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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堂本剛 radio

[도모토 쯔요시] 170902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421 + 레포

by 자오딩 2017. 9. 11.




bayfmをお聴きのみな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堂本剛とFashion&Music Book」始まりました。えーもう9月の2日になりますけれども。あおちゃん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てね

bayfm 들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요시와 Fashion & Music Book"시작되었습니다. 벌써 9월 2일이 되었습니다만 아오짱상으로부터 받아서요

 

「剛くんの息抜き何ですか?」

"쯔요시군의 숨돌리기는 무엇입니까?


っていうの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いろいろ考えてみたんですが、なんかこう息抜きをしていることが多分なくて基本。だから息抜きっていわゆるそのリラックス状態に入ってるってことでしょうから、あまりそういう状態が365日中そんなにないなぁって思ったんで選んだんですけど。でなんでしょうね、人生今日まで生きてきて、なんて言うのかな自分の人生を生きているんですけど、みなさんと同じく。生きてるんですけど、なんかこうやっぱりじゃあ休みの日にどっか出かけてどっかの施設に行ってとか、そういうことをしやすい訳でもない人生をずっと送ってきてるから、だから人が多いとこ行ってもなぁみたいなね。なんかこうほんとにリラックスしてる 息抜きしてるみたいなのって意外とないなぁって思って。

라는 이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생각해 봤습니다만 뭔가 이렇게 숨을 돌리고 있는 경우가 아마 없어서 기본. 그러니까 숨 돌리기란 소위 뭐라고 하나요 그 릴랙스 상태에 들어간다고 하는 것일테니 그다지 그런 상태가 365일 중 그렇게 없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골랐습니다만. 그래서... 뭘까요. 인생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뭐라고 할까나...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만 여러분과 똑같이. 살고 있지만, 뭔가 이렇게 역시 자아, 휴일에 어딘가 나가서 어딘가의 시설에 가서.. 라든가 그런 것을 하기 쉽지도 않은 인생을 계속 보내왔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에 가도 말이지... 같은. 그러니까 뭔가 이런 정말로 릴랙스 하고 있는, 숨 돌리고 있는 것 같은 건 의외로 없네 라고 생각해서.

 

だからほんとにちょっとした隙間産業じゃないけど、ちょっとした隙間でリラックスを短時間するみたいなイメージになってるかなって。何秒とか何分みたいな。だからよく空見てたんでしょうね、ちっちゃい頃からね。空見るとちょっとぼーっとできるから、うん。だから星空見てたりとか。そういうのが過去から振り返ると多いなあってちょっと思って。

그러니까 정말 약간의 틈새 산업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틈새에서 릴랙스를 단시간 한다 같은 이미지가 되고 있을까나 하고. 몇 초 몇 분 같은. 그러니까 자주 하늘 봤던거겠죠. 어렸을 무렵부터요. 하늘 보면 멍 할 수 있으니까 응. 그래서 별하늘 보고 있거나. 그런 것이 과거부터 돌아보면 많네 라고 조금 생각해서.

 

ほんとはね、なんかこう温泉でぼーっとしたりとかいろいろしたいんですけどね、まぁそうもいかんなみたいなね、うん。だからよりなんて言うのかな、結局じゃあ音楽やってる時とかは、あんまりこう仕事みたいなイメージ持ってやってないから、良くも悪くも。それが唯一のリラックスなのかはちょっと分からないですけど。リラックスと楽しんでるのはちょっとこう違うと思うんですけどね。だからまぁ楽しんでる何かこう時間があれば、リラックスに多少なってるみたいな事の方が多いかなぁっていう。

사실은 말이죠, 뭔가 이렇게 온천에서 멍하거나 여러 가지 고 싶은데요,  그런 것도 못가네 같은. 응 그러니까 더욱 뭐라고 할까나, 이렇게..결국 자아, 음악 하고 있을 때라든가는 그다지 이렇게 "일" 같은 이미지 갖고 하지 않기 때문에 좋든 나쁘든. 그것이 유일한 릴랙스일까나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릴랙스와 조금 이렇게 즐긴다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그러니까 뭐 즐기는 무언가 이렇게 시간이 있다면 릴랙스로 다소 되어있는 것 같은 것 쪽이 많을까나 라고 하는.

