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1月1日(月)
剛「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堂本剛です。今日はですね、1月1日2018年最初の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の放送です。去年はデビュー20周年を迎え、番組初の生放送特番などもありました。色々ありました2017年ですけれどもね、僕に関しては、まあ耳のことありましたんでね、まあ、年末もね、東京ドームという大きい会場で、ちょっとオーケストラだったり、アコースティックだったり、東京ドームという大きい会場で今までやったことのない試みのライブという形になりました。ま、歌を歌うだけ、であれば、まあ色々環境整えれば出来るんじゃないか、ただやっぱり音が大きくなるんで、ある一定の周波数の音鳴ると頭にわんわん響いて歌えないなとか、色々あるんで、ピアノのね、鍵盤のファの音になんか、全部変換されたりするんですよ。ある一定の、ミッドハイのあたりになると。だから人がしゃべってると、ボコーダーの、宇宙人の、ワレワレハみたいなヤツに聞こえるんです。うん、あの、しゃべってる人は、でもさ、アレだよね・・ってしゃべってても、デモサ、アレダヨネみたいに聞こえる。音楽なんて聴いてても全部そのキーに変換されちゃうから、こっちはふさぎたくなるんですよね。ふさげばふさぐほど、鼓膜に近ければ近いほど、その音がなってくるから、鼓膜から離した状態で、耳を塞ぐってことで、ヘッドフォンっていうものを選んだんですけど、それでもやっぱり、歌いやすいかって、全然歌いにくいんですけどね。で、まあ今ちょっと右耳にね、過度な負担をかけた状態で音楽をやるということになるんで、これも右耳も休めなきゃいけないし。まあでも、キンキの音楽を続け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中で、無理をするしかないよね。うん・・そう、だから僕が今できる無理、の、まあ、結晶をやるくらいしか出来ないんですけども。あとはなんか、この・・こうなったことによって、良くも悪くも色々考えるじゃないですか。周りも。そんな中で生まれる何か新しいモノがあればいいなとか、また発見があればいいななんて思ってます。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2018年ですね、まあ、ちょっと僕に関しては何がどう出来るかもわかんないし、どんな風になっていくか、ちょっと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も、まあ、たまーに無理したりしながら何かをやるということでしかちょっとないと思いますが、今後も自分の出来る限りの治療をやっていこうと思うんですけども、みなさんも、今年も1年ね、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まず最初の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늘은 말이죠, 1월 1일 2018년 최초의 KinKi Kids 돈나몬야 방송입니다. 작년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방송 첫 생방송 특집 등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있었던 2017년입니다만. 저게 관해서는, 뭐, 귀의 일 있었네요. 조금 연말도 말이죠, 도쿄돔이라고 하는 커다란 회장에서 조금 오케스트라이거나 어쿠스틱이거나 그런 도쿄돔이라는 커다란 회장에서 지금까지 한 적 없는 시도의 라이브 라는 형식이 되었습니다. 뭐, 노래를 노래할 뿐이라면 뭐 여러 가지 환경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 다만 역시 소리가 커지기 때문에 어느 일정한 주파수의 소리 울리면 머리에 왕왕 울려서 노래할 수 없네 라든가,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피아노의, 건반의 파 소리로 뭔가 전부 변환되거나 하는거에요. 