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170812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418 + 레포

 

 

bayFMをお聞きのみな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堂本 剛とFashion & Music Bookはじまりました。え～っとね、まあ夏といえばかき氷ということでぇ～。ま、かき氷をあの～、まあ食べても良いんですけどね、ん～。やっぱ、ちょっとこう女子じゃないぶん、男子はやっぱり、そのそこまでかき氷にいかないから～、ん～。ただお腹壊すだけやな～、みたいなんとか、ちょっとわかんないんですけど、なんかね。あんまりこの～すごくときめかないんですよね、ゆうほど。女子ほどはやっぱり。あ～夏かき氷か、まあ食べてもええかっ。ほんと、タイミングがうまく合わないと、ほんとかき氷まで到達しないですね、ん～。そんな事よりもまあなんか、蕎麦とか素麺とかなんかそっち食べたいな、みたいな方がどうしても勝つから、かき氷は、まあ別にええか、みたいな、ん～。でも目の前に、ほんといいタイミングで出て来てくれると、いいなって思うんですが。

bayFM를 들어주시는 여러분 곰방와,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엣또네... 뭐 여름이라고 하면 빙수라는 것으로. 빙수를.... 먹어도 좋습니다만. 역시 조금 이렇게 여자가 아닌 만큼, 남자는 역시 그렇게까지 빙수에 안가니까. 그저 배탈날 뿐이네... 같은 왠지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말이죠. 그다지 이... 엄청 설레이지 않네요, 말할만큼. 여자만큼은 역시. 그러니까 아~여름인가 빙수인가 뭐 먹어도 좋으려나 타이밍이 잘 맞지 않으면 정말 빙수까지 도달하지 않네요. 그런 것보다는 뭐가 메밀이나 국수나 뭔가 그 쪽 먹고 싶네 같은 것이 아무래도 이기니까, 빙수는, 뭐 별로 됐으려나 같은. 하지만 눈앞에 정말 좋은 타이밍에 나와주면 좋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まあ奈良でね、かき氷といえば、あの～氷室神社さんってゆうのがありまして。あの～、そこであの～、氷の神様を祭ったのが始まりといわれていましてね。で、この神社が氷の聖地ということで、え～5月、毎年5月に行われるんですけど、献氷祭(けんぴょうさい)というものがあって、その全国の製氷・冷凍業者さんなどがですね、商売繁盛祈願するってゆう事でも知られているところなんですが。あの、飛鳥村であの～フルーツを使ったかき氷とか、奈良県産の苺で古都花という、古都の花と書いて「ことか」という苺があるんですけど。その苺シロップを使ったかき氷とか、奈良の名産を使った物が多いという事なんですけど。まだ、ぼくこの神社さんのかき氷食べた事無いんですよね、ん～。食べたいなと思うんですけど、ちょうどこのあたりには、やっぱり奈良にいなあかんし、でもこのあたりの奈良って、奈良人がゆうのもなんですけど、京都の人も分ると思うけど、めっちゃ熱いんですよね。あの～子供時代の時にめっちゃ熱いと思ってたのに、気温だ何だ上がってしまって、もうほんまめっちゃ熱いんですよ。ほんまにもう嫌気がさすぐらい「なんやねん！」ってちょっと空見て思う、つぶやく位の「あっは」みたいな。だからほんとは、そんなん中で、童心に返って、川の中にダイブしたりとかしたいですねぇ～。気持ちいいやるな～、みたいな。男の子はそんな事考えるんですよね、男子は、ん～。やっぱ女子はなかなか、川ダイブしたいとか、そっちのになかなかいかな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ん～。

나라에서요 빙수라고 하면, 저기 히무로 신사상이라는 것이 있어서요. 거기서 얼음의 신을 모신 것이 시작이라고 얘기되고 있어서요 그래서 이 신사가 얼음의 성지라는 것으로, 5월 매년 5월에 행해지는데, "헌빙제"라는 것이 있어서 그 전국의 제빙, 냉동업자 분 등이요 장사 번성 기원한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만. 아스카 마을에서 과일을 사용한 빙수나, 나라현산의 딸기 중에 "코토카"라고 하는 "고도(古都)의 꽃(花)"이라고 쓰고 "코토카"라는 딸기가 있는데요. 그 딸기 시럽을 사용한 빙수나 나라의 명물을 쓴 것이 많다는 것인데요. 아직 저 이 신사상의 빙수 먹은 적 없네요. 먹고싶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침 이 시기에 역시 나라에 있지 않으면 안되는거고, 하지만 이 시기의 나라란, 나라인이 말하기도 뭣하지만 교토인도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엄청 덥네요. 어린 시절 굉장히 덥다고 생각했는데 기온이다 뭐다 올라가버려서 정말 엄청 더운거에요. 정말로 뭐 싫증날 정도 "뭐야!" 라고 좀 하늘 보며 생각하는, 중얼거릴 정도의 "덥다고!" 같은. 그래서 사실은 그런 가운데 동심으로 돌아가서, 강 속에 다이브 하거나 하고 싶지만요~ 기분 좋네~ 같은. 남자는 그런 거 생각하네요. 남자는. 역시 여자는 좀처럼 강 다이브 싶거나 그 쪽으로는 좀처럼 없다고 생각하지만

