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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堂本剛 radio

[도모토 쯔요시] 170722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415 + 레포

by 자오딩 2017. 8. 20.



 

Bay Fmをお聴きの皆様、こんばんは 堂本剛です。堂本剛とfashion&music book始まりました。

Bay Fm 들어주시는 여러분, 곰방와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요시와 fashion&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えーまあ今日は7月の22日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あれですね、天川村の泥川温泉の方で「天の川カフェ」っていうのが今開かれていて、旅館組合の方と旅行雑誌のタイアップ企画ということで、11軒の宿に天の川カフェ縁側プランで宿泊した人が楽しめる、夜限定のカフェということで、お宿によってはこのプランだけで食べられる限定スウィーツやお酒おつまみなどがありますよ。9月23日まで。まあ結構長い間やってますねえ。

에, 뭐 오늘은 7월 22일입니다. 그러네요,카와 무라 도로가와 온천에서 "은하수 카페"라는 것이 지금 개최되고 있어서 여관 조합 분들과 여행 잡지 타이업 기획이라는 것으로, 도로가와 온천 11채 숙소에 "은하수 카페 툇마루 플랜"으로 숙박한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밤 한정 카페라는 것으로, 숙소에 따라서는 이 플랜으로만 먹을 수 있는 한정 디저트나 술 안주 등이 있다고 합니다. 9월 23일까지. 뭐 꽤 오랫동안 는군요.

 

この辺りはもう、何て言うんですかね、七夕だからとか関係なくずっと天の川見れるんですけれども、で、流れ星も見れますし。なんでしょうね、やっぱりこう、こないだも突発性難聴の話もありましたけど、なんていうのかなこう、奈良で生まれてて、やっぱ東京でずっと住んでるみたいなことって、ラジオでも何回も言ってますけど「合わないな」というところがあって、で、この、南部の方とか行くと星が本当に散りばめられてるんですよ、頭上に。で、それを、ただただぼーっと見上げると、しーんって音がしてて、それが心地よくて、すごく、あの感情が癒されるっていうんですかね、そこれこそ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毛細血管が癒される感あるんですよ、ずーっと星を見てるだけで。で流れ星が流れてみたいな、ただただ、ただただ見つめるっていう感じなんですけどね。すっごく気持ちよくて。なんかなんでしょうね、物事を、例えば海を見つめる、遠くを見つめると、物思いに耽ってちょっといろいろ考えたりする、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が。でも、それを飛び越える感じなんですよね。もう考えてないみたいなところにフッと入ることが、できる夜空が広がってるなっていう。そういう景色をなんかこう子供の頃から見てるから、それが大人になってね全然見れてないからそういうのもいろいろ影響して体疲れやすくなったりするだろうなって。仕事でちょっとフラッとこっちの方まで行って、で、夜ぼーっと星見上げてたりすると、なんかすごい癒されるていうかね、うん。ぜひ皆様もご興味があればね、こちらの天川の方の星空すごくおすすめです。

이 근처는 뭐라고 할까요, 칠석이기 때문에 같은거 관계없이 평범히 계속 은하수 볼 수 있습니다만. 그리고 별똥별 볼 수 있. 뭐랄까요, 역시 이렇게, 지난 번도 돌발성 난청 얘기도 있었습니다만, 뭐라고 할까나 이렇게 나라에서 태어나 역시도쿄에서 계속 살고 있는 것 같은 것이란, 라디오에서도 몇 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만 "안 맞네"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네 같은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역시 남부 쪽 같은데 가면 별이 정말 박혀 있어요 머리 위에. 그래서 그것을 그저그저 멍하게 올려다보면 뭔가 싱/// 하고 소리가 나서 그게 기분 좋아서 매우 굉장히 그 감정이 치유된다고 할까요. 그거야말로 정말 뭐라고 할까요 모세혈관이 치유되는 느낌이있어요. 계속 별을 올려다보는 것 만으로. 그래서 별똥별이 흘러서... 같은, 그저그저 바라본다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정말 기분이 좋아서. 뭔가 아노... 음... 왜일까요, 세상 일을 이렇게 예를 들어 바다를 바라보거나, 여러 가지 멀리 바라보면 엄청 생각에 잠겨서 조금 여러 가지 생각하거나 한다는게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느낌이네요. 정말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 곳에 뭔가 문득 들어가는 것이 가능한 밤하늘이 펼쳐져 있구나 라고 하는. 그런 광경을 뭔가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게 어른이 되어서 말이죠 전혀 볼 수 없으니까 조금 그런 것도 여러 가지 영향받아 몸이 지치기 쉽게 되거나 하는 거겠구나 하고. 일로 조금 훌쩍~하고 이쪽까지 가서, 그래서 밤 멍하니 별하늘 올려다보거나 하면 뭔가 엄청 치유받는다고 할까. 응 부디 여러분도 조금 흥미가 있으시다면 이 쪽의 텐가와 쪽의 별하늘을 매우 추천입니다. 


