지 없습니다만. 옛날은 역시 그 정도로 추웠다는 것이네요.
剛「そうね。よく石を、ぴゅんぴゅんぴゅんって投げて遊んでました、子供の頃、池に・・」
그렇네요. 자주 돌을 푱푱푱 이라며 던지며 놀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연못에...
光「氷の状態、はってる状態で」
얼음의 상태, 팽팽한 상태로. 
剛「氷に向かって、うん」
얼음을 향해서, 응.
光「へぇ~~」
헤에~
剛「なんか音が、ピチョンチョンチョンみたいな音鳴って面白いんですよね」
뭔가 소리가 춍춍춍 같은 소리가 나서 재미있네요
光「まあ、東京でね、これだけ寒くなるのは非常に、40何年ぶりみたいな」
뭐, 도쿄에서 이렇게나 추워지는 것은 상당히, 40몇 년만 같은.
剛「そうですねえ」
그렇네요.
光「ね、感じだったみたいですね」
네, 느낌이었던 것 같네요.

光「はい、三重県あやかさん
네, 미에현 아야카상


『先日2人の放送の時、剛くんは安全なところに、光一君は危険なところに秘密基地を作っていたと言っていましたね。私は自分の家の敷地内の裏に土手があり、兄と2人で作っていました。最近ふと秘密基地どうなっているんだろうと25年ぶりに見たら、小さい頃に深く埋めたビー玉やラムネのケースやらが土の中から姿を出している状態でした。お二人も秘密基地また作っ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얼마 전 두 사람의 방송 때 쯔요시군은 안전한 곳에, 코이치 군은 위험한 곳에 비밀 기지를 만들고 있었다고 말하셨죠. 저는 제 집의 부지 내 뒤에 둑이 있어서 오빠와 둘이서 만들고 있었습니다. 최근 문득 비밀 기지 어떻게 됐을까 라며 25년만에 봤더니 어린 시절에 깊숙이 파묻었던 구슬과 레모네이드의 케이스 등이 흙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두 분도 비밀 기지 또 만들어 보면 어떻겠습니까?』


剛「いや、今から作ってたらヤバイでしょ」
이야, 지금부터 만든다면 위험하죠
光「作る場所がないでしょ、東京なんてー」
만들 장소가 없겠죠, 도쿄 같은 건
剛「うん・・・いやいやいや」
응... 이야이야이야
光「作ったら怒られそうやしね、東京」
만들었다간 혼날 것 같고 말이죠 도쿄.
剛「怒られるでしょうね~。まあでも、25年前の、ね、姿は変わってたかもしれないでしょうけど、当時使ってたビー玉とか、そういうものが出てくるとまたねえ、良かったじゃないですか」
혼나겠죠~ 뭐 하지만 그 25년 전의 조금 모습은 변했을지 모르겠지만. 당시 사용했던 구슬이라든가 그런 것이 나왔다니 또 말이죠, 좋았던거 아니겠습니까
光「ね」

剛「思い出がちょっとこうね、振り返ったり出来ながら。まあ、三重の子ですからね」
추억이 조금 이렇게 되돌아보거나 할 수 있으면서. 뭐, 미에현의 아이니까요.
光「まあ、エロ本とか出てこなくて良かったよね」
뭐, 야한책같은 게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剛「・・・いやいや、まあ、お兄ちゃん隠さないでしょ、兄妹で一緒に」
이야이야 뭐, 오빠 숨기지 않겠죠, 형제 함께
光「あれ?・・みたいなね」
"어라?" ... 같은
剛「隠れてたとしたら、どっかの三重のヤンキーが・・家まで入ってきて、ここちょうど隠せるから隠そうぜって隠してる状況でしょうけどね」
감췄었다고 한다면 어딘가의 미에의 양키가... 집까지 들어와서 여기 딱 숨길 수 있으니 숨기자 라면서 숨기고 있는 상황이겠지만요.
光「パリッパリのやつ・・はい」
빳빳한 것...네

光「佐賀県まなみさん
사가현 마나미상


『ウンコメールです。アメリカではウンコが高値で売買されているそうです。健康なウンコが微生物の移植などに利用されるそうで1回で40ドルぐらいだそうです。ただし肥満でなかったり、健康なウンコでなくてはならないそうです。お二人のウンコは健康ですか。いくらぐらいつきそうですか』
『똥 메일입니다. 미국에서는 똥이 고가에 매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똥이 미생물의 이식 등에 이용된다고 하여 한 번에 40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다만 비만이 아니거나 건강한 똥이 아니면 안된대요. 두 사람의 똥은 건강합니까. 얼마 정도 갈 것 같습니까?』