ま、みなさん、え～どんなふうに今年夏を過ごされ、どんなふうにかき氷との出会いがあったかは知りませんけれども、ん～。まあＳＮＳ映えするかき氷を食べる必要も、僕は無いわけですから。何故ならＳＮＳをやっていないから僕は、ん～。何の為に撮るのか意味不明なんですから、やってないからね、ん～。己の、まあゆったら、あ～アルバムとして撮る位ですけど。見返しもしない物をね、撮ってもしゃあないなと、ん。だから普通にいただきます～って食べちゃいますけどね、いろんなもん、ん。で、だいたい誰かが撮ってくれたらそれで、友達が撮ってくれてたら、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みたいな、ん～、思いながら美味しいのん食べたいですけどね、ん～。食べた事のないかき氷とか食べてみたりするけど、結果普通のでえぇなぁと思ったりする事ちょっと多いから、ん～。最初はテンション上がるんですけどね「スゲー、これかき氷なん」みたいな、「スゲーやん」と思うんだけど、食べてるうちに「これかき氷じゃ無くない」みたいな。「具多いなめっちゃ」みたいな(笑)「これってかき氷なん」みたいな。ちょっとテンパりはじめますよね脳みそが。「かき氷といえば、かき氷やけど、ちょっと待って、これかき氷なんこれ」みたいな、ん～事思いながらねん～食べたりするわけですけれども、ん～。まあね、1回は食べたいな、この神社さんのかき氷、ん～。この時にちょうどやっぱいないとね、ん～話になりませんからね、氷の神さんね。昔はだってやっぱりとてもね位の高い人とか氷ってゆう物は手に入らなかったりね、使用できなかったりしたわけですけれどもね、ん～。

뭐, 여러분, 어떻게 올해 여름을 보내시고, 어떤 식으로 빙수과의 만남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SNS 돋보이는 빙수를 먹을 필요도 저는 없는 것이니까. 왜냐하면 SNS를 하지 않으니까 나는. 뭐를 위해 찍는지 의미 불명이니까. 하지 않으니까요. 자신의.. 뭐 말하자면 앨범으로서 찍는 정도지만. 뒤돌아 보지도 않을 것을 말이죠 찍어도 어쩔 수 없구나 하고. 그러니까 평범히 잘 먹겠습니다~ 라며 먹어버립니다만. 여러 가지를. 그래서 대개 누군가가 찍어 주면 그걸로, 친구가 찍어 줬기 때문에 그거로 됐지 않습니까, 같은. 생각하면서 맛있는 거 먹고 싶지만요. 먹은 적 없는 빙수 같은 거 먹어보기도 합니다만 결과 평범한게 좋네 라고 생각하는 것 조금 많기 때문에. 처음은 텐션 올라가지만요. "굉장해 이거 빙수이구나" 같은. "굉장하잖아"라고 생각하지만 먹는 동안 "이거 빙수 아니지 않아?" 같은. "재료가 많네 엄청" 같은ㅎㅎ "이게 빙수이구나" 같은. 조금 당황하기 시작하네요 뇌가. "빙수라고 한다면 빙수이지만 잠깐만, 이게 빙수인가 이거?" 같은 걸 생각하면서 먹거나 합니다만. 뭐 한 번은 먹고 싶네 하지만 이 신사상의 빙수. 이 때 마침 역시 없으면요.... 이야기가 되지 않으니까요. 얼음의 신말이죠. 옛날은 그게 역시 엄청 지위 높은 사람이라든지 밖에 얼음이라는 것은 손에 넣을 수 없거나요, 사용할 수 없거나 했던 것입니다만

まあこうやっていろいろなあ～神様がね、あ～日本にはやっぱ居ますよね。ま、そういう神様の～一つ一つが、ほんと今回もねぇ、耳の事でさぁ、耳の神さん、耳の仏さん、いろいろほんとに勉強になりましたよ。へーこんなんあんねや、みたいな。だからほんとに一時、ま、今もですけどね。その～家に仏さんと神さん耳の、大集合してますからね。いろんな人がお守りいろいろくれるんで、ん～。すっごい集合しちゃったなぁ、みたいな。とりあえず家でパーティーしましょうか、みたいになってますからねぇ。神さんと仏さんと(笑)どうする耳、みたいな、ん～。いや、面白いなっと思って、そいでみんながほんとクッと集まりますから、ん～。ま、こうゆう神さんとの出会いもね今回いろいろあったなっという事、仏さんとの出会いもあったな～と思いながら、やってるわけでございまして、ん～。この氷の神様との出会いも、ん～、いつかあ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けども。さあ、それではこちら聴いて頂きましょう「ある世界」聴いてください。