そしてこの今日7月22日ですけど、1951年にソ連が犬を二匹ロケットに入れて月まで飛ばす、でしたっけ。ね、宇宙にパーンと飛ばしてみたいな。だから、はじめて動物が宇宙の方に飛んでったっていうのが今日なんですよね、1951年の。で、その後にアメリカがお猿さん乗せるんですよね。で、あのソ連とアメリカが宇宙のアレ、ロケットのやつ競ってたっていう。でもこれ、犬、どんな気持ちやったんやろなあ。結構、残酷といえば残酷やけどねえ。なんの意思確認もなく、気ぃついたら乗せられてポーンと飛ばされて、どきどきしてた訳やから、可哀想やなと思いますけど。うーん、まあそういういろいろなことがあって、有人で宇宙に飛んでいくみたいな未来があるんですけどね。あるんですけど‥うん。

그리고 이 오늘 7월 22일입니다만 1951년은 소련이 개를 두 마리 말이죠, 로켓에 실어 달까지 날렸었던...가. 네, 우주에 팡 하고 날려서 같은. 그래서 처 동물 우주 쪽으로 날아갔다고 하는 날이 오늘인거네요. 1951년의. 그래서 에 미국이 원숭이 태우는거네요. 그래서 소련과 미국이우주로켓을 가지고 경쟁했다고 하는. 하지만 이거.... 개, 어떤 기분이었을까. 조금 뭔가 잔혹하다고 하면 잔혹하지만요. 아무 의 확인 없이 퐁// 하고 태워져서 깨달아보니 탕 하고 날려져서 두근두근했던 것이니까. 불쌍하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뭐 그런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사람이 타고 우주로 날아가는 것 같은 미래가 있는 것이지만요. 있겠습니다만. .응

 

でもこういうなんか宇宙飛行士なんかが見る宇宙、体感する宇宙っていうのもあるんですけれども、なんかこう、例えばお経とか、祝詞とか、そういうところに出てくる宇宙の話とか、昔の歴史の中に出てくる宇宙の話とかいろいろありますけれども、そういうものを感じられるのは天川とか行って、ぼーっと星空とか見てると、なんか昔の人が宇宙って言ったんこういうことかな、って気がしてすごく楽しいんですけどね。だから意外となんていうのかな、普通に星空を見るという、まああの、楽しみ方もあるんですけど、昔の人が見てた星空っていうのがリアルにそこに残ってるっていうんですかね、だから、今の僕たちが見上げる星空と、昔の人たちが見上げる星空が一緒っていうのがこう不思議な感じがして面白いっていう、うん。そして、特に何をするわけでもなくぼーっとして、特に何をするでもなく宿に帰って眠るみたいな、なんかそういうのがすごく心地いいっていうか。ぜひ皆さん今年夏、どっか行きたいけどどこも決めてへんなみたいな方は是非ね、天川の泥川温泉とか行ってもら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
では、こちら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ある世界」

하지만 이런 뭔가 우주 비행사 같은게 보는 우주, 체감하는 우주라는 것도 있지만, 왠지 이렇게 예를 들면 불경이나 축문이라든지, 여러 그러한 구절에 나오는 우주 이야기나 옛날 역사 속에 나오는 우주 이야기라든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가와 같은 데 가서 멍하게 별하는 같은 것을 보고 있으면 뭔가 옛날 사람이 우주라고 말했던 것 이런 것인가,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매우 즐겁지만요. 그래서 의외로 뭐라고 할까나, 평범히 별하늘을 본다고 하는, 뭐... 아노.. 즐기는 방식도 있습니다만, 옛날 사람이 봤었던 별하늘이라고 하는 것이 리얼하게 거기에 남아있다고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이 올려다보는 별하늘과, 옛날 사람들이 올려다본 별하늘이라고 하는게 똑같다고 하는 이런 신기한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다고 하는, 응. 그리고 딱히 뭔가를 하는 게 아니라 멍하고, 딱히 뭔가를 하는게 아니라 숙소에 돌아가서 잠든다 같은. 뭔가 그런 것이 매우 기분 좋다고 할까. 부디 여러분 올 여름, 어딘가 가고 싶은데 어디 갈지 못정하겠어 같은 분은 부디 조금 이 도로가와 온천 같은데 가보셔도 좋지 않을까나하고. 그러면 이쪽 들어주시죠. "어 세계"

