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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121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by 자오딩 2017. 12. 22.




2017年12月1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東京都のこうちゃとパンさん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쿄도의 홍차와 팡상입니다.

 

『スマホのアイコンの未読の赤い数字のマーク出てると気になりますか。(聞き取れず)でやっていましたが気にならない人は出たままずっとそのままらしいです。メールも何百件何千件と未読のままらしく、迷惑メールなどを読まず5年ぐらい放置してると10万件以上に達することもある、お二人はこまめに迷惑メールを捨てたりするタイプですか』」

『스마트폰 아이콘의 "읽지 않음"의 빨간 숫자 마크가 나오면 신경이 쓰입니까? XXX에서 하고 있었습니다만, 신경 쓰이지 않는 사람은 뜨면 계속 그대로 놔둔다고 합니다. 메일도 몇 백건 몇 천 건으로 읽지 않음인 채인듯 하며 스팸 메일 등을 읽지 않고 5년 정도 방치하고 있으면 10만 건 이상에 이르는 것도 있는. 두 사람은 부지런히 스팸 메일을 버리거나 하는 타입인가요?』


光「そもそも迷惑メール届かへん」

애초에 스팸 메일 안와
剛「そこまで届かんくない?そんな届く?」

그렇게까지 안오지 않아? 그렇게나 와?
光「え?迷惑メール、どんな迷惑メールがあるの?・・・そんなん来たことなーい!」

에? 스팸 메일, 어떤 스팸 메일이 있는 거야? .... 그런거 온 적 없어!
剛「気持ちわるっ」

기분 나빳
光「えっ?!・・・うわあ!3000件」

엣?!..... 우와아! 3000건
剛「ほったらかした方がいいの?・・あ、めんどくさいからね、ほお、なるほど」

냅두는 편이 좋은거야? ... 아 귀찮으니까 말이지, 호오, 그렇구나
光「んあ~~~~~」

아~~~~~
剛「そっか、オレやったら消してまうかもなあ、めんどくさい・・っていうか、なんかその、また迷惑メールか、ってやってるうちに、本当に大事なメールを読みすごしそうな気がするとか」

그런가, 나라면 지워버릴지도. 귀찮.... 다고 할까, 뭔가 그 "또 스팸인가" 라고 하는 사이에 정말로 중요한 메일 안읽고 지나칠 느낌이 든다든가
光「迷惑メールは、こーへんな」

스팸은 안오네
剛「するから」

할테니까
光「ただ、なんやろ。ネットで1回これ買いましたよ、とか、そういうアレが来たりする・・・のよ、でも、それも解除したりすると来なくなるし、あとはなんかカード会社とか?そういうのがちょいちょい来るだけで。で、オレパソコンと・・(ピンピン♪)あ、ごめん・・・」

다만, 뭐지. 넷에서 한 번 "이거 샀어요~" 라든가 그런 저게 오거나 하는거야. 하지만 그것도 해제하거나 하면 안오게 되고, 또 뭔가 카드 회사라든가? 그런 것이 종종 올 뿐으로. 그리고 나 컴퓨터와... 띵띵~♪ 아, 미안
剛「すぐ来たやん、メール、なんや、どついたろか、もうほんま。ピンピン♪ちゃうわ」

바로 왔잖아 메일. 뭐야 한 대 날려줄까 정말. 띵띵~♪ 아니잖아
光「で・・・ぱす・・携帯は、しょっちゅう触るやん、だからこう来たら、必要ないって、ふえ~って消すけどパソコン側と同期してるから、パソコン側を消すのがめんどくさいねん」

그래서.... 컴퓨... 핸드폰은. 항상 만지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오면 "아, 이거 뭐 필요없어" 라며 후에~ 라며 지우지만 컴퓨터측과 동기화하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측을 지우는게 귀찮다구
剛「ん、なるほどね」

응, 그렇구나
光「わかる?言ってる意味。パソコン側が、うるるるるるら~~ってなってる。だから、なんやろマネージャーから来たメールとかも、こっち携帯側で見て、パソコンで見る必要ないやん」

알겠어 말하는 의미? 컴퓨터측이 우루루루루루루라~ 라며 되는. 그러니까 뭐지.. 매니저한테서 온 메일 같은 것도 이 쪽 핸드폰 측에서 보고 컴퓨터에서 볼 필요 없잖아.
剛「うん」


光「それもうパソコン側ほっといちゃってたりするから」
그거 뭐 컴퓨터 측 방치하거나 하니까.