저 일정의, 미드하이 근처로 된다고. 그러니까 사람이 말하고 있으면 보코더의, 우주인의, 와레와레하~ 같은 것으로 들리는거에요. 응. 말하고 있는 사람은 "하지만 말이지~ 저러하네~" 라고 말해도 "하-지-만-말-이-지-그-러-하-네" 같이 들리는. 음악같은 건 들어도 전부 그 키로 변환되어버리니까 이 쪽은 막고 싶어지는거네요. 막으면 막을 수록, 고막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 수록 그 소리가 없어지니까. 고막에서 떨어진 상태에서 귀를 막는다는 것으로 헤드폰이라고 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노래하기 쉬울까 라는 건, 전혀 노래하기 힘들지만요. 그래서 뭐, 지금 조금 오른 귀에 과도한 부담을 건 상태로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것도 오른 귀도 쉬게하지 않으면 안되고. 뭐 하지만 킨키의 음악을 계속 해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가운데 무리를 할 수 밖에 없네요. 응.. 맞아, 그러니까 제가 지금 가능한 무리....의 뭐, 결정을 하는 정도 밖에 할 수 없습니다만. 그리고 뭔가 이... 이렇게 된 것에 의해서 좋든 나쁘든 여러 가지 생각하지 않습니까. 주위도. 그런 가운데에서 생겨나는 뭔가 새로운 것이 있다면 좋겠네 라든가. 또 발견이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으로 2018년이네요, 뭐, 조금 저에 관해서는 무엇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고 어떻게 되어갈 것인지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뭐, 가끔 무리하거나 하면서 무언가를 한다고 하는 것 밖에 조금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의 치료를 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도 올해도 1년 말이죠, 잘 부탁드립니다. 자아, 그런 것으로 우선 최초의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三重県の関西人さんですけども
뭐든지 와라의 후츠와 미인. 에... 미에현의 칸사이인상입니다만
『お正月といえばお雑煮が定番ですが、地域によって違いがありますね。私は京都出身で白みその雑煮で作りました。三重県出身の夫の実家は赤みその雑煮だったそうで、その話をしていたら、奈良県は白みその雑煮でそこから餅だけお皿に取り出してきな粉をかけて食べると言っていました。友人によると白みその雑煮が、白みそ雑煮に使って味がしゅんでる餅をとりだしてきな粉をかけることに意味があると熱弁され、剛さんの一番好きな雑煮はどんな食べ方ですか』
『정월이라고 하면 떡국이 항례입니다만, 지역마다 차이가 있네요. 저는 교토 출신으로 흰 된장 떡국으로 만들었습니다. 미에현 출신의 시댁은 적갈색 된장 떡국이었다고 하며, 그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니 나라현은 흰된장 떡국에서, 거기서에서 떡만 접시에서 꺼내서 콩고물을 뿌려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친구에 의하면 흰 된장 떡국이...아, 흰 된장 떡국에 사용한 맛이 밴 떡을 꺼내어 콩가루를 뿌리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열변하여, 쯔요시상이 가장 좋아하는 떡국은 어떤 먹는 방식입니까?』