 

♩ある世界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ここではメール紹介させてもらいますけど、夏はやっぱりいろんなところでお祭りがありますよね。で、お祭りもこのお祭りなんなんっていうお祭りとか、謎のお祭りとか、まあいわゆる地域でみんなで愛してるお祭りとか、或いはもう無くなってしまったお祭りとかいろんなお祭りがあったりするわけなんですけど。まあ

도모토요시와 fashion&music book, 여기에서는 메일 소개하겠습니다, 여름은 역시 여러 곳에서 축제가 있지요. 그래서, 축제 " 축제 뭐야?" 라고 하는 축제라든가, 수수께끼 축제라든가, 그냥 이른바 지역에서 모두 사랑하는 축제라든가, 혹은 이제 사라져버린 축제라든가 여러 가지 축제가 있거나 하는 것입니다만 


奈良でいえばね、今月の下旬に花火大会とか、8月の15日には奈良の大文字の送り火があったりしますけど、まあこれも、あの、金峯山樹のね山伏の方々がいて、で、火をつけて、で、山をバーっと焼いて行くっていうところがあるんですけど。でも、そういうところならはあんまりクローズアップしてなくて、なんか山燃えてる!みたいになっちゃうんですよ。でも、本当はこういろいろ意味があって、最初の火をつけている、という物語、ストーリーがあるから、もうちょっとその辺説明したらいいのになっていつも思ってみてるんですけど。でも、子供の頃は家から山焼きが見えるんですよ。で、本当に見事に山が燃えてるんですけど「見事に山燃えてんなあ」というのを見ながら子供の頃過ごしたなあという思い出があって。今はね、ちょっと仕事でなかなか、この時期って仕事で奈良にいるってないから、だいたい仕事してるんで難しいんですけど、なんかもっかい見たいなと思ったりしますけどね。やっぱり子供の頃に、行ったお祭りとか、行った神社とか、なんんかわからへんけど、大人になってから行った時になんていうのかな、石畳の匂いみたいな、苔の匂いとかいろんなのがなんかこう、すごい敏感に入ってくるっていうのかなあ。あれが結構気持ちよくて、だから、うーん、子どもの頃七五三で行ったなとか。まあ僕でいえば春日大社さんとかそうなんですけども、ああいうところに奈良帰った時にぷらっと寄ったりするだけでね、ちょっと落ち着くんですよね。すごく昔の自分との再会みたいな感じがする。まあお祭りなんかもそうですし、神社やお寺さんなんかこう、僕たちのなんていうのかな、立ち戻るための場所、とか、立ち戻るための何かこうムードをくれるというのかな。やっぱり不思議な場所だなあと思いますけれども。

나라로 말하자면 이번 달 하순에 부터 8월 동안 불꽃 놀이 대회나, 8월 15일에는 나라 다이몬지오쿠리비(大文字の送り火)가 있거나 합니다만. 뭐 이것도 아노..킨부센지(金峯山樹)상의, 수도자 분들이 계시거나 해서, 그래서 불을 붙여 산을 팟 하고 태워간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런 부분이 나라란, 별로 클로우즈업 하지 않아서 그냥 " 불탄다!" 같은 느낌으로 되어버는거에요. 하지만 일부러 여러 가지 의미가 있어서, 이런 분들이 와서, 첫 불을 켠다든가 여러 가지 이야기, 스토리가 있기 떄문에 좀 더 그 점을 설명하면 좋을텐데 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보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어린 시절은 집에서 그 산 태우는게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정말로 훌륭히 산이 탑니다만 "굉장하게 산이 타는구나"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어린 시절 보냈구나라고 하는 추억이 있어서. 지금은 말이죠 조금 일로 좀처럼 이 시기란 나라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체로 일 하고 있어서 어렵습니다만, 뭔가 한 번 더 보고싶네 라고 생각하거나는 하지만요. 역시 어린 시절에 갔던 축제라든가, 갔던 신사라든가 뭔가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고나서 갔을 때 뭐라고 할까나, 뭔가 돌층계의 냄새 같은, 이끼의 냄새 같은, 뭔가 여러 가지가 뭔가 이렇게 엄청 민감하게 들어온다고 할까나. 저게  기분이 좋아서. 그래서 웅... 어린 시절 시치고산으로 갔었지 라든가. 뭐 저로 말하자면 카스가타이가상이라든지 그렇습니다만. 저런 곳에 나라 돌아갔을 때 훌쩍 하고 들르거나 하는 것만으로도 뭔가 조금 안정이되네요. 매우 옛날의 자신과의 재회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 뭐 축제 같은 것도 그렇고 신사나 절 같은거 뭔가 이렇게 저희들의 뭐라고 할까나 돌아가기 위한 장소라든가 돌아가기 위한 뭔가 이렇게 무드를 준다고 할까나. 역시 신기한 장소이구나 하고 역시 생각합니다만.