剛「うん、そっちが溜まってるってことね」

응, 이쪽이 쌓여있다 라는 것이네
光「そうそうそう。あと、アレやって、パソコンのデスクトップ。すごい散らかってる人、アレはやっぱり部屋も片付けられない人やって、あそこがちらかってる人は」

맞아 맞아 맞아. 또, 저렇대. 컴퓨터의 데스크탑. 엄청 지저분한 사람, 저건 역시 방도 못치우는 사람이래. 저기가 어질러져 있는 사람은.
剛「うん、そらそうやんな」

응, 그건 그렇지.
光「なんか、そこがこう・・」

뭔가 거기가 이렇게...
剛「共通点あるよって」

공통점 있어요 라고.
光「共通点としてあるらしいよ。ね、はい、というわけでまいりましょうか」

공통점으로서 있다나봐. 네, 그런 것으로 갈까요.
剛「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栃木県のゆりゆり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토치기현의 유리유리상입니다.

 

『最近ブランコに乗るのにはまってます。高校の帰りに友だちと小学生の時以来のブランコに乗ったら、幼い子供のような気分になりやみつきになって、今では塾の帰りの夜10時くらいに1人でブランコで遊んで帰るのが日課です。お二人は子供の頃どんな遊びをしていましたか。成長した今その遊びをしてみると新しい発見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よ』

『최근 그네를 타는 것에 빠졌습니다. 고등학교 하교길에 친구들과 초등학생 때 이래로 그네를 탔더니 어린 아이 같은 기분이 되어, 버릇이 되어서, 지금은 학원에서 돌아오는 밤 10시 정도에 혼자 그네에서 놀고 오는 게 일과에요.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어떤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까? 성장한 지금 그 놀이를 해보면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と。いやもう、30代後半でブランコ・・・毎日乗ってたら、ちょっとヤバイからアレやけど」

이야 뭐, 30대 후반에 그네... 매일 탔다가는 조금 위험할테니 그러하지만
光「今思えば子供の頃にやってた遊びって危ないことだらけやわ」

지금 생각하면 어린 시절에 했던 놀이란 위험한 것 투성이네
剛「オレ何してたんやろな、オレたいしたことしてないなー」

나 뭐했었지.. 나 별거 안했었네~
光「例えば自分の・・自分に子供が出来て、自分と同じような遊びさせると、それやめとけ・・ってやめさせてしまうかもしれん。危ないもん。ブランコにしても、一回転出来るんちゃうかっていう思いで、めちゃめちゃ高く立ち漕ぎするっていうこととか、やってたしょ?危ないやん、それも」

예를 들어 자신의... 자신의 아이가 생겨서 자신과 비슷한 놀이를 시키면, 그거 하지마 라며 못하게 해버릴지도 몰라. 위험한 걸. 그네에 관해서도, 1회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엄청 높이 구른다 라는 것이라든지 했었지? 위험하잖아 그것도.
剛「それは危ないな・・・」

그건 위험하네....
光「やってたよ、でも」

했었다구. 하지만
剛「あ、そう?」

아, 그래?
光「うん」

剛「オレやってないなあ」
나 안했었네.

光「あと、チャリンコでドロケイとか・・・ケイドロ?どっち?わからんけど」
그리고 자전거로 도로케이라든가 케이도로? 어느 쪽? 모르겠지만

(술래잡기 일종. 지방에 따라서 도로케이 / 케이도로 : 도로보우(도둑) + 케이사츠(경찰))

