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12月25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クリスマスですね。ね、えー、まずは長野県のゆみ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크리스마스네요. 네, 에... 우선은 나가노현의 유미상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
『光一さん、毎年恒例今年の漢字一文字を決める時期がきました』
코이치상 매년 항례 올해의 한자 한 글자로 정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めんどくさい、一番めんどくさいやつやねん、こういうの
귀찮아. 제일 귀찮은거잖아 이런거.
『昨年は1年を漢字一文字で表すのは無理ということで、無理がランクイン。今年は、もう漢字一文字でなくてもいいです。今年を表す漢字を教えて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작년은 1년을 한자 한 글자로 표시하는 것은 무리, 라는 것으로 "무리(無理)"가 랭크인. 올해는 이제 한자 한 글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올해를 나타내는 한자를 알려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だって。んふふふ(笑)ちなみに、これワタクシでしょ?2012年、舞う、舞台の舞、ね、これよく考えましたね、ずっと舞台立ってたな、みたいな漢字から、舞台の舞にしたんですね。2013年は、宿、1年のうち丸2ヶ月はホテル暮らしだったから。ね、宿。2014年・・えー、内・・ほんと?2ヶ月毎日一緒にいたから。ふざけてんな。たぶんめんどくさくなってんだよね、考えるの。2015年(笑)無・・・うん、無と答えていました。で、2017年。2016年に関しては、オレもう無理だって言ってたんだ。じゃ、2017年何だったか?んーーーーー、なんだろうなあ・・・じゃ、難しいの、難、あんまりいい漢字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ね。まあその、20周年の年でしたけど、いろんな難しい状況にも、え~、あたりながらね、やってきたなあと、まあでもそれも我々らしい20周年だったのかなという気もしてるので、ええ・・なんだろうな、決して後ろ向きの意味での難ということではなくて、それを乗り越えられ・・乗り越えて、ええ・・また何年後かに、アレがあったから、あの難しい状況があったから、今があるよねって言えるようにね、する、2017年、なかなかいいこと言うでしょ。だったらもっと前向きな文字だせよって話だね。ふははは(笑)ま、それを、この漢字一文字を考えることも難しいなという意味合いも含めての難です、いろんな意味を含めて。うん・・ね、そんな感じ。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래. ㅎㅎ 참고로 이거 저이죠? 2012년, 춤추다(舞), 무대의 무(舞), 이거 잘도 생각했네요. 계속 무대 섰었지... 같은 한자에서 무대의 무(舞)로 했었네요. 2013년, 숙(宿). 1년 내 2개 통째로 호텔 생활이었기 때문. 숙(宿). 2014년...에... 우치(内) 정말? 2개월 매일 함께 있었기 때문에. 장난치고 있었네. 아마 귀찮아졌던 거겠네요. 생각하는게. 2015년ㅎㅎ 무(無).... 응, 무(無) 라고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2016년에 관해서는 "나 이제 무리"라고 말했었구나. 자아, 2017년 무엇이었는지? 응~~ 뭘까나.... 자아, 어렵다의 난(難), 그다지 좋은 한자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요. 뭐, 그... 20주년의 해였습니다만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부딪히며 해왔구나 하고. 뭐 하지만 그것도 저희들다운 20주년이었을까나 라는 느낌도 들기 때문에. 에에.. 