もうさ、何の話かさっぱり・・ちょっと、なんか研究機関やろ?なんか知ってるわ、見たことある。お二人のウンコは健康ですかって質問ですから」

정말 말이지, 무슨 말인지 전혀... 조금 뭔가 연구기관인거지? 뭔가 알고 있어 본 적 있어. "두 사람의 똥은 건강합니까?" 라는 질문이니까
剛「それはお医者さんが知ってるからなあ」
그건 의사님이 알고 있으니까 말야
光「あの・・逆に我々が質問したら、すごく訴えられそうな質問ですよね、我々がさ、女性にさ、ウンコ健康ですか・・いくらぐらいウンコつきそうですかーって。ふはははははは(笑)アウトやんなあ」
아노.. 반대로 우리들이 질문한다면 매우 고소당할 것 같은 질문이네요. 우리들이 말야 여성에게 "똥 건강합니까?" "얼마 정도 똥 갈 것 같습니까?"라고 ㅎㅎ 아웃이네 ㅎㅎㅎ
剛「うん~~」

光「アウトですね」
아웃이네요
剛「まあ・・・・3000ドルぐらいはつくでしょうね~」
뭐... 3천 달러 정도는 가겠죠~
光「ふふふふ(笑)・・え?そこ?
ㅎㅎㅎ 에? 거기?
剛「3000ドルぐらいかなあと思いますけどね」
3천 달러 정도이려나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光「そこ?3000ドル?」
거기? 3천 달러?
剛「いやいや、量とかじゃなくて」
이야이야 양 같은게 아니라
光「質的に」
질적으로
剛「質で、うん」
질로
光「うん・・・」

剛「え?なに?このウンコ?!・・ってちょっと研究者が食いつくような、ウンコの取り合いですよね、だから」
에? 뭐야? 이 똥?! .... 이라고 조금 연구자가 흥미를 가질 법한, 똥 쟁탈전이네요 그러니까
光「研究者が」
연구자가
剛「うん、結局だから、高値で、上がっていくわけよ、うん これは、もうすごい画期的な微生物が、ウンコに入ってるぞってことで。うちが!うちが!って大学や色んなとこが手あげて、結果3000ドルで」
응, 결국 그러니까 고가로 올라가는거에요 응 이건 뭐 "엄청 획기적인 미생물이 똥에 들어있어" 라는 것으로. "우리가! 우리가!" 라며 대학이나 여러 곳이 손 들어서 결과 3천 달러로
光「救世主になる可能性はあるよね」
구세주가 될 가능성은 있네요
剛「うん。で、オレの名前がウンコマンになるわけですよね。で、映画・・映画ですよね、ウンコマンって映画。うん・・そこまで、ハリウッドまで行っちゃいますよね、だから」
응. 그래서 내 이름이 똥맨이 되는 거네요. 그래서 영화... 영화네요. "똥맨" 이라는 영화. 응... 거기까지 뭐, 헐리웃까지 가버리는거네요 그러니까.
光「まあ、よくこのウンコの話で、ハリウッドまで話を広げたもんだよね」
뭐 잘도 이 똥 이야기로 헐리웃까지 이야기를 펼쳤네요
剛「このね、振り幅、ウンコからハリウッドまでの振り幅、ハンパないですよね」
이 폭넓음. 똥에서 헐리웃까지의 폭넓음. 장난아니에요.
光「そうね」
그렇네.
剛「ごくろうさん」
수고하십니다.
光「ふふ(笑)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ㅎㅎㅎ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ね、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愛知県のともさんですね
이건 아웃일까나? 이건 아웃일지도 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단합니다. 아이치현의 토모상이네요.