 

ちょっとホッと一息とかね、いろいろまぁ頑張れば作れるんですけど、結局ちょっと頑張らないと作れない感じがしますよね。一番いいのはそれこそなんかマッサージとか良さそうですけどね。まぁでも冷静に考えるとこのシンプルな質問だったんですけど意外とないなぁと思って選んだんですけどね。リラックスとかやっぱ大事やなぁという。一息つくとか息抜きするとかね、大事やなぁって思うんですけれども。

조금 휴우 하고 한숨 돌린다든지, 여러 가지 뭐... 노력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만, 결국 뭔가 조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느낌이 드네요. 가장 좋은 것은 그거야 말로 뭔가 마사지 같은게 좋을 것 같지만요. 뭐 하지만 뭔가 냉정히 생각하면 이 심플한 질문이었습니다만 의외로 없네... 라고 생각해 골랐습니다만. 릴랙스 라든가 조금 중요하구나 라고 하는. 한숨 돌린다든가, 숨고르기를 한다든가.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まぁさっきも言いましたけれど、結局なんか楽器いじってるとか、ミュージシャンとわーわーしてるみたいなその感じが一番息抜き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感じはしますけれどもね。後は地元とかね。地元ちょっと帰るとぼーっとできるんで、だからその2つが結構大きいような気がしますけれどもね。さ、ということで、まずはこちら『Tu FUNK』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아까도 말했습니다만, 결국 뭔가 악기 만지고 있다든가 뭔가 뮤지션 하고 와와 하고 있는 것 같은 그 느낌이 제일 숨고르기로 되지 않을까나 라는 느낌은 들지만요. 나머지는 고향이라든가. 뭔가 고향 조금 돌아가면 멍 할 수 있기 때문에. 뭔가 역시 그 두 개가 결국 큰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우선은 이쪽 Tu FUNK 들어주시죠.

 

♪『Tu FUNK』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ここでみな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この夏の体験とかちょっといろいろ聞いてみたいなと思ってちらちら来ているのを読まさせていただきますが。

도모토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이번 여름 체험이라든가 여러 가지 들어보고 싶네 라고 생각해 이따금 는 것을 습니다만.


ゆみさんですね。

유미상이네요.

 

「久しぶりに高校の同窓会があった」と。「そこですごくあり来たりですが好きだった男の子も来ていてより一層かっこよくなっていた」と。「当時はまともに話したこともないくらいの距離感で一方的に私がいいなあと思っているだけで。その後時間になってお開きになって寂しいなと思っていたら彼が『よかったらさぁ送ってくれないかな』とお願いをされ、急に車内に二人っきりになってドキドキし、まるであの時目が合うだけでドキドキしていた感覚に近くタイムスリップしたみたいでした。久しぶりに自分て女の子なんだなと思えた日でした」

오랜만에 고등 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거기에서 매우 흔한 얘기지만 좋아했던 남자애 와서 더욱 멋있게 되어있었다. 당시는 제대로 말한 적도 없을 정도 거리감으로 일방적으로 내가 좋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으로. 그  시간이 되어 끝내기로 되어 섭섭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그가 괜찮다면 말야, 바래다주지 않을래?』라고 부탁을 받아 갑자기 차 안에 두 사람만이 되어 두근거려 마치 때 눈 맞주치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했던 감각에 가깝게 타임 슬립 한 것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내가 여자구나 라고 생각한 날이였습니다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まぁそうね、この感じね。おいくつなんでしょうね?そうですね。夏にいい時間過ごされてますねと思いますけど、まぁ僕やったらないなぁ、特にこの感情は。なんかあの、なんて言うんですかね、同窓会・久しぶり・夏、みたいないろんなものが混ざってるんで、そう思いがちって言うのかな。ちょっとこう気分高まっちゃってるから、冷静に考えるとそんなにかっこよくないんちゃうかな?より一層かっこよくなってた訳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みたいなね?

