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10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8. 1. 14.




2018年1月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あっ、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すいません、こんなぬるく入っちゃって。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なのに。ま、一週間ぐらい経ってるんですか。はい。えー、神奈川県ののんさんから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앗,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누루쿠 들어와버려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인데.... 뭐, 1주간 정도 지났나요?네. 에... 카나가와현의 논상으로부터입니다.


『毎年恒例のギャル・・ギャル流行語大賞が発表されたそうです。それによると1位にはマジを略したマ』

매년 항례의 갸루... 갸루 유행어 대상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에 의하면 1위에는 "마지(진짜)"를 줄인 "마"


おい、もうマジを略する必要があるのかちょっとよくわかんない、マ

오이, 이제 "마지"를 줄일 필요가 있는 건지 어떤지 조금 모르겠어. "마"


『2位には、大好きと愛してるが掛け合わされた言葉、だいしてる』

2위에는 "다이스키(정말 좋아해)"와 "아이시떼루(사랑해)"를 붙인 언어 "다이시떼루"


なんなん~~・・・だいしてる・・まず、大好きと愛してるをなぜ掛け合わせるのかが、うん・・

뭐야~~~~ 다이시떼루... 우선, 다이스키와 아이시떼루를 어째서 붙이는 건지가... 응.


『3位にはスタンプを連続して送信する行為をさしたスタ・・スタ連?スタ連となりました』

3위에는 스탄프(스탬프)를 렌조쿠(연속)해서 송신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스타....스타렌?? "스타렌" 으로 되었습니다.


ほお・・マジを、マ・・ひどいですね。なんだっけ、マジ・・卍?聞いたところによると、特に意味はないんでしょ?特に意味がない・・言葉ってなんなん?そこにすら意味がない。もはや・・意味なんていらんねやな。その世代には(笑)はぇ~~~、まあね、略すのは昔からね、あったりはしますけどね。それこそ忖度というさ、政治のところからね、聞くようになって、忖度忖度ってなんかよく聞くようになったじゃないですか、忖度自身も、自体の言葉もあれ意味が変わっていってるらしいね。忖度自体の。うん・・まあ、言葉というのはどんどん意味が変わっていったり、それによって響きも変わったりとかってあるとは思いますけど、まあこの・・ギャルのみなさん。楽しけりゃ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ええ、楽しんでください。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호오... "마지"를 "마". 심하네요. 뭐더라... "마지" 卍(만지, 만자(字)) 들은 얘기에 따르면 특별히 의미 없잖아요? 특별히 의미 없는... 말이란 뭐야? 거기에 조차 의미가 없는. 이제 의미같은 건 필요없는거네. 그 세대에게는 ㅎㅎ 헤에~ 뭐 줄이는 것은 예전부터 있거나는 하지만요. 그거야말로 손타쿠(忖度 남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림) 라고 하는, 정치쪽에서부터 뭔가 듣도록 되어서. "손타쿠" "손타쿠" 라고 뭔가 자주 듣도록 되지 않았습니까. "손타쿠" 자신도, 자체의 말도 저거 의미가 변했다는 것 같네. "손타쿠" 자체의. 응... 뭐, 말이라고 하는 것은 점점 의미가 변해가거나, 그것에 의해 울림도 변하거나 하는 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이.. 갸루 여러분.... 즐겁다면 되지 않을까요. 에에. 즐겨주세요. 네. 킨키 키즈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以前女性にその化粧やめろ、鼻毛出てるよと言えるか、作ってくれた料理がいまいちの時、正直に指摘できるかどうかといった件について、再びメールで意見を募集したところ、沢山来たそうです。沢山来た?・・ふふふ(笑)はぁ~~(溜息)・・まあまあ、もうちょっとくれと言いながら、なんかこれ憂うつやわ、オレ。どうせオレがズタボロに言われて終わんねん、どうせ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전 여성에게 "그 화장 그만 둬" "코털 나왔어" 라고 말할 수 있는지, 만들어준 음식이 별로 일 때 솔직하게 지적할 수 있는지 에 대한 건에 대해서 다시 메일로 의견을 모집한 결과 많이 왔다고 합니다. 많이 왔어? ㅎㅎㅎ 하아......... 뭐뭐, 좀 더 달라고 해놓고서 뭔가 이거 우울하네 나. 어차피 내가 엉망진창이 되고 끝날거잖아 어차피.


(ス「今回はちょっと・・」)

이번에는 조금...


