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1月15日(月)
剛「どうも~~っ、堂本剛で~す!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1月15日、もう2週経ちましたよ、うん。あのクリスマスのはや~~い、そのフェイドインの感じとか、もうお正月になったらお正月って、終わったら終わったで、みんなちょっと頭おかしいんかなって思うぐらい、うん・・切り替えがすごいですねえ、なんかねえ。ぜんっぜん、栄養ドリンク飲んでもみなぎるわけないし、そんなん。うん・・ぜんっぜんあんなんチャージしたことないもんね。うん・・・もしそのチャージ、そんなアナタでもチャージ出来ますよって栄養ドリンク、あるなら、持ってこいっていうぐらいですよ、ほんとに。うん。あの・・CMやりましょ。あればですよ?即。でも僕はないと思ってるんで、そんなもん。よくあのみなさん、カフェインがめちゃめちゃ多いね、いろんな飲料ありますよね、うん、もう名前からして、ちょっとみなぎるぞ、みたいな。先にオチ言ってしまってるみたいな、みなぎるよっと言ってしまってる、それも飲んだけど(笑)みなぎった試しがないんですよね、僕ね。うーん、みなぎってる感、みたいな、気持ちの問題ちゃうかなっていう、気もしますけどね。という、話でした。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네, 그런 것으로 1월 15일 또 2주 지났어요. 응... 크리스마스의 빠~른 그런 페이드인의 느낌이라든가, 뭐 정월이 되면 정월대로, 끝나면 끝난대로 모두 조금 머리가 이상한 걸까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응..... 전환이 굉장하네요. 뭔가 말이죠. 전~~혀 영양 드링크 마셔도 힘이 넘쳐흐를 리 없고. 그렇게나.... 응... 전혀 저렇게 충전된 적 없는 걸. 응... 만약 그 충전... "이야, 그런 당신이라도 충전 가능해요!" 라는 영양 드링크 있다면 가져오라고 할 정도에요 정말로. 응... CM 합시다. 있다면 말이에요. 바로. 하지만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자주 그 여러분, 카페인이 엄청 많은 여러 가지 음료 있지요. 응.. 이미 이름부터 조금 이렇게 "힘이 샘솟을거야!" 같은. 먼저 결과를 말해버리는 것 같은. "힘이 솟아날거야!" 라고 말해버리고 있는. 그것도 마셨지만ㅎㅎㅎ 힘이 솟은 선례가 없네요 저말이죠. 응... 힘이 솟아나고 있다는 "느낌" 같은, 기분의 문제 아닐까나? 라고 하는 느낌도 들지만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奈良県のここりん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나라현의 코코린상입니다.
『日本国民が注目しているM1グランプリ。とろさーもんが優勝しました。以前某番組で好きな芸人としてとろさーもんを紹介していた剛くんですが、剛くんが紹介した頃はとろさーもんは2年目でそして今や15年目だということで、剛くんが紹介していた時初めてとろさーもんさんの漫才を見てこんなおもろい芸人さんおったんやと思ったんで今回の優勝は個人的にもの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剛くん今回ご覧になりましたか』
『일본 국민이 주목하는 M1 그랑프리. 토로사몬이 우승했습니다. 이전 모 방송에서 좋아하는 게닌으로서 토로사몬을 소개했던 쯔요시군입니다만 쯔요시군이 소개했을 때는 토로사몬은 2년 째였고, 그리고 지금은 이제 15년째라는 점에서, 쯔요시군이 소개했을 때 처음의 토로사몬상의 만담을 보고 이런 재밌는 게닌상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뻤습니다. 쯔요시군 이번 보셨습니까』
まあ、拝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あの、オンタイムでは見てませんけど、僕の印象ですけど、ああいうタイプの種類のネタで、M1って感じが、なんでしょうね、なんか・・僕のイメージでは、なんかないんですよね。どっちかというとジャルジャルとか、あの・・・そうですね、かまいたちとか、あの感じが漫才感っていうんですかね、で、ジャルジャル・・の漫才はやっぱおもろいなと思って、いつも見てます。あ~、とられへんかったか~~っていう。うん・・なぞの、ことわざ急に言って、ずーっと言って3回言って、で、さっきからなんやねん、気になんねんとかね。最初のゴトウから面白いじゃないですか、ゴトウはさ、ゴトウはさあって、ごとうな?オマエのいんとネーションがおかしからじゃ、いや、イントネーションな?みたいな。これ延々続けられるっていうね、おもしろいなあと思って見て、もちろんとろさーもんも面白かったですけど、
