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12月4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神奈川県のあいさんですが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카나가와현의 아이상입니다만
『剛さんに相談があります』
쯔요시상에게 상담이 있습니다.
ということで
라는 것으로
『私は今ワサビが食べられないことで悩んでいます。からいのがダメで、お寿司にのってる少しのワサビでも食べられません。もう18になりあと1年半でハタチなのでそろそろワサビを食べら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また剛さんはいつ頃からワサビが食べられましたか』
『저는 지금 와사비를 못 먹는 것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매운 것이 안되어서 초밥에 올려져 있는 약간의 와사비라도 먹을 수 없습니다. 이제 18이 되고 1년 반으로 스무살이기 때문에 슬슬 와사비를 먹을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또 쯔요시상은 언제부터 와사비를 드실 수 있었습니까?』
なんか気ぃついたらですね。寝てる間に・・・食べたんかなあ、ちょっと覚えてないですけどね。気ぃついたら食べれるようになってたんで・・お風呂、お風呂入ってる時やったかな、ちょっと忘れましたけどね、なん・・なんかのきっかけでね、うん、食べれ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よね、だから僕ももともと、アナゴとか、じゃないと、玉子とか、要はそのワサビが、ジョインしないお寿司、うん、とかを子供の頃は食べてましたよね。でもある日を境に・・・・寝起きすぐやったかな、ちょっと忘れましたけど、なん、なんかの時なんですよね、なんかの時に、あ、大丈夫やなあ、みたいなね、それで食べれ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よ。まあ、食べれない人は食べれないでいいと思いますよ。あの、身体がだって欲してないんでしょ?苦手やねんから。あとは、あの・・やっぱり身体の、それこそぜんそくの方とか、は、結構辛いの苦手やからイヤとか、なんかちょっと刺激のあるものが苦手みたいな、そういう人達もいますね、僕の周りのお友だちとかでも。だから、それを無理矢理ね、じゃ今日辛いモノ食べに行こうぜって誰も言わへんやんか。辛いモノあったら、食べたるわ、とか避けとかいっていうふうにしてやっていけばいいだけなんで、お寿司も、お寿司大好きな友だちと行けば、ワサビのとこだけ、ね、5,6粒シャリをとって、いいよ私食べたるわっていう、そういう友だちがいればね、別に一緒に食べる必要ないし、なんかの拍子で、食べれるようになるとは思いますよ。どうしても食べたいっていうんであれば、寿司屋の、あの・・弟子レベルじゃなくて大将ですよね、大将口説き落としてほしいくらいですね。で、店のっとって欲しいですね。ふふふ(笑)店の権利ワタシですみたいな、それぐらい乗っ取るぐらいの、ちょっと大きいストーリー生きてほ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뭔가 깨달았더니 이네요. 자고 있는 사이에.... 먹었으려나. 좀 기억 안나지만요. 깨달아보니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목욕, 목욕 들어갈 때였으려나. 조금 까먹었습니다만. 뭔... 뭔가의 계기로 말이죠 먹을 수 있도록 되었네요. 그러니까 저도 원래 붕장어라든가... 가 아니면 계란이라든가 요점은 그 와사비가 join 하지 않는 스시. 응... 같은 것을 여렸을 때는 먹었었네요. 하지만 어느 날을 경계로... 잠에서 깨서 바로였으려나 조금 까먹었습니다만. 뭔, 뭔가의 때이네요. 뭔가의 때에... "아, 괜찮네" 같은. 그래서 먹을 수 있도록 되었어요. 뭐, 먹을 수 없는 사람은 먹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게... 몸이 그게 원하지 않는거잖아요? 싫어하니까. 그리고 그... 역시 몸의.. 그야말로 천식인 분들이라든가는 꽤 매운걸 싫어하시니까 싫다든가 뭔가 조금 자극이 있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은 뭔가 그런 사람도 있네요. 제 주위의 친구들 중에서도. 그러니까 그걸 억지로 "자아, 오늘 매운 것 먹으러 가자~" 라며 누구도 말안하잖아. 그래서 "매운거 있으면 먹어줄게" 라든지. 피하거나 해가는 식으로 해가면 될 뿐이기 때문에. 스시도 스시 매우 좋아하는 친구와 가면 와사비 부분만 5, 6개 밥알을 떼어서 "좋아, 내가 먹어줄게"라고 하는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 말이죠. 딱히 같이 먹을 필요는 없고. 뭔가의 장단으로 먹을 수 있도록 될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먹고 싶다고 한다면 뭐 스시집의 제자 레벨이 아니라 대장이네요 대장 설득했으면 할 정도네요. 가게 빼앗았으면 하네요. "가게의 권리 저입니다!" 그걸 빼앗을 정도의 조금 큰 스토리 사셨으면 하네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っとですね、ラジオネームぽこんぬさんが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엣또 말이죠... 라디오네임 포코누상이 말이죠
『昔剛くんが好きなマンガの女の子の話で、電影少女あげていましたが来年の1月にスペシャルドラマとして実写化』
『옛날 쯔요시군이 좋아하는 만화의 여자애 이야기에서 전영소녀를 거론했습니다만, 내년 1월에 스페셜 드라마로 실사화 』
あー、されるんですね?!