뭐 이렇게 여러 가지 신이, 일본에는 역시 있지요. 그런 신 하나 하나가 정말 이 번에도 말이죠, 귀의 일로 말야, 귀의 신, 귀의 부처님, 여러 가지 정말로 공부가 되었어요. "헤~ 이런게 있구나" 같은. 그러니까 정말로 한 때 뭐, 지금도이지만요 그... 집에 부처님과 신, 귀의... 대집합 하고 있으니까요. 여러 사람이 부적 여러 가지 주기 때문에. 응... 엄청 집합해버렸구나, 같은. "일단 집에서 파티할까요" 같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신과 부처님과ㅎㅎ "어쩔래 귀?" 같은. 응.. 이야~ 재미있네 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모두가 정말 확하고 모이니까요 응.. 뭐 이런 신과의 만남도 이번 여러 가지 있었구나 라고, 부처님과의 만남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는 것으로. 이 얼음의 신과의 만남도 언젠가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자, 그러면 이 쪽 들어주세요 "ある世界" 들어주세요

　　　♪　　ある世界　

堂本 剛とFashion & Music Bookここでメールご紹介しますが。オープニングでは、氷の話ありましたけれども、この真ん中ではですね、え～「氷河期こんな氷方は嫌だ」の続編をお送りしてゆきたいと思います。え～まずは、ちえさんですけれども。

도모토 츠요시와 Fashion & Music Book여기서 메일을 소개합니다만. 오프닝에서는 얼음의 이야기 있었습니다만, 이 한중간에서는요, "빙하기, 이렇게 얼어버리는 건 싫다"의 속편을 보내고 가고 싶습니다.. 우선은 치에상입니다만.

「ギャグが好きな中年オヤジに寒いギャグを言われ凍りついた瞬間」

"개그를 좋아하는 중년 아버지가 썰렁한 개그를 말해 얼어붙은 순간"

 

というのがあります。まあ、これパッと見、パッと見わかんないよねこれ、たぶん。まあなんか、会社の飲み会かなんかかな～、みたいな位で終わるんでしょうけど見た時にね。ただでも、じっかん～その上司であろうおっさんは、けっこうわろってるけど、部下である女の子がたいしてわろてへんなって事がちょっと、お～何分か後にわかってくるって感じですよね。だからこれ、もしかしたら、しょうもないダジャレゆってそうとう引いて凍ってる時に凍ってるやんって事になってきて、だんだん、じわじわ、もうほ～んとに可哀想に思えてくるってゆう。だって上司に気い使こうて、お酒注いだりして。そいでどうでもいいしょうもないね事言われて「ハッハー」の時に凍るわけですから、こんな最後の凍り方、まあ嫌ですよね、ん～。いやもうほんと、なんでお前と凍らなあかんねんってたぶん思いながら凍っていますからね部下の方は、ん～。いやほんと、これ可哀想だなってゆう。え～そしてね、これ僕実際に行ったんで、なんとなく切ないなって思ったんですけど。

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쎄, 이 팟// 봐서는, 팟// 봐서는 모르겠네요 아마. 뭔가 회사 회식이나 뭔가이려나 정도로 끝나겠습니다만 봤을 때요. 다만 하지만 약간 그 상사인 아저씨는 꽤 웃고 있지만, 부하인 여자 애가 별로 웃지 않는다는 게 좀, 오~몇 분 후에 알게 된다는 느낌이네요. 그러니까 어쩌면, 별거 아닌 다쟈레 말하고 상당히 질색하다 얼었을 때 '얼고 있잖아' 라는 게 되서, 점점, 서서히, 뭐 정말로 가여워진다고 하는. 되어서, 상사에게 신경써서 이렇게, 술 따르거나 하고. 그래서 아무래도 좋은 쓸모 없는 말을 듣고. "하하.." 라고 할 때 어는 것이니까, 이런 마지막 어는 방법, 뭐 싫으네요~~ 어째서 너와 얼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라고 아마 생각하면서 얼테니까요. 부하 쪽은. 이야 정말 불쌍하구나 라고 하는. 에 그리고 이거요 실제로 갔기 때문에 왠지 애달프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天橋立を股覗きしている瞬間」

아마노하시다테를 가랑이 넘어 보고 있는 순간

 

という。あのこれ、大阪府のようこさんにいただきましたが。あの～、天橋立に行くと、あの股を開いてですね、んであの～逆さにあの～覗くんですよ。で逆さまに覗いた景色を見て、あ綺麗だな、みたいなのあるんですけど。その瞬間って事は、まあ相当あの～お尻もね、あの～ね、やっぱダイレクトに見えてますし、まぁ～非常になんでしょう、恥ずかしいというか、ん～可哀想やなぁ～になってしまうと思いますね。だからもしかしたら、その天橋立を覗くのに順番で並んでる人の方がまだ幸せなのかもしれない。本来ならば、天橋立のその逆さをね、覗く事で、あの～意味があるというね。一つのちょっとこの旅のまあゴール地点でもあるわけなんで、やっと覗いて、あぁこんな景色かってゆってる人の方がまだお得感あるんですけれど。凍る事に関しては、あ～覗く前の人の方がまだ、あ～幸せなのかもしれない。覗いた人の方が可哀想なのかもしれないという感じ。もう逆転してしまうような、ん～。いろいろ考えてゆくと、ん～、ちょっと切ないですよね、ん～。