剛「それは、チャリではやってないな。普通に、走ってやってたけど」
그건 자전거로는 안했었네. 평범히 달려서 했었지만

光「そうでしょ、チャリでやるとめっちゃ危ないねん」
그렇지? 자전거로 하면 엄청 위험하다고

剛「いや、危ないからな?」

이야, 위험하니까 말야
光「めっっちゃ危ない」

엄~~청 위험해
剛「そのめっちゃ危ないことやってないから、オレ」

그 엄청 위험한 것을 안하니까 나.
光「あ、そう~?」

아, 그래?
剛「うん。一切やってない。そやなあ、あんまり遊んでないな、だから」

응.. 일절 안해. 그렇네 그다지 안놀았네 그러니까
光「それこそ、秘密基地とかもさ、なんか、入ったアカンよって言われるところに入っていって作るやん、で、結構傾斜のところにあって、その傾斜の下はなんやろ、人工的に作られたような、奥深い川だったりするのよ。だから、落ちたら危ないのよね。今考えたらほんまに、あそこ入ったらアカンかったなと思うし」

그거야 말로 비밀 기지같은 것도 뭔가 들어가면 안돼 라고 하는 곳에 들어가서 만들잖아 그래서, 꽤 경사 진 곳에 있어서 그 경사 아래는 뭐더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깊숙한 강이거나 하는거야. 그러니까 떨어지면 위험한거네.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거기 들어가면 안되는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剛「何をやってきてん、オマエは~」

뭘 해온거야 너는.....
光「いやでも、そんなんばっかやって!」

이야, 하지만 그런 것만 했다구!
剛「オレすごい平地に作ったぞ、基地は」

나 엄청 평지에 만들었다구, 기지는.
光「ああ・・・平地に?」

아아... 평지에?
剛「もう隣の家の人に丸見えのところに秘密基地」

뭐, 옆 집 사람에게 다 보이는 곳에 비밀기지
光「それ秘密ちゃうもん」

그거 기지 아닌걸!
剛「作ってるから、オレは」

만들었으니까 나는.
光「ふふふふ(笑)秘密ちゃうもん」

ㅎㅎㅎ 비밀 아닌걸
剛「歩いて・・30歩ぐらいで道路出れるから」

걸어서 30보 정도로 도로 나갈 수 있으니까
光「やっぱ金網を乗り越えていくような・・そう、やっぱ秘密ですから」

역시 철망을 뛰어 넘어 가는 듯한... 맞아, 역시 비밀이니까
剛「オレは登ったら怒られるし、入ったらアカンから、入ったアカンなあ、ここ入ってもいいなあ、怒られへんなあ・・よし!ここに作ろう!」

나는 올라가면 혼나고, 들어가면 안되니까 들어가면 안되겠네, 여기 들어가도 좋겠네, 안혼나겠네.. 좋아! 여기에 만들자!
光「秘密ちゃうもん、それ」

비밀아닌걸 그거
剛「っていうタイプやったから、オレは」

라는 타입이었으니까 나는.

光「ラジオネームのんちゃん

라디오 네임 논짱

 

『恋人同士で話している間でも、ながらスマホをしていて付き合っている私よりもスマホの方が大事なの?と一度でも感じたことのある人が調査した人の83%にも及んだそうです。また子供の話を聞きながら、ながらスマホをする親もめちゃめちゃ多いとか。この最近のながらスマホ現象、お二人はどう思いますか、お二人はながらスマホしちゃう派ですか』

『연인끼리 말하는 동안에도 "~ 하면서 스마트폰"을 하고 있어서 "사귀고 있는 나보다 스마트 폰이 중요한거?" 라고 한 번이라도 느낀 바 있는 사람이 조사한 사람의 83%에나 미친다고 합니다. 또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면서 스마트폰"을 하는 부모들도 매우 많다든가. 이 최근의 "~하면서 스마트폰" 현상, 두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두 사람이라면 "~하면서 스마트폰" 해버리는 파입니까』


これはもうTPOに応じてでしょう」

이건 뭐 TPO에 따라서 이겠죠
剛「ん~、まあだから結局なんかその・・・仕事のアレとか、色々ね」

응~ 뭐 그러니까 결국 뭔가 그... 일의 그거라든가 여러 가지
光「危ないのが、目上の方と食事に行って、そういう時に、スマホしながら、ね・・途中?」

위험한 것이, 윗분과 식사 가서, 그럴 때 스마트폰 하면서... 그치 도중..
剛「うん」


光「アレはね、アカンねん。やったら。そう、それは絶対やったらアカンことで、でもなんかそれが当たり前かのような時代になっている、ちょっとコワイ話をね」
저건 말이죠 안된다구. 해서는. 맞아, 그건 절대 하면 안되는 것으로, 하지만 뭔가 그게 당연한 것 같은 시대가 되어있는, 조금 무서운 이야기를 말이지