아, 되는거군요?!
『主演が野村周平くん、ビデオガールのあいちゃんも出てくるようですよ。剛くんが好きだと話していたことがきっかけで、私もこのマンガを全部読みましたが少女マンガとは思えない深い内容が盛り込まれているなと感じたのを覚えています。剛くんはまだ実写化されていない作品で演じてみたいマンガのキャラクターはありますか?』
『주연이 노무라 슈헤이군, 비디오 걸의 아이짱도 나오는 것 같아요. 쯔요시군이 좋다고 말했던 것을 계기로 저도 이 만화를 다 읽었는데 소녀 만화 같지 않은 깊은 내용을 담고 있구나 라고 느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쯔요시군은 아직 실사화되지 않은 작품 중에서 연기해 보고 싶은 만화의 캐릭터는 있습니까?』
・・ないですね、僕、別に(笑)忙しくなるのイヤなんで。んふふふふふ(笑)うん・・
.. 없네요, 저 딱히 =ㅎㅎ 바빠지는게 싫기 때문에. ㅎㅎㅎ 응...
(ス「おぼっちゃまくん・・」)
오보챠마군
あ、まあ、おぼっちゃまくんね、おぼっちゃまくんは、まあちょっと面白そうですけど・・まあでもやっぱり、そうですなー、忙しくなるから、正直・・・めんどくさいかなあ~、うん・・・いや、なんかあの、マンガ読んでる人で、それこそデスノートは、キンキのこと思って描いてんちゃうん、あれって言ってる人多いですね、なんか知らんけど。オレ読んでないんでわかんないですけど。うん・・・僕、読んでるノートつったら、ジャポニカくらいしか読んだことないから。うん、デスは読んだことないんで。うん・・僕がフィットするアニメの実写ってなんやねやろって考えたら、自分でもよぉわからへんな。うん・・・え?あれをやんの?みたいなやつやりたいですね、どうせやったら。誰が見んの?!・・んふふふ(笑)マンガ自体ヒットしてへんけど、誰が見んの、アレ?みたいなやつの方が面白い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ということで、僕は、あの、疲れるんで大丈夫です。
아, 뭐, 오보챠마군말이죠, 오보챠마군은 뭐.. 조금 재밌을 것 같습니다만. 뭐, 하지만 역시, 그렇네요.... 바빠지니까 솔직히... 귀찮으려나~~ 응.. 이야, 뭔가 그... 만화 읽는 사람 중에서 그거야말로 데스노트는 "킨키에 대해서 생각해 그리고 있는 거 아냐 어라?" 라고 하는 사람 많네요. 뭔가 모르겠지만. 나 안읽었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응... 저 "읽는 노트" 라고 한다면 "자포니카" 정도밖에 읽은 적이 없으니까. 응, "데스"는 읽은 적이 없기 때문에.... 내가 핏하는 애니메이션 실사란 뭘까 라고 생각했더니 스스로도 잘 모르겠네. 응... "에? 저걸 하는거?" 같은 녀석 하고 싶네요. 어차피 할거라면. "누가 보는거?!" ㅎㅎ "만화 자체 히트안했는데 누가 보는거 저거?" 같은 것 쪽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것으로 저는... 아노... 피곤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えー、そして東京都ちーさんですけどね
에... 그리고 도쿄도 치상입니다만
『先日ラジオでドロンは未だに使える言葉なのかという話がありましたが、私は20代ですが結構使います。友だちとケータイでやりとりしている時、お風呂に入るのでドロンしますみたいな感じで使います。今は個人的にドスコイにはまっています』
