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FMをお聴きの皆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堂本剛とFashion&Music Book始まりました。えー、チヨシ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て
BayFM을 들어주시는 여러분, 곰방와,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Music Book 시작했습니다. 에.. 치요시상으로부터 받아서
ちょっと運気が落ちてきたとき、調子悪いなぁというときの開運方法ありますか? 私はちょっとなんか運気が落ちたなぁと思ったら部屋を掃除し、カーテン・シーツを洗える 布製品を洗濯して、あとは下着タオルも新品に取り替えたりします運気が上がって ハッピーになるそうです。 剛くん、なかなか忙しいからそんなにしょっちゅうできないと思いますが、 よかったら試してみてください
좀 운이 떨어졌을 때, 상태가 좋지 않네~ 라고 할 때의 개운 방법 있나요? 저는 좀 뭔가 운이 떨어졌구나라고 생각하면 방을 청소하고 커튼, 시트를 빨수 있는 천제품을 세탁하고 또 속옷 수건도 신품으로 바꾸거나 하면 운이 올라 해피한 기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쯔요시군 꽤 바쁘니까 그렇게 자주 못하겠지만 괜찮다면 시도해보세요
僕、けっこうまぁ、常日頃掃除したりしているので、ま、洗濯もするしっていう感じなんでまぁ、うーん、なんかなぁ、と思うときは、あの、やってらっしゃるようなことかなぁ、うん。ま、自分のその、持ってる物とさよならするというのもひとつ、いい方法なんじゃないかなぁと思ったりはしますけども、うん。ま、あとは、そういう気持ちに、いい気持ちになる行動をおこせば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ま、掃除すればやっぱりこう気持ちいいなとか、きれいになるといいなぁ、みたいな気持ちがどんどん高まってきますからね。そういう風なことし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し、うん。ま、こういうのが好きで、めちゃめちゃやってる人もいますしねー、うん。でもそれにもう、縛られ過ぎると、ま、それもまたどうかなっていうか、しんどいよなぁと思ったりしますしね、うん。ま、なので、あまり深く考えずにラフにやってるって感じですけれども、うん。ま、でも、下着を替えるというのもいいような気もしますね、うん。
저 꽤 뭐 평소 청소하거나 하고 있기 때문에 뭐 세탁도 하고... 라는 느낌이라서 뭐... 응.... "뭔가 말이지..." 라고 생각할 때는 하고계신다는 거려나. 응. 뭐 자신의 그.. 갖고 있는 물건과 이별하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거나는 합니다만. 응, 뭐 또 그런 기분으로, 좋은 기분이 되는 행동을 일으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청소하면 역시 이렇게 기분이 좋네~라든가 깨끗해지면 좋네~같은 기분이 점점 높아져오니까요. 그런 식의 것을 해도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고. 응... 뭐 이런 것을 좋아해서 엄청나게 하고 있는 사람도 있구요. 응. 하지만 거기에 뭐 너무 속박당하면 뭐 그것도 또 어떨까나 라고 할까. 힘들겠네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말이죠 응. 그렇기 때문에 너무 깊이 생각하지않고 러프하게 한다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하지만 속옷을 바꾼다고 하는 것은 좋은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응.