  

まあそんなわけでね、いろんなところから行われてますけど、海音さんから、あの、僕もこれ知ってるんですけど、

뭐 그런 것으로 여러 곳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만, 우미 오토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만. 저도 이거 알고 있습니다만.

 

奈良にはたくさんのお祭りがありますね。吉野の方であるんですけど、七夕に行われる「かえる飛び行事」というのがあって。仏罰があって、カエルの姿になった男がやがて改心し人間に戻る、そのストーリーがあって。カエルのなんていうのかな、カエルのまあ被りもんっていうか、を着た人が御輿に乗って、それで練り歩くんですね、吉野の山地練り歩いたりして。で、クライマックスで、16時ごろから世界遺産の蔵王堂でカエルを人間に戻す法要ってのが行われるんですけれども。まあちょっとこう一見見た目かなりシュールなんですけどね、カエルの被り物着た人がやるんですけど、お経読んで、最後は人間に戻りました。っていうストーリーをやるんですけど。まあ、こういうお祭りの一個いっこって、改めて勉強すると面白いもんだなあってもんもあるし。なんか子供の頃ってなんとなくね、ふわあっとしてるからあれやねんけど、改めて大人になると、調べると、こういうことがあってあれがあったんか、みたいなことがわかって面白いんですけど。それをなぜずっと続けているのかの理由がやっぱり何かがあるから続けているんでしょうし。

나라에도 많은 축제가 있네요. 칠석에 실시되는 요시노쪽에 있습니다만, "개구리 뛰기 행사"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부처의 벌을 받아 개구리 모습이 된 남자가 이윽고 개심하여 인간으로 돌아간다는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그 개구리의 모습, 개구리의 뭐라고 할까나? 인형탈이라고 할까요ㅎㅎ를 입은 사람이 가마를 타고 행진을 하네요. 요시노의 산지 행진하거나 해서. 그래서 클라이맥스에서 16시경부터 세계 유산인 자오도(蔵王堂)에서 개구리를 인간으로 돌리는 법요라고 하는 것이 실시됩니다만. 뭐 좀 이렇게 언뜻 보면 상당히 기묘합니다만 개구리 인형탈 입은 사람이 합니다만. 불경 읽고, 마지막은 인간으로 돌아갔습니다. 라고 하는 스토리를 합니다만. 뭐, 이런 축제의 하나 하나란 뭔가 다시 공부하면 재미있는거구나 라는 것도 있고. 뭔가 어린 시절이란 왠지모르게 후왓 하니까 그러하지만, 다시 한 번 어른이 되면 알아보면, 이런 것이 있어서 저게 있었던건가 같은 것을 알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만. 그것을 어째서 계속 하고 있는 것인지의 이유가 역시 뭔가 있기 때문에 계속하는 것일테고.

 

だって、お坊さんなんかにお話しすると、とてもとてもくらいの高いお坊さんとお話ししても、ここのお寺の秘仏は見たことがないとかね、このお寺のトップクラスの人でも見たことがないとかね。だから、ここの秘仏は絶対開けちゃいけないとかね。だからいろんなそんな話聞くと、あそこにもしかして秘仏がないかもしれない、そういう風に言ってあるような修行、開けないでおく修行、と言ったら変ですけど、欲を断つ、ということなのかなあと。いろいろまあ、まあインドとかペルシャとか、いろんな国の話しが絶対的に入ってるというね。だから、お祭りを一個いっこクローズアップして見ていっても、日本のものとは思えないお祭りが、奈良にもめちゃめちゃあるから。これなんのためにやってんの、これ何なんやろみたいな、結構首かしげて見てもわからない理解できないなんなんだこれは、みたいなサイケデリックなお祭りもありますしね。いろいろあの、ちょっと興味あるお祭りは、実際に足運んでみてみるっていうのも面白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れども。