あ、そう?ラジオネームぽんちゃん

아, 그래? 라디오 네임 폰짱


『女の人にずばずば指摘する方がいいのかどうか』

여자에게 기탄없이 지적하는 편이 좋을지 어떨지

 

いや、ズバズバってわけじゃないんだよ?うん・・そう、相手が恥ずかしい思いをしないように、ちゃんと言ってあげた方がっていうことですよ、僕は。いきなりほら、ここで止まった・・ふふふふ(笑)

이야, 기탄없이...인건 아니라구요. 응... 맞아, 상대가 부끄러운 생각을 하지 않도록, 제대로 말해주는 편이... 라는 것이라구요 저는. 갑자기 봐봐, 여기서 멈춰버렸다. ㅎㅎㅎ


『の、話ですが私は光一さんの考えと一緒です』

 의 이야기 입니다만 저는 코이치상의 생각과 같습니다.


おお、一緒だって

오오 같대.

 


『私は結婚して8年になりますが、鼻毛はダンナにたまに指摘されて抜いてこようとされます、全然傷つきませんし、そんなところまで見てくれたんだとちょっと嬉しく思います。お互い一番言い合えるので全く気を遣わずラクです。この問題は光一さんの言うように、相手との距離感の問題が大きいですよね。ただ料理の味の指摘は腹が立ちます。言われると無言で頷きます。レンジで温めたあと、ぬるっ、もうちょっと温めてと言われただけで、はぁ?!となります、ちょっとでも早く料理を出したいと思って出したのに、ガーンという感じです。この意見いかがでしょうか』

저는 결혼해서 8년이 되는데 코털은 남편에게 가끔 지적받아 "뽑고 와" 라고 됩니다. 전혀 상처 받지 않았고 그런 곳까지 봐줬구나 라고 조금 기쁘게도 생각합니다. 서로 가장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편합니다. 이 문제는 코이치상의 말처럼 상대와의 거리감의 문제가 크네요 단지 음식 맛의 지적은 화가 납니다. 들으면 무언으로 끄덕입니다. 레인지로 데운 뒤 "미지근해, 좀 더 데워줘"라고 듣는 것 만으로 "뭐?!" 라고 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요리를 내고 싶어서 내놨는데 헐... 이라는 느낌입니다. 이 의견 어떻습니까.


ま、レンジで温めるやつやったら、あ、ちょっとぬるいなって・・オレやったら自分で温めに行く。それも腹立つんやろ?あ、もうちょっと熱い方がいいな~って・・だからそれ、ぬるっ、もうちょっと温めてって頼むのも、はぁ?!ってなるんでしょ?じゃあ自分で行くしかないやん、だって。もうちょっと熱い方がいいわ~って。え?黙って食った方がいいの?だってそこに電子レンジがあるねんで?そこに!オマエが作ってくれたの、もっと美味しく食べたいねんって。あ、それを言わなきゃいかん・・ふははははは(笑)気付や!わかるやん!また、そこやな。そこやねん、だから。ほんま平行線たどるねん。あの・・言ってくれなわからんってやつ?わかる。わかって?わかる。それが・・もうアカンねん。どっちを言っても正解じゃないやつ。パターンやん。だから、もう一言付け加えれば、それが正解になるってこと?じゃあ、オレはさっきのギャルと同じで略しすぎってこと。ふははははははは(笑)えぇ~~~、いやいや・・だって、あっ、ちょっとぬるいな、オマエの料理、もっと美味しく食べたいから、もうちょっと温めてくるわ・・・もうおかしいやん。ふははははは(笑)おかしいやんっ!おかしいやん・・・もしもなんか自分が、例えば作ってですよ。オレだったらよ?ぬるって、自分が作ったモノ、冷えちゃったから例えばレンジで温めて出してあげるとするやん。あ、ぬるいな・・うそぉ、ごめんごめんって、逆にオレなるねんけど。あ、もうちょっと温めなおそかー?って。って、なるねん、オレは。女性は、はぁ?!ってなんの?それが、はぁ?!やわ、オレにとったら。はぁ?!はぁ?!ってなるわ、ふはははははは(笑)