下着とかタオルとかね、うん。すごくいいと思います。ま、あとはあの、水回りのねお掃除とか、うん、は、絶対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たりしますけれども。ま、こういうものも。昔の日本家屋とか、ま、日本人のその古来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家とか家相っていうとらえ方って、自分がそこがいいと思ったら、それでいいっていう、結構シンプルな理由もありますしね。でもそれがまぁ、風水っていうのが入ってきて、色々なまぁ方角だなんだっていうのが始まってきたりとかするわけですけれども、うん。ま、それやってると、もう、どこも住まれへんやん、みたいな話にもなってきたりとかね、するんで。でもこういう所にはこれを置いてこうしましょうみたいなあるんですけど。それやってると、まぁ、お金がかかりません?みたいな話も出てきたりとか。だからまぁ、やっぱり、住むのは自分ですからね。自分が気持ちいいと思うように直感で、日々物を動かしていくと結構いいかなと思います。最初のぱって、直感で配置するんですけど何日かして、なんかうーん違うなと思ったら、それをまた移動するんですよね。で、移動するとまた、またこれも移動か、またこれもか?ってなんかこう、自分で帳尻合わせていくっていうか、チューニングをしていくっていうのかな。そうすると、これで落ち着いたなの時が来るんですけど、で、それで、これでいいかって言って過ごしていく。で、また気がついたらこれを捨てた方がいいなとか、あれ、これこっちの部屋の方がいいなとかっていう風にどんどんどんどん入れ替えていくと、勝手になんか、面白くなっていくって言うんですかね、うん。そういうような感覚で僕は過ごしたりしておりますけれども。ま、皆さん、ね、気にされる方、全く気にしない方、色々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けど、うん。ま、でも、何よりもやっぱりこう、自分の、思うように、うん、気持ちいいようにレイアウトしていくって言うのが一番運気上がっていくんじゃないかなって気もしますけれどもね、うん。さ、ということで、じゃこちら“心眼接吻”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속옷이나 수건이라든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또 그 물 사용하는 곳의 청소라든가는 절대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뭐, 이런 것도 옛날 일본 가옥이라든지 일본인의 그 고래의 뭐라고 할까요 집이라든지 가상( 家相 집 위치, 방향, 방의 배치 등)라고 하는 인식은 자신이 거기가 좋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된거다 라고 하는 꽤 심플한 이유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그게 뭐 풍수라고 하는 것이 들어와서 여러 가지 뭐 방각이다 뭐다라는 것이 시작되거나 하는 것입니다만. 뭐 그걸 하다보면 아무 곳이나 살 수 없잖아 같은 이야기로도 되거나 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런 곳에는 이걸 놓고 이렇게 하죠~" 같은게 있습니다만. 그걸 하고 있으면 뭐 "돈 들지 않나요?" 같은 이야기도 나오거나. 그렇기 때문에 역시 사는 건 자신이니까요. 자신이 기분 좋을대로 직감으로 매일 물건을 움직여가면 꽤 좋을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처음 팟//하고 직감으로 배치합니다만 며칠인가 지나서 뭔가 "웅 아니네" 싶으면 그걸 또 이동하는거네요. 그래서 이동하면 또, "또 이것도 이동인가" "아, 이것도인가" 라고 뭔가 이렇게 스스로 맞춰간다고 할까 튜닝을 해간다고 할까나. 그렇게 하면 "아, 이걸로 안정되었네" 라고 하는 때가 옵니다만. 그래서 "아, 이걸로 됐으려나" 라고 하며 살아가는. 그래고 또 깨달으면 "이걸 버리는 편이 좋겠네" 라든가 "저거 여기 이쪽 방 쪽이 좋겠네" 같은 식으로 점점점점 바꾸어가면 멋대로 뭔가 재밌게 되어간다고 할까요. 응 그런 감각으로 저는 지내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뭐 여러분 신경 쓰이시는 분, 전혀 신경쓰이지 않으시는분 여러 가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하지만 무엇보다도 역시 이렇게 자신의 생각대로 응.. 기분 좋을대로 레이아웃해간다고 하는 것이 제일 운이란 올라가지 않을까나 라는 느낌도들지만요. 자, 그런 것으로 자아 이 쪽 "心眼接吻" 듣도록 하죠
♪ 心眼接吻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ここでですね皆さんにちょっといただいているんですけど、ま、組み合わせ、ね。ハイブリッドな食事、なんかおもろいのないですか?おすすめないですか?ま、色々募集しましたところ、色々きまして、えーこれがね、僕、食べれるかなぁ?とちょっと思ってるんですけど、別で食べてもいいなと思ったりとかしますが、ちーちゃ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バナナサラダ。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 말이죠 여러분에게 좀 받았습니다만 조합, 하이브리드한 식사 뭔가 재밌는 것 없나요? 추천없나요? 뭐, 여러 가지 모집한 결과, 여러가지 와서, 에.. 이게말이죠... 저, 먹을 수 있을까나? 라고 조금 생각합니다만. 따로 먹어도 좋겠네 라고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치짱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바나나 샐러드 라고 하는.