という。あんま記憶にないんですよね、雑煮に関して。子供の頃やったから。で、僕の家に親戚中ぶわあっと集まるんですよ。うん・・んで、お年玉もらったりしながら、雑煮興味なかったもんねえ、ちっちゃい頃って。子供の食べ物じゃちょっとないもんね。きなこかけたかなあ?うん・・きなこかけてたとしたら食べてるよね、それだけ。きっと。うん、あと酒粕がね、酒蔵とかそういうところから手に入ったり、するんで、で、結構大量に入るから、どうしようかなって、それで酒粕の粕汁とか、よく作ってました。その粕汁も、僕はねえ、大人の味すぎてねえ、アカンかって、お姉ちゃんが好きで、よおお姉ちゃんとお父さん、食べとったなって。で、今、年を取り、お姉ちゃんにたまに粕汁作ってもらうんですけど、今は食べれますね。なんか、ああ、美味しいなっていう。
별로 기억에 없네요, 떡국에 관해서. 어린 시절이었으니까. 그래서 저희 집에 친척 전체로 우르르 모이는거에요. 응... 그래서 세뱃돈을 받거나 뭔가 하면서 떡국 관심 없었네요. 어릴 때란. 어린이 음식은 조금 아니네요. 콩가루 뿌렸던가? 응... 콩가루 뿌렸다고 한다면 먹었겠네요 그것만 분명. 응.. 그리고 술지게미(술 거르고 남은 찌꺼기)가 말이죠. 술 곳간이라든가 그런 곳에서 얻거나 하기 때문에, 꽤 대량으로 들어오니까 어찌할까나 하고. 그래서 술지게미의 카스지루(술지게미로 만든 장국)라든가 자주 만들었어요. 그 카스지루도 저는 말이죠, 너무 어른의 맛이어서 안되려나 하고. 누나가 좋아해서 자주 누나와 아빠 먹었었네 하고. 그래서 지금 나이를 먹고, 누나가 가끔 카스지루 만들어줍니다만, 지금은 먹을 수 있네요 뭔가. 아아, 맛있네 라고 하는
愛知県のともさんですけども
아이치현의 토모상입니다만
『先日久しぶりに熱を出したと。前に病院の先生に熱が出た時はバニラアイスを食べて、食欲がなくても食べやすい、すぐにエネルギー源になるからいいと言われて食べたところ、本当にすーっと熱が下がった』
『얼마 전 오랜만에 열이 났습니다 전에 병원의 선생님께서 열이 났을 때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입맛이 없어도 먹기 쉽고, 당장 에너지원이 되니까 좋다고 해서 먹었더니 정말 스윽 열이 내렸던』
うそぉ!吐き気せーへん?オレアイス大好きやから食べれると思うけど、甘いモノ・・・まあでも、そうか、熱が下がるか・・ね?うん・・ただ、また上がってくるよね。で、また食べるって、結果デブになっていくよね、ふふふふふ(笑)なるほどね。まあ、年末年始も、どんだけ気をつけてても、風邪ひいたり。アレね、原因はなんなのかなんですよ。周りなんですよ。オレはマスクしてたり、気をつけてても、周りがマスクをしてなくて、風邪菌をまき散らしてたら、僕はマスクをとらなきゃいけない時間が多いんですよ。テレビ出る時にマスクして、さ、今日も始まりましたけどもね、はナシなんですよね。ね?ということは、スタジオでもなんでも、リハーサルでもなんでもそうですけど、歌を歌うことが僕人生で多いので、まあ、息を吸いますよね、息を吐きますよねって、そこで、ちょっと鼻じゅるじゅるいわしてたり、ちょっと咳こんでたりみたいな、周りが。これでマスクしてこないんですね。何回言っても。何年言ってるかなっていうぐらい、まあしてこないですね。いや、何々さんがね、マスクしてなかったんで、風邪うつっちゃって、すいません、なんかみなさん~っていう風な時代になったら、みんなマスクするだけなんでね。ほんとに人間はしょーもない。ほんとに(笑)
거짓말! 토할 느낌 안들어? 나 아이스크림 완전 좋아하니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단 것... 뭐 하지만 그런가 열이 내리는 건가....그쵸? 다만 다시 올라오겠죠. 그래서 또 먹으면, 결과 뚱보가 되어가겠네요. ㅎㅎㅎ 그렇군요~ 뭐, 연말 연시도 아~무리 조심해서도 감기 걸리거나. 저거 말이죠. 역시 원인은 뭘까나 인거에요. "주위"인거에요. 저는 마스크 하거나, 조심해도 주변이 마스크를 하지 않아서 감기균을 퍼뜨리면 저는 마스크를 벗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간이 많거든요. 텔레비전 나갈 때 마스크 하고 "자, 오늘도 시작되었습니다만" 은 안되는거네요. 그쵸? 그렇다는 것은 스튜디오든 뭐든 리허설이든 뭐든 그렇지습니다만, 노래를 부르는 것이 제 인생에서 많기 때문에 뭐, 숨을 마시지요,. 