뭐, 레인지에 데우는거였다면 "아, 조금 미지근하네..." 라고 나라면 스스로 데우러 가. 그것도 화가 나겠지? "아, 좀 더 뜨거운 편이 좋겠네~"라고.. 그러니까 "그거, 미지근해, 좀 더 데워줘" 라고 부탁하는 것도 "뭐?!" 라고 되는거잖아요? 자아, 직접 갈 수 밖에 없잖아 그럼. "좀 더 뜨거운 편이 좋겠어~" 라면서. 에? 닥치고 먹는 편이 좋은거야? 그게 저기에 전자레인지가 있다니까 저기에!! "네가 만들어 준 거, 좀 더 맛있게 먹고 싶은걸 이라며" 아! 그걸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거구나ㅎㅎㅎ 깨달으라구! 알잖아! 또 그 점이네. 그 점이네 그러니까 정말 평행선에 다다르네. 아노... 말해주 않으면 모른다는 거? 알아. 알아줘. 알아. 그게... 뭐 안된다구. 어느 쪽을 말해도 정답이 아닌거. 패턴이잖아. 그러니까 한 마디 더 덧붙이면, 그게 정답이 된다는 거? 그럼 나는 아까의 갸루와 똑같아서 너무 생략한다는 것? ㅎㅎㅎㅎ 에에 이야이야 그게, "앗 조금 미지근하네. 네 요리. 좀 더 맛있게 먹고 싶으니까 좀 더 데워올게......" 이상하잖아! ㅎㅎㅎ 이상하잖아!! 이상하잖아.... 만약 뭔가 내가 예를 들어 만들어서 말이죠. 나라면 미지근하네..라고 내가 만든 것 차가워졌으니까 예를 들어 렌지로 데워서 내주려고 하잖아. "아, 미지근하네..." "아, 거짓말.... 미안미안" 이라고 반대로 내가 될텐데. "아, 좀 더 다시 데울까?" 라고.... 된다고 나는!! 여자는 "뭐?!" 라고 되는거야? 뭐 그게 "뭐?!" 라니까 내 입장에서는. "뭐?!" "뭐?!" 라고 되겠네. ㅎㅎㅎ


えー、愛知県まめさん

에... 아이치현 마누상.

 

『光一君のラジオを聞いて、私は光一君と同じ意見です』

코이치군의 라디오를 듣고, 저는 코이치군과 같은 의견입니다.

 

同じ意見集めてくれたんやね、今日は

같은 의견 모아줬구나 오늘은.

 

『ただご飯の件に関しては、どちらの舌にあわせるのか、葛藤があると思います、我が家は結婚して長いですが、たぶん苦手だろうな、まあ、出すか・・と、出して、やっぱアカンかったかってなることがあります。ちなみに我が家はプレゼントも欲しくないモノをもらっても困るので、現金か、先にコレと言っておきます。楽しみがないってよく言われますが欲しくないものを貰っても、と思うタイプなので。そんな生活でも、光一くんが言うようにたまに甘い言葉を言われるとドキッとしてしまうし、そのたびに結婚し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参考になりましたか』

다만 밥 건에 관해서는 어느 쪽의 입맛에 맞출지 갈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은 결혼해서 길지만, "아마 싫어하겠지, 뭐 내놓을까" 라며 내놓고 "역시 안되었던건가" 라고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선물도 원하지 않는 것을 받아도 곤란하기 때문에 현금이나, 먼저 이거 라고 말해둡니다. 재미가 없다고들 하는데 원하지 않는 것을 받아도, 라고 생각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런 생활이어도 코이치군의 말처럼 가끔 달콤한 말을 들으면 두근 해버리고, 그 때마다 결혼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가 되셨습니까?』


うん・・いや、参考には・・どやろ。ふははははは(笑)え~、どやろなあ。プレゼント論はちょっとなぁ~~。だからプレゼントも、もしもアレが欲しいって言われたら言ってくれてかまわん。言わんかったら、言わんで、この人何くれるのかなって楽しみに待たれるなら、待ってくれてもいいと思うし。どっちでもいい、オレは。だから、この人の場合、だからその、ご飯に関してはね、あ~、やっぱアカンかったか、あ~、やっぱオマエそうか・・・これ、いいやん、お互いにわかりあってるから。ね。こういうあっさりした人もいるってことやね。

응... 아니, 참고로는... 어떨까. ㅎㅎㅎ 에, 어떨까나. 선물론은 조금 말이지~ 그러니까 그거 선물도, 만약 저게 갖고 싶다고 하면 말해주는 거 상관없어. 말 안하면 안한대로. 이 사람 뭘 줄까나 라는 기대하며 기다린다면 기다려줘도 좋다고 생각하고. 어느 쪽도 상관없는 나는. 그러니까 이 사람의 경우 그러니깐 밥에 관해서는. 아~, 역시 안 되는 것이었던가. 아.. 역시 너 그런가... 이거 괜찮잖아. 서로 잘 알고 있으니까. 그쵸. 이런 시원한 사람도 있다는 것이네.