라는 것입니다만. 뭐, 그렇네요~ 이 느낌 말이죠. 몇 살이실까요? 그렇네요. 여름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나라면 없네... 딱히 이런 감정은. 뭔가 아노... 뭐라고 할까요 이런... 동창회 / 오랜만 / 여름 같은 뭔가 이렇게 여러 가지가 섞여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고 할까나. 조금 이런 기분 고양되어있기 때문에.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렇게 멋있지 않지 않을까나? 더욱 한층 멋있게 된 것도 아닐지도 모르는 것 같은.


ちょっとこう自分で増していっちゃってる感じがさするタイミングって人はあるからさ、うん。でもいいですね。なんかこう車内で二人で。でも「送ってってくれへんかな?」って言うってことは、脈ありの可能性はすごい高いですけどね。彼がどういうふうに考えきっかけを作ったのかはちょっと謎ですけれども。でもなんか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この後どうしたんでしょうね?そこがねちょっとぼやかされてるなっていう。「いい日でした」ちゃんちゃん・・・で終わってないと思うんですよね、その後だって家まで送った訳ですから。家まで送って彼を見送るエピソードがないのがちょっと気になってますけどもね。この続き、続編が下巻がもし発行されるようであれば(笑)送っていただければなぁ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

조금 이렇게 스스로 배가시켜 가버리는 느낌이 드는 타이밍이란 사람은 있으니까 말야 응. 하지만 좋네요. 뭔가 이렇게 차내에서 둘이서. 하지만 "데려다주지 않을래?"라고 하는 것은 가망성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요. 그가 어떤 식으로 생각해 계기를 만들었는가는 조금 알 수 없지만. 하지만 뭔가 있을지도 모르네요. 이 다음 어떻게 했을까요? 그 점이 조금 어물쩡 넘어갔다고 하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짠짠~" 으로 끝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뒤 그게... 집까지 데려다 준거니까. 집까지 데려다주고 그를 배웅하는 에피소드가 없는 것이 조금 신경쓰입니다만. 부디 이 다음, 속편이, 하권이 만약 발행 된다고 한다면 ㅎㅎ 보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만

 

えーそしてね夏の体験ということで、お名前ちょっといただいておりませんが

에.. 그리고 여름의 체험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름 조금 받지 못했습니다만

 

「熊野のね速玉大社がある和歌山県の新宮市に住んでます」

쿠마노의 하야타마 타이샤 있는 와카야마구시에 삽니다

 

という方で

라고 하는 분으로,

 

「お隣に奈良県そして三重県がある町です」と。「先日夏休みで帰省中の友達と奈良の十津川村にある瀞ホテルに行きました。ホテルという名前なんですがカフェで地元では結構話題ですよ。剛くんご存知ですか?」と「かつてホテルだった木造の建物を改装して作られたカフェで、窓から見える景色は熊野の自然 大自然という感じですごく癒されました」と。

옆에 나라현 그리고 미에현이 있는 마을입니다. 얼마 전 여름 휴가로 귀성 중인 친구들과 나라 도츠카와무라에 있는 "도로 호텔" 갔습니다. "호텔"이라는 이름입니다만, 카페로, 현지에서는 꽤 화제예요. 쯔요시군 알고계시나요? 과거 호텔이었던 목조 건물을 개장하여 만들어진 카페로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는마노 자연, 대자연이라는 느낌이라 치유되었습니다

これね、実際僕も行ってるんですけど。ほんとに川の渕みたいな所に建ってて、ほんで周りに何もないです。ちょうど川がこう流れてきてUの字みたいになって、そのホテルの前を通って左に抜けてくみたいな。で、そこには崖と緑みたいな、川の流れもすごく壮大な感じで。そこに木造で二階建てや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ね、ちょっと改装して今はカフェをやってらっしゃるんですけど。

이거 말이죠, 실제 저도 가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강가 같은 곳에 세워져 있어서. 그래서 주위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바로 강이 이렇게 흘러와서 U자처럼 되어서  호텔 앞을 지나서 왼쪽으로 빠져가는 것 같은. 그래서 거기에는 절벽과 녹음 같은. 강의 흐름도 매우 장대한 느낌으로. 거기에 목조로 2 건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금 개조해서 지금은 카페를 고 계시지만.