キュウリを薄くスライスして塩ふってもんでさっと洗ってしっかり絞る バナナが、5mmくらいの幅に切ってキュウリと合わせて、塩と胡椒とマヨネーズの味付けをして リンゴがあったら、リンゴも薄切りにして入れる。 友達は気持ち悪がるけれども、一度食べたらやみつきになって、マヨネーズの加減で味がだいぶ変わりますが薄めで味見して好みの味に、よかったら、是非試してみてください。
오이를 얇게 썰어서, 소금 뿌린 것으로, 살짝 씻어서 확실히 짠다. 바나나가 5mm정도의 폭으로 썰어 오이와 함께 소금과 후추와 마요네즈의 양념을 해서 사과가 있다면 사과도 얇게 썰어 넣는다. 친구들은 기분 나빠하지만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어 마요네즈의 가감으로 맛이 많이 바뀌지만, 살짝 쳐서 맛보고 취향으로 괜찮으면 꼭 시도해보세요.
味見をして、うん。ま、マヨネーズは支配力でかいですかららね、うん。だから、ま、ほんのちょっとがいいよと、うん。まぁ、僕はこれ食べれる感じですね。あの、いわゆるその、ピザの上にパイナップルがのってても大丈夫な人なんで。子供の時はだめでしたけど。ぐじょぐじょであったかいパイナップル、考えられへん思うてましたけど。でも、トマトものっててぐじょぐじょになってるピザも食えるしってなってきたらもう、うん。なんかもう、そんなに嫌やわっていうのがほんとなくなったなという気がするわけでございますが。
맛을 보고, 응. 뭐, 마요네즈는 지배력 크니까요. 그러니까 "정말 조금이 좋아요" 라고 저는 이거 먹을 수 있을 느낌이네요. 이른바 그 피자 위에 파인애플이 올려져 있어도 괜찮은 사람이라. 어릴 때는 안 되었지만. 흐물흐물하고 따뜻한 파인애플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하지만 토마토도 올려서 흐물흐물 되어있는 피자도 먹을 수 있고 라고 되니, 뭔가 그렇게... 싫으네~ 라고 하는 것은 거의 없어졌네 라는 느낌이듭니다만
えー、そして、サユリさん。これもですね、パンチのあるハイブリッドです。
에, 그리고 사유리상 이것도 말이죠, 펀치 있는 하이브리드입니다.
イカの塩辛をチャーハンにする
오징어 젓갈을 볶음밥으로 한다
っていうね、うん。
라고 하는. 응.
これすごく、おいしいですよ 深みのある味になるというか、試してみてください
이것 굉장히 맛있어요 깊은 맛이라고 할까, 한번 시도해보세요
だからまぁ、ちょっとこくがぐっと、味が下にどんと落ちるような感じのチャーハンやということですね。ま、だから、塩胡椒をま、ちょっと少なめにしたみたいな感じがいいような気がしますけれども。これはまぁ、シンプルに旨いはずですね、うん。僕、塩辛もね、元々だめだったんで、うん。もう、気持ち悪いと思ってた部類に入ってるんですけど。今、むしろ、好きですね。あのー、バターとじゃがいもと塩辛っていうのが好きで、うん。めちゃめちゃ旨いですよね、あれね。あれ開発した人すごいですね。ま、北海道の人でしょうね、だから、最初にやり始めたんはね。じゃがバターの上にちょっと塩辛乗っけて、あ、旨いやんみたいなことだ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ま、このチャーハンもおいし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が。そして、ユイさんがですね
그러니까 뭐 조금 감칠맛이 확 하고 맛이 밑으로 쿵 떨어지는 듯한 느낌의 볶음밥이 된다는거네요. 그러니까 소금 후추를 조금 적게 한 것 같은 느낌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이건 심플하게 맛있을게 분명하네요. 응, 저 오징어 젓갈도 원래 안되었기 때문에. 기분나쁘다고 생각했던 부류에 들어있습니다만. 지금 오히려 좋아하네요. 아노... 버터와 감자와 오징어 젓갈이라고 하는 것을 좋아해서 응. 엄청나게 맛있네요 저거요. 저거 개발한 사람 굉장하네요. 홋카이도 사람이겠죠 그러니까 처음에 하기 시작한 건. 감자 버터 위에 조금 오징어 젓갈 올려서 "아 맛있잖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이 볶음밥도 맛있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유이상이요
納豆にキムチをのせるのはよくあるけれども、その上に大きめの明太子をのせると奇跡が起きますよ。 火を使わないので洗い物が増えないところもいいです。
낫토에 김치를 올리는 것은 자주 있지만, 그 위에 큰 명란을 올리면 기적이 일어나요. 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설거지거리가 늘지 않는 점도 좋습니다.