뭐, 봤습니다. 아노... 온타임으로는 보지 않았지만. 제 인상입니다만, 저런 타입의 종류의 소재로 M1라는 느낌이, 뭐랄까요 뭔가... 제 이미지로는 뭔가 없네요. 어느 쪽인가 한다면 쟈루쟈루라든가, 아노.... 그렇네요. 카마이타치 라든가, 저 느낌이 만담감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쟈루쟈루의 만담은 역시 재미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항상 보고 있습니다. 아~ 못딴건가~ 라고 하는. 응... 수수께끼의.. 속담 갑자기 말하면서 계속 말하면서 3번 말하고, 그래서 "아까부터 뭐야 궁금하잖아" 라든지. 처음의 "고토(쟈루쟈루 멤버 後藤 淳平 고토 쥰페이)" 부터 재미있지 않습니까. "고^토는 말야~ 고^토는 말야~" 라면서 "고-토 말이지?" 라고 하는. "너의 그 인^토네이션이 이상하니까." "인-토네이션 말이지?" 같은. 이거 연연 계속 할 수 있다고 하는. 재미있네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물론 토로사몬도 재미있었습니다만.
なんなんでしょうね、こう、あの・・・ジャルジャルとかまいたちの、いい意味でその頭おかしい感じが好きなんでしょうね、あの頭のおかしい感じが。おもろいねんけどなあ~~・・うん、これでも西の人は結構同じ意見な気するけどなあ、え?ジャルジャルちゃうんや~みたいな感じ。おもろいねんけどなあ、ジャルジャルなあ、みたいな。イメージがなんか、ある・・んですけどねえ。なんかあの、不快にもならないしね、お二人ともなんか清潔感もあるしさあ、うん・・って、突拍子もないこと延々言ってる2人っていうのは、バランスが面白いんですけどね。まあ、R1に向けてまた光一君も仕上げてきてるってことなんで、いつかね、優勝してもらいたいなとはね、やっぱ思ってますけども。漫談やるって言うてました。ただちょっとこの間練習してるの聞きましたけど、するってーとー、みたいなこと言ってたから、ちょっと古・・めのなんか感じでいこうとしてるのかなって、ちょっとなんか落語でいこうとしてるのか、でもね、落語じゃないんです、なんかね、口回しが江戸の人でもないのに、江戸弁みたいな感じでいってたんでね、ちょっと心配してるんです、まあみなさん期待しててください。
뭘까요 이렇게.... 아노.. 쟈루쟈루와 카마이타치의 좋은 의미애서 그 머리 이상한 느낌을 좋아하는거네요. 저 머리 이상한 느낌이. 재미있는데 말이지~~ 응. 이거 하지만 서쪽 사람은 꽤 같은 의견일 느낌이드는데 말이지. "에? 쟈루쟈루 아냐?" 같은 느낌. "재미있는데 말이지 쟈루쟈루말야." 같은. 이미지가 뭔가 있는데 말이죠. 뭔가... 아노... 불쾌해지지도 않고 말이죠, 둘 다 뭔가 청결감도 있고 말이지. 응.... 그런데 엉뚱한 말은 연연 하는 두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밸런스가 재미있는데 말이죠. 뭐, R1을 향해서 또 코이치군도 완성시켜오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 우승해주었으면 하고는 역시 조금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만담 하겠다고 말헀습니다. 다만, 조금 얼마 전 연습하는 걸 들었습니다만, "스룻테-토-" (~だとすると 무엇이라고 한다면, 에도 방언) 같은 것을 말했기 때문에 조금 올드한 뭔가 느낌으로 가려고 하는 걸까나 하고. 조금 뭔가 라쿠고로 가려고 하는건지... 하지만 라쿠고가 아니에요 뭔가. 말투가 에도 사람도 아닌데 에도 사투리 같은 느낌으로 갔었기 때문에.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뭐,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え~東京都のあやかめさん14歳の方ですね
에~ 도쿄도의 아야카메상 14세의 분이네요.