『私はとにかく硬いものが好きです。バナナは硬く青いバナナが好きです。リンゴも柿も硬いのが好きでリンゴはパリッ、柿もシャキッと音がするぐらいのやつがいいです。おせんべも歯が折れそうなくらい硬いのが好きです。ここまで硬いものが好き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어쨌든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바나나는 딱딱하고 푸른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사과도 감도 딱딱한 것을 좋아하고 사과는 사각, 감도 아삭하고 소리가 나는 정도의 녀석이 좋습니다. 센베도 이가 부러질 것 같은 정도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까지 딱딱한 것을 좋아하는 나는 아웃인가요』


ま、今の時点ではアレですけど、ほんとに石食いだしたらアウトやからね、これ」
뭐, 지금 시점에서는 아웃입니다만. 정말로 돌 먹기 시작한다면 아웃이니까요 이거.
光「うん・・」

剛「硬いの求めていって、最終的には石、あるいはスペアリブの骨、うん・・」
딱딱한 걸 원하다 최종적으로는 돌, 혹은 돼지 갈비의 뼈.. 응...
光「でもバナナは硬くて青いの全然美味しくないやん」
하지만 바나나는 딱딱하고 파란거 전혀 맛있지 않잖아.
剛「いやだから、歯ごたえでいってるよね、味はそこまで重視されてないっていうか」
이야 그러니까 씹는 맛으로 가는거네요. 맛은 그렇게까지 중시되어있지 않다고 할까.
光「バナナは柔らかい方がいいな」
바나나는 부드러운 쪽이 좋네
剛「まだ、だから人の腕いってないんで大丈夫かなって気もしますけどね。ちょっと骨いかしてみたいな感じでバキーいってないんで。ギリセーフでしょうね」
아직, 그러니까 다른 사람의 팔로 가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으려나 라는 느낌도 듭니다만. "조금 뼈 살려서" 같은 느낌으로 "아그작" 하지 않기 때문에 아슬 하게 세이프이겠네요

剛「宮城県のほのかさんですけど
미야기현의 호노카상입니다만


『かなりの情熱大陸フェチです(笑)昔から情熱大陸に強い憧れをもっており、毎日自分が情熱大陸に出演していることを妄想しながら生きています。頭の中でナレーションをかけ、名言を言ってみたり、情熱大陸にありそうな行動をとります。最近は朝の散歩やたそがれる時間を作ります。これは健康作りでもなんでもなく(笑)情熱大陸っぽいなと思うからです。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
『상당한 정열 대륙 펫치입니다. 옛날부터 정열 대륙에 강한 동경을 갖고 있어 매일 자신이 정열 대륙에 출연하고 있는 것을 상상하면서 살고 있어요. 머릿속에서 내레이션을 걸어 명언을 말해보거나, 정열 대륙에 있는 듯한 행동을 취합니다. 요즘 아침 산책이나 저녁 시간을 만듭니다. 이것은 건강 만들기도 아무 것도 아닌ㅎㅎ 정열 대륙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런 저는 아웃인가요?』


アウトやな、これ(笑)おもろいけど、迷惑もかけてないけど、うん、これはアウトと言って上げた方がおもしろくなるから、これはもうアウトです。うん。どっかのタイミングでね、♪てれれ~~んてれれ~~ん~~(歌ってます、ずっと、エコーもかかってます)・・が流れて、うん、で、あなたにとって・・・んふふふ(笑)あなたにとって、東京とは?・・・あ、宮城やから・・」
아웃이네 이거ㅎㅎ 재밌지만, 폐도 끼치지 않지만, 응.. 이건 아웃이라고 말해주는 편이 재밌어질테니까 이건 뭐 아웃입니다. 응, 어딘가의 타이밍에서 띠리리 띠리~~♪ 가 흐르고 응.. "당신에게 있어서, 당신에게 있어서 도쿄란?" 아, 이거 미야기니까...