숨을 뱉지요. 거기서! 조금 코 훌쩍훌쩍 거리거나, 조금 기침하거나 같은 주위가. 그거 말이죠 마스크 하고 오지 않는거네요. 몇 번 말해도. 몇 년 말하고 있을까나 라고 할 정도로, 뭐~ 하고 오지 않네요. "이야, 누구누구상이요 마스크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기 옮아버려서 죄송합니다 뭔가 여러분~" 이라고 하는 식의 시대가 된다면 모두 마스트 할 뿐이기 때문에. 정말로 인간이란 시시한. 정말로. ㅎㅎ
年末年始ちゃんとしてって、すげぇ思うんですけど、まあこれやっぱね、なるべく引きたくないよね。当たり前やけど。なんかやっぱ寝正月ってすげぇ、別の寝正月いややん。ただ寝てるしかないっていう正月。めちゃめちゃイヤやから、一応だから、年明けて、うん・・ちょっと1回インフルエンザもっかい行っとかんとな、みたいな。でもこれ、インフルエンザ今まで打ったことない人の方がインフルエンザかかってない説あるよね。これリアルにあると思うよ。ないから、打ってないから、かかってないでしょ?うん、それやねん。たぶん実際それやねん、世の中の原理は。これ打っといたらかかりませんよっていうのは、僕はちょっとずっとハテナですよね。だってどっちかわからへんものを打ってるんですよ、そもそも。どっちが流行るかな?・・こっちちゃう?たぶん、言うて。おー、違う方流行ったやんけーーっ!なんやねん!!って時もあるわけよ。そしたらかかんのよ。うん、抗体が出来るためにそれを打つ、いやいやいや、そんな話ないでしょ、っていう。打たんとけば良かったなあって。すげえ後悔してんねん、ほんま。だからもう、じゃあオレは打たへん派でいくからなっていうことが出来るのは、こういうテレビとか、なんだこうだっていう仕事をやらなくなった時じゃないと、無理やよね、迷惑かけるから。ほら打ってへんからやんって、また言われるし。いやいや、打ってもかかる時かかるねん、みたいな。イヤやわー。かかりたくないなってことで、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以上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연말연시 제대로 하라고 엄청 생각합니다만. 뭐, 이거 역시 되도록 오래 끌고 싶지 않네요. 당연하지만. 왠지 역시 방콕 정월이란 엄청... 다른 방콕 정월 싫잖아. 그저 잘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정월. 엄청나게 싫으니까. 일단 그러니까 새해 되고, 응... 조금 한 번 인플루엔자 한 번 가두지 않으면 말이지, 같은. 하지만 이거 인플루엔자 지금까지 맞은 적 없는 사람 쪽이 인플루엔자 걸리지 않는다는 설 있네요. 이거 리얼하게 있다고 생각해요. 안맞으니까, 맞지 않으니까, 안걸리는거죠? 응, 그거라니까. 아마 실제 그거라니까. 세상의 원리는. "이거 맞아두면 안걸려요" 라고 하는 것은 저는 조금 계속 물음표이네요. 왜냐면 어느 쪽인지 모르겠는 것을 맞고 있는 거잖아요 애초에. "어느 쪽이 유행하는 걸까나? 이쪽 아냐? 아마?" 라면서. "오, 다른 쪽 유행이었잖아!! 뭐야!!!" 라는 때도 있는거에요. 그러면 안걸려요. 응... 항체가 생기기 위해서 그걸 맞는다... 이야이야 그런 이야기 아니죠, 라고 하는. 안맞아뒀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엄청 후회하고 있다고 정말. 그러니까 뭐, "자아 됐어. 나는 맞지 않는 파로 갈테니까" 라고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이런 텔레비전이라든가, 이렇다 저렇다 라고 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될 때가 아니면 무리이네요, 폐를 끼치니까. "봐봐, 안맞아서 그렇잖아" 라고 또 들을테고. "이야이야 맞아도 걸릴 때는 걸린다구!!" 같은. 싫으네~ 걸리고 싶지 않네 라는 것으로, 그런 것으로 이상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佐賀県のまなみさんの