納豆明太子ってことですね。キムチものっけちゃうの?納豆キムチにwith明太子みたいな、ほー。あんた新人?みたいな感じになるってことね。新人のくせになんか偉そうやなみたいな。で、納豆のほうは そんな気を遣わんでいいから キムチさん、そう言うちょっとタイプやから はい、すみません頑張ります、みたいな、うん。ちょっとなんか大きいからってあんま調子乗んなよ、ってキムチさんが言ったりもするんですけれども。いや、別にそんな、みたいなまた納豆さんが気にせんでいい、みたいな。目配せでもう、ウインクとかして(笑)みたいなことが起きて、奇跡が起きると、うん。ま、そして最終的にキムチさんも、まぁ、認めたわけじゃないけどな みたいな感じでね。ラストシーン終わるっていう感じですかね、これやったら、うん、どうなんでしょうね?トーストとかは合わないですかね?これ、トースト乗せちゃったりとか。僕ね、あの、納豆ご飯がちょっと苦手なんですよ。別でいきたい。そもそも、だって僕が奈良で、生存していたときはですね、納豆はもう東のもんですから。スーパーでもたいして売ってなかったですよ。唯一売ってるスーパーがここ、ぐらいな感じで、うん。で、父親と僕は納豆食べなかったんで。
"낫토 명란"이라는거네요. 김치도 올려버리는 거야? "낫토 김치에 with 명란" 같은. 호... "당신 신인?" 같은 느낌이 난다는 것이네요. "신인인 주제에 뭔가 잘났다는 듯이.." 같은. 그리고 낫토 쪽이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니까... 김치씨 김치씨, 그런 조금 저런 타입이니까" "네, 죄송합니다 힘내겠습니다" 같은. 응.. ”조금 뭔가 크다고 해서 우쭐대지 말라구” 라며 김치상이 말하거나도 하겠습니다만. 이야, ”딱히 그런.....” 같은 또 낫토상이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돼~" 같은 눈짓으로 윙크★ 같은 것을 하고. 그런게 일어나서 기적이 일어난다고. 응.. 뭐 그리고 최종적으로 김치상도 "뭐 인정한건 아니지만 말이지!" 같은 느낌으로. 라스트 씬이 끝난다고 하는 느낌이려나요 이거 하면. 응.... 어떠려나요? 토스트 같은 건 안어울리려나요? 이거 토스트 올려버리거나. 저는 낫토 밥 조금 싫어해요. 따로 먹고 싶은. 애초에 그게 제가 나라에서 생존하고 있었을 때는 말이죠 낫토는 뭐 동쪽의 음식이니까. 슈퍼에서도 그다지 팔지 않았었어요. 유일하게 팔던 슈퍼가 여기! 정도인 느낌으로. 응, 그래서 아빠와 제가 낫토 못먹었기 때문에.
でも、女性陣は食べてたんでね。いやー、ようこんなん食べるなぁって、で、納豆ご飯とかしてるの見て、ようこんなん食べるなぁと思ってたタイプなんで、うん。今、納豆は食べれるけど、もちろん好きやねんけど、ちょっと厳しいですね。ころころ同士がもう、けんかしてるやん、みたいな。で、どっちかはわかるけど、噛み砕こうとしてんのに、なんかもう、なんか間に入ってくるから、色々。そうするともう、あ゛―ってなる。やったらもう、納豆だけ食べて、納豆を噛み砕いていくっていう作業のほうが楽なんですよ、うん。な、なんでしょうね?