그게, 스님들께 이야기를 하면 매우 매우 높은 스님과 이야기를 해도 이 절의 비불은 본 적이 없다 라든지, 이 절의 탑클래스 사람이여도 본 적이 없다든지. 그래서 여기의 비불은 절대 열어서는 안된다 라든지. 그래서 여러 가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저기에 어쩌면 비불이 없을지도 몰라 같은.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있는 것 같은 수행"이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열 수 없는 수행" 이라고 하면 이상합니다만, "욕심을 버린다" 같은 것일까나 하고. 여러 가지 역시 인도라든지 페르시아라든지 여러 나라의 이야기가 절대적으로 들어온다고 할까요. 그래서 축제를 하나하나 클로즈업해서 봐도 일본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축제가 나라에도 엄청 나게 있으니까. 뭘 위해서 하고 있는거야? 이거 뭐지? 같은, 꽤 정말 갸웃거려도 모를, 이해불능이야. 뭐야 이거, 같은 사이키델릭한 축제도 있고 말이죠. 여러 가지 그러니까 아노... 조금 흥미있는 축제는 실제로 발걸음을 옮겨서 본다고 하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でも、お祭りってやっぱり屋台の何か食べたいって思ったりもすんねんなあ。やっぱり楽しいやん、ああいうの。最近の屋台はまあ凝ってるやつもあるから、凝ってるやつと、ど定番のやつ両方食べたい感じっていうか。で、僕が一個の疑問と言ったらなんなんやけど、子供は結構食べてるか、チョコバナナ一回ぐらいしか人生で食べてないなあと。チョコバナナとリンゴ飴。うん。どうしても、焼きそばとかお好み焼き食べちゃうんですけど、あと、ベビーカステラ食べちゃうんですけど。だからチョコバナナとりんご飴は一回だけ食べてみようと思って食べてみて結局、ベビーカステラに負けて食べてないってことかな。なんかちょっとこう、わたあめもそうなんですけど、美味しいねんけど、でも、「綿菓子食べるくらいやったら、ベビーカステラ。」ってまたベビーカステラに負ける、ってまた生き残っていくのがだいたい粉もんですよね、で、ベビーカステラ。そこに急に広島焼きみたいなんが急に入ってくるんですよね。「今年は広島焼きにするか」「お好み焼きでいくか」みたいなのが出てきたりして。

지만 역시 축제란 포장마차 뭔가 고 싶네~ 라고 생각하기도 하네. 웅.... 뭔가 즐겁잖아 저런거. 최근 포장마차는 뭐, 근사한데도 있으니까. 잘차려진데와, 완전 기본인 거 양쪽 먹고 싶다고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제가 한 가지 의문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어린이는 꽤 먹고 있을까 싶은 초코바나나.. 한 번 정도 밖에 인생에서 안먹었구나 하고. 초코 바나나랑 사과사탕. 응, 아무래도 뭔가 야키소바나 오코노미야키 먹어버립니다만. 그리고 베이비 카스테라 먹어버립니다만. 그래서 초코 바나나 그러니까 초코 바나나랑 사과 사탕은 "한 번 더 먹어보자~"며 먹어보고 별국 베이비 카스테라에 져서 먹이 않았다는 것이려나 아마. 뭔가 조금 이렇게 솜사탕도 그렇습니다만, 맛있습니다만. 하지만 "솜사탕 먹을거면 베이비 카스테라"라고 아마 또 베이비 카스테라에게 지는. 라며 또 살아남아가는 것이 대체로 밀가루 음식이네요. 밀가루 음식과 베이비 카스테라 달콤한 거 같은. 뭔가 거기에 갑자기 히로시마야키 같은게 갑자기 들어오는거네요. "올해는 히로시마야키로 할까, 오코노미야키로 할까" 같은 점이 나오거나 해서

 

そして、うーんとですね、にゃおかさんがですね、「地元の京都 北区で行われるやすらい祭りというのがあって、毎年行われるので大人になるまでメジャーなお祭りだと思って普通に会話してて、「やすらい祭りでさあ」と言ったら「え、なにそれ」と言われ、初めて地域のお祭りなんだと知ったと。赤い衣装を見に纏い街を歩かはるんですが、花笠という大きな笠がありその中に入ると、その1年は健康でいられる。またやすらい祭りの日が晴れやと、その年の京都のお祭りは全部晴れなんやって。で、雨やったら全部雨、という京都のその年のお祭りを左右する重大なお祭りやと。列に参加できるのは男の人だけなんで、子供の時は「参加したい!男の子ばっかりずるい」と思ってました。」