쯔요시의 피슁 천국.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에 대답해갑니다. 사가현의 마나미상의
『檀蜜さんが最近古代魚にはまっている』
『단미츠상이 최근 고대어에 빠진』
・・へぇ
헤에
『きしゃーって言いそうなところが魅力』
『"키샤~" 라고 말할 것 같은 점이 매력』
ちょっと共有出来ないですね、ここ
조금 공유 못하겠네요 이 점
『古代魚と言えば剛くん、古代魚のどんなところが一番魅力に感じるポイントですか』
『고대어라고 하면 쯔요시군. 고대어의 어떤 점이 가장 매력으로 느껴지는 포인트인가요』
これはもう、ズバリ、1つは地味ということですね。もちろんアロワナとかは、色とりどりではあるんですけど、まず地味という。海水魚っていうのは、結構発色がハデなやつが多いんですよ。でも古代魚って意外と検索してみてもわかるように、発色ってパターンがほんと少ないです。うん。だいたい茶色、黒、グレー、ほんと地味な色が基本。あとは、なんかデカイっていう、海の大海原とはワケが違うっていうか、食べ物を捕食するその・・ハントの仕方もちょっと違うしね。サバイブ感ハンパない気がするっていうか。どっちもサバイブはしてるんですけど、うん・・見れば見るほど、っていうのが古代魚の方が圧倒的に強いと思います。ほんと是非ね、1回ね、モンスター級のエンドリケリーとか見てもらったりとかね、ガーパイクとかね、あとコロソナ、なんなん、この形、みたいなもの。あとは女性に圧倒的に人気があるのは、ハイギョなんですよね。可愛いんですよ、全部。ペットとして飼いたいみたいな感じが強いと、やっぱりアンフィビウスか、オスカー・・これもうほんとに犬のようです。すげえ、なつきます。水槽掃除してても、つついてくるんで、ちょっと甘噛みしてきたりして、遊び始めるんで、あ、この感じか~って色々そういうね、魚と触れあう生活となると、そういうの増えますよね。うん・・まあその、檀蜜さんの、きしゃ~がちょっと、ほんとよくわかんないですけども。うん・・何をきっかけではまったんでしょうね。僕はほんとたまたまやったからなあ。
이건뭐, 즉, 한 가지는 수수하다는 것이네요. 물론 아로와나 등은 알록달록하기는 합니다만. 우선 수수하다고 하는. 해수어라는 것은 꽤 발색이 화려한 녀석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고대 물고기는 의외로 검색해봐도 알듯이 발색이란 패턴이 정말 적습니다. 응. 대부분 갈색, 검정, 회색, 정말 수수한 색깔이 기본. 그리고는, 뭔가 크다고 하는. 바다의 대해원과는 사정이 다르달까, 음식을 포식하는 그... 사냥의 방법도 좀 다르거 말이죠. 서바이브 감 장난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할까. 어느 쪽도 서바이브는 하고 있지만. 응.. 보면 볼수록, 이라는 것이 고대어 쪽이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부디 한 번 몬스터급의 엔도리케리같은 거 보시거나 말이죠, 가파이크같은거 그리고 코로소나 "뭐야 이 형태" 같은 것. 그리고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은 폐어에요. 귀여워요 전부. 애완 동물로서 키우고 싶은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면 역시 안피비우스이거나 오스카... 이거 뭐 정말로 개 같아요. 굉장히 따릅니다. 수족관 청소해도 쿡쿡 찔러오기 오기 때문에. 조금 살짝 물거나 하면서 놀기 시작하기 때문에. 아, 이 느낌인가~ 라며 여러 가지 그런 물고기와 접하는 생활이 되면 그런 게 늘어나네요. 응... 뭐 하지만 이 단미츠상의 "키샤~" 가 조금...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만. 응... 무엇을 계기로 빠지신걸까요. 나는 정말로 우연이었으니까 말이지.