『学校で友達と好みの男性の話をしていた。私のタイプは自分より20歳から25歳上の人と言ったら、おじさんじゃん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私の中ではずっと40からがおじさん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いったいおじさんの定義は何歳からで何をすればおじさんで、剛さん教えてください』
『학교에서 친구들과 취향의 남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의 타입은 자신보다 20세에서 25살 위인 사람이라고 했더니 "아저씨잖아"라고 들어버렸습니다. 제 안에서는 계속 40부터가 아저씨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도대체 아저씨의 정의는 몇 살부터이며, 무엇을 하면 아저씨인지 쯔요시상 알려주세요.
・・・オレはまだまだ若いぞ、これおじさんですからね(笑)うん、そもそも。若いもんには負けてられんぞ感、うん、ね、だから結局(笑)オレはまだまだ若いぞって思ってる時点でおじさんだと思うんですよ。意識しちゃってるからね。で、2,3歳とかの話じゃなくて、10とか20とか、若い人に対してちょっと男出してる時点でおじさんじゃないですかね、女性として、すごい下の人を意識してる時点で、おじさんじゃないですかね。で、なんかタイミングさえあえば、なんかちょっとお付き合い出来るんじゃないかなあ、これもおじさんですね(笑)完全に。だからやっぱり普通にしてる中で、フツーに出会って、たまたま、たまたまその人が年が何個下とか、は、まあいいと思いますけど、なんかその・・・その辺を意識した上で生活してるのは、もうおじさんでしょうね。僕ももう38で、もうちょっとして3ヶ月くらいで39でしょ?普通に考えておじさんでいいわけですから、だってもう40になるんですから、あっという間に、うん・・・でもキンキでどっちがおじさんかっていったら光一が100おじさんですよね。下の子にちょっと怒られるの気持ちいいって言ってるから、もうあれおじさんですよね。うん・・オレは、あんまよぉわからへんけど、気持ちいいねんて。うん。気持ちいいって、コワイなもう。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さあ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나는 아직아직 젊어" 이거.. 아저씨니까요ㅎㅎ 응. 애초에 "어린애들한테는 질 수 없어" 느낌. 응... 그러니까 결국ㅎㅎ "나는 아직아직 젊어" 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아저씨라고 생각해요. 의식해버리는거니까 말이죠. 그리고 2, 3살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10이나 20이나 어린 사람에 대해서 조금 남자 드러내는 시점에서 아저씨가 아닐까요. 여자를, 엄청 연하의 사람을 의식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저씨가 아닐까요. 그리고 뭔가 타이밍만 있으면 "뭔가 조금 사귈 수 있지 않을까나" 이것도 아저씨네요 완전히. 그러니까 역시 평범하게 지내는 가운데, 평범하게 만나서 때마침, 때마침 그 사람이 나이가 몇 살 아래라든가... 는 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그... 그 부분을 의식한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아저씨이겠죠. 저도 이미 38으로, 곧 조금으로 3개월 정도로 39잖아요? 평범히 생각해서 아저씨인거니까. 그게 벌써 40이 되는거니까. 순식간에. 응... 하지만 킨키 중에서 어느 쪽이 아저씨인가라고 한다면 코이치가 100 아저씨이네요. "아래 애한테 조금 혼나면 기분 좋아" 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뭐 저거 아저씨이네요. 응... 저는 그다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분 좋대. 응... 기분 좋다니... 무섭네 뭐. 그런 것으로 네, 자아,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180108 ZiP
M1グランプリ新王者 とろサーモン
M1決勝の勝負ネタ披露
M1 그랑프리 신왕자 토로사몬
M1 결승의 승부 네타를 피로
余興
— 🍁てち欅坂専用垢🍁 (@Keyakizaka_986) 2018년 1월 8일
ZiP
M1グランプリ新王者 とろサーモン
M1決勝の勝負ネタ披露#とろサーモン#ZiP#M1グランプリ2017 pic.twitter.com/jcYGZTdlSN
とろサーモン (토로사몬)
結成年月:2002年 07月
村田秀亮(むらたひであき)
久保田かずのぶ(くぼたかずのぶ)
ジャルジャル (쟈루쟈루)
結成年月:2003年 04月
後藤淳平(ごとうじゅんぺい)
福徳秀介(ふくとくしゅうすけ)
"고토 인토네이션" 네타
ジャルジャル イントネーション pic.twitter.com/xWKLmXbznR
— まゆみ (@olrqrs6y) 2016년 2월 5일
かまいたち (카마이타치)
結成年月:2004年 05月
山内健司(やまうちけんじ)
濱家隆一(はまいえりゅういち)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神奈川県りこさん
이거 아웃일까나? 자아, 카나가와현 리코상.