하지만 여성진은 먹었었네요. "이야~ 이런 잘도 이런거 먹는구나" 하고. 그래서 낫토밥같은 걸 하고 있는 걸 보고 "잘도 이런걸 먹는구나"라고 생각했던 타입이라서. 지금 낫토는 먹을 수 있지만 물론 좋아하지만, 조금 엄하네요. 뭔가 데굴데굴 동지가 정말 싸움하고 있잖아? 같은. 그래서 어느 쪽인지 모르겠지만 씹으려고 하는데 뭔가 사이에 들어오니까 여러 가지. 그러면 뭐 "아아ㅠㅠ" 라고 되는. 그렇다면 낫토만 먹고, 낫토를 으깨간다고 하는 작업 쪽이 편해요. 응. 뭐, 뭘까요?
なんかこう、俺も俺も、俺も、私も、僕も、みたいな感じが口の中でするっていうか(笑)うるさいんねん、さっきから、みたいな。ちょっと意見まとめてくれる?みたいな感じがちょっと納豆ごはんしちゃうんですよね。で、結局もう、あ゛―ややこしいと思って、咀嚼する時間を減らして飲み込んでしまうという、この、一番消化に悪い状況が起きるって言うか、うん。納豆だけの話をまず会議してくれどう?こういう粒はどう?みたいな、うん。だから、味噌汁の話もきこかみたいな感じのほうがいいんですよ。納豆ごはん、もう、なん、なん、ほんとにすっごくごちゃごちゃしてるなという、うん。うるさいなー、さっきから、みたいな。ちょっと静かにしてくれへんかなみたいな気持ちにちょっとなっちゃうんでね、うん。
뭔가 이렇게 "나도 나도! 나도! 나도! 나도!" 같은 느낌이 입 안에서 든다고 할까ㅎㅎ "시끄럽다구 아까부터-ㅁ-" 같은. "조금 의견 모아주지 않을래?" 같은 느낌이 조금 낫토밥은 들어버리네요. 그래서 결국 "으아!! 까다롭네" 라며 씹는 시간을 줄여서 삼켜버린다고 하는 이 가장 소화에 나쁜 상황이 일어난다고 할까. 낫토만의 이야기를 우선 회의해주지 않을래? 라고 하는. "어때? 이런 알갱이는 어때?" 같은 응. 그러니까 "미소시루 이야기도 들을까?" 같은 느낌 쪽이 뭔가 좋은거에요. 낫토밥, 정말 엄청 붐비고 있네 라고 하는. 응 시끄럽네. 아까부터 같은. 조금 조용히해주지 않으려나.. 같은 기분이 조금 되어버리기 때문에요 응.
ま、そんな話置いといてですね、ミルクティーさん、
뭐 그런 이야기는 됐고 밀크티상
経済的に余裕がないのでシンプルにということで。 よく安く売っている瓶詰めのなめたけ、これを混ぜて卵焼きにするのが好きだ。 私だけかもしれませんが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심플하게 라는 것으로 자주 싸게 파는 병에 담긴 팽이버섯, 이걸 섞어 계란 말이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と、書いてますが、僕は、これ、いいですね。いや、絶対旨いと思いますよ、これは。なんかこう、今日実は、あの、ま、ちょっと昔から仲良くしてた友達よんでて、あ、そうなんですか? あ、どうも初めまして、なめたけです。みたいな感じがありますよね、口に入れたときに、うん。え?友達やったん?みたいな、結構前に知り合ったんですけど、みたいな感じで、へー、そうなんやって卵としゃべってる感じですよね、うん。これはもう、絶妙においしいと思いますよ、うん。これはもう、醤油にも合うし、大根おろししても合うし、みたいな色んなことが想像できる、うん。
ま、二人が仲いいのもわかるよな、みたいな、うん。感じですよ。じゃ、また皆でごはん食べようや、みたいな。おつかれでした、みたいな感じのすごくシンプルなストーリーが口の中で広がるんじゃないかな。
라고 써있습니다만 저는 이거 좋네요. 아니, 절대 맛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건. 왠지 이렇게... "오늘 사실은... 뭐 좀 옛날부터 친했던 친구 불러서" "아, 그렇습니까" "아,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팽이버섯입니다" 같은 느낌이 있네요. 입에 넣었을 때에, 응. "에? 뭐야 친구였어?" 같은. "꽤 오래 전에 알았는데요" 같은 느낌으로. "헤에~ 그렇구나"라면서 계란과 이야기하는 느낌이네요. 응... 이건 뭐... 절묘하게 맛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응.. 이건 뭐 간장하고도 어울리고, 무즙도 어울리고, 같은 뭔가 여러 가지가 상상가능한. 응... "뭐, 둘이 사이 좋은 것도 알겠네~" 같은 느낌이에요. 그럼 "다같이 밥 먹자" 같은.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느낌의 매우 심플한 스토리가 입 안에서 펼쳐지지 않을까나.