저기 이거, 오사카부의 요코상께 받았습니다만. 저기, 아마노하시다테에 가면 그 가랑이를 벌리고요, 그리고 거꾸로 들여다보거든요. 그래서 거꾸로 들여다본 경치를 보고, 아 예쁘구나, 같은 것 있는데요. 그 순간이라는 것은, 상당히 엉덩이도요, 저기요, 역시 직접적으로 보이고, 그냥 매우 뭘까요, 부끄럽다고 할까, 응~ 불쌍하네~라고 될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어쩌면 그 아마노하시다테를 들여다보기위해 순번으로 줄서있는 사람이 아직 행복할지도 모르는. 본래라면, 아마노하시다테의 그 거꾸로를 말이죠 들여다봄으로써, 의미가 있다고 하는, 하나의 좀 이 여행의 골 지점이기도 한 것이라  겨우 들여다보고, 아 이런 경치인가! 라고 하는 사람이 아직 이득감 있는 편입니다만, 이 어는 것에 관해서는 들여다보기 전의 사람이 아직 행복할지도 모르는. 들여다본 사람 쪽이 불쌍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느낌. 뭐, 역전되어 버리는 듯한. 응~. 여러 가지 생각해 가면 응... 좀 안타깝네요

なんかこうやっぱり、僕もあの～生前おじいちゃんが見たいってゆってたってゆうのがあったんで、家族でちょっと、じゃあって行って、おじいちゃんたぶん一緒に付いて来るやろから見に行こうかって、行ったんですよ。まあ遠いんですよ。こんなかかるの天橋立、めっちゃかかかるやんゆうて。で、行って、着いて、覗いたの、ものの何秒ですからね。みんな待ってるから。これ移動時間の方が長かったなぁゆうて、んで～他の神社さんなんか、いろいろ回ったんですけれど。
いい意味でですよ、何にも無いんで、もうほんとプラプラするしかなくて、ん～どうする、喫茶店入っていろいろなん食べたりしたんですけど。にしても滞在時間めっちゃ短くてですね、これで帰ってしまうってどう、いかがなもんかこれ、ゆうて、どうするって。じゃあ、まあ京都まで１回出て、京都で何かしてから帰ろか、みたいな。

뭔가 그 역시 나도 생전에 할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하셨던 적이 있어서 가족끼리 좀 가서, 할아버지 아마 함께 따라오실테니까 보러 갈까? 라며 갔어요 정말 먼 거에요. 이렇게 걸릴줄은. 아마노하시다테. 엄청 걸리잖아 이라며 가서. 가서, 도착해서 들여다본 겨우 몇 초니까요. 모두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동 시간 쪽이 길었네 라면서. 그래서 다른 신사상 뭔가 여러 가지 돌았었습니다만. 좋은 의미에서에요,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정말 걷는 수 밖에 없어서. 응.. 어떻게 하지? 라며 찻집 들어가서 여러 가지 먹거나 했습니다만. 그렇다 해도 체재시간 엄청 짧아서 말이죠. 이거로 돌아가버린다는 건 어떨... 어떨까나 이거, 라면서. 어쩔래? 라면서. 자아, 뭐 교토까지 한 번 나가서 교토에서 뭔가 하고 돌아갈까? 같은

 

でも、それはそれで、また時間が。だって京都着いた時間がもう遅いし、どうする？みたいな、ん～。じゃあもう帰ろっか、みたいな感じで帰ったってゆう思い出があって(笑いながら)。まあまあ、今回はおじいちゃんの為に来てんねんから、俺等の為ちゃうからな、みたいな。に、してもなぁー、みたいな。だからもう帰りに、その～新幹線のアイスクリームを、まあちょっと一応なんかテンション上げる為の一つのポイントとして、まそのピントあてがって行きましたけれど、ん。まー長い長い旅でしたね、本当に、ん～そうゆうのちょっと覚えてるんでぇ、覗いた瞬間に凍ったら、ほんとに切ないなって、ちょっと思ったんです、ん～。ってゆうことですね。
이야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또 시간이. 왜냐면 교토 도착한 시간이 이미 늦고, 어떡하지? 같은, 응~ "그럼 이제 돌아갈까" 같은 느낌으로 돌아갔다고 하는 추억이 있어서ㅎㅎ 뭐뭐 이번에는 할아버지를 위해 온거니까 우리들을 위해서가 아니니까 같은. 그렇다해도 말이지... 같은. 그러니까 뭐 돌아가는 길에 그.. 신칸센의 아이스크림을 뭐 조금 일단 뭔가 텐션 올리기 위한 하나의 포인트로서 뭐 거기에 핀트 맞춰갔습니다만. 응.. 뭐 긴긴 여행이었네요. 정말로. 그런 거 조금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들여다본 순간에 얼었다면 정말로 슬프겠네 라고 조금 생각했습니다. 응... 그런 것으로요