『私は妹のニオイフェチ。妹の鼻のあたり、耳の横のニオイが好き。ついかいでしまう。妹も18歳になったんですが、未だに赤ちゃんみたいなニオイがするのをキープしています。愛おしくてすりすりしています。しかし何歳までこれをしていいものでしょうか。何歳からは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여동생의 냄새 펫치. 여동생의 코 언저리, 귀 옆의 냄새가 좋은. 그만 맡아버리고 마는. 여동생도 18살이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아기 같은 냄새가 나는 것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워서 부비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살까지 이걸 해도 될까요? 몇 살부터 아웃일까요?』
もう今でしょうね。18、結構やからこれ。うん・・もうここでやっぱりすっぱりこれは、お別れした方がいい。このニオイとは。四十(しじゅう)・・ね、僕があと何年かで四十ですけども、その四十で姉妹でニオイかいでるって、これなかなかですよ?はたから見た時に、待合室とかでね、新幹線、わかんない電車わかんないですけどね、いろんなところでクンクンしてた、これちょっと、こぉれはどうかなっていう。で、やっぱこの18ぐらいで区切りをつけておくって言う意味ではアウトですね
뭐, 지금이겠네요. 18. 꽤 되니까 이거. 응... 이제 여기서 역시 싹뚝 하고 이건. 작별하는 편이 좋은. 이 냄새와는. 사십.... 제가 앞으로 몇 년으로 사십입니다만. 그 사십에 자매끼리 냄새 맡는다니, 이거 상당하다구요? 밖에서 봤을 때 대합실이라든가에서 신칸센... 모르겠지만, 전차... 모르겠지만. 여러 곳에서 역시 킁킁 했다간 이거 조금.... 이건 어떨까나 하는. 그리고 역시 이 18세 정도로 선을 그어둔다는 의미에서는 아웃이네요
ラジオネームともさん
라디오네임 토모상
『私は手のニオイをかいでしまう癖がある。臭いとわかっているが、特に何かがついたらとっさに、指を鼻に持って行ってしまう。トイレの芳香剤のキャップをはずした時にニオイがついた手とか、小銭を数えたあとの手とか、あと指ではないが、爪を切った爪の匂い。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손의 냄새를 맡아버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냄새난다는 건 알고 있지만 특별히 뭔가 뭍으면 바로 손가락을 코에 가져 가버리는. 화장실의 방향제의 캡을 열었을 때 냄새가 묻은 손이나, 동전을 센 뒤 손이라든지, 그리고 손가락은 아니지만, 손톱을 자른 손톱의 냄새. 이런 저는 아웃인가요』
身体に良くないからアウトですねえ。これ、なんでもいくわけでしょ、もうこれ。だから宇宙人が侵略してきて、君にこれを授けよう、謎の石、うん、触ってなにこれみたいな、コワイ熱い熱い・・いやあの、手が溶ける心配はない。ただ、ニオイはかぐなよ・・・・シュゥンっていったあとに、スンスンスンっていうて、さよならーやね、もう、天国行った・・ああ、かぐな言うたのに、っていうね。ことにもなりかねませんから。これはアウトですね。
몸에 좋지 않으니 아웃이네요. 이거 뭐든지 그러는 거잖아요 이거. 그러니까 우주인이 침략해와서, "네게 이걸 줄게" 수수께끼의 돌... 만지고 "에? 뭐야?" 같은 "무서워 뜨거워 뜨거워..." "이야 아노... 손이 녹을 걱정은 없어. 다만! 냄새는 맡지마...." 슈응~ 하고 간 뒤에 킁킁킁 하고선 안녕... 이네 이제. 천국 간.... "아아, 맡지 말라고 했건만..." 이라고 것으로 될 수도 있으니 이건 아웃이네요.
福岡県のキウイさんです
후쿠오카현의 키위상입니다.