えー、ちびくろさん、富山県の
에... 치비쿠로상. 토야마현의
『富山湾の深海で新種のクリオネが発見されて世界5種類目とされ、日本海に古くからいる種類の可能性が高い、クリオネといえば北の寒い海にしかいないと思っていたが、目の前の海にいたなんて、ほんとびっくり。正式名が決まったら県内の水族館に展示されるらしい。その時は行ってみたいです。剛くんはクリオネ興味ありますか』
『토야마만의 심해에서 신종의 클리오네가 발견되어 세계 5종류째로 여겨져, 일본해에 옛날부터 있는 종류일 가능성이 높다고. 클리오네라고 하면 북의 추운 바다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눈앞의 바다에 있다니 정말 깜짝 놀란. 정식 명칭이 정해지면 현내의 수족관에 전시되는 듯. 그 때는 가보고 싶습니다. 쯔요시군은 클리오네 흥미 있습니까 』
まあ、興味あるというか・・うん、ビジュアルはいいですよね、とても。新種かぁ~。ま、その発見した人の名前が基本ついてたりするんですけどね、新しいモノ見つけたりとか、新しいものをブリードしたりとかすると。名前ついたりするんですけど、だから僕が新しい新種の何かを見つけたら、堂本って名前ついたりとか、剛って名前入れたりとか、する形になるんですよね。まあでも・・そこに人生はあまりかけたくないですけど(笑)ふふふ(笑)別に、まあ・・うん、たまたま見つけたいですよね、新種。うん、これさあ、何やろ、これ、言うて。ほんまやな、変わってんな。あれ?すぐ捕まえれたな・・一応わかる人に見てもらおか、言うて。これちょっと預からさせていただいていいですか・・え?ああ、いいですけど、みたいな。もしもし、先日、あの、来て頂いた博物館の五十嵐です。あ、五十嵐先生どうも・・実は先日おたくが持ってきたものなんですけども、どうやら新種だということが今確定いたしまして・・え?!新種ですか?・・っていうね。うん・・・で、お好きに、この・・この間に(笑)お好きに自分のいい感じの名前いれてください・・頭でもかまいませんし、真ん中でもかまいませんし、お尻でもかまいません・・えっと、締め切りは・・・まあ、2週間・・2週間ですね!わかりました、考えます、言うて。幾通りの、堂本とか剛をいれたやつ考えて、訂正して、うん・・そんなことやったら、まあ、おもろいですけどねえ。探すのに、どんだけお金かかるの、まず。どえらいところ行かなアカンし、なら、日本の適当な河原とか、テキトーに遊んでたら見つかったみたいなんがいいよね。理想ですよね。
뭐, 흥미 있다고 할까... 응... 비쥬얼은 좋네요 매우. 신종인가~ 뭐, 그 발견한 사람의 이름이 기본 붙거나합니다만요. 새로운 것을 찾거나 새로운 것을 번식시키거나 하면. 이름 붙거나 합니다만, 그러니까 제가 새로운 신종의 무언가를 찾으면, "도모토"라는 이름이 붙거나, "쯔요시"라는 이름 넣거나 하면 형태가 되는거네요. 뭐 하지만 거기에 인생은 그다지 걸고 싶지 않습니다만ㅎㅎㅎ 딱히... 뭐, 응.... 우연히 찾아내고 싶네요, 신종. 응... "이거 말야 뭘까나 이거" 라면서. "정말이네 특이하네" "어라? 바로 잡혔네... 일단 아는 사람한테 보여줄까?" 라면서. "이거 조금 맡겨도 되겠습니까?" "에? 아아, 좋습니다만" 같은. "여보세요 얼마 전, 오셨던 박물관의 이가라시입니다" "아, 이가라시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실은 얼마 전 댁이 가져온 것입니다만, 저거 아무래도 신종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확정되어서..." "에? 신종입니까?" 라고 하는. 응... 그래서 "좋을대로... 이... 이 사이에 좋을대로 자신이 좋은 느낌의 이름 넣어주세요" "처음이어도 상관 없고, 한 가운데여도 상관없고, 끝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엣또... 마감시간은..." "뭐, 2주간, 2주간이네요!" "알겠습니다. 생각하겠습니다" 라면서.. 몇 가지의... "도모토"나 "쯔요시" 넣은 것을 생각해서, 수정해서, 응.... 그런 것이라면 뭐, 재밌겠지만 말이죠. 찾는데 얼마나 돈이 드는거야 우선. 엄청난데 가지 않으면 안되고, 그렇다면 일본 적당한 하천이나 뭔가 적당히 놀다 찾았다 같은게 좋네요. 이상적이네요.