そして、これがですね、ちょっとやってみたいなと思ってるんですけれども、アムリタさんがですね、そうめんをね、あおさクリームっていうのがあってあおさのクリームがあるんですね、あおさクリームで和えるんですって。で、ワカサギとオリーブオイルね、で、レンコン、山椒を足すといいかも。最強ですよ
그리고 이게말이죠 좀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리타상이 말이죠 소면을 말이죠 파래 크림이란 것이 있어서 파래로 만든 크림이 있다는 거네요. 파래 크림에 버무린대요. 그리고 빙어와 올리브 오일. 그리고, 연근, 산초를 더하면 좋을지도. 최강이에요.
って書いてるんですよ。これ、三輪そうめんで是非やってみたいなという。絶対旨いやん、これ。だって、ワカサギとオリーブオイルでもう旨いものを、そこへレンコンが入ってきて、ちょっとぴりっとした山椒がくるわけでしょ。これ、山椒は京都の山椒にして、そうめん奈良にして、あおさってどこ?熱海あたりとか?あおさってどこや?沖縄?レンコン、大阪?大阪、レンコン畑、なんかあるよね。すっごい泥の中に入って採る、埋もれて入る、レンコン、うん。ま、オリーブオイル、広島とかもありますしね、うん。
라고 써있어요. 이거 미와 소면으로 꼭 하고 싶네 라고 하는. 절대 맛있을거잖아 이거. 그게 빙어와 올리브 오일로 이미 맛있는 걸 거기에 연근이 들어와서 조금 매콤한 산초가 오는 셈이죠 이거 산초는 교토의 산초로 하고, 소면 나라로 하고, 파래는 어디? 아타미 근처인가? 파래는 어디지? 오키나와? 연근, 오사카? 오사카 연근 밭. 뭔가 있지요 엄청 진흙에 들어가 수확하는, 파묻혀서 들어가는 연근. 응.. 올리브오일 히로시마 같은데도 있구요. 응.
ま、山梨・長野。ま、ワカサギは色んなところに泳いでますから、うん。これ、でも、うまそうですね、アムリタさんの、うん。これちょっと、モテメシな匂いもありますよね。ちょっと、うーん、材料ないなぁってわざと言って、ちょっと適当に作る、ごめんな適当なやつで、みたいなメシやん、みたいな。今日こんなんしかないけどみたいな、え?なに?これ、おいしいみたいなモテメシみたいな匂いがちょっとぷんぷんする、これ、うん。これ、ちょっといいよね、夏の。ちょっと蒸し暑いけど、涼みたいなみたいな時にさ、うん。これは、ホットなのか?アイスなのか?どっちなんでしょうね?ゆがいたそうめんを、ま、やっぱ、冷やしたほうがいいのか。冷たい感じやろうね、これね、うん。これはちょっと、是非やってみたいなー。
뭐, 야마나시, 나가노. 뭐, 빙어는 여러 곳에도 헤엄치니까요. 이거 하지만 맛있을 것 같네요. 아무리타상의. 이거 조금 모테메시(인기얻을 수 있는 메뉴)의 냄새도 나네요. 조금... "응... 재료가 없네~" 라며 일부러 말하고 조금 대충 만드는 "미안, 대충 만든거라" 라면서 샤앗~~~ 같은. "오늘 이런 것 밖에 없지만.." 같은. "에? 뭐야 이거?? 맛있어!!" 같은 모테메시 같은 냄새 조금 폴폴 나네 이거 응. 이거 조금 좋네요 여름의... 조금 후텁지근한데 식히고 싶네 라고 할때. 이건 핫인지 아이스인지 어느 쪽이려나요? 삶은 소면을 역시, 차게 하는 게 좋을까. 차가운 느낌나는데 이거. 응. 이건 좀 꼭 해보고 싶네.