十津川は日本最大の村だと言われているくらいでっかいので、なかなか観光で行くにはなかなかしんどい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あのすごくオシャレになってますね。下でちょっとしたものが、アーティストさんの作品とかが売ってたりするんですけど、すごくオシャレなインテリアと試みをされてるかなという感じで。で二階のお座敷で窓開けて、川と緑を眺めながらちょっとお弁当を食べてみたりしたんですけど。すごく雰囲気はいいですよ。ただその泊まることはできなくて、カフェなんでね。

도츠카와무라는 일본 최대 마을이라고 할 정도로 크기 때문에 좀처럼 관광으로 가려면 힘들지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세련되게 되어있네용. 아래에 소소한 것이, 아티스트 작품 같은 것이 판매되거나 합니다만 매우 멋진 인테리어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려나 라는 느낌으로. 그래서 2 좌석에서 창문을 열, 강과 녹음을 바라보면서 조금 도시락을 먹어보거나 했습니다만. 매우 분위기는 좋아요. 다만 묵을 수는 없어서, 카페이기 때문에.


ここに寄る、中継地点として寄る理由がまずなかなか探すの難しいだろうなと思いますけれども。こういうほんとにあの川と山がただ広がっているみたいな景色を見るとさっきの話じゃないですけど、ちょっと息抜きと言うかねリラックスできるなぁという感じはありますね。多分あの水の音が好きなんでしょうね、そもそもね。あと空が広い状況と、緑って安定の色ですしね、なんかそういうのが楽なんでしょうね、うん。ちょうどだから突発性難聴を治した人の話で、海によく行ってたら治ったみたいな人もいますね。波の音聞いててずっと。で空をただ見てブルーの空を見て、ぼーっとしてたらなんか良くなってったって人もいたりしますけれども。そういうなんかちょっとこうリラクゼーション効果がすごく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まぁ興味のある方、せひ機会があれば。

여기에 들르는, 중계 지점으로서 들르는 이유가 우선 좀처럼 찾는 것이 어렵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정말 강과 이 그저 펼쳐져 있다 같은 경치를 보면 아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숨돌리기라고 할까, 릴랙스 할 수 있네 라고 하는 느낌은 있네요. 아마 소리를 좋아하는거겠네요, 원래. 저 하늘 넓은 상황과, 녹색이란 안정 이고 말이죠, 뭔가 그런 것이 편한거겠죠 응. 마침 그러니까 돌발성 난청을 고친 사람의 이야기 중에 바다 자주 갔더니 나았다 같은 사람도 있네요. 파도 소리 들으면서 계속. 그래서 하늘을 그저 보며 블루의 하늘을 보고 같은. 멍 하고 있었더니 뭔가 좋아졌다 라는 사람도 있거나 합니다만. 그런 뭔가 조금 이렇게 릴랙제이션 효과가 엄청 있는 것이 아닐까나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흥미 있으신 분 부디 기회가 있다면.

 

そしてもう一方ですね、お名前いただいてないんですが

그리고 또 한 분이요, 이름 받지 못했습니다만

 

「先週娘2人と奈良に行きましたよ」ということで。「目的が奈良ホテルに泊まる、そして西大寺に行くの二つ」だということで「社会人の娘2人が有給が取れる日を会わせ日程を決めた訳ですが、分かってはいたものの真夏の奈良、ほんとに暑かったです」と。「僕の語る奈良を感じてきましたよ。娘たちとの旅はとても思い出深いものになりました。僕のね耳の回復、気圧による体調不良 少しでも安らぎますように柔らかくなりますようにということでお祈りしてきました」

"지난 주 두 딸과 나라에 갔어요. 목적이 나라 호텔에 투숙, 그리고 사이다이지에 가는 것 두 개. 사회인인 두 딸 유급 휴가를 따는 날을 맞춰 일정을 정했습니다만 알고는 있었지만 한 여름의 나라, 정말 더웠습니다. 제가 말하는 나라를 느끼고 왔어요. 딸들과의 여행은 매우 추억 깊은 것이 되었습니다. 저의 귀의 회복, 기압에 의한 컨디션 불량,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도록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이라는 것으로 빌고 왔습니다.