『얼마 전 라디오에서 "도론"은 아직 사용하는 말일까? 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20대입니다만 꽤 사용합니다. 친구와 핸드폰으로 대화 나눌 때 "목욕 할거라 도론 하겠습니다" 같은 느낌으로 사용합니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도스코이"에 빠져있습니다.』
※ どろん: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모양. 또, 1980년대부터는 수업 중에 땡땡이 치는 것을 "どろんする(도론스루)" 라는 형태로도 사용
※ ドスコイ: 스모에서 쓰는 함성 구호
と、うん、使いどころ自由なんですね。うん、ドスコイいいですね。いつ使ってもいいってことですから。告白されたあとでもいいですね、ドスコイ・・え?どっち?どういうこと?・・・ドスコイ、みたいなね。いいってことよね?・・ドスコイ・・ねえ、どっちなの?・・ドスコイ・・・・これはもう、ま、それで、上手く行くカップルもいるでしょうね。うん・・ドロンはでもほんと使わへんなあ。まあ、ちょっと世代的に上のイメージがあるんで、上の人には使うけどね。使ってあげたら喜ぶみたいやから。あ、じゃ、すいません、お先にドロンしますっていうと。うん・・・彼はでも、きさくで話やすいなあ・・ふふふふ(笑)いや、みたいなもんでしょ、世の中でもこういうちょっとしたテクを使って生きてるやつとか見るとイライラしますねえ。本心のない、プチ接待みたいな。ドア閉めたとたんに、アホやな、あのオッサン・・みたいな感じとか。うん・・ドスコイはでも、だいたいの大人に、あの子はちょっとユニークすぎて絡みづらいな、って(笑)なる可能性はちょっと高いですね。
응, 사용하는 데는 자유이죠. 응, "도스코이" 좋네요. 언제 사용해도 좋다는 것이니까. 고백받은 후에도 좋네요. "도스코이..." "에? 어느 쪽? 무슨 말?" "도스코이..." 같은. "좋다는 거지?" "도스코이" "있지, 어느 쪽인거야?" "도스코이" 이건 뭐... 뭐, 그래서 잘 되는 커플도 있겠죠. "도론"은 하지만 정말로 안쓰네. 뭐, 조금 세대적으로 위인 이미지가 있어서 윗사람에게는 사용하지만. 써주면 좋아할 것 같으니까 "아, 그럼 죄송합니다, 먼저 도론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응... "그는 하지만 싹싹하고 말하기 쉽구나!" ㅎㅎ 같은 것이겠죠. 세상에도 이런 작은 테크닉을 사용해서 살고 있는 녀석이라든가 보면 짜증나네요. 진심이 없는 쁘띠 접대 같은. 문 닫자마자, "바보네, 저 아저씨" 같은 느낌이라든가. 응... "도스코이"는 하지만 대부분의 어른에게 "저 아이는 조금 너무 유니크해서 어울리기 어렵네" 라고 될 가능성은 조금 높네요
そして最後すももさんですけども
그리고 마지막 스모모상입니다만
『健くんが、自身のラジオで剛くんの呼び方について語っていたと。剛くんは同い年やから剛って呼んでもいいけど、一番最初に剛くんって呼んでしまったから今もくん付けが続いている。もう今さら剛と呼ぶのは気持ち悪くて出来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同い年だけどお兄ちゃんみたいな感覚が強いとも言っていました。剛くんは今健くんに剛と呼ばれたらどう思いますか』