(スタッフ)
뭐라뭐라
ん?三重?
응? 미에?
(スタッフ)
뭐라뭐라
70%三重?あれ?沖縄あおさってなんなんやろ?俺のイメージ。三重がもう70%占めて、シェアしていると、あおさを。すごいですね。奈良でいう、靴下ばりのシェアですね。なんかちょっと、あおさクリームっていう存在を初めて知ったんで。ちょっと1回やってみようこれは、うん。これやったら、あおさクリームの塩分とワカサギの塩分ととか色々ちょっとこう調整してあげたりしたら、お母さんも食べれるね、これね、うん。これ、いいんじゃない、なんか、うん。ちょっとあの、東京の匂いするよね、うん。東京のちょっとこうイケメンシェフが提案してくる感じあるよね。お待たせしました、みたいな。あれ?和食屋さんで、え?みたいな、なんかちょっとこう、うん。あ、こういうのもとちょっっと出してるんですよあ、洋食のちょっとハイブリッドな感じありますね、みたいな。オリーブオイルはその場ですっとかけて、おめしあがりください、みたいな。あんなダンナさんいたらいいわねぇ、みたいなね、うん。ま、そんな、そんな物語をちょっとあったりするかもねー、うん。山椒だけを目の前で砕いて風味、みたいなのもいいか、うん。これ、京都の山椒です、みたいな。えー、京都の? あんなダンナさんいたらいいわ。いただきまーす、言うて、うん(笑)そんなんがちょっと想像できますね、うん。これはちょっと、是非試してみたいなぁと、うん、家でやってみようかなぁと思います。さ、それではね、ちょっとしょうもないドラマ色々聞かせてしまいましたけれども“ニヒ”聴いてください。
70% 미에? 어라? "오키나와=파래" 는 뭐지?? 내 이미지. 미에가 이미 70% 차지하고, 점유하고 있다고 파래를. 대단하네요~ 나라로 말하자면 양말만큼의 점유이네요. 뭔가 조금 파래 크림이라고 하는 존재를 처음 알았기 때문에. 조금 한 번 해보자 이건. 응. 이거 하면 파래 크림의 염분과 빙어의 염분 같은게 여러 가지 조금 이렇게 조정해주거나 하면 엄마도 먹을 수 있곘네 이거. 응. 이거 좋지 않아 뭔가. 응 조금 아노.. 도쿄의 냄새 나네 응. 도쿄의 조금 이런 미남 셰프가 제안해주는 느낌있네. "기다리셨습니다" 같은. "어라? 와식당에서 에?" 같은. 뭔가 조금 이렇게 응.. "아, 이런 것 좀 내고 있습니다" "아, 양식의 조금 하이브리드한 느낌있네요" 같은. 올리브 오일은 그 자리에 쓰윽~ 하고 뿌려서 "드시지요" 같은. "저런 남편 있으면 좋겠네~" 같은 응.. 뭐 그런.. 그런 이야기가 조금 있거나 할지도요 응. 산초만 눈 앞에서 갈아서 풍미내고 같은 것도 좋을까나. "이거, 교토의 산초입니다" 같은. "에?? 교토의?? 저런 남편 있으면 좋겠네~~ 잘 먹겠습니다~~" 라면서 응.ㅎㅎㅎ 그런 게 좀 상상 가능하네요. 이건 꼭 시도해보고 싶네라고 집에서 해볼까나 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조금 시시한 드라마 여러 가지 들려드려버리고 말았습니다만 「ニヒ」들어주세요.