え～そしてえ～これまたようこさん。ようこさんがね、めっちゃ送ってくるんですよこれ。んで、自然と選んでるんすね、ようこさんの。

에~그리고 에~ 이거 또 요코상. 요코상이요 엄청 보내오시는거에요 이거. 그래서 자연스럽게 선택하고 있네요요. 요코상꺼

 

「キョンシーの真似ごっこで遊んでいて、ちょうどお札を貼られた瞬間」

강시 흉내내며 놀다가 딱 부적이 붙여진 순간

 

ってゆう。まあキョンシーの世代の人はわかりますよね。僕らなんかも、ほんとにその～お～え～会社名はあれしますけれども。フンフンゴンという会社が、スニーカーみたいなんを出してた位、キョンシーキョンシーってゆう歌で、出してた位、そのスニーカーも出てたんですキョンシーのね。で、それぐらいみんながもうキョンシーごっこをしてたし、え～なんかお札貼ったりして、止まって、でもお札が取れて、また動き出してみたいな、延々やって、それみたいな、しょうもない遊びを、ま、やってた時代なんで、わかるんですけどぉ。これ残念ながら、それであの～世代一緒やんってゆうのがわかるわけですよね。キョンシーやってるって事は、あ、俺の年齢のこれぐらいの人か、みたいな。でもこれ、キョンシー世代じゃない人がもし見た時に、相当異様な絵だなと思ったんですよね。発見する人が同世代であれば良いですね。でも発見するのが全然同世代じゃない人が見た時に、この人は何故なんなんだこれって、前にならえをして、目閉じてなんなんこれ、みたいな。で、友達らしき人は、デコになんか２本の指で、何か指当ててエイッみたいな、なんなんこれ、みたいな、何してたんこの子ら。なんなんこれ、にしかならないなと思って、ちょっとおもろいなって思って選びました。

뭐 강시 세대의 사람은 아시겠죠. 저희들도 정말로 그... 회사명은 저리 하겠습니다만. ○○공이라고 하는 회사가 스니커 같은 것을 냈던 만큼 강시~ 강시~♪라고 하는 노래로 냈을 만큼 그 스니커도 나왔습니다 강시의요. 그래서 그 정도로 모두가 정말 강시 놀이를 했었고 에 뭔가 부적 붙이거나 해서 멈추고 하지만 부적 떼여서 또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은 연연하고 그것 같은 시시한 놀이를 했던 시대이기 때문에 알지만요. 이거 아쉽게도 그래서 아노... 세대 똑같잖아! 라는 것을 아는거네요. 강시 하고 있다는 것은, '아, 내 나이의 이 정도 사람인가' 같은. 하지만 이거 강시 세대가 아닌 사람이 만약 봤을 때 상당히 이상한 그림이구나 라고 생각했겠네요. 발견하는 사람이 동세대라면 괜찮네요. 하지만 발견하는 것이 전혀 동세대가 아닌 사람이 봤을 때 "이 사람은 어째서 뭐야 이거?" 라며 "앞으로 나란히를 하고 눈 감고.. 뭐야 이거?" 같은. 그래서 친구 같은 사람은 이마에 뭔가 두 개 손가락으로 뭔가 손가락 대고 "에잇!" 같은. "뭐야 이거" 같은. "뭐하고 있던거야 이 애들 뭐야 이거" 로 밖에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조금 재미있네라고 생각해 골랐습니다.

 

え～そしてね、ちかちゃんなんですけど。

에~ 그리고 말이죠, 치카짱입니다만

 

「母親がね氷河期メールを考えたんで送ります」

엄마가 말이죠, 빙하기 메일을 생각했기 때문에 메일 보냅니다

 

と、お母さん渾身の氷河期メール来ました。

라고 어머니 군신의 빙하기 메일 왔습니다.

 

「大記録の大食い選手権」

"대기록의 많이 먹기 선수권"

 

というね。この１行書いてありますね(笑)え、そして

이라고 하는 이 한 줄 써있네요ㅎㅎ 에 그리고

 

「やっと、決心したスカイダイビングの時に凍る」

"겨우 결심한 스카이 다이빙 때 언다"

 

ね。そして

네. 그리고

 

「ようやく買えた新車に乗る前に凍る」

"겨우 산 신차를 타기 전에 언다"

 