『켄군이 자신의 라디오에서 쯔요시군의 호칭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쯔요시군은 동갑니까 "쯔요시"라고 불러도 되지만 제일 처음에 "쯔요시군"이라고 불러버렸기 때문에 지금도 "군"을 붙이는게 계속되고 있다. 뭐 이제 와서 "쯔요시"라고 부르는 것은 기분 나빠서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같지만 형 같은 감각이 강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쯔요시군은 지금 켄군에게 "쯔요시"라고 불리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いやなんか・・恋したんかなって思うくらい急やよね。あれ?急に呼び捨てされてるやん・・っていう。ちゅくちゅーん♪みたいになっちゃうかもね。いやあの、健はねえ、そうやねんなあ、寮に来たときはよく剛(ゴウ)とつるんでたから、で、ゴウもあんな感じやし、で、まあ僕は僕で、なんかちょっとあんまり・・なんていうのかな、ああいうゴウみたいなタイプ?ちょっとワルい感じの・・そこに対して話すことが、ゴウに関してはほんとなくて。たまにチラチラしゃべるぐらいやけど、あいつシャイやから。どシャイやから、ぽろぽろ・・ぽろぽろ・・って返す感じ。で、ゴウも、オレ上やけど、ゴウくんって呼んだことないもんね。ゴウ・・うん。んで、健は、健なのよ、なんか。なんか知らんけど。で、なんとかなんとかやんなあ、って上やけど、ゴウには言ってるよね。でも長瀬くんは、長瀬くんやから、最初から。長瀬くんやねん、僕の中では。長瀬くん、長ちゃんって感じ。岡田は下やしっていうのもあるけど、岡田は岡田やねんけど、だからその、カミセンに関しては呼び捨てですよね、全部ね。で、ゴウに、オレの名前呼ばれたことないんちゃうかぐらい。ゴウは。オレはなんか、ゴウって呼んでたような気がするけど・・・・呼ん・・・でないかもな、あいつは。なんか。あのさ・・とか、ほんと年に1回くらい・・・・わ、しゃべった!みたいな。ノリやな、オレの中では、ん?ってしゃべったりとかしてたかなあ、ぐらいですよね。
이야, 뭔가 사랑에 빠진걸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갑작스럽네요. "어라? 갑자기 반말로 불렸잖아" 라고 하는 튜쿠튱~♪ 같이 되어버릴지도요. 이야, 아노.. 켄은 말이죠, 그렇네.... 뭔가 이렇게 기숙사에 왔을 때는 자주 고우와 어울렸기 때문에. 그리고 고우도 저런 느낌이고. 그래서 뭐 저는 저대로 뭔가 조금 이렇게 그다지 뭐라고 할까나. 저런 고우 같은 타입? 조금 이렇게 나쁜 느낌의...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 고우에 관해서는 정말로 없어서. 가끔 뜨문뜨문 말하는 정도이지만. 저녀석 부끄럼쟁이니까. 완전 부끄럼쟁이니까. 중얼중얼.... 중얼중얼... 이라고 대답하는 느낌. 그래서 고우도, 나 위지만 "고우군"이라고 부른 적 없네. "고우".... 응. 그리고 켄은 "켄"이네 뭔가. 뭔가 모르겠지만. 그래서 "뭐시기 뭐시기이지?" 라며 위지만 고우에게는 말하고 있네. 하지만 나가세군은 "나가세군"이니까 처음부터. "나가세군"인걸. 내 안에서는. "나가세군", "나가짱" 이라는 느낌. 오카다는 아래고.. 라는 것도 있지만 오카다는 "오카다"이지만 그러니까 그... 카미센에 관해서는 반말이네 전부. 그래서 고우에게 내 이름 불려진적 없지 않을까 정도. 고우는. 나는 뭔가 "고우!"라고 불렀던 느낌이 들지만.... 부르.... 지 않았을지도 저녀석은 뭔가. "있잖아..." 라든가 정말로 일년에 한 번정도.... "와! 말했다!" 같은 느낌이네. 내 안에서는. "응?" 이라며 말하거나 했었으려나 정도이네요.