『いりこの頭とわたをとるフェチです』
『마른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떼는 펫치입니다』
んふふふ(笑)
ㅎㅎㅎ
『みそ汁用にいりこを水にひたし出汁をとりますが、手でさっと頭をぬいて黒いわたをとる(お腹鳴りましたね)お味噌汁を1回作るごとにいりこを8から12匹くらい無心で頭とわたをとるとすっきりする。この一連の動作が流れるように出来た日は我ながら惚れ惚れです。お味噌汁も美味しいがもはやいりこの頭とわたをとるためにお味噌汁を作って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時もあり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미소시루용으로 마른 멸치를 물에 담가 장국을 냅니다만, 손으로 휙 하고 머리를 떼고, 검정 내장을 빼는. (꼬르륵). 미소를 한 번 만들 때 마다 멸치 8~12마리 정도 아무 생각 없이 머리와 내장을 떼면 속시원한. 이 일련의 동작이 순조롭게 된 날은 스스로도 넋을 잃습니다. 미소도 맛있습니다만, 역시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떼기위해서 미소를 만들지도 모르겠네 라고 할 떄도 있습니다. 이건 아웃일까요
いやまあ、こういうその、何かをすると気持ちいい、それをやるためにコレがある、うん、わかりますけど、これはいりこが逆に可哀想やから。なんか(笑)なんかかわいそうやから、これはちょっとやっぱアウトっていうか、いりこがあっての、このお味噌汁美味しいよね、いりこありがとう、うん、これやったらまだ良かったんですけど、みそ汁はどうでもいい。よくあるあの、お菓子にシール入ってるやつのパターンですよ、これ。ね、シールが欲しい、お菓子こんなにいらん!んふふふふ(笑)アレはダメです、アレは。あれはねえ、大人になってね、やっぱり急に欲しくなる、変なタイミングあるじゃないですか。
이야, 뭐 이런 그... "뭔가 하면 기분 좋다. 그걸 하기 위해 이걸 한다." 응.. 알지만요. 이건 멸치가 반대로 불쌍하니까. 뭔가ㅎㅎ 뭔가 불쌍하니까. 이건 조금 역시 아웃이라고 할까, 멸치 있기 때문에 이 미소시루가 맛있는거네! 멸치 고마워. 이거라면 아직 괜찮았습니다만 미소시루는 뭐 어찌되도 상관 없는. 자주 있는게 과자에 씰이 들어있는 것의 패턴이에요 이거. 씰이 갖고 싶어! 과자 이렇게나 필요없어! ㅎㅎㅎ 저건 안됩니다 저건. 저걸 말이죠 어른이 되어서요 역시 갑자기 갖고 싶어지는 이상한 타이밍 있지 않습니까.
で、ヘッドロココとかね、スーパーゼウスとか、ね?あんのや、いうて。ちょっとこれは・・言うて、買う・・あ、ダメ、買う・・あ、ヤマト神帝当たったみたいな。なんか懐かしいんですよね、それをやっぱ、レコーディングの時とかに、箱買いして、コンビニで。箱買いして、それで開けて楽しんで。残りますよね、チョコ。これどうしよいうことで。で、あの、ひっふロックにきれーに入れて、スタジオさんに寄付したりとか、自分で家に持って帰ったりとか、姉に渡したりとか、結構な量になるんで。うん・・そう(またお腹鳴りました)でも、みんなやっぱり言うのは、久しぶりに食べると美味しいね、みたいなテンションになるんで、無事になんですけど。ちょっと工場みたいになってました、1回だから、スタジオがね。シールとって、お菓子とって、ふっふロックに入れる。シールとって、お菓子とって、ふっふロックに入れる、これをずーっとやって。はい、1つ出来たよ、これ誰かいりますか、みたいな。
그래서 헷도로코코(만화 「愛の戦士ヘッドロココ」), 라든지. 슈퍼 제우스(등장인물) 라든지. "있구나~" 라면서. 그래서 "조금 이건 ;;;" 이라면서 사는... "아 안되는데..." 라면서 사고... "아, 야마토 신제(등장인물) 당첨됐다!" 같은. 뭔가 그리운거네요. 그걸 역시 레코딩 때라든지에 박스채로 사서. 편의점에서. 박스채로 사서. 그래서 열어서 즐기고. 남지요... 쵸코. 이거 어쩌지 라는 것으로 그래서 아노....○○락 에 깔끔히 넣어서. 그래서 스튜디오상에게 기부하거나. 직접 집에 가지고 돌아가거나, 누나에게 건네주거나. 상당한 양이 되기 때문에. 응... 맞아. (꼬르륵) 하지만 모두 역시 말하는 것은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 같은 텐션이 되기 때문에 뭐, 무사히... 입니다만. 조금 공장같이 되었습니다. 한 번 그러니까 스튜디오가 말이죠. 씰 꺼내고 → 과자 꺼내고 → ○○락에 넣는다. 씰 꺼내고 → 과자 꺼내고 → ○○락에 넣는다. 이걸 계~속 해서 "네, 한 개 완성되었어요. 이거 누구 필요 없으신가요?" 같은.