뭐랄까 결코 소극적인 의미에서의 난(難)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어, 뛰어넘어서 에에 또 몇 년 후인가에 저게 있었기 때문에 저 어려운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는거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는 2017년. 꽤 좋은 말 하지요? 그렇다면 좀 더 긍정적인 한자 내놓으라구 라는 이야기네. ㅎㅎㅎ 뭐, 그걸 이 한자 한 글자로 생각하는 것도 어렵네 라고 하는 의미도 포함해서 난(難)입니다. 여러 의미를 포함해서. 응... 네.. 그런 느낌.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佐賀県まなみ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사가현 마나미상
『内君のWEBの日記に博多座のSHOCKが終わって久しぶりに自分の家のベッドで寝たら13時間くらい寝たと書いていました。ホテルだとやっぱり寝付けないとも書いていました。光ちゃんも東京に帰ってきた日はいつも以上にたくさん寝られたんですか』
『우치군의 WEB 일기에 하카타자에서 SHOCK가 끝나고 오랜만에 자신의 집 침대에서 잤더니 13시간 정도 잤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호텔이라면 역시 잠을 이룰 수 없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코짱도 도쿄에 돌아온 날은 평소 이상으로 많이 주무셨나요?』
いやあ・・逆にね、やっぱりなんか舞台中やったら、明日何時開演やから、この時間には寝なとか、いう思いとか、何時になったら、あ、やべえ明日何時開演なのにっていう風な感じでね、思うことがあるんですけど、舞台がない状況だとその身体的、フィジカル部分も余裕が生まれるわけですよ。そうすると、まだ起きててもええな、まだ起きててもええなと思って起きてしまうんですね、それがだいたい、朝8時?とか・・昨日も寝たの朝8時くらいだったので。ってなってしまうんですよね。で、今日起きたのが、12時ちょい前とか、そんなぐらい、だったんで、だから4時間寝てないぐらいなんですよ。変な話仕事がもっとゆっくりで、もう起きなくてもいいのに、朝8時に寝たとしてもなんか12時くらいには、ほって目が覚めたりするんですよね。それはやっぱりなんか、舞台がずっと1時開演っていうのを続けてたから、しばらくはその、身体が、起きな!ってなる状況なんでしょうね。だからね、逆になんか終わって家帰ってきたからいっぱい寝れてるなあっていう感覚は、あんまり僕的にはないですねえ。
이야... 반대로 말이죠, 역시 뭔가 무대 중이라면 "내일 몇 시 개연니까 이 시간에는 자지않으면" 이라고 하는 생각이라든지, 몇 시가 되면 "아, 큰일이네 내일 몇 시 개연인데" 라는 식의 느낌으로요,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만, 무대가 없는 상황이라면 그 신체적, 신체 부분도 여유가 생기는거에요. 그러면 아직 깨어있어도 괜찮지, 아직 깨어있어도 괜찮지 라고 생각해 깨어있네요. 그게 대체로 아침 8시? 라든지.. 어제도 잔 게 아침 8시 정도였기 떄문에.... 라고 되어버리네요. 그래서 오늘 일어난 것이... 12시 조금 전이라든지, 그 정도였기 때문에. 그러니까 4시간 자지 않은 정도에요. 이상한 이야기, 일이 더 천천히 해도 되어서, 아직 일어나지 않아도 좋은데, 아침 8시에 잤다고 해도 뭔가 12시쯤에는 눈이 쓱 하고 떠지곤하네요. 그러니까 말이죠 역시 뭔가, 무대가 계속 1시 개연이라고 하는 것을 계속했기 때문에 한동안 그 몸이 "일어나!" 라는 상황인거네요. 그러니까 말이죠 반대로 뭔가 끝나고 집에 왔기 때문에 잔뜩 잘 수 있겠구나 라는 감각은 그다지 저로서는 없네요
はい、東京都うねこさん
네, 도쿄도 우네코상
『この番組でもよくでる光ちゃんの博多好き話。博多好きの男性は確かに周りにも少なくないです。好きの理由はさんざん語られてる通りだと思うんですがそんな博多好きの方でも、あの甘い醤油だけは許せない人が多いです。光一君はどうですか。ちなみに私は博多ではありませんが、九州出身なので上京して今も地元のメーカーの甘い醤油を使っています』