これねえ、ジャニーズの中でも不思議でね、色々。なんか、くん、さん・・・うん、だって、なんやろ、へん・・なんなんでしょうね、意識の中で例えば中居君、木村君・・って、バックでつかせてもらってた時っていうのは、なんかそういう呼び方っていうか、なんか、お兄ちゃん、で、中居君、木村君みたいな。今なんかこう、中居さん、木村さんになっちゃうな。っていう、なんかどっかで変わったんですよね。まあ、たぶん、それは僕が歳をとったからってことなんでしょうけど。うん・・ま、もちろん尊敬の意味を込めてっていうのもあるし。特別な、やっぱ存在なんでね、やっぱりそうなっちゃうんでしょうね、どこか。うん・・でもやっぱりなんかこう、お兄さん方に教えてもらってた頃の、なんか先輩後輩みたいな関係って、すごい気持ちいいなあって僕は未だに思いますけどね。だからまあ、ちょっと健は急に剛って呼ばれると、ちょっとリズム狂うから、あの・・くんでお願いしますって感じですね。はい、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거 말이죠, 뭔가 쟈니즈 안에서도 정말 신기해서요 여러 가지 뭔가. "군" "상". 응... 그게.. 뭐지 이렇게.. 이상.... 뭘까요. 의식 속에서 예를 들면 나카이군, 키무라군...이라고 백에 붙었을 때 라고 하는 것은 뭔가 그런 호칭이랄까 뭔가 "형". 그래서 "나카이군" "키무라군" 같은. 지금은 뭔가 이렇게 "나카이상" "키무라상"이 되어버리네. 라고 하는. 뭔가 어딘가에서 변했네요. 뭐 아마 그건 제가 나이를 먹었기 때문이라는 것이겠습니다만. 응... 뭐, 물론 존경의 의미도 담아서 라는 것도 있고. 특별한 역시 존재이기 떄문에. 역시 그렇게 되어버리는 거겠네요 어딘가. 응.. 하지만 역시 뭔가 이렇게 형들한테 배웠던 시절의 뭔가 선배 ,후배 같은 관계란 정말 기분 좋네 라고 저는 아직도 생각하고 있지만요. 그러니까 뭐 조금 켄은 갑자기 "쯔요시"라고 불리면 조금 리듬이 꼬이니까 "군"으로 부탁합니다...라는 느낌이네요.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10/23「三宅健のラヂオ(미야케켄노라지오)」 (http://oding.tistory.com/12124)
KinKi Kidsでデスノート実写化ねぇ....
킨키 키즈의 데스노트 실사화 말이지...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 広島県ひかるさん14歳の方ですね
계속해서 사랑 때문에. 히로시마현 히카루상 14세의 분이네요.
『私は小学校5年で生まれて初めて好きな人が出来、中1の夏に告白しましたがフラれました。その後その人とは友だちのように接していますが中2になり、私がちょっと学校に行けなくなりました。理由は軽い嫌がらせのようなことで、夏休み明けから行こうと思っていたんですが、その男の子からその件についてメールが。オマエ学校来れとらんみたいやけど、大丈夫なん?無理するなよ。元気なのが似合ってるわと送られてきて、キュンときてしまいました。その子のことを考えると胸が苦しくなります。しかしその子にはもう彼女がいてそんな気はないにしても、こんな文送ってくると思いますが男の子はどんな思いでこんな文を送ったのか、私はどう思われているのか、私はどうすればいいのかわからず、是非男性の方に答えをいただきたくメールし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저는 초등학교 5학년에 태어나 처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중1 여름에 고백했지만 차였습니다. 그 후 그 사람과는 친구처럼 대하고 있는데 중2가 되어 제가 조금 학교에 못가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가벼운 괴롭힘과 같은 것으로 여름 방학 끝나고 나서부터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남자아이한테서 그 건에 대해서 메일이. "너 학교 안오는 것 같은데 괜찮아? 무리하지마. 건강한게 어울려" 라고 보내져와서 큥/// 하고 와버렸습니다. 그 애에 대해서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집니다. 하지만 그 아이에게는 이미 여친이 있어서 그런 마음은 없는 경우에도 이런 글 보내온다고 생각하나요? 남자애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글을 보낸건지, 나는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건지, 나는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알지 못해 부디 남성 분에게 답변을 받고자 메일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と。これ、かん・・たんで、二通りかなっていうぐらいですよね。1つは、ほんまにただ心配してるだけ。え~・・愛情はない。人として。もう一つは、ただ単純に女性として、ちょっとやっぱ気になってるみたいな、感覚がどこかある。でもその彼の中に答えは出てないと思うけどね。出てたら、もっと強引な文章になると思うんですけど。まあ・・お見舞い行こか、とか。急にちょっと強引な、接触の方向にいくと思いますけど。うん・・この2つかなあっていう感じしますよね。ひかるちゃんの、その人間性にただただ、惚れている。