光「それ・・それNHKちゃうん?!」
그거.... 그거 NHK 아냐?
剛「あ」
아,
光「プロフェッショナルやん」
프로페셔널이잖아 (NHK 다큐멘터리 「プロフェッショナル 仕事の流儀」)
剛「あ、それプロフェッショナルや、あ、だから、えっとだから、どっかで黄昏れてる・・どのタイミングで流れるの?その、♪たったたーらったー は?・・・」
이, 그거 프로페셔널이네.. 아 그러니까 엣또 그러니까 어딘가서 저녁놀이 지는.... 어느 타이밍에서 흐르는거야? 탓타랏타~♪ 는?
光「あぁ~~。なんかええとこで流れるのかなあ」
아아~ 뭔가 좋은 곳에서 흐르려나
剛「ど最後かな?じゃあ、その・・黄昏れてる時か、黄昏れてる時に、♪たったたーらったーみたいなことか」
완전 마지막일까나? 자아, 그... 해가질 때라든지 저녁놀 질 때 탓타라라~~♪ 같은 것인가
光「オープニングで流れてる感じのイメージあるよね」
오프닝에서 흐르고 있는 느낌의 이미지 있네요
剛「どう・・どういうこと?情熱大陸っぽい行動って」
무슨... 무슨 말? "정열 대륙 같은 행동" 이란.
光「やっぱりアレって、やっぱりすごい人とか、フォーカスしてるから、なんかこの子も認められたいんかなあ」
역시 저건 역시 대단한 사람이라든지 포커스 하고 있으니가 뭔가 이 아이도 인정받고 싶은 것이려나?
剛「かなあ?情熱大陸がとにかく好きで見ちゃいすぎて、なんですかねえ。これを宮城でこの子やってると思うとおもろいですねえ」
이려나? 정열 대륙이 어쨌든 좋아서 너무 봐버려서 이려나요. 이걸 미야기에서 이 아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재미있네요.
光「情熱大陸にとりあげられるくらいの何かをね、実際に残してくれるといいね」
정열 대륙에서 다뤄줄 정도의 뭔가를 실제로 남겨준다면 좋겠네요.
剛「その時がでも、ほんとに来たら逆にぎこちなくなっちゃうんでしょうね、知りすぎてて。編集点とか考えてやりすぎてね。実際失敗す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ほどほどにね、情熱大陸見ながら、これからも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
그 때가 하지만 정말로 온다면 반대로 어색해져버리겠죠. (방송을) 너무 알고 있어서. 편집점이라든가 생각해서. 오버해서. 실제 실패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당히 정렬 대륙보면서 앞으로도 힘내주었으면 하는 (인포메이션)


光「では、歌でございます。KinKi Kidsの、最新のシングルですね、DESTINYです、どうぞ」
그러면 노래입니다. KinKi Kids의 최신 싱글이네요 DESTINY입니다. 도조



《今日の1曲》『DESTIN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 효고현의 우미마마상으로부터입니다.


『ダンナさんに帰りに人参だけ買ってきてもらえる?とメールした。確認のためもう一度メールを開いてみたら、帰りにcarrotだけ買ってきてもらえる?と勝手に人参だけ英語変換されていた。思わずルー大柴かよと自分で突っ込んでしまった』
『남편에게 "돌아오는 길에 당근만 사다 줄 수있겠어?" 라고 메일 했다. 확인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메일을 열어 보니, "오는 길에 carrot만 사다주겠어?" 라고 멋대로 당근만 영어 변환되고 있었다. 무심코 "루 오오시바냐!"라고 스스로 츳코미해버렸다』


うん・・」
응...
剛「うん」
응...
光「人参って入れたらcarrotって出てくんねんな」
"당근"이라고 입력하면 carrot이라고 나오는거구나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頭の良い携帯ですね。ふふふふ(笑)」
머리 좋은 핸드폰이네요 ㅎㅎ
剛「っていうか、ありがた迷惑ですよねえ」
랄까 감사한 민폐네요
光「そうねえ」
그렇네요
剛「たまにない?んなわけあるかい!の変換」
가끔 없어? 그럴리가 있냐! 의 변환
光「あんまりないかなあ」
그다지 없으려나
剛「オレめっちゃあんねんけど」
나 엄청 있는데
光「あ、そう?」
아, 그래?
剛「カタカナで、わざわざ入れてんのに、ひらがなにされたりとか(笑)いやいや、カタカナで入れたがなこっち!みたいな」
가타카나로 일부러 입력했는데 히라가나로 된다든가 ㅎㅎ 이야이야 카타카나로 입력했으니까 이 쪽! 같은
光「ああ・・パソコンの方があるかなあ」
아아 컴퓨터 쪽이 있으려나
剛「何をしてけつかんねん、おい~っていう」
뭘 해주고 있는거야 오이! 라고 하는
光「携帯より、パソコンでなぜそこで区切る?なぜそこで区切って変換した?みたいなんたまにある。パソコンの方がちょっとあるかなあ」
핸드폰보다 컴퓨터에 어째서 거기서 나누는거? 어째서 거기서 나눠서 변환했어? 같은 건 가끔있어. 컴퓨터 쪽이 조금 있으려나
剛「いやあ、ちょっとこれは、ありそうやな。carrotな」
이야, 조금 이건 있을 법하네. carrort 말이지
光「carrot。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carrot.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そして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네, 그리고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