あとは釣りしてて、なんか変なん釣って、これなんやねやろ、みたいな。マスにしては、ちょっとデカイな、とか。アゴ変やなとか。なんなん、背びれって、ちょっと形いびつやな、なんやろこれ・・っていう。あれ?っていう・・・先日来て頂きました、博物館の五十嵐です・・・あ、五十嵐先生・・うんってなればいいんですけどね。いやまあ、ちょっとその、これから新種ってめちゃめちゃ発見されるんでしょうね。技術が、うん・・だってその、探索する機具が、機器が、どんどん発達してるし、カメラも発達してるんでね、なんかいろんな方法で本気でみんなでとってかかれば、ずいぶんの新種が出ると思いますけど、もうそんな・・・新種やめてっ・・って研究者言ってる可能性あるし、年間5個でええわ、10も20もいらんいらんいらん、みたいな。えーと、5個増えたってことは、あそこから出てる図鑑を、もう一回刷り直した方がいいですね、みたいな。アレ間違いですもんね。うん、そやな、あれ新種じゃないもんな、これが新種やもんな、ちょっとそれ、ページを変える・・まあ、そうですね、じゃあちょっと刷り直しましょう、みたいな。どんどんなるでしょ、それが。そんなん日に日に新種出してたら、これ大変やから。あー、もう!やめてくれ、みたいな。五十嵐です・・こちらの、業界のパワーバランスというものがありましてね、今回のものは新種なんですけども、新種ということを認めないという方向で・・・(笑)・・えっ?!五十嵐さん?!・・・いや、まことに申し訳ない、こっちのね業界のね、パワーバランスというものがありましてね・・そんなんなったりする可能性もあるからな。うん、みなさんもね、是非五十嵐さんにね、ふふふふ(笑)五十嵐さんにね、これからもガンバレ!ってエール送っていただけたらな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歌です、KinKi Kidsがですね、今月1月の24日、両A面シングルとしてリリースいたします、Topaz Love/DESTINYより、Topaz Loveを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그리고 낚시하다가 뭔가 이상한 걸 잡아서 "이거 뭐지" 같은. "송어라고 하기엔 조금 크네" 라든가. "턱 특이하네" 라든가. "뭐야, 등 지느러미가 좀 모양 일그졌네. 뭐지 이거" 라고 하는... "어라?"라고 하는... "얼마 전 오셨던 박물관의 이가라시입니다..." "아, 이가라시 선생님!" 이라고 된다면 좋겠지만요. 이야, 뭐 조금 그... 이제부터 하지만 신종이란 엄청나게 발견되겠죠. 기술이... 응... 그게 그... 검색하는 기구가, 기기가 점점 발달하고 있고, 카메라도 발달하고 있으니까 뭔가 여러 방법으로 진심으로 모두 덤벼들면 상당한 신종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제 그런 신종 그만! >.<" 이라고 연구자 말할 가능성 있고 "연간 5개로 됐어." 같은. "10도 20도 필요없어 필요없어 필요없어"같은. "엣또... 5개 늘어났다는 건, 저기서 나오는 도감을 다시 한 번 다시 인쇄하는 편이 좋겠네요" 같은. "저거 틀렸으니까 말이죠". "응. 그렇네. 저거 신종이 아니지. 이게 신종인거지." 같은 "조금 그거... 페이지를 바꾸는...." "뭐 그렇네요. 자아 조금 다시 인쇄하죠 같은" 점점 되겠죠 그게. 그렇게 날마다 신종 나왔다가는 이거 힘들테니까. "아, 정말!! 그만하라구!!" 같은. "이가라시입니다. 이쪽의 업계의 파워 밸런스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말이죠, 이번의 것은 신종이지만 신종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향으로...." ㅎㅎ "엣? 이가라시상?!" "이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쪽의 업예의 파워 밸런스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되거나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말이지. 응... 여러분도 부디 이가라시상께 ㅎㅎ 이가라시상께 앞으로도 "힘내요!" 라고 성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인포메이션) 에... 노래입니다. KinKi Kids가 말이죠 이번 달 1월 24일 양 A면 싱글으로서 릴리즈 합니다. Topaz Love/DESTINY에서 Topaz Love를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주는 효고현의 우미마마상입니다.