女性というわけじゃなくて、ただ単に人として良い子やなと思ってたりするフシがあるんであれば、うん・・告白されたという過去もありつつ、大丈夫なんかなあとちょっと思って、1人で引きこもって悩んでるんかもしれへんしって、思って、こういう文章ちょろっと送るみたいな、ことなのかもしれないけど、でも考えると胸が苦しくなるってね、うん、でも彼女がいるということは、そこはまっすぐシンプルに受け止めて、ちょっと胸が痛いからこそ、距離をおく、距離をとることで自分にとってその人が本当に胸が痛めるほどの人なのか、いや意外とそうじゃなかった、なのかっていうのも、自分もやっぱり距離をつめるとわかんなくなっちゃうから、距離を離した方がいいかな。それでなんか、うん、彼は彼で、ひかるちゃんに対して、どういう気持ちなのかっていうのは文面でだんだんわかると思うけど。ほんとにただただシンプルに心配してくれてるだけなんやなと思ったら、そういう文面になるでしょうしね。うん・・まあ、自分を見失うのは、苦しいから・・っていう感じかな。まだまだ14歳ですから、いろんな経験されたらいいと思うし。この悩みもいつか自分のためになりますからね。いっぱいいっぱい悩んでほ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KinKi Kidsですが、明後日12月6日にコンプリートベストアルバムTHE BESTをリリースいたします。硝子の少年からThe Red Lightまで45曲収録されております。通常盤にはボーナストラックとして2曲を新曲として収録しております。その中から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宮沢和史さん、ご提供頂きましたNext to you こちらを聞きながら、まだお別れしません、聞いてください」
이거.... 간단히 두 가지일까나? 라고 하는 정도네요. 한 가지는 정말로 그냥 걱정 할 뿐.. 에... 애정은 없는. 사람으로서. 또 한 가지는 그저 단순히 여성으로서 조금 역시 신꼉 쓰이는 것 같은 감각이 어딘가 있는. 하지만 그 안에 대답은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나왔다면 좀 더 강인한 문장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문안 갈까?" 라든가. 갑자기 조금 강인한, 접촉 방향으로 갈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이 두 가지 이려나 라고 하는 느낌이 드네요. 히카루짱의, 그 인간성에 그저 그저 반해있는. 그 여성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그저 단순히 사람으로서 좋은 아이네 라고 생각하거나 할 점이 있다고 한다면, 응... 고백받았다고 하는 과거도 있으면서... "괜찮을까나..." 라고 조금 생각해서 "혼자서 처박혀서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라고 생각해서 이런 문장 살짝 보내는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생각하면 가슴이 괴로워진다고 말이죠. 하지만 여친이 있다고 하는 것은 그 부분은 곧바르게, 심플하게 받아들이고 조금 가슴이 아프기 때문이야말로 거리를 둔가, 거리를 두는 것으로 자신에게 있어서 그 사람이 정말로 가슴이 아파질 정도의 사람인가, 아니, 의외로 그렇지 않았다, 인지 라고 하는 것을 자신도 역시 거리를 좁히면 알 수 없게 되어버리니까. 거리를 떨어뜨리는 편이 좋으려나. 그래서 뭔가 응, 그는 그대로 히카루짱에 대해서 어떤 기분인가 라고 하는 것은 글 내용으로 점점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저 심플하게 걱정해줄 뿐이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글 내용으로 되겠지요. 응.. 뭐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은 괴로우니까... 라고 하는 느낌이려나. 아직아직 14세이니까. 여러 경험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이 고민도 언젠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잔뜩 잔쯕 고민했으면 좋겠네 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자아, 킨키 키즈입니다만, 모레 12월 6일 컴플리트 베스트 앨범 The BEST를 릴리즈합니다. 유리의 소년부터 The Red Light까지 45곡 수록되어 있습니다. 통상판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2곡을 신곡으로서 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싱어송라이터인 미야자와 카즈후미상께 제공 받은 Next to you 이 쪽을 들으면서 아직 헤어지지 않습니다,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Next to you』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北海道のよこちゃ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홋카이도의 요코짱입니다.