 

というふうに言ってくださっています。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たくさんの鹿にすごく癒されました。優しい目をしてるんですね」と。

많은 사슴에 매우 치유 받았습니다. 상냥한 눈을 하고 있네요.


あのーやっぱりなんかこう一番リラックスするってやっぱり地元でしょうね、みたいな。東京が悪い訳でも何でもないんですけど、東京は圧迫感あるよね。あのー建物がやっぱりね規制がない分、景観の規制がない分ね、色的な色彩的な物と、視覚的にこうある圧力っていうのかな。まぁでもほんとに今更やけど眠らないですね東京ってね。どんだけ起きてんのんっていう町がすごいなあって思いますよ。もうちょっと早めに寝てもいいのにね。ちょっと起きてるねみんなって感じやね、すごいよなぁ。夜型の人とかすごいなぁって思うもん。無理やわ夜型になるって。朝寝る人っているやん。すごいよね。どんなリズムしてんねやろって思うけど、夜の方が活性化するってことでしょ?こう気分的に。もう無理やけど眠いけど11時ぐらいになんかこうみんなでご飯食べに行こか、うんって言って食べに行って11時ぐらい眠いもんね。

아노.. 역시 뭔가 이렇게 제일 릴랙스 한다는 건 역시 고향이겠네요~ 같은. 도쿄가 나쁜 것도 아무 것도 아니지만 역시 도쿄는 압박감 있네요. 아노... 건물이 역시 규제가 없는 만큼, 그리고 경관 규제가 없는 만큼 색깔적인 색채적인 것 시각적으로 이렇게 있는 압력이라고 할까나. 뭐 하지만 정말로 새삼스럽지만 잠들지 않네요 도쿄란. 얼마나 깨어있는거야? 라고 하는 거리가. 굉장하네~ 라고 생각해요. 좀 더 빨리 자도 좋을텐데. 조금 깨어있네 모두~~ 같은 느낌이네 굉장하네. 야행성인 사람이라든가 굉장하네 라고 생각하는 걸. 무리인걸 야행성으로 되는 건. 아침에 자는 사람 있잖아 굉장하네. 어떤 리듬 하고 있는 걸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밤 쪽이 활성화 된다고 하는 것이잖아요? 이렇게 기분적으로. 무리이지만 졸리지만 11시 정도에 뭔가 이렇게 모두 밥먹으러 갈까, 응, 이라며 먹으러 가서 11시 정도에 졸린걸요.


「どうしたの?」って言われて「ううん、眠いねん」「早くない?」って言われんねんけど眠いからしゃあないなぁみたいな。1時くらいとかもう眠うてしゃあないもん。まだ帰らへんのかなみたいな。3時4時まで飲む人とかすごいなぁって思うよね。話聞いてたらおもろいからいいねんけど、うん退屈ではないねんけど。まぁみんなやっぱりこうね東京って場所で生活してる人、特に自分っていう時間作るのって難しいからちょっとそうなっていっちゃったりするのかも知れないですけどね。まぁ僕にとって自分ていうもの取り戻したり、もう一度見つめ直したりできる場所っていうのがどうしても地元の奈良がダントツだなっていうのがありましてね。そういう想いでいろいろ曲もいっぱい作ってきましたけれども、『彼方(タイムマシーン)』こちら聴いいただきましょう。