愛知県なつきさん

아이치현 나츠키상.


『化粧が似合っていない、鼻毛が出ている、料理が美味しくないなどに対して指摘するかどうか問題について思い出したことがあったのでメールします。男性は自分のミスなど指摘された部分についてのみ反省するのに対し、女性は指摘されたら自分自身を反省してしまったり、自分を否定されたように感じる人が多い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화장이 어울리지 않는다, 코털이 나왔다, 요리가 맛이 없다 등에 대해서 지적할지 어떨지 문제에 대해서 떠올린 것이 있어서 메일 합니다. 남성은 자신의 실수 등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만 반성하는 것에 비해, 여성은 지적받으면 자기 자신을 반성해버리거나, 자신을 부정 당한 듯이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あ、さっき言ってたことか、ある意味では、うん~

아, 아까 말했던 건가. 어느 의미에서는...응.

 

『私も仕事のちょっとしたミスを指摘されただけなのに、こんなことも出来ないなんて私は今まで何をやってきたんだろうと大きくとらえすぎて落ち込むことがあります。相手の性格を把握して指摘するのが一番いいかなと思います』

저도 일의 사소한 실수를 지적받았을 뿐인데,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해온거지 라고 크게 받아들여 우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의 성격을 파악하고 지적하는 것이 제일 좋으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違うねんな~。違うねん、ただそれがぬるいだけやねん。ふはははは(笑)メシが。ただこのメシがちょっと塩加減足りんだけやねん。あははははは(笑)っていうだけやねんけどな。この人の言うとおりなのかもしれん、女の人は、自分を否定に入っちゃうんだ、なんでこんなことも出来ないんだろう・・・違うねんなーー。もう・・もうお互いそういう生き物なんかなー。男と女は。それで理解するしかないってこと?うーん・・・ね。だから、化粧が似合っていないっていうのはさ、オレもあのテレビの時に、アレは正直言ってね、非常にデリカシーのない発言だったと思いますよ?まあ、でもその、この裏にあるね、そんな化粧せんでも可愛いと思うよ、素が元々が可愛いねんから、っていう意味合いやってんけどなあ。だからそこをとらえてくれへんねんなあ。うん・・わかってくれへん。ね。

아니라니까. 아니라구. 단지 그게 미지근할 뿐인거라구. ㅎㅎ 밥이. 그저 이 밥이 조금 싱거울뿐인거라구. ㅎㅎㅎ 라고 할 뿐인건데 말야. 이 사람이 말하는대로일지도 몰라. 여자는 자신을 부정으로 들어가버리는구나. 어째서 이런 것도 못하는거지.... 아니라구~~ 뭐... 뭐... 서로 그런 생물인걸까나. 남자와 여자는. 그래서 이해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응... 네.. 그러니까 화장이 안 어울리네 라는 것은 자아, 나도 저 텔레비전 때 저건 솔직하게 말해서 매우 섬세함이 없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그 뒤에 있는 "그런 화장 안해도 귀엽다고 생각해. 민낯이 원래 예쁘니까"라고 하는 의미였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그걸 파악해주지 못하는거네. 응. 못알아주는거네.


はい、そして前回作ってくれた料理がイマイチだった時、中島健人やったらなんて言うんやろとワタクシが何回も言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スタッフが健人くんからコメントを・・お~~、すごいじゃん!マジで(笑)中島健人が作ってくれた料理がイマイチだった時、いったいなんと返すのか、めっっちゃ気になる!めっちゃ気になる、聞いてみましょう。

네, 그리고 지난 번에 만든 음식이 부족했을 때, 나카지마 켄토라면 무슨 말을 할까 라고 제가 몇 번이나 말했다 는 것으로 스태프가 켄토군으로부터 코멘트를..오~~ 대단하잖아! 정말로??? ㅎㅎ 나카지마 켄토가 만들어준 음식이 부족했을 때 도대체 어떻게 대답할지... 엄청 궁금해! 엄청 궁금해. 들어 봅시다.

 

✧˖°.。.:*☆


中島「KinKi Kidsどんなもんヤ!をお聞きのみなさん、堂本光一さん、こんばんは、Sexy Zoneの中島健人です。光一さんがなんでも僕に意見を聞いてみたいことがあるということで、いやあ、こんなスペシャルな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いて僕も幸せです。

KinKi Kids 돈나몬야를 들어주시는 여러분, 도모토 코이치상, 곰방와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입니다. 코이치상이 뭐든지 제게 의견을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이야, 이런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光「この自体が..)