『娘と息子がアンパンマンを見ていて、私も画面に目を向けたらアンパンマンの顔が凹んでいた。娘にアンパンマンの顔どうしてこんなに凹んでいるのと聞いたら、なんかなじんじゃったんだってとのこと。なじんじゃったってどういうこと?!何と言い間違えてるんだろう、気になって仕方がない』
『딸과 아들이 호빵맨을 보고 있어서 나도 화면에 눈을 돌렸더니 호빵맨 얼굴이 패여 있었다. 딸에게 호빵맨 얼굴 왜 이렇게 패여 있느냐고 물었더니 "뭔가 익숙해져버렸대" 라는 것. 익숙해져버렸다는 건 무슨 말? 무슨 말을 착각한 것일까...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는.』
気になるね、馴染むってどういうこと。ふふふふふ(笑)どれぐらい凹んだんでしょうね。だから、寝てる時にちょっとこう・・ベッドの角ずーっとあたってたから、起きたら凹んでて(笑)で、なんかちょっと最近寝癖の・・寝る位置ですかねえ、なんか・・凹んじゃったんですけど、全然馴染んでるんでいいです、ふっふふふふふ(笑)いやいや、こっち気になんねんなあ、みたいな。ジャムおじさんに新しい・・・いいですいいですもう、そんなん、材料とかもったいないですし、全然これで大丈夫です。寝る時もこの方がはまるんで!ふふふふ(笑)馴染んでるんで大丈夫です。アーンパーンチ!殴られる方も気になってしゃあないよね。あれ?めっちゃ凹んでんなあ、みたいな。あ、馴染んでるんで、大丈夫だよ、アーンパーンチ!・・・ね、確かにこれは、なんかなじんじゃったんだってってすごいよね(笑)ふふふふふ(笑)娘もだから、ちょっとこう腑に落ちてないですよね、なんかなじんだって言ってるみたいよ、みたいな(笑)ちょっと腑に落ちてないですね。こんな回もあるんです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今年も1年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いうことで、光一君39歳になったってことですよね・・・ねーっ・・・もうあとちょっとで40なんですね。僕も人のこと言えませんけど・・・・いや、コワイなあ。いや、想像してないもん、自分の40とか。うん・・いやあ、ちょっとこれは・・・なんかいよいよって感じですね。うん、まあ、光一君もね、39歳、いい年にしてくださいね。はい、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さ、それでは今年1年もみなさん、ほんとに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궁금하네요. "익숙해지다"니 어떤거지. ㅎㅎㅎ 얼마나 패였던 걸까요. 그러니까 잘 때 조금 이렇게 침대 모퉁이 계속 부딪혔기 때문에, 일어났더니 파여서ㅎㅎ 그래서 뭔가 조금 최근 잠버릇의.... 자는 위치이려나요... 뭔가. 패였는데 말이죠, "하지만 완전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ㅎㅎㅎ "이야이야 이 쪽 신경쓰인다구!" 같은. "잼 아저씨에게 새로운...."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이제 그런 재료같은거 아깝고. 완전 이걸로 괜찮습니다. 잘 때도 이 쪽이 끼워맞기 때문에! 익숙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호빵펀치~!" 때리는 측도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겠네. "어라? 엄청 패여있네" 같은. "아, 익숙하기 때문에 괜찮아요. 호팡 펀치!" 네.. 확실히 이건... "뭔가 익숙해져버렸대~" 라는 건 굉장하네요ㅎㅎ 딸도 그러니까 조금 납득이 안가는거네요. "뭔가 익숙해졌다나봐" 같은ㅎㅎ 조금 납득이 안가는거네요. 이런 회도 있는거군요. 라는 것으로 여러분 올해도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 것으로 코이치군 39세가 됐다는 것이네요. 네..... 조금만 더 있으면 40이네요. 저도 남 얘기 할 처지가 아니지만... 이야, 무섭네~ 이야, 상상하지 못했는걸. 내가 40이라든가. 응... 이야, 조금 이건... 뭔가 드디어 라는 느낌이네요. 응... 뭐, 코이치군도 말이죠, 39세, 좋은 해로 해주세요. 네, 축하합니다. 자, 그러면 올해 한 해도 여러분, 정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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