剛「うん」


光「だから、例えばね、後輩がいて、自分一緒に、目上の方と食事しにいって、もしも後輩がね、携帯使ってたら、そこは注意しますけどね、もちろん。アカンで、今アカンでって」
그러니까 예를 들면 말이야, 후배가 있고, 나 함께 윗사람과 식사를 하러 가서, 만약 후배가 말이지 핸드폰 사용한다면 그건 주의 주지만 말이죠 물론. "안된다구, 지금 안된다구" 라고.

剛「うん、僕はほっときますねー別に(笑)そいつの話やし、みたいな、オレは・・」

응, 저는 냅두네요 딱히ㅎㅎ 그 녀석의 이야기고, 같은.. 나는...
光「いやいや、それはね、注意してあげないとわかんないから」

이야이야 그건 말이죠 주의 주지 않으면 모르니까
剛「注意してもわからへんやつおるしなあ」

주의 줘도 모르는 녀석 있고 말이지
光「それかもう、食事はいる前に、言う・・言いますね。今日ダメよ~って」

그렇거나 뭐, 식사 들어가기 전에 말해... 말하네요. 오늘 안되~ 라고.
剛「ん~・・あんま、目上の人と僕は食べてないからなあ、それもあるけど。逆に僕がされてるときとか、何も言わへんしなあ、うん」

응~ 그다지 윗 사람과 나는 먹지 않으니까 말야. 그것도 있지만. 반대로 제가 당할 때라든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말이지 응.
光「ま、自分ぐらいやったら、全然、全く問題ないけどね。でもほんとに、どっかの・・・ねえ、どこどこの会長とか」

뭐, 나 정도라면 전혀, 아무 문제없지만 말이지. 하지만 정말로, 어딘가의.... 그치, 어디어디의 회장이라든가 
剛「会長と食事?!」

회장과 식사?!
光「そう・・そっちじゃない(笑)」

그....... 그 쪽이 아냐 ㅎㅎ
剛「や~~ばい食事してるやん」

장난 아닌 식사하고 있잖아
光「そういう~~(笑)ご苦労さんです!!みたいな、そういうアレじゃないよ」

그런~~ "수고하셨습니다!!" 같은.그런 게 아니라구
剛「わ~~、ヤバイ食事してんな、オレ会長と食事したみたいなんて・・」

와~~~ 장난 아닌 식사하고 있구나. 나 회장과 식사했어... 같은 건...
光「や、例えばほら東邦の会長とかさ」

이야, 예를 들어 봐봐 동 토호의 회장이라든가 말야
剛「オレが一生会食せーへん人やな、たぶんな」

내가 평생 회식 안하는 사람이네, 아마 말이지
光「それでさ、こう・・ねえ?席囲んで食事してるときに携帯・・やってたら、ヤバイでしょ」

그래서 말야, 이렇게... 자리 둘러싸고 식사하고 있을 때 핸드폰 하면 위험하잖아요.
剛「まあね」

그치
光「それは・・教育はしないとね」

그건 교육은 하지 않으면 말야
剛「普通に考えたら、まあ、いじらへんからなあ」

평범하게 생각하면 뭐, 만지작 거릴 수 없으니까 말야
光「うん、まあでも、恋人同士ですよ、こののんちゃんは、のんちゃんが言ってるのは」

응, 뭐 하지만 이거 연인끼리에요, 이 논짱은. 논짱이 말하고 있는 것은
剛「うん、そやな」

응, 그렇네
光「恋人同士で、まあ・・・そうなあ、恋人同士やったらなあ」

연인끼리로 뭐... 그렇네. 연인 끼리라면 말야...
剛「これはまあ、恋人同士なんでねえ・・・」

이건 뭐, 연인끼리이기 때문에요
光「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はい、報告しまーす。ラジオネームマッチョドラゴン

네, 보고 합니다. 라디오 네임 맛쵸도라곤

 

『アメリカでは体内にマイクロチップを埋め込み、手をかざすだけで鍵をあけたり、自販機の飲み物の購入、パソコンのログインなどが可能になりつつあり、実際に数万人の人が利用しているとこのと。人体には無害で安全らしいので、普段から荷物が少ない光一くんも是非やってみてください』