切なさ半端ない、と書いてあるんですけど。このお母さんの(笑いながら)、お母さんが考えたってゆうのがまず、ちょっとシュールで。で、お母さんが、まずその大記録の大食い選手権ってゆう(笑)この何てゆうんですかね、この何々の時でもなく、ん～。思わずこうタイトルみたいなのが、こうバーンと来たのがちょっと面白くて。で、たしかに大食い選手権出て、すごい大記録を取った時に、ヤッターの時とかに凍るんですかね？あるいは、口がすごい頬張ってる時なのか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たしかに切ないなと。やっと決心したスカイダイビングの時に凍る、ん～。まあ、決心して、まあセスナか何かの上から、よし飛ぼうかの時にもう凍ってるってゆう、ん～。まあたしかに切ないかもしれないなと。で、ようやく買った新車に乗る前。よし乗るぞ、まあ納車して乗るぞの時に凍ってる。まあ切ないよねと、ん～。
괄호 치고 (안타까움 장난 아니다) 라고 써있습니다만. 이 어머니의ㅎㅎ 어머니가 생각하셨다고 하는게 우선 조금 기묘해서. 그래서 어머니가 우선 그 "대기록의 많이 먹기 선수권" 이라고 하는 뭐라고 할까요. 이 "무엇 무엇의 때"도 아니고 응... 우선 이 타이틀 같은 것이 이 팡 하고 온 것이 조금 재미있어서. 그래서 확실히 대식 선수권 나가서, 엄청 대기록을 땄을 때 "해냈다~" 라고 할 때 언다는 걸까요? 혹은, 입이 엄청 꽉 차있을 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안타깝네하고. 겨우 결심한 스카이다이빙 때 언다, 응.. 뭐 결심하고 뭐 경비행인가 뭔가의 위에서 "좋아 뛰어볼까"라고 할 때 뭐 언다고 하는. 응.. 뭐 확실히 안타까울지도 모르겠네 하고. 그리고 겨우 산 신차에 타기 전. "좋아 타자!" 뭐 납차하고 "탈거야!" 의 때에 언다. 뭐 안타깝네요 응

たしかに(笑いながら)、切ないんですけどね、ん～。ま、１番切ないのは、このお母さんが、氷河期メールを書いてる時、でしょうね、ん～。ほんま何しよ、ほんと何しようかしら、そうだこれ。これラジオに送ろってゆって、私これ考えたからってゆって、書いてはった時(笑いながら)に、お母さん凍ってるのが、ほんとは１番切ないかなぁとは思いますけれどもね、ん～。
확실히 안타깝습니다만. 응... 가장.. 그렇네요, 안타까운 것은 이 어머니가 "빙하기 메일을 쓰고 있을 때" 이겠네요. 정말 "뭘로 할까... 정말 뭘로할까나... 맞다 이거. 이거 라디오에 보내야지~" 라면서. "나 이거 생각했으니까!" 라면서 쓰셨을 때 어머니 얼어버리시는 게 사실은 제일 안타까우려나 라고는 생각하지만요

それでは最後なんですけれどもねぇ～。あの～けいこさんなんですが、これちょっとどう考えても切ない、ん～。

그리고 마지막입니다만요 아노... 케이코상입니다만 이건 조금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안타까운... 응...

 

「オーケストラ演奏中、自分の出番を迎えないまま凍ってしまった時」

"오케스트라 연주 중 자신의 순서를 맞이하지 못한 채 얼어 버렸을 때"

 

ってゆう。これほんと最後の最後１発ボーンって鳴らす人とかいるし。何やゆうたら、もう楽譜、譜面の最後にブルルルルーンみたいな人もいるから。その人とかもう、半端ないよねその為だけに練習に付き合っててね。で、ご飯食べたり、まあスマホいじったり、電車乗ったり、会場入ったり、準備したり、機材運んだり、何かいろんな事して。で、ばち二つ持って、スティックもって、で、自分の出番ず～と待って凍るんですよ(笑)めっちゃ切ない(笑いながら)めっちゃ切ないよねぇ。その１回にかけてんねんから。ブルルルルーンみたいなやつにかけてんねんから。そう考えるとまあこれが１番切ないんじゃないんかなぁ～と、ちょっと思ったんですよねぇーんー。スティックだけカバンに入れて、電車に乗って、乗り換えて来てとか、なんかいろいろ考えると、ん～。あれ、ガスの元栓閉めたよ、閉めたよなみたいなん、いろいろ思いながら、ん～。

라고 하는. 이거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 한 방 퐁~~~! 하고 울리는 사람이라든가 있고. 뭔가 말하자면 뭐 악보, 보면 마지막에 "부루루룽"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그 사람이라든지 정말 장난아니네요. 그것만을 위해서! 연습도 함께 하고. 그리고 밥 먹거나, 뭐, 스마트폰 만지작거리거나 전차 타거나, 회장 들어오거나, 준비하거나, 기재 옮기거나, 뭔가 여러 가지 하고. 그래서 채 두 개 들고, 스틱 들고, 그리고 자신의 차례 계~~속 기다리다 어는거에요ㅎㅎㅎ 엄청 안타깝네 엄청 안타깝네요. 그 한 번에 다 걸었던 거니까. 부루루룽~~ 같은 거에. 걸고 있던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뭐, 이게 제일 안타깝지 않을까나. 라고 조금 생각했네요. 스틱만 가방에 넣어서 전차타고, 환승해서 온다든가 뭔가 여러 가지 생각하면. '저거 가스 벨브 잠궜나 잠궜지 잠궜지'.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응...