"왜 그래?"라고 듣고 "우웅 졸려" 같은. "빠르지 않아?" 라고 듣습니다만 졸리니까 어쩔 수 없네 같은. 1시 정도라든지 뭐 졸려서 어쩔 수 없는 걸. 아직 돌아가지 않는걸까나? 같은. 3시 4시까지 마시는 사람이라든지 굉장하네 라고 생각하네. 뭐 이야기 듣고 있으면 재미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지루하지는 않지만. 뭐 모두 역시 이렇게 도쿄라는 장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 특히 "자신"이라는 시간 만드는 것이란 어렵기 때문에 조금 그렇게 되버리거나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뭐, 제게 있어서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되돌리거나 다시 한 번 바라볼 수 있는 장소라고 하는 것이 아무래도 고향인 나라가 단연코구나 라는 것이 있어어요. 그런 생각으로 여러 가지 곡도 잔뜩 만들어 왔습니다만 오늘은 말이죠 『彼方(タイムマシーン)』 이쪽 들어주시죠.

 

 

♪『彼方(タイムマシーン)』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今夜の放送は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今夜はちょっとまた地元の奈良の話が多くなっちゃいましたけど。なんかこれからねえ政治もいろいろな・・・いろいろ変わっていくんだろうなっていうね。そんな中でよりこう自分ていう人生を自分一人一人が自分で考え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みたいなね、そういう緊迫感みたいなのって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やっぱりこう故郷のある人は故郷なんでしょうね、なんか上手く言えないんですけど。

도모토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오늘 밤 방송은 어떠셨는지요. 오늘 밤은 좀 또 고향 나라의 이야기가 많아져버렸습니다만. 뭔가 앞으로 말이죠 정치도 여러 가지... 정말 여러 가지 바뀌어가겠구나 라고 하는. 그런 가운데 보다 이렇게 자신이라고 하는 인생을 자신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생각해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은, 그런 긴박감 같은 것이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이렇게 고향이 있는 사람은 고향이겠지요. 뭔가. 조금 잘 말로 할 수 없지만.

 

あの故郷っていう場所を片隅に置いて第二の故郷で活躍するってことよりも、その片隅に置いていた故郷がメインになって来るっていうのかなぁ。そういうような生き方に切り替えていく人ももっと増えるだろうなって感じがしますね。今でさえすごく増えてますし、逆に言えば東京に住んでた人が東京ではない場所、地方に行って住んで、そこでいろいろなこと事業を発展させてる人もいますし人間関係作っていってる人もいますしね、うん。すごくこうだから真っ二つに分かれていくようなイメージっていうのかなぁ、生き方がね。

저 고향이라는 장소를 구석에 두고 제 2의 고향에서 활약 한다는 것보다도, 그 구석에 둔 고향이 메인이 되어 온다고 할까나. 그런 듯한 삶의 방식으로 전환해 가는 사람 겠지 라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조차 부쩍 늘어있고, 반대로 말하면 도쿄에 살던 사람이 도쿄가 아닌 장소, 지방에 가서 살고 거기서 여러 가지 사업을 발전시키는 사람 있고. 인간 관계 만들어 가는 사람도 있고 말이죠. 응. 매우 이렇게 그러니까 너무 이러니까 완전 2개로 갈려 가는 듯한 이미지라고 할까나 삶의 방식이.


オリンピックがあってその後どうなりますかねぇ?これ大体経済が大変になって、ちょっとモヤモヤする時代でしょうね。その時になんて言うのかなぁ自分ていうものを持っていられるといいんじゃないかな。それがあのーなんでしょう、金銭的に豊かであろうがなかろうが、なんかこう自分ていうものがあれば。そしてそのある者同士が集まる時間でねいろんなもの吸収していけば、なんかいいのかなって思ったりしますけどね。なぜオリンピックやるんでしょうね?なんかね分かんなんですけど。大変やと思うけどな。もうごちゃごちゃとするもんね、町も。大丈夫かな?まあまあそんなこともありつつの。

올림픽이 있고, 그 뒤 어떻게 될까요? 이거. 대체로 경제가 어렵게 되어  개운치 못한 시대이죠. 때 뭐라고 할까나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지니고 있다면 좋지 않을까나. 그것이 아노... 뭘까요 금전적으로 풍요롭든 아니든 뭔가 그 "자신"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 어느 동지가 모이는 시간에 여러 가지를 흡수해가면 뭔가 좋을까나 하고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어째서 올림픽 하는 걸까요? 뭔가 말이죠... 모르겠습니다만. 힘들거라고 생각하네. 뭐 북적거리겠죠 거리도. 괜찮을까나? 뭐뭐 그런 것도 있으면서.