『미국에서는 체내에 마이크로 칩을 심어서 손을 대는 것만으로 열쇠를 열 수 있거나, 자판기 음료의 구입, 컴퓨터 로그인 등이 가능하게 되어가고 있어 실제에 수 만명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 인체에는 무해하고 안전하다고 하니 평소부터 짐이 적은 코이치군도 꼭 해보세요 』

 

なんか見たことあるな、これ。でもこれすると、ほんまに・・なんやろ、1人1人にその、独特のチップを埋め込んでしまえば、ね?まあ・・」

뭔가 본 적 있네 이거. 하지만 이거 하면 정말로... 뭐지 1명 1명에게 그... 독특의 칩을 심어버리면 말야, 그치? 뭐...
剛「そうねぇ~・・」

그렇네~~
光「人にナンバーをつける以上に、こう・・管理されてしまう感じになるよね」

사람에게 넘버를 붙이는 이상으로 이렇게 관리 되어버리는 느낌이 되네
剛「管理には絶対なっちゃうから」

관리로는 절대 되어버릴테니까
光「うん・・まあ、便利やけどね。この、例えば携帯のさ、なんやっけ?ウォレット?うん・・」

응... 뭐, 편리하겠지만 말야. 이.. 예를 들어 핸드폰의 말야, 뭐더라? 월렛? 응...
剛「財布」

지갑
光「財布、お財布ケータイみたいな、あれも便利ね。使うと。それこそこの前話したおつりとか考えなくてええねんもん」

지갑. 지갑 핸드폰 같은. 저것도 편리하네 사용하면. 그거야 말로 얼마 전 말했던 잔돈같은거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걸.
剛「まあなあ・・」

뭐 그렇지
光「コンビニとかでも、フィンフォンってやるだけ。便利」
편의점 같은데서도 핑퐁~ 이라고 할뿐. 편리.

剛「ちょっといややな、オレは。どう考えても、気持ち悪い、まずどこに入れんのよ、手首?」

조금 싫으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 나빠. 우선 어디에 넣는거야, 손목?
光「マイクロチップ?どこやろな?」

마이크로칩? 어디일까나?
剛「手をかざすだけやから、手首やな、だいたいな」

손을 댈 뿐이니까 손목이네 대체로 말이지
光「まあ、人体には無害って言ってますけどね、どうなんでしょうね」

뭐, 인체에는 무해라고 말하고 있지만요. 어떨까요.
剛「いやあ、これはちょっとね」

이야, 이건 조금 말이죠

光「千葉県あまおとさん

치바현 아마오토상

 

『この番組でもヘビーローテンションで流れるおっぱいがいっぱいについて、気になってしまって色々調べてみましたので報告します。作曲三木たかしさん』」

『이 방송에서도 헤비로우 텐션으로 흐르는 옷빠이 잇빠이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여러 가지 알아보았기 때문에 보고합니다. 작곡 미키 타카시상』"


剛「おー、三木さんなのか~」

오, 미키상인건가~


光「『代表作に津軽海峡冬景色、夜桜お七、アンパンマンのマーチなど』

대표작으로 츠카루카이쿄후유케시키, 요자쿠라오시치, 앙팡만노마치 등

 

おお~、幅広いですね」

오오~ 폭넓네요.
剛「ねえ」

그렇네요.
光「夜桜お七もそうなんだ、津軽海峡も・・名曲じゃん

요자쿠라오시치도 그렇구나. 츠카루카이쿄도 명곡이잖아.

 

『作詞が冬杜さん、え~、花代子さん、冬杜花代子さん、宇宙刑事シャリバン!』

작사가 후유모리상. 에~ 카요코상. 후유모리 카요코상. 우주 형사 샤리반!

