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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GYAO! MV 코멘터리 ③ 全部だきしめて

by 자오딩 2017. 8. 12.


 

 

 

 

쯔요시: 그러니까 자켓 촬영과 뮤직 비디오도 찍었다는 느낌이려나?

 

 

 

코이치:아...... 그런 느낌도 있었지 ㅇㅇㅇㅇㅇㅇㅇ

 

 

 

쯔요시: 어디서 노래하고 있는거야 이거?? 좁은... 좁은 곳에서

 

 

 

■ 스태프: 기억 못하는 느낌? 어디서 찍었는지?

쯔요시: 기억 못해

 

 

 

쯔요시: 이거 아마 세트이겠지만, 오베이션(OVATION 미국 기타 브랜드) 기타 사서 기뻤었네~ 이려나 이거.

 

 

 

코이치: 나루호도네. 뭐 이 당시도 아직 상당히 바빠서

 

 

 

코이치: 그렇게 플래닝으로서는 여러 가지가.... 되어있지 않은 ㅎㅎㅎㅎ

■ 스태프: 단어 선택ㅎㅎㅎㅎㅎㅎ

 

 

 

쯔요시: 그러니까 일단 세트에 다 넣고 찍죠! 요이, 하잇! 라는 느낌의 시기네요.

 

 

 

코이치: 하지만 곡으로서는 역시 요시다 타쿠로상께서 만드신 곡으로 정말 훌륭한 곡.

 

 

 

코이치: 뭔가 이 곡도 언제나 지나도 빛바래지 않는 곡이라고 할까

 

 

 

쯔요시: 그렇네요. 지금도 라이브에서 부르고 말이죠.

 

 

 

코이치: 그렇네. 그러니까 매우 우리들이 음악을 한다는 의미에서는 요시다 타쿠로상이라든지 그 주위에 계시는 뮤지션분들로부터, 우리들도 매우 다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코이치: 거기서 받은 것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지금도 뿌리박혀 있어서

 

 

 

코이치: 매우 자연스럽게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라고 배웠던 감각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가 몸에 배어있었던 시대이려나 하는 느낌이네요.

 

 

 

코이치: 하지만 여기가 되어도 변함없이 뮤직 비디오에 관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쯔요시: 몰랐네요

코이치: ㅎㅎㅎㅎ

 

 

코이치: 일단 카메라 앞에서 뭔가 립싱크 해둘까 같은 때이네요.

 

 

 

코이치: 죄송합니다만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쯔요시: 없네요..........

 

 

 

코이치: 그 요시다 타쿠로상과 함께 방송을 하고, 그런 계기도 있어 곡도 제공받고, 기타도 배우고, 저희들이 이렇게 보다 음악이라고 하는 세계에 이렇게 공부해갔던 시작이려나?

쯔요시: 그렇네요

코이치: 그런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