『隣の部屋で昼寝をしていた姉が、なんで助けてくれないんだよとキレながら私の部屋に入ってきた。どうやら金縛りになり、私に助けを求めてきたみたいだ。ホント使えないと言葉を残し部屋を出て行った。いやいや、知らんがな』
『옆 방에서 낮잠을 자던 누나가 "왜 도와주지 않는거야!" 라고 화내면서 내 방에 들어왔다. 아무래도 가위에 눌려 나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것 같다. "정말 쓸모 없어!" 라는 말을 남기고 방을 나갔다. 이야이야 알 바 아니고;;』
というね。ま、この金縛りの時に、つ・・たわらないからね、あの、周りに・・叫んでるようで、聞こえてないみたいなのあるけど、変な現象。相当怖かったんでしょうね。うん・・・寝てる方はもっと怖いけど。急にばたーんってね、なんで助けてくれないんだよ!・・ほんと使えない、バン!・・・いやいや、知らんがなって。なんやねんってなるよね。この兄弟の金縛りのやつ、オレもあったような気するな。僕金縛りになった時も、助けてくれへんかったもんなあ、誰も。お姉ちゃんが金縛りになった時も、僕下のベッドで、二段ベッドで寝てた時期あって、上でお姉ちゃん寝ててんけど、全然助けてくれへんって言われた。急に、めっっっちゃ寒くなってきて、雪がぶわーって布団に降ってくるくらい寒くなってんて。なんで助けてくれへんのみたいな。そういえば言われたな。いや、寝てたしって話やねんな、こっちは。上で何があったか知りませんけど、みたいな。うん・・という感じの話も思い出しましたが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えー、もうますます寒くなってきますので、みなさん、ね、どうぞお身体お気をつけくださ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뭐, 이 가위 눌렸을 떄 전해지지 않으니까요. 아노... 주위에.... 이렇게 소리치고 있는 것 같으면서 들리지 않는 것 같은 게 있는 이상한 현상. 상당히 무서웠던 거네요. 응... 자고 있는 쪽은 더욱 무섭겠지만. 갑자기 탕! 하고 "어째서 안도와주는거야! 정말 쓸모없어!" 탕! ..... "이야이야;;; 알 바 아니고" 라고. "뭐야;;;" 라고 되네요. 이 형제의 가위 이야기 나도 있었던 것 같은 느낌 드네. 내가 가위 눌렸을 때도 안도와줬네 아무도. 누나가 가위눌렸을 때도 나 밑에 침대에서 2층 침대에서 잤던 시기가 있어서 위에서 누나가 잤었는데 "전혀 안도와주네!" 라고 들었던. 갑자기. 엄~~~청 추워져서 눈이 부왓~~ 하고 이불에 내려올 정도로 추워졌었는데. "어째서 안도와주는거야!" 같은. 그러고보니 들었었네. "이야, 자고 있었고;;" 라는 이야기네 이쪽은. "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응.. 그런 느낌의 이야기도 기억이 났네요. 그런 것으로 이제 더더욱 추워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부디 몸 조심해주세요. 상대는 킨키 키즈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게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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