 

シャーーリシャーリシャリ、シャーリバン、シャーン♪やな、そうやって、そんなんやったと思う」

샤~리 샤~리 샤~리, 샤리반~ 샹~ 이지. 샹~~~~ 이지. 그렇게, 그런 것이었다고 생각해
剛「シャリバン?」

샤리반?
光「シャリバン」

샤리반
剛「アニソンを手がけてらっしゃるね、結構」

애니송을 담당하고 계시네 꽤.
光「アニソンの作詞、そして編曲、馬飼野さん?!」

애니송의 작가, 그리고 편곡, 마카이노상?
剛「馬飼野さんですね」

마카이노상이군요.
光「マークデイビス?!」

마크 데이비스?
剛「ふふふふふ(笑)」

ㅎㅎㅎㅎ
光「またの名をマークデイビス」

별명을 마크 데이비스.
剛「馬飼野さんですねえ」

마카이노상이네요.
光「馬飼野さんは、我々、ね、すごくお世話になってるので、そう、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とかね、このまま手をつないで」

마카이노상은 저희들 그쵸, 매우 신세지고 있기 때문에. 맞아, 아이사레루요리 아이시따이라든지 코노마마테오츠나이데
剛「このまま手をつないでとかですね」

코노마마 테오츠나이데 같은 것이네요.
光「我々ずっとお世話になってる馬飼野康二さんの、お兄さん」

저희들 계속 신세 지고 있는 마카이노 코우지상의 형님
剛「すごいねえ」

굉장하네
光「すごいね、おっぱいがいっぱい」

굉장하네 옷빠이가 잇빠이
剛「うん~~」

응~
光「すげぇ、豪華ラインナップ」

엄청 호화 라인업
剛「馬飼野俊一さん・・」
마카이노 슌이치상

光「やっぱおっぱいがいっぱいすげぇ」
역시 옷빠이가 잇빠이 굉장해

剛「・・・・ふふ(笑)すごいか!はちょっと僕もわかんないですけど、すごいん・・とは思いますけど」

....ㅎㅎ 굉장한지는 조금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굉장하다...고는 생각하지만.
光「やっぱ名曲なんだよ」

역시 명곡이라구
剛「耳には残りますよね」

귀에는 남지요.
光「名曲(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ございますけども、来年1月24日に両A面シングルTopazLoveとDESTINY、をリリースいたします。TopazLoveに関しては剛くん作詞で、ワタクシが曲を作りました。久しぶりの2人の共作」

명곡 (인포메이션) 노래입니다만 내년 1월 24일 양 A면 싱글 Topaz Love와 DESTINY 를 릴리즈 합니다. Topaz Love에 관해서는 쯔요시군 작사이며, 제가 곡을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의 두 사람 공작
剛「はい」


光「という形になってます。これがタイムボカンシリーズのね、アニメ第2クールの1月から3月のエンディングとして使って頂くということになっております。そしてDESTINYの方は、結構オンエアでは流れてたと思いますけども、これもタイムボカンシリーズの、オープニングで、での曲ですね。このDESTINYは剛くん1人パターンと光一くん1人パターンと、2人パターンと」

라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이게 타이무보칸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제 2쿠루인 1월부터 3월의 엔딩으로서 사용되는 것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DESTINY 쪽은 꽤 온에어에서는 흘렀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도 타이무보칸 시리즈의 오프닝에서, 에서의 곡이네요. 이 DESTINY는 쯔요시군 혼자 패턴과 코이치군 혼자 패턴과 두 사람 패턴으로
剛「はい」


光「っていうふうな収録の形になっているのでね、その辺もなんかちょっと違う雰囲気も味わえると思うので、是非チェックなさってください。というわけで、今日はTopazLoveを聞いて頂きます。どうぞ」

라는 식으로 수록의 형태로도 되어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뭔가 조금 다른 분위기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체크해주세요. 그런 것으로 오늘은 Topaz Love를 들어주시겠습니다. 도조.

 

 



《今日の1曲》『Topaz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ちーちゃ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치짱입니다.

 

『雑誌の秋冬のトレンド特集を読んでいた。今年の秋はボルドーを着るべき、レオパード柄が可愛い』」

『잡지의 가을 겨울의 트렌드 특집을 읽고 있었다. 올 가을은 보르도(와인색)를 입어야 하는, 레오파드 무늬가 귀엽다.』"


光「れおぱーど・・?」

레오파...드?