 

最後にね、ゆかさんなんですけど。

마지막으로 유카상입니다만

 

「剛くんこんばんは。耳の調子いかがですか?」ということで。「どんな運命なのか私も7月中旬から耳に違和感を感じ、7月末に病院に行ったら突発性難聴と診断受けましたよ」

쯔요시군 곰방와. 귀의 상태 어떠신지요? 어떤 운명인지 저도 7월 중순부터 에 위화감을 느껴 7월 에 병원에 갔더니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 받았습니다만.

 

と。ね。僕が6月の19ですから僕の方が先取りですけどね。流行ってるんですね今突発性難聴が。巷で今ブームなんですかね(笑)

라고. 6월 19이니까 제 쪽이 선점했습니다만요. 유행하고 있군요 지금 돌발성 난청이ㅎㅎ 항간에 지금 붐이려나요ㅎㅎ

 

「お医者さんの説明を聞いてると剛くんも同じこと説明されたのかなって思ったら心が痛くなりました」と。「ステロイドの点滴打ったりね。ステロイドの点滴と飲み薬。未だに完治せず治療中です。周りの方にここで剛くんとシンクロしなくてもと心配をかけてしまっています(笑)。私も諦めずに治療します。お互い完治してまたお会いできる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

의사 설명을 듣고 있으니 쯔요시군도 같은 것을 설명 받았으려나 라고 생각했더니 마음이 아파졌습니다. 스테로이드 링겔 맞거나요. 스테로이드 링겔과 내복약. 아직도 완치하지 못하고 치료 중입니다. 주변 사람에게 "이런 걸로 쯔요시군과 싱크로 하지 않아도..."라고 걱정을 끼쳐버리고 있습니다ㅎㅎ 저 포기하지 않고 치료하겠습니다. 서로 완치되어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う~んまぁこれはね、目に見えないんでね、なんて言うかすげぇ健康に見えるっていうか普通に見えちゃうんですよね。だからそういうちょっとこう孤独な闘いされてると思うんでね。このステロイドもなんですか、髪の毛も増えるか減るかって言われてめっちゃ凹んだんですけどね(笑)、3000くらい入れてるんでね。取りあえずまぁそんなにすぐには完治しないでしょうけどね、う~ん。僕もまぁ気長に、とにかく気長にやってくださいって先生に言われてるんですけど。

웅~ 뭐 이건 말이죠,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 엄청 건강하게 보인다고 할까 보통으로 보여버리기 때문에요. 그래서 그런 조금 이렇게 고독한 싸움 하시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스테로이드 뭘까요, 머리카락도 늘거나 줄거나 라고 얘기들어서 엄청 풀이 죽었었습니다만ㅎㅎ 3000 정도 넣고 있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금방은 완치되지 않겠지만, 웅~ 저 그냥 느긋하게, 어쨌든 느긋하게 해주세요 라고 선생님한테 들었습니다만

 

もうだって随分経ってるんですけどね、随分経っててこれぐらいか、戻ってくるのみたいな、ちょっとそういう印象ですけど。もう薬飲み過ぎてしんどいわ、みたいな。食前に飲むやつと食後に飲むやつと、なんかもうね。で、ロケだなんだいろいろやってるとその時間がまた難しくてね、非常に面倒な時間も多いんですけれどもね。まぁひとまずだからあれですよね、ほんとここまで取りあえず治ってんねんやったら取りあえずやるか、みたいなやり方になると思いますけどもね。まぁ完治するのが一番いいんですけど、今のこのスピード感で完治するには相当かかると思いますね。いやだってもう後遺症やからしゃあないよね。しゃあないって言うのもあれですけども。