『이 방송에서도 자주 나오는 코짱의 하카타 좋아한다는 이야기. 하카다 좋아하는 남성은 확실히 주변에도 적지 않죠. 좋아하는 이유는 잔뜩 회자되고 있는 대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하카타를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그 달콤한 간장만은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코이치군은 어떻습니까. 참고로 저는 하카타는 아니지만, 큐슈 출신이라 상경해서 지금도 현지 업체의 달콤한 간장을 쓰고 있습니다 』
あの・・あの甘い醤油はものによっては、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あの・・お刺身にしても、これは、この甘い醤油で食べると美味しいなみたいな。全部が全部アレやと、ちょっとダメですね。たとえば卵かけご飯食べようと思った時に、あの甘い醤油かけようとはちょっと思わないですね。ものによっては全然すごく美味しいと思いますね、僕的には、
저기.. 그 달콤한 간장은 음식에 따라서는 매우 맛있습니다. 그.. 생선회만 해도 이건, 이 달콤한 간장으로 먹으면 맛있네 같은. 전부가 전부 그렇다면 조금 안되네요. 예를 들어 계란 밥 먹는다고 생각할 때, 그 달콤한 간장 뿌리려고는 조금 생각하지 않네요. 음식에 따라서는 완전 굉장히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はい、埼玉県わかめさん
네, 사이타마현 와카메상
『私は職業柄食べるのがかなり早いほうなのですがこの間ついにラーメン屋で相席になった食べ盛りまっただ中であろう男子高校生2人組を追い抜いてしまい、これはさすがに、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光ちゃんは自分で、あ、これって職業病だなと思うことってありますか』
『저는 직업상 먹는 것이 상당히 빠른 편인데 얼만 전 드디어 라멘집에서 합석하게 된 한창 먹을 시기일 남자 고교생 2인조를 제쳐버려 이건 역시...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코짱은 스스로 아, 이건 직업병이구나 라고 생각한 것이란 있습니까』
職業病だなと思うこと、まあ、これ何度か話したことあ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やっぱりどんな舞台やどんなライブを見に行っても、いろんな裏の部分を見てしまいますね。見てしまうっていうか、一生懸命裏の部分を見てやろうっつって見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けど、色々考えてしまいます。あ~、これはこういう流れで、ああ、ここスタッフ大変やったやろなあとか。っていうふうに思ってしまう自分がいて、はい、ダメですねえ。まあ、やっぱり照明、どういう風にあの・・なんていうの、たて込み、設置してんのかなあとか、そういうとこ見てしまいますね。ま、そういうとこかなあ。
직업병이라고 생각하는 것, 글쎄, 이거 몇 번인가 말한 적 있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어떤 무대나 어떤 라이브를 보러 가도 여러 가지 뒷 부분을 봐버리고 마네요. 봐버리고 만다고 할까, 열심히 뒷 부분을 "봐주겠어!" 라며 보는 건 아닙니다만, 여러 가지 생각해버립니다. 아~ 이건 이런 흐름으로 아아, 여기 스태프 힘들겠구나 라든가. 라는 식으로 생각해버리는 자신이 있어서. 네, 안되네요. 뭐 역시 조명... 어떤 식으로 뭐라고 하지.... 설치, 설치하는 걸까나 라든가. 그런 것을 봐버리고 마네요. 그런 것이려나
はい、神奈川県かぽたんさん、17歳
네, 카나가와현 카포탕상 17세
『この間修学旅行でカナダに行ってきました』
『얼마 전 수학 여행으로 캐나다에 다녀왔습니다 』
今修学旅行ってカナダとか行くの?!
지금 수학 여행은 캐나다 같은 데 가는거야??!