이 자체가....


それではですね、奥さんや彼女が作ってくれた料理がイマイチだったとき、指摘出来るかどうか、はぁ~、指摘出来るかどうかだそうで、僕ならどうですかねえ・・・これが結論ですね。僕が選ぶ女性の料理が不味いということはない』

그러면 말이죠, 아내나 여친이 만든 음식이 부족했을 때 지적할 수 있을지 어떨지... 하아... 지적할 수 있을지 어떨지라는 것이어서, 저라면 어떨까요.... 이게 결론이네요 "내가 선택한 여자의 요리가 맛이 없을 리가 없다"


 ✧˖°.。.:*☆


(光「ふはははははは(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中島「まあ、答えになってないっていうふうに光一さんに突っ込まれるのを承知上で言うんですけど、僕が選ぶ女性の料理が不味いということはまずないです。これが結論です」

뭐, 대답으로는 되지 않았다는 식으로 코이치상이 츳코미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말씀드립니다만, "내가 선택한 여자의 요리가 맛이 없을리는 없습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光「なるほどね」)

그렇구나.


中島「光一さん、あ、でもほんとにどっちか言うてくれっていう風にもしおっしゃるのであるんだったら、僕は指摘しますね」

코이치상, 아, 하지만 정말로 어느 쪽인지 말해줘, 라는 식으로도 말씀하시는거라면, 저는 지적하네요.


(光「おお!」)

오오!


中島「まあどちらかというと指摘というか、添えますね。そう・・これもう少し調味料加えたらいいんじゃないとか」

뭐, 어느 쪽인가 한다면 지적이라고 할까, 곁들이네요. 맞아요... 이것도 조금 조미료 더하면 좋지 않을까? 라든가.


(光「一緒や」)

똑같잖아.


中島「だから、指摘も、コメントも調味料も僕は添えます」

그러니까 지적도, 코멘트도 조미료도 저는 곁들입니다.


(光「コメントも添えんのか、そこやな!」)

코멘트도 곁들이는건가, 그 점이구나


中島「それがダメだったら、もしそれでもダメだったら、うーん、2回目はつねりますね、それが僕です。まあでも結論で言っちゃうと、僕が選ぶ女性の料理が不味いということはない

그것이 안된다면, 만약 그래도 안된다면, 응.... 2번째는 꼬집네요, 그게 저입니다. 뭐 하지만 결론으로 말 "내가 선택한 여성의 요리가 맛이 없을 리 없다"


✧˖°.。.:*☆


以上です。光一さん、参考になりましたでしょうか。嬉しいです。この間も嵐さんのコンサートでお会いすることが出来てとても幸せでした。Sexy Zoneの中島健人でした」

이상입니다. 코이치상 참고가 되셨는지요. 기쁩니다. 얼마 전도 아라시상의 콘서트에서 뵐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였습니다.


✧˖°.。.:* ☆˖°.。.:*☆


光「いや、こんな効果音、オレらのラジオで聞いたことないぞ。あ、そぉお?まあ、あの・・そうね、やっぱ添えることを忘れないんだね、健人はね。言ったとしても、やっぱ添える・・ものがあると

이야, 이런 효과음, 우리들 라디오에서 들은 적 없다구. 아 그래? 뭐, 그렇네. 역시 곁들이는 것을 잊지 않는구나 켄토는. 말한다고 해도. 역시 곁들이는 것이 있다고.


(ス「気遣いですね」)

배려를 하네요.