이제 그게 상당히 지났습니다만. 상당히 지나서 이 정도인가, 돌아오는게... 같은. 조금 그런 인상입니다만 이젠 약을 너무 마셔서 힘드네 같은. 식전에 마시는 것과 식후 마시는 것으로 뭔가 정말 말이죠. 그래서 로케다 뭐다 여러 가지 하고 있으면 그 시간이 또 어려워서요. 상당히 귀찮은 시간도 많습니다만. 뭐 일단 그러니까 그거네요. 정말 여기까지 일단 낫지 않는다는 거면 일단 (음악) 할까 같은 방식으로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완치 하는 것이 제일 좋겠습니다만 지금의 이 스피드감으로 완치하는 데는 상당히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이야, 그게 이미 후유증이니까 어쩔 수 없네요.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도 뭣합니다만.


あの今はね、前みたいに人が話してる声とか、例えば急に、ちょっと今手叩きますけど(パンパン)こういうやつとか(カランコロン)(何かを机の上で頃がしてる?)こういう音とか、鍵のジャラジャラとか、ああいうのが結構響くって状況で、退院して2週間はもうほんとに頭痛くなるくらい響いてたんですよ、自分の声も含めてね。ロボットの声がずっと鳴ってるみたいなイメージで、今はそういうのがほとんどなくなってて、アタックに強くなってますね、今はね。例えばベースが真ん中とか真ん中のちょっと下くらいみたいな音が、若干ボーボーボーって音に変換されますね。でもまぁ前みたいにハウリングしてなくて、あー痛いみたいな感じにはならないんで、だから良くはなってます。

아노.. 지금은요, 예전 같이 사람이 말하는 목소리, 예를 들면 갑자기 지금 손을 치겠습니다만 (팡팡) 이런 거라든가 (덜그덕) 이런 소리라든가, 열쇠의 짤랑짤랑 이라든가 저런 것이 꽤 울린다는 상황에서 퇴원하고 2주간은 정말 머리 아파질 정도로 울렸어요. 자신의 목소리도 포함해서. 로봇 목소리가 계속 울리같은 이미지로, 지금은 그런 건 없어져서 어택에 강해졌네요 지금은. 예를 들어 베이스의 한 가운데라든가 한 중간 조금 아래 정도 같은 소리가 약간 보-보-보 라며 소리로 변환되네요. 하지만 예전 같이 하울링 하지 않기 때문에 아~ 아파 같은 느낌으로는 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좋아는 지고 있습니다.


ただまぁちょっと根詰めていかなあかんなぁって感じですね。みなさんがいろいろあの神社行ってくれたりお寺行ってくれたりね、いろいろしてくださってて、その神さま仏さまがねちょっと耳に集結していただいて、完治の方に導いてくださればなぁと思いますけれども。でもゆかさんもそうですけどね、僕の仏さま神さまちょっと出張していただいたりしてね、一緒にまぁとにかく治しましょうね。とにかくあのーみなさんも変な気圧ずっと続いてますからね、ほんと気を付けてください、みなさんもね。

다만 뭐 조금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는 느낌이네요. 여러분 여러 가지 신사 가주시거나 에 가주시거나 여러 가지 해주셔서. 그 신, 부처님이 조금 귀에 집결해주셔서 완치 쪽으로 이끌어 주시면...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유카상도 그렇습니다만, 저의 부처님 신님 조금 출장 가시거나 해서 함께 뭐 어쨌든 낫자구요. 어쨌든 아노... 여러분도 조금 이상한 기압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정말로 조심해주세요, 여러분도요

 

さ、ということで (あて先紹介)さ今夜は『偉魂』。こちら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堂本剛とFashion&Music 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자 그런 그런 것으로 (주소 소개) 그러면 오늘 밤은 『偉魂』 이쪽 들으면서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도모토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偉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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