『すごく綺麗な街で毎日楽しかったです。記念にお土産を買ったのですが自分に物欲がないのか、帰ってきてみると思ったより買っておらずすごく後悔してしまいました。光一さんは海外に行ったときお土産はたくさん買う派ですか、それともあんまり買わない派ですか』
『너무 예쁜 거리여서 매일 즐거웠습니다. 기념으로 선물을 샀는데 자신에게 물욕이 없는지, 돌아와서 보니 생각보다 사지 않아 너무 후회했습니다. 코이치상은 해외에 갔을 때 선물은 많이 사는 파인가요 아니면 그다지 사지 않는 파인가요 』
まあ、あんまり買わないっすねえ。考えてしまうんですよ。これ・・貰ってもなあ、困るやろなあとか、いらんやろなあ、とか、そっちで考えてしまうんですよね。で、結局なんか、買わずじまいとか、ってこともあるよね。なんか、お土産とか、変な話だから、逆に頂い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あの・・そういうのは、正直いらんよって、いらんよって感じ。ふはははは(笑)もらったらお返しせなアカンやん。ねえ、いらんよって感じ。ふははははは(笑)うん、そうすると、この人なんか・・ひどい人やなと思うんかな。思われる?違うねん、気つかっ・・気つかわんで、って。そんな気遣いいらんよっていう優しさ。ふはははははは(笑)違うかなあ?うん・・違うかなあ・・この人人間の心持ってへんのちゃうか・・って思われんのかなあ。いやいや、違うんですよ、苦手なんですよ、その、お土産とか。
뭐, 그다지 사지 않네요. 생각해버리게 되더라구요. 이거 받아도 말이지... 곤란하겠지... 필요없겠지... 라든가. 그 쪽으로 생각해버리네요. 그래서 결국 뭔가 사지 못하고 끝나거나, 라는 것도 있네요. 뭔가 기념품이나 이상한 이야기로, 그러니까 반대로 받거나 하잖아요. 그런 건 솔직히 "필요없어" 라고. "필요없어" 라는 느낌ㅎㅎㅎ 받으면 돌려주지 않으면 안되잖아. 네, "필요없어~" 라는 느낌. ㅎㅎ 응, 그러면 이 사람 심한 사람이네~ 라고 생각할까나? 생각돼? 아니라구! "신경... 신경 쓰지말라구~ 그런 배려 필요 없어요~" 라는 상냥함 ㅎㅎㅎ 아니려나? 응... 아니려나... 이 사람 인간의 마음 안갖고 있는거 아냐? ...라고 생각되어지려나. 이야이야 아니라구요. 잘 못해요 그... 기념품이라든지.
この人に何買ってってあげたらいいんやろなあって。そんな悩む必要性ないやん、こんなんでええねんっていう人いるやん。っていうのと、いやでもさ、あの人こんな感じやからこれ貰っても絶対困るやろ。だったら、アレ・・あれ・・なんやろ、これかな、違うな・・って悩むのと、ええねん、そんななんでもって言ってるのと、どっちが優しい?前者?なんでもええからなんかモノ、菓子折の1つぐらいの感じ?イメージ?・・形があった方が・・・ふはははははは(笑)うん・・でもほら、そこに形があった方が、人はこの人優しいってなるでしょ?そういうとこやねん。だから前も話したやん、その・・なんやろ、バスで座ってて、あの・・譲って感謝される、のと、最初から自分座らんと、そう言う人に譲っとこと思って立っとく。そしたら、そのもとから立ってる人っていうのは、感謝されない。さあ、どっちの優しさが・・・別に感謝されなくていいんですよ。別に感謝されたいがために譲ってるわけではないだろうしね、譲る側も。でも、世の中そういうもんなんだよね。優しさ部分っていうか。本質に気づけるか気づけないかっていうのもね、あるよね、ほんとの優しさみたいな部分ね。ええ、まあ、もう何度も、何度も!最近ずっとこの話してますけど、僕は何にせよ、言葉が足りんということですね、ふはははは(笑)言葉が足りん!はい、すいませんー!」