そこの・・いやっ、気遣いですねって言うけど、ちっ・・・腹立つわ、なんやねん。ふははははは(笑)まるでオレが気遣いないみたいな・・・いや、だから添えることだね。健人は、やっぱ・・相手をいかに傷を付けないか、っていうところに気を配ってるんでしょうね。出来た後輩だよ、ほんとに。ステキだよ。突き進んでほしいね。ま、オレには無理だからさ・・・・・その辺は託しましたんで。そのファンのみなさんとの関係とかもね。うん・・もう、我々はこの前、まあね、オーケストラでコンサートやりましたけど、オーケストラであろうと、なんだろうと、歌い終わったあと、ほんとに現実に戻してたからね。ひどかったねえ、アレはね。あの時はもうちょっとカッコイイMCが出来たらいいんですけどね。しょうがない。なんかこう、逆にファンのみなさんとの距離感っていうのを、だから近く感じてるってことですよ。ね、って言っとけば喜ぶでしょ。この一言がいらんねんな。いらん添え物。ふはははははは(笑)はーーーっ、疲れた。もう、このコーナー疲れるわ。はい、今後女性リスナーに本音で意見を聞いてみたいこと、何かあったりしますか?ん~~~?女性のみなさんの、あの・・思う、もう、こんな、こういう男が腹立つとか、むかつくとか。逆にさ、そういうのをちょっと募集しようよ。だいたい、その、こんな男が腹立つにオレ当てはまるから。ふははははは(笑)だいたいオレあてはまっちゃうから、たぶん。うん・・そこでたぶんね、対立が生まれ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よ。そんなんもいいし、あと男性のこういうところがわからんとか、単純にね。そういうのをさ、ちょっと女性からのさ、意見を募集して、それも面白いかもしれんね。男性のこういうところがわからんとか、男のこういうところが腹立つとか、そういうメールを送ってくれたら、それについて話しましょう。では、歌です。KinKi Kidsで、2人の共作です、剛くん作詞、光一くん作曲のTopaz Love、どうぞ」

거기의... 이야, 배려하네요~ 라고 말하지만 아니..... 화가나네 뭐야 ㅎㅎㅎ 마치 내가 배려 안하는 것 같은... 이야, 그러니까 곁들이는거네 켄토는 역시 상대를 어떻게 상처입지 않게 할지. 라는 점에 신경을 쓰는거겠네요. 훌륭한 후배라구, 정말로. 멋져. 돌진해주었으면 하네. 뭐, 나는 무리니까 말야.... 그 부분은 맡겼기 때문에. 그 팬 여러분과의 관계같은 것도. 응... 우리들은 얼마 전 뭐, 오케스트라로 콘서트 했습니다만 오케스트든 뭐든 노래 끝난다음 정말로 현실로 돌아가니까요. 심했네. 저건. 저 때는 좀 더 멋있는 MC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어쩔 수 없어! 뭔가 이렇게 반대로 팬 여러분과의 거리감이라고 하는 것을 그러니까 가깝게 느낀다는 거에요. 라고 말해두면 기쁜거지? 이 한 마디가 필요없는거네. 필요없는 곁들임. ㅎㅎㅎ 하아... 지쳤다. 이제 이 코너 지치네. 네. "앞으로 여성 리스너에게 본심으로 의견을 물어보고 싶은 것 뭔가 있거나 합니까?" 응?? 여서 여러분의 생각하는 이런, 이런 남자 화나, 짱나 라든가 반대로. 그런 걸 조금 모집하자. 대체로 그 "이런 남자 화나"에 내가 맞아떨어질테니. 하하하하핳 대체로 나 맞아떨어질테니까. 아마. 거기에서 아마 대립이 생겨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그런 것도 좋고, 또 남자의 이런 점을 모르겠다든가 단순히 말이죠. 그런 것을 조금 여성으로부터 의견을 모집해서 그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 남성의 이런 점을 모르겠다 라든가 남자의 이런 점이 화가난다 라든가 그런 메일 보내준다면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그러면 노래입니다. KinKi Kids로 두 사람의 공작입니다, 쯔요시군 작사, 코이치군 작곡 Topaz Love, 도조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福岡県のちはるさん

작별 쇼트 포엠. 후쿠오카현의 치하루상.

 

『街でスズメを見て可愛いなあ、でもうちの子の方が可愛いもんねと謎の対抗心を燃やしてしまった。でもやっぱりスズメと比べてもうちの子が一番可愛い』

『거리에서 참새를 보고 "귀엽네, 하지만 우리 애 쪽이 귀엽네" 라고 수수께끼의 대항 심을 불태우고 말았다. 하지만 역시 자리와 비교해도 우리 아이가 제일 귀엽』


でも比べるところが間違ってるでしょう。そこは。うん・・うちの子が・・なんやろ、ほんとの子供かな。自分ちのペットのことをうちの子って言ってる可能性あるやん。まあでも子供やんな。そこは比べないでください。は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하지만 비교할 대상이 틀린거잖아요 이건. 응... "우리 애가"... 뭐지 진짜 아이인걸까나? 자신의 펫을 "우리 애"라고 말할 가능성 있잖아. 뭐 하지만 아이이겠지. 그건 비교하지 말하 주세요. 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이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