그리고, 응.. 그리고 말이죠 냐오카상이말이죠 "고향 교토 북구에서 열리는 야스라이 축제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매년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어른이 될 때까지 메이저한 축제라고 믿고 있어서 평범히 대화하다가 "야스라이 축제 말야~"라고 했더니 "에? 뭐야 그거??"라고 들어서 처음으로 지역의 축제이구나 라고 알았습니다. 빨간 의상 두르고 마을을 행진합니다만, 하나가사(花笠)라는 큰 갓이 있어 그 안에 들어가면 그 1년 건강하게 있을 수 있다. 야스라이 축제 날이 맑으면 그 해 교토 축제는 전부 맑다고. 비라면 전부 비라고 하는 교토의 그 해의 축제의 날씨를 좌우하는 중대한 축제라고. 열에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남자뿐이기 때문에 어린 시절은 "참가하고 싶어! 남자만이라니 치사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ちょっと僕も初めて知ったんですけど。ってことは僕は、この笠の下に入るべきですね。うん。笠の下に入ればこんなことにはならなかったなというね。なるほど、おっきい花笠にね。誰か僕の代わりに入っておいてくれないですか、マジックでどうもとつよしって大きく書いたTシャツ着て、バッと入ってくれたら、もしかしてバッと治るかもしれないですしね。うん。そして、これもにゃおかさんか。にゃおかさんがもう一個

라는 것이네요. 조금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만. 그렇다는 것은 저는 이 갓 밑에 들어가야만 했었네요. 응... 갓 밑에 들어갔다면 이런 일로 되지 않았겠지 라고 하는. 그렇군요 큰 하나가사에. 누군가 저 대신 들어가주지 않으실래요? "도모토 쯔요시"라고 하는 매직으로 쓴 티셔츠 입고. 팟//하고 들어가주면 어쩌면 갑자기 팟///하고 나을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응, 그리고 이것도 냐오카상인가. 냐오카상이 한 개 더,

 

「いまみや神社さんで、おもかる石というのがあって、持ち上げて願い事して、最後にもう一度持ち上げて軽くなっていたら願いが叶うってものがある」と。

이마이야 신사에서 "무겁가볍(おもかる) 돌"이 라는게 있어서 들고나서, 소원을 빌고, 마지막에 한 번 더 들어올려서 가벼워졌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으로.

 

だから、ちょっと行って持ち上げてこようかなと思ったんですけどね、持ち上げて「難聴治りますように」下ろして、で、持ち上げて。でもこれ重くなってたら、あかんってことやから、それはそれでちょっとヘコむよね、重かったら。え、治らへんってこと?ってことだから、逆にヘコむかこれは。うん。やっぱり笠に入ってもらおうかな、とりあえず。僕っぽい感じで入ってもらうっていうのが一番い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  

그러니까 가서 들어올려볼까나 하고 지금 조금 생각했습니다만. 들어올려서 "난청 낫도록...". 내려놓고, 그리고 올려서. 하지만 이거 무겁다면 안된다는 것이니까ㅎㅎㅎ 그건 그것대로 조금 풀이 죽겠네요, 무겁다면. '에... 안낫는다는거??' 라고 될테니까. 이건 풀죽으려나 반대로 역시 갓에 들어갈까나 일단. 저같은 느낌으로 들어가주시는 것이 제일 좋을지도 모르곘습니다만.

 

でも、まあお祭りは本当に夏、地域のやつに行くのもいいねんけど、地元のねやつに行くのもいいねんけど、ちょっとやっぱ地方一回行って、参加してみると面白いと思うねんけどな。ちょっとな、そんなんやってみたいな。すごい地味なやつとかね。ほぼ人いいひんやんみたいなお祭りとか、ちょっと逆におもろいから行ってみたいなとか思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ね。だから皆さんも、今年の夏はいろんな過ごし方あると思いますけどね、もしお時間とかご予算とかあったら、お祭り、地方のやつちょっと調べて、で、そのお祭りをスケジュールに入れた段階でちょっと旅行行ってみるっていうの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あと思いますけどね。

하지만 뭐 축제는 정말로 여름 지역 축제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만, 고향 축제에요. 가는 것도 좋습니다만 조금 역시 지방 한 번 가서 참가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네. 조금 말이지 그런거 해보고 싶네~ 엄청 수수한 것이라든지. 거의 사람 없잖아 같은 축제라든가ㅎㅎ 조금 반대로 재미있을테니까 가보고 싶네 라든가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그러니 여러분도 올해 여름은 그러니까 여러 보내는 방법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시간이나 예산이 있다면 축제, 지방의 것 조금 알아봐서 그래서 그 축제를 스케쥴에 넣은 단계로 조금 여행 가본다고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네요.