出荷www
출하 ㅎㅎㅎ
うん、出荷して。あ、じゃあ僕いただきまーすみたいな、あ、ちょっと家子供いるからじゃあ、みたいな。じゃ、これ、はいどうぞ、いうて。うん・・たまに食べるとやっぱ美味しいんですけどね。うん・・ま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ちょっとアウトでした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Topaz Love聞いてください」
응... 출하해서. "아, 자아 제가 받겠습니다~" 같은. "아, 조금 집에 애가 있기 떄문에 자아..." 같은. "아, 자아 이거. 네 여기." 라면서 .응.. 가끔 먹으면 역시 맛있지만요. 응.. 뭐 그런 것으로 여러분 조금 아웃이었네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KinKi Kids로 Topaz Love 들어 주세요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愛媛県のずどーん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에히현의 즈톤상입니다.
『ここ最近3歳の甥っ子がピンポーンとブブーを言いたがるために私に問題をだしてくる。この前ついに問題です、なんの問題でしょうというとても難しい問題を出してきた(笑)まだ甥っ子のピンポンを聞けていない』
『최근 3세의 조카가 "딩동댕"과 "땡"을 말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나에게 문제를 내온다. 얼마 전에 바로 "문제입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라고 하는 매우 어려운 문제를 내왔다ㅎㅎ 아직 조카의 딩동댕을 듣지 못하고 있다』
なるほどねえ。すごいですね。深いですねえ。なんかあの・・なんで怒ってんの?・・ん?別に?・・なんかいつもと態度違うやん、何怒ってんの?・・いや自分で考えや・・というのと一緒ですね、これね。さ、問題です!なんの問題でしょう~か!んふふふふふふ(笑)これはもう、これはもうねえ、すーごい試されてるよね。まあ大喜利ボケにもなりますけどね。答え、変な答えだして、正解!面白かったら正解って言えるような遊びにもなりますけどね。だからまあちょっと頑張って出してみるですね。さ、なんの問題でしょーかっていった時に、答えをぱっと出して、うん・・正解~~・・正解は何々は何々だが、何々は何でしょうという問題でした・・ふふふふふ(笑)飲み屋でちょっと1回みなさんね、やってみるの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그렇군요. 굉장하네요. 심오하네요 뭔가 아노.... "왜 화난거야?" "응? 별로?" "뭔가 평소와 태도 다르잖아. 왜 화난거야?" "이야, 스스로 생각하라고." 라고 하는 것과 똑같네요 이거요. "자아, 문제입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ㅎㅎㅎㅎ 이건 뭐, 이건 정말 말이죠 굉장히 시험받고 있네요. 뭐, 오오기리 보케로도 되겠네요. 대답, 이상한 대답 내고 "정답!" 재밌으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놀이로도 되겠지만요. 그러니까 뭐 조금 힘내서 내보는거네요. "자, 무슨 문제일까요?" 라고 했을 때 대답을 팟하고 내서 응... "정답.....! 정답은 <무엇무엇은 무엇무엇인데 "무엇" 은 무엇일까요?> 라는 문제였습니다!" ㅎㅎㅎ 술집에서 조금 한 번 여러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자아,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18012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0) | 2018.01.30 |
---|---|
[KinKi Kids] 18012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8.01.28 |
[KinKi Kids] 18010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8.01.14 |
[KinKi Kids] 18010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2) | 2018.01.08 |
[KinKi Kids] 17122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0) | 2017.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