♪ニヒ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今夜の放送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えー、今日はハイブリッドフードですね。ちょっとこう、色々ドラマ仕立てでお送りしましたけれども、うん。ちょっと、そうめん あおさクリーム、えー、ワカサギ、オリーブオイル、レンコン、山椒、もう覚えましたね。これがこう、どんな味なのかってのは、ちょっと非常に興味がありますね。あおさクリームの量ですね、これね。どれぐらいの量をたすのが好みなのかとか色々あ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うん。これはちょっと試してみたいなぁという感じがいたします。このあおさクリームそうめんの他のハイブリッドするものを変えていくだけでも、バリエーションできますね、うん。その辺もちょっと魅力的なハイブリッドフードだったなという感じがいたしますが。皆さんも、この、ハイブリッドフードを超える、うん、これぞ旨いぞというハイブリッドフードを是非送ってみてください。あとあの、しょうもないメールでも何でもいいですから、送ってください。メールの方はtsuyoshi@bayfm.co.jpです。FAXの方は043-351-8011まではがきの方は〒261-7127 bayFMまで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도모토 츠요시와 Fashion&Music Book오늘 밤 방송 어떠셨는지요? 뭐 오늘은 "하이브리드 푸드"네요. 좀 이렇게 여러 가지 드라마 사양으로 보내드렸습니다만, 응. 조금 소면, 파래 크림, 에... 빙어, 올리브 오일, 연근, 산초, 이제 기억했네요. 이게 어떤 맛일지 라는게 좀 상당히 흥미가 있네요. 파래 크림의 양...인거네요. 이거 말이죠. 어느 정도의 양을 더하는게 취향인지 라든가 여러 가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이건 좀 맛 보고 싶네~ 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파래 크림 소면"의 다른 하이브리드 하는 것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변형이 가능하네요. 응. 그 부분도 좀 매력적인 하이브리드 푸드였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여러분도 이 "하이브리드 푸드"를 넘는 응.. "이거지! 맛있다구!" 라고 하는 하이브리드 푸드를 꼭 보내주세요. 그리고 시시한 메일이든 뭐든 좋으니 보내주세요. 메일의 분은 tsuyoshi@bayfm.co.jp입니다. FAX의 분은 043-351-8011 로. 엽서인 분은〒261-7127 bayFM 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さ、今夜はですね、皆さん、あの、先ほど色々ハイブリッドフードの話もしました。えー、自分の頭の中にはない概念というか、考え、思想、色々ある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それはもう食べ物においてもそうですしね、色々な生き方においてもそうですけれど。1回ちょっとこう、自分をぶっ壊してみるということもね、うん。なんか面白い未来への、なんかこう方法かなぁと僕は思ったりします。ま、普段日頃、自分がやらないこと、考えつかないこと、それをちょっとあえてやってみるとかね。食わず嫌いやったものを食べてみた、意外と旨かった、好きになる、うん。
色々ありますから是非皆さん、色んな人生試していただきたい。そんな思いを込めて“Break Bone Funk”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堂本剛とFashion&Music 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皆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오늘밤은 말이죠, 여러분, 저, 아까 여러 가지 하이브리드 푸드의 이야기도 했습니다. 뭐 내 머릿속에는 없는 개념이라고 할까 생각, 사상,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만, 그것은 뭐 음식에 있어서도 그렇고요. 여러 삶의 방식에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한 번 좀 이렇게 자신을 부수어본다는 것도요. 뭔가 하나의 재미있는 미래를 향한 뭔가 방법이려나 라고 저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뭐, 평소 일상에서 자신이 하지 않는 것, 생각하지 않는 것, 그것 좀 굳이 해본다든가요 못먹는 걸 먹어봤더니 의외로 맛있어서 좋아진다, 여러 가지 있으니까. 부디 여러분, 여러 인생 맛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생각을 담아서 "Break Bone Funk"을 들으면서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 Break Bone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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