剛「『秋はやっぱりチェック柄、今年はマスタード色に注目、などなどもうわからないから、私は何にもとらわれず着たいモノを着ようと思った』

겨울은 역시 체크 무늬. 올해는 머스터드 색에 주목. 등등 뭐 모르겠으니까 나는 아무 것도 반영하지 않고 입고 싶은 것을 입겠다고 생각했다.

 

うん・・」


光「まあだから、それぞれの雑誌・・」
뭐 그러니까 각각의 잡지...

剛「が、決めてることなんで」
가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光「勝手にトレンド決めてるだけでしょ」
멋대로 트렌드 결정하고 있을 뿐이잖아요.

剛「そ。だから、別に振り回される必要もないし、自分の着たいモノをただ着てりゃいいだけです」
맞아. 그러니까 딱히 휘둘릴 필요도 없고, 자신이 입고 싶은 것을 그저 입으면 될 뿐입니다.

光「いやあ、流行りはほんまわからんわ」

이야, 유행은 정말 모르겠네
剛「うん、まあこんなんほんま、気にせんでいいと思うけどね。ま、ファッション業界の人は逆に気にせーへんかったらアカンのかもしれんけどね」

응, 뭐 하지만 이런 정말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뭐, 패션 업계 사람은 반대로 신경 쓰지 않으면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光「剛くん、アレはどうなん?あの・・ちょっと80年代っぽいのが今流行ってるやん、男の子も」

쯔요시군, 저건 어떤거야? 그.... 조금 80년대 같은 것이 지금 유행하고 있잖아 남자애도
剛「うんうん」

응응
光「すごいハイウエストで」

엄청 하이웨스트로
剛「はいはい」

네네
光「こう・・中に・・」

이렇게 안에....... (실제로 해보고 있는 듯?)
剛「はいはいがちょっと今恥ずかしかったな」

네네..... 지금 조금 부끄러웠네...
光「中に入れてるやん、みんな」

안에 넣잖아 모두
剛「うん」


光「若い子とか。ちょっとハイウエストで、ちょっとだぼっとした感じ、入れてるあの感じ、どう?」

젊은 애라든지. 조금 하이웨스트로 조금 헐렁한 느낌, 넣고 있는 저 느낌, 어때?
剛「いや、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이야, 좋지 않을까요
光「ああ・・・そう?」

아아.... 그래?
剛「ただ、みんなもう一緒やから。ちょっともったいないけどね、個性が」

다만, 모두 뭐 똑같으니까. 조금 아깝지만말이죠 개성이.
光「それにちょっとオシャレメガネして」

거기에 조금 멋쟁이 안경 쓰고
剛「して」

쓰고
光「なんか、ベレーっぽい帽子かぶって」

뭔가 베레모 같은 모자 쓰고
剛「うん、かぶったり、キャップかぶったり」

응 쓰거나 캡 쓰거나
光「そうそうそう。見るよねえ」

맞아맞아맞아 보게 되네.
剛「だいたい、一緒やね」

대체로 똑같네
光「アレちょっとわからへんねん~」

저거 조금 모르겠네~
剛「いや、光一もだから思い切ってやってみたら」

이야, 코이치군도 그러니까 맘 먹고 해보면?
光「いやだから、ジュニアの子なんかでも、多いのよ、こうやってすごいだぼだぼな感じ入れてて、だ、これ・・オマエチェッカーズかって言ったの」

이야, 그러니까 쥬니어 애들 같은 것도 많다구. 이렇게 엄청 헐렁헐렁한 느낌 넣어서. "이거... 너 체카즈인가!" 라고 말했는걸
剛「あぁ~~・・」

아아~
光「80年代ね」

80년대의
剛「チェッカーズよりも、ちょっと細い気はするけど。でもまあ、ジャンルっていうかね」
체카즈 보다도 조금 좁은 느낌은 들지만. 하지만 뭐, 장르라고 할까요 

光「ハイウエストで中に入れてって感じやとね、ある意味中居君の時代じゃない?」

"하이웨스트에 안에 넣어서" 라는 느낌인데 말이지. 어느 의미 나카이군 시대아냐?
剛「あ、そうですね」

아, 그렇네요.
光「ふふふふふ(笑)」

ㅎㅎㅎ
剛「中居先輩そうでしたね」
나카이 선배 그랬었지

光「中居くんの時代だよね。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と」
나카이군의 시대이네.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와

剛「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