"이 사람에게 뭘 사주면 좋을까나?" 라고. "그렇게 고민할 필요성 없잖아. 이걸로 됐다고" 라는 사람 있잖아. 라는 것과, "이야, 그래도 말야 저 사람 이런 느낌이니까 이거 받으면 절대 곤란해하겠지. 그렇다면 저거.... 어라, 뭐지 이거려나? 아니네..." 라고 고민하는 것과 "됐어, 그런거 뭐든!" 라고 말하는 것과 어느 쪽이 상냥한거야? 전자? 뭐든지 상관 없으니까 뭔가 과자 상자 1개 정도의 느낌? 이미지?...형태가 있는 편이...ㅎㅎㅎ 웅... 하지만 봐봐, 거기에 형태가 있는 편이 사람은 이 사람 상냥하다 라고 되잖아? 그 점이라니까. 그러니까 전에도 얘기 했잔아. 그... 뭐더라... 버스에 앉아서 양보하고 감사받는 것과, 처음부터 자기가 앉지않고 그런 사람에게 양보하고자 서있는 것. 그랬더니 그 원래부터 서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건 감사 받지 못하는. 자아, 어느 쪽이 상냥한 것인가.... 딱히 감사받지 않아도 괜찮아요. 딱히 감사 받고 싶어서 양보한건 아닐거고요. 그 양보한 측도. 하지만 세상 그런거네. 상냥함 부분이라고 할까, 본질에 깨달을 것인지, 깨닫지 못할 것인지 라고 하는 게 있네. 진정한 상냥함 같은 부분 말이지. 에에, 뭐 이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최근 계속 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뭐가 되었뜬 말이 부족하다는 것이네요 ㅎㅎ 말이 부족해! 네, 죄송합니다!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千葉県めぐさん
보고 합니다. 치바현 메구상
『肉体改造で筋肉バキバキの光ちゃんですが、ボディビルの大会では、熱いかけ声があるんだそうです。例えば、肩はメロン、ハムだせ!肩にちっちゃいジープ載せてんのかい、三角チョコパイ、マルワンのチョコが食べたい、マッチョのインベーダーゲームなどなど、その時のノリで言うそうですが、背中に羽根がある!というのもあるそうですよ。光ちゃんならば、腕の筋肉にどんなかけ声があつまるのでしょうね』
『육체 개조로 근육 울끈불끈한 코짱입니다만, 보디 빌딩 대회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깨는 멜론, 햄 드러내! 어깨에 작은 지프 올려둔거냐! 삼각 초코파이, 마루원의 초콜렛이 먹고 싶어, 마초의 침입자 게임 등 그 때의 흥으로 말한다고 합니다만 등에 날개가 있어! 라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코짱이라면 팔의 근육에 어떤 함성이 모이려나요』
知らんがな!ふふふ(笑)だから、何度も言ってるみたいに、オレはボディビルダーになりたいわけでもないし、あの・・見せたい、見せる筋肉を作ってるわけでもないし、見せたいわけでもないので、そこはちょっと僕わかんないですね。ええ、面白い、背中に羽根がある!って聞いたことある、これは。なんか・・そうそう、こうやった時にね、ってめっちゃ説明してるやん、オレ(笑)ここに、羽根が出来る、この、ここの部分ですね、広背筋ね、うん・・まあ、面白いよね、こういうのね。まあでも、ボディビルダーも大変だと思いますよ、アレだけの身体作るっていうのは。うん・・見せる筋肉を作るっていうのも大変でしょうね。
알게 뭐야! ㅎㅎ 그러니까 몇 번이나 말하고 있는 것 처럼, 저는 보디 빌더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 보이고 싶은, 보이는 근육을 만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보이고 싶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저 모르겠네요. 에에, 재미있네. "등에 날개가 있어!" 라고 들은 적 있어. 이건. 뭔가.. 맞아 맞아 이렇게 했을 때... 엄청 설명 하고 있잖아 나;;;; 여기에 날개가 생기는... 이... 여기 부분이네요 광배근 말이죠. 응.. 뭐, 재미있네요. 이런거. 뭐 하지만 보디 빌더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만큼의 몸 만든다는 것은. 응.. 보이는 근육을 만든다는 것도 힘들겠지요.
はい、東京都うっちゃん
네, 도쿄도 웃짱.