 

さ、それでは、僕がまあそうですね、お祭りをやるとしたらこのミュージックをかけながら、お祭りしたいかなという「TU FUNK」お届けします、どうぞ。
그럼 제가 뭐, 그렇네요. 축제를 한다고 하면 이 뮤직을 틀고선 축제하고 싶으려나 라고 하는 "TU FUNK" 전해드리겠습니다. 도조.

 


♩TU FUNK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今夜の放送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도모토 츠요시와 fashion&music book, 오늘 밤 방송 어떠셨는지요.

 
今夜はね、夏のお祭りのお話とかいろいろさしていただいたりしましたけど。毎年毎年夏が、なんかもうびっくりするくらい暑いから、これ本当にどうなっていくんやろなあっていうね。なんかもう天気が変ですもんね、みんなさあ、ぼく本当に気圧で頭痛したりとか急激に眠くなったりとか、この何年か多いんですよ。気分がめっちゃ落ちるとか。そうとう気圧影響してるみたいなんですけど、強い人本当にうらやましいなあって。暑さだなんだこうだって。今後日本ももっと考えたほうがいいのになあって、本当思いますけど。だって昔熱中症に気をつけましょうは天気予報に出てなかったでしょ。それがもう出るようになってるわけやから。そうね、熱中症も脱水症状もそうだけど、普通に部屋にいてなるもんね、俺一回部屋にいてなってるからね。急にめまいしてきてあれってなって病院行ったら、「脱水ですね」あと、「熱中症ですね」もなったけど。「え、普通に部屋にいたんですけど」で僕の年齢でなってますから、あんまり年齢関係ないですよね。体質ですよね熱溜めやすいとか。だから、これ本当に今年の夏も戦いの夏ですね。いろんなものと戦わなくちゃいけないと思いますけど。ただまあでも、リフレッシュとかレジャーとか、楽しんだりとかも大事やと思いますから。本当に久しぶりに釣りとかもしたいなあとか思うんですけどね、全然行ってないもんなあ釣りも。とりあえずね、いろいろ繋がりとか関係ない仕事とか、終わっちゃえばいろいろ焼けてもいいんですけど。まあそういうのも言ってられないってのもあったり。

오늘 밤은. 여름 축제 이야기라든가 여러 가지 하거나 했습니다만. 매년매년 여름이 뭔가 정말 놀랄 정도로 더우니까. 이거 정말 어떻게 되어 가는걸까나 라고 하는. 역시 날씨가 이상하니까요. 모두 저 정말로 기압으로 두통있거나 조금 급격히 졸려진다든가 이 몇 년간 많은거에요. 기분이 엄청 쳐진다든가. 상당히 기압 영향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강한 사람 정말 부럽네 하고 생각해서. 더위다 뭐가 이렇다 라며. 앞으로 일본도 좀 더 생각하는 편이 좋을텐데 같이 생각해서. 그게 옛날 "열사병에 조심하죠" 는 날씨 예보에 안나왔었잖아요. 그게 뭐 나오도록 되어있는거니까. 그렇네, 열사병도, 탈수증도 그렇습니다만 평범히 방에 있어도 걸리네요. 저 한 번 방에 있다가 걸렸었으니까요. 갑자기 현기증이 나기 시작해서 어라? 싶어서 병원 갔더니 "탈수네요" 같은. "에?" 같은. 그리고 "열사병이네요"이라고도 되어습니다만. "에? 방에 있었는데요??" 같은. 그게 제 나이에 걸린 것이니 그다지 나이 관계 없는거네요. 체질인거네요 열이 머물기 쉽다든가. 그래서 이거 정말로 여러분 올해 여름도 싸움의 여름이네요. 여러 가지 것들과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리프레쉬라든가 레저라든가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낚시 같은 것도 하고 싶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전혀 못가고 있는 걸요 낚시도. 우선 말이죠, 여러 가지 연관이라든지 관계없는, 일같은게요 연관이, 관계없는 일, 금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끝나버리면 여러 가지 살이 타도 괜찮습니다만. 뭐 그것도 말할 수 없다는 것도 있거나.