え～と今日が何々何々市民文化ホール。えっと明日、明日は、あ明日は吉田さんと約束で(エヘヘヘ)。明後日、明後日はそっか、明後日は休みの。次、あそっか次の日が静岡やから～、あ～何時位の電車、何時に行ったら、みたいな。ちゃんとその調べてからのぉ会場入って、よしって思ってたところに(笑いながら)凍るわけですから、これはもう切ないですよね、ん～。吉田さんとの約束もはたせずね、休む事すらもできずに凍ちゃうんですもんねぇ～。こ～れはもう、ほんとに切ない。もうこの人の前後のスケジュールを想像勝手にしたら、もうほんと面白いなっと思って、これ１番やば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たんですよね。ぜひみなさんも、この方の前後のスケジュールをね、想像したりして遊んでみてください（笑いながら）。これたぶん俺は２・３時間いけますから、これで、ん～。夜中やったらもうめちゃめちゃ半端ないよね、ん～。

"엣또... 오늘이 무슨 무슨 시민 문화홀. 그리고 내일, 내일은 아 내일은 요시다상과 약속이고..." ㅎㅎㅎ "모레, 모레는 그런가, 모레는 휴일. 그런가 다음 날이 시즈오카니까 아.... 몇 시쯤의 전차, 몇 시에 가면" 같은 제대로 그 알아보고나서 회장 들어가서 "좋아" 라고 생각했을 때 어는 거니까. 이건 정말 안타깝네요. 응.. 요시다상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요 쉬는 것 조차 못하고 얼어버리는거니까요.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이 사람 전후 스케쥴을 상상 멋대로 했더니 정말 재미있구나 싶어서 이거 제일 야바이 하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했네요. 부디 여러분도 이 분의 전후 스케쥴을 상상하거나 해서 놀아봐주세요 ㅎㅎ 이거 아마 저는 2, 3시간 할 수 있으니까요 이걸로. 한밤중에 하면 엄청나게 장난아니겠네요. 

登場人物が半端なく出てくるでしょうね。今一人吉田さん出てきてますからね、ん～。あとホールの名前とかも、ん～何でもいけると思いますよねん～。
ちゃっぱ文化ホールみたいなね。静岡、静岡ちゃっぱ文化ホール、ん～。ここでもオーケストラがね、休みの次の日に入ったわけで、ん～。どうやって移動しようか、どうしようか、みたいな、ん～。あ、でもそっか吉田さんにあれか、抹茶ロール買って帰らなあかんとか(笑いながら)。そんないろんな事考えてますからね、ん～。

등장 인물이 장난 없이 나오겠네요. 지금 한 명 요시다상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홀 이름같은 것도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챳파 문화홀" 같은 "시즈오카 찻파 문화홀" 응.. 여기서도 오케스트 라이브가 휴일 다음 날에 들어간 것으로, "어떻게 이동할까, 어떻게 할까" 같은. "아, 하지만 그런가 요시다상께 그건가 맛챠 롤 사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돼" 같은. 그런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そうゆうの１個１個入れても全部書いてゆくと、しょうもない(笑いながら)、しょうもないこの彼の１週間とか作れて面白いと思うんですよねぇ。まあそう、彼の名前を最後まで明かさないか、最後に明かすのか、みたいな。そこは自分の楽しみとして取ってやってもらいた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ん～。周りの人物の名前は出てきます。ニックネーム位は出して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吉田さんがこう自分を呼ぶときにニックネームでね、なんか呼ばれて、そう呼ばれているという事は、おそらく名前はこうなんじゃないか、みたい。まあそんなしょうもない遊びとかしてね、ん。もしかしたら耳も治るかもしれないんでね、ちょっとこれあの～続けられるだけ、続けてみようかなと思いますが。それではこちら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イラミイナカハ」聴いてください。

그런 한 개 한 개 넣어서 전부 써가면 시시한ㅎㅎ 시시한 이... 그의 1주간이라든지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뭐 그.. 그의 이름을 마지막까지 밝히지 않을 것인가, 마지막에 밝힐 것인가 같은 그 부분은 자신의 즐거움으로서 남겨두고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주변 인물의 이름은 나옵니다. 닉네임 정도는 나와도 좋지 않을까요. 요시다상이 이런 자신을 부를 때 닉네임으로 뭔가 불려서 그렇게 불리고 있다는 것은 아마 이름은 이렇지 않을까나? 같은. 뭐 그런 시시한 놀이 같은 거 하면서 응. 어쩌면 귀 나을지도 모르기 때문에요. 조금 이거 아노... 계속 할 수 있는 만큼 계속해볼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면 이쪽 들어주시도록 하죠. "イラミイナカハ" 들어주세요.

