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170712 週間TV ガイド 7/21호 (TOKIO カケル 예고) + 번역

 

 

본방 전 「쟈니즈 연표」를 가만히 보고 있던 도모토 코이치. KinKi Kids의 역사를 풀어보는데 있어 우선은 「몇 살이 된거니?」라며 허물없는 이야기부터 생명 보험의 이야기가 되어 「이야기가 젊지 않아!」라고 츳코미하는 마츠오카. 시작부터 동창회 같은 온화함에 서로를 잘 아는 6명이 말하는 것은 폭소 & 장난꾸러기 추억이다. 쥬니어 시대, 일 할 때「쯔요시와 만날 약속을 하고」라고 코이치가 말하자 바로 고쿠분 타이치가 「나와 야마구치, 나가세와 마츠오카가 같은 노선이었기 때문에 만날 약속했었네. 리더는 혼자ㅎㅎ」라고 동조하거나 코이치가 쟈니상의 모노마네를 하자 「너의 쟈니상 모노마네는 닮은건지 안닮은건지」라고 마츠오카가 절묘하게 츳코미하거나 하면서 서로를 잘 아는 6명의 역사 토크는 끊이지 않고 진행되어 간다.

 

또 이전 등장했을 때 BL인가 라고 의혹을 받은(?) 나가세와의 사이 좋음에 대해서는 「웃음 포인트와 웃는 법이 나가세와 닮았어」(야마구치), 「내가 봐도 닮았어」(나가세) 「옛날 둘이서 가슴 밀며 웃는 것을 보고 "이런게 재미구나"라며 그냥 바라보고있었어」(마츠오카) 등으로 또 증언이 계속된다. 수록 중에 이야기 된 두 사람의 에피소드는 셀 수 없을 정도여서 변함없이 계속 러브러브인 느낌이다. 코이치란 TOKIO를 좋아하네, 라고 들은 코이치가 바로 「좋아!」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한 이유는 「즐거우니까」. 오늘도 그 즐거움을 전면으로 맞으며 어쨌든 잘 웃고 이야기하는 코이치의 모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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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웠다!

입소 시대에 대해서 "91년 경?"이라고 코이치가 대답하자 「(연표의 빈칸을) 채웠다!」라는 TOKIO.

쟈니상으로부