『以前光一君と長瀬君がもう人生の折り返し地点だという話をしたとラジオで話していましたが、ロンドンのある教授の話によると日本人の平均寿命は1979年生まれだと最終的に95から98歳くらいまで伸びるそうです。光一さん達が今の倍の、76歳になるころには、まだ若いねと言われてるかもしれませんね』
『이전 코이치군과 나가세군이 이제 인생의 반환점이다는 얘기를 했다고 라디오에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런던의 한 교수의 이야기에 의하면 일본인의 평균 수명은 1979년생이라면 최종적으로 95부터 98살 정도까지 늘어날거래요. 코이치상들이 지금의 배인, 76세가 될 무렵에는 "아직 젊네" 라고 들을지도 모르겠어요』
うん・・あ、そう?でもほら、日本人の平均寿命やろ?女性の方が圧倒的に長いので、そこよりも男性はたぶん短いんですよ、95から98より。うん・・そう考えると、え~・・ま、そこそこやな。たぶん80・・・7,8?男性は。うん、ぐらいかな。まあまあでも、なんかいろんな意味で、こう・・ね、長瀬とそんな話をする年齢になったなというのはね、ふふふふ(笑)まあ、そこまで年取ってないですけどね、まだ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응... 아, 그래? 하지만 봐봐, 일본인의 평균 수명이잖아? 여성이 압도적으로 길기 때문에 그것보다도 남성은 아마 짧을거에요, 95에서 98 보다. 응... 그렇게 생각하면... 에... 뭐, 거기서 거기네. 아마 80...7, 8? 남성은. 응... 정도이려나. 뭐뭐 하지만 뭔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이렇게....나가세와 그런 이야기를 할 나이가 됐다고 하는 것은 ㅎㅎ 뭐, 그렇게까지 나이 먹지 않았지만요, 아직요. 네 (인포메이션)"
光「では歌です、KinKi Kidsで来年1月24日に両A面シングルとしてリリースします、TopazLOVE/DESTINYより、DESTINYです、どうぞ」
그러면 노래입니다. KinKi Kids로 내년 1월 24일에 양 A면 싱글로서 릴리즈합니다. TopazLOVE/DESTINY 에서 DESTINY 입니다. 도조.
《今日の1曲》『DESTIN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神奈川県のあみふるさん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카나가와현의 아미후루상
『手で切れますと書かれた詰め替えパックが、手で開けられたためしがない。うすうす気づいていながら、お風呂で開けようとして結局開けられず、びしょぬれのままハサミを取りに、そんな自分が悲しくなった』
『손으로 뜯어집니다 라고 써있는 리필팩을 손으로 열 수 있던 적이 없다.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으면서 욕실에서 열려고 하다 결국 열지 못하고 흠뻑 젖은 채 가위를 가지러 ,그런 자신이 슬퍼졌다』
たまにあるよね。あと詰め替えのやつね、びゃって、ふふふふ(笑)びゃって出ていってっちゃうやつ、あと容器を倒してしまうやつね。ありますよね。うん・・でも、まあ開けられへんってことはそうないけどなあ、たまにここからのどこからでも開けられますみたいな、やつあるやん?アレが開けられへんことあるけどね、たまに。開かへんやないかい!結局、歯で、キッてやったりすることありますけど。うん・・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今日の放送が2017年最後の放送となりましたね、2017年はKinKi Kidsにとって20周年ということもあったりですね、番組初の生放送、特番もやりました。やったね、そう言えば。ね、はい、まああの、2017年もみなさん、お世話になりました。どうか2018年も、いい年にね、みなさんと出来ればい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というわけで2017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よいお年を!堂本光一でした」
가끔 있네요.. 그리고 리필 하는거 말이죠, 뺫~! 하고 ㅎㅎㅎ 빳~! 하고 나오는거. 그리고 용기를 쓰러뜨려버리는 거 말이죠. 있네요. 응... 하지만 뭐 열 수 없던 적은 그렇게 없는데 말이지. 가끔 "여기서부터 어디까지 열 수 있습니다" 같은 것 있잖아? 저거 못 열었던 적 있지만 말이지 가끔. "안 열리지 않느냐!" 결국 이빨로 킷// 하고 하거나 한 적 있습니다만. 응..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오늘 방송이 2017년 마지막 방송이 되었습니다. 2017년은 KinKi Kids에게 있어 20주년이라는 것도 있거나, 방송 첫 생방송, 특방도 했네요 했네 그런거. 네, 뭐 아노... 2017년도 여러분들 신세를 졌습니다. 부디 2018년도 좋은 해로 여러분과 할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2017년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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