♪　イラミイナカハ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今夜の放送は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まあ今日は氷河期メールの話もありましたし、まあ氷室神社さんのかき氷の話もありました、けれどもね、ん～。まあみなさんぜひね、このさっきの話、前後の話、勝手に作ってったら、相当面白いなと、ん。これでもね、関西人はね、こんな事ばっかやってるんですよねぇー。飲み会とか、ご飯食べた時とか、ん～。これ、延々できてまうんでぇー、んー。これだからやっぱ、これをあの～自分がもし結婚した時とかにね、これをできないと厳しいなってちょと思ったりするよね。何ゆってるの！で終わると、すごく寂しいよね、んー。ちょっと聞いて、考えたんや、みたいな(笑)あのさ、こないだのあれな、みたいな、そうゆうのあった方がいいよねぇーんー。そしたらもう仕事とは全く関係ない話、延々してるわけやから、ん。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오늘밤 방송은 어떠셨는지요. 오늘은 빙하기 메일의 이야기도 있었고, 뭐 히무로 신사상의 빙수 얘기도 있었습니다만요. 하지만 말이죠. 뭐 여러분 부디 이 아까 이야기 전후의 이야기 멋대로 만드신다면 상당히 재미있겠구나 하고. 이거 하지만요 칸사이인은 이런 것만 하고 있네요. 술자리나 밥 먹을 때나. 이거 연연 할 수 있어서요. 이거 그러니까 역시 이걸 아노.. 자신이 만약 결혼했을 때라든가 이걸 할 수 없다면 힘들겠네 라고 조금 생각하거나 하네요. "무슨 말 하는거야!" 라고 끝나면 매우 쓸쓸하겠네요. "좀 들어봐, 생각했다구!" 같은 ㅎㅎ "있지, 얼마 전 그거 말야" 같은. 그런게 있는 편이 좋네요. 그러면 뭐 일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 연연 하는 것이니까

まあでもこのお笑いってゆうね、笑いもやっぱり僕は救われてきましたんでね、数々の危機をね。ちょっとやっぱり笑いをまあとにかく見るだけ見まくって、ほんでもう聴きたい音楽を聞こえない耳の方で小音量で聴くってゆう状況をして、でこのイマジネーション遊びをちょとまた続けてみたりして、ただ一人でひたすら笑ったりすると、もうなんか治りそうな気いしますけどね、ん～。いや相当やばいなほんとこれ。さっきの吉田さんの友達の演奏者の人の話もね、ちょっと切なさそうやもんね、ん。ちょっと小太りなんですけど、僕のイメージでは、その方は、最後ブルルルルーンの人は、ん～。

뭐 하지만 이 오와라이라고 하는 와라이도 역시 저는 구원받아 왔기 때문에 갖가지 위기를 말이죠. 좀 역시 와라이를 어쨌든 볼 만큼 마구보고 그래서 뭐 듣고 싶은 음악을 들리지 않는 귀 쪽으로 소음량으로 듣는다고 하는 상황을 해서, 그래서 이 상상 놀이를 조금 또 계속해보거나 해서 단 혼자서 오로지 웃거나 하면 정말 뭔가 나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요. 응... 이야, 상당히 야바이 하네 정말 이거. 아까의 요시다상의 친구의 연주자의 사람 이야기도 조금 안타까울 것 같은 걸. 응.. 조금 통통합니다만. 제 이미지로는. 그 분은 마지막에 부르르릉~~~ 의 사람은...

やっぱスティックはプラスチックよりも木の方がいいなぁってゆう独り言とか言いますけどね、誰にも聞こえてないですけど(笑いながら)、一人でよくゆ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まあそうゆうのちょっとこう、あの～、想像すればするほど、くだらなくて、どうでもいいんですけど、このどうでもいい時間を何かこう生命を燃やしながら過ごしてるってゆう、このしょうもなさがやっぱりいいなぁーと思いますけどね。あのーぜひね、みなさんも、私も僕もねやってみたいとゆう人は、ぜひこれやっていただいてん。すごく楽しい時間をね、あの～自分に対して提供してあげて欲しいなとゆ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さあ、みなさんからのまだまだメールを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んで、どんどんお寄せください。(あて先省略)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さ、という事でございまして、今夜はですね「shamaspice」こちら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역시 스틱은 플라스틱보다도 나무 쪽이 좋겠네.." 라고 하는 혼잣말이라든지 하겠습니다만.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지만 혼자서 자주 말하거나 합니다만. 뭐 그런 것 조금 이렇게 아노... 상상하면 할 수록 시시해서 어찌되도 상관없습니다만. 이 어찌되도 좋은 시간을 뭔가 이렇게 생명을 태우면서 보내고 있다고 하는, 이 시시함이 역시 좋네 라고 생각하지만요. 아노... 부디 여러분도 나도! 나도! 해보고 싶어! 라고 하는 사람은 부디 이거 해주시고. 매우 즐거운 시간을 아노... 자신에게 제공해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으로부터 계속해서 메일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보내주세요. (인포메이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그런 것으로 오늘 밤은 말이죠 "shamaspice" 이 쪽을 들으면서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 shamasp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