 

まあ、今年の夏僕は本当に毛細血管を動かさなきゃいけない夏になっちゃってるんでね。毛細血管っていうタイトル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ちょっとそういう曲も作んなきゃいけないし、なんかいろいろ大変なんですよね。本当はグッズでね、僕の耳の型とって、キーホルダー出したいくらいなんですけど(笑)出したいくらいなんですけどねえ。うん、なんかちょっとそういうジョークみたいなのを事務所さんがいいですよって言ってくれたら出しますんで。Tシャツとか帽子とか、なんかまあわかんないですけど。でも、こういうことってプラスに変えなきゃいけないから、いろいろプラスに変えていこうかなと思って。まあみんなもね、ちょっと笑えるようなものに変えていければいいしな。なんてちょっとこんなしょうもないこともね、病院で考えてたんですよ。病院でちょっと絵とか書こうかなとか思ってたんですけど、絵はね、なんか謎の暗い絵になったんで、絵は途中でやめました。本当に、これ何描いてんの、達筆すぎるというか、ちょっと大丈夫かというちょっと闇を感じる絵ができちゃったんで、すぐやめました(笑)これはもう描いててはいけないなと。でも、こういう状況だからこそ作れるものとか、こういう状況だからこそ出会えるものとか、何かあるから、ちょっとそれをふんだんに吸収したいなと思って、いろいろやってるんですけどね。うん。

뭐 하지만 올해 여름 저는 정말로 모세혈관을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여름이 되어버렸네요. 모세혈관이라는 타이틀일지 모르겠지만 조금 그런 곡도 만들지 않으면 안되고, 뭔가 여러 가지 힘드네요. 사실은 굿즈로 제 귀 모양 따서 키홀더 내고 싶을 정도입니다만ㅎㅎ 내고 싶을 정도이지만요. 응 뭔가 조금 그런 농담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을 사무소상이 좋다고 말해준다면 낼테니. 뭐 티셔츠나 모자라든가 모르겠지만. 하지만 이런 것이란 뭔가 이렇게 플러스로 바꾸지 않으면 안되니까 여러 가지 플러스로 바꾸어갈까나 싶어서. 뭐 여러분도요 조금은 웃을 수 있는 것으로 바꾸어 갈수 있으면 좋겠네 하고 조금 그런 시시한 것도요 병원에서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조금 그림같은 거 그릴까나 라든지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림은 말이죠 뭔가 수수께끼의 어두운 그림이 되었기 때문에 그림은 도중에 그만뒀습니다ㅎㅎㅎ 정말로... 뭐 그린거야 이거?? 알 수 없는.... 너무 달필이라고 할까, 이상한 그림이어서 괜찮은거??? 라고 하는 조금 어둠을 느끼는 그림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바로 그만뒀습니다ㅎㅎ 이건 정말 그려서는 안되겠네..라는 것으로. 하지만 이런 상황이기 때문이야말로 뭔가 만들 수 있는 것이라든가, 이런 상황이기 때문이야말로 만날 수 있는 것이라든가 있을테니, 조금 그것을 충분히 흡수하고 싶네라고 생각해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만요. 응.

 

皆さんも、今年の夏にしかできないこと、今しかできないこといっぱいあると思いますんで、ぜひそこにピントあわせて集中して、日々送っていただけたらなと思います。また後日ですね、体験談も含めて、あるいはこんな夏過ごしたい、過ごした、なんでも構いませんので。で、引き続き耳寄りな、耳にいい情報お待ちしております。

여러분도 올해 여름밖에 할 수 없는 것, 지금밖에 할 수 없는 것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거기에 핀트를 맞워서 집중해서 즐기며 나날을 보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또 후일에요 그 체험담도 포함해서 입니다만, 혹은 이런 여름 보내고 싶어, 보냈다, 뭐든 상관없기 때문에. 그리고 계속해서 귀솔깃한 귀에 좋은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宛先の案内)メールの方は、tsuyoshi@bayfm.co.jp faxの方は0433-8511 ハガキの方は郵便番号266-7127 BayFM まで、どうぞ宜しくお願い申し上げします。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今夜は「偉魂」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おもいます。堂本剛とfashion&music 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おやすみなさい。

자, 그런 것으로 오늘 밤은 "에라소울"을 들으면서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도모토요시와 fashion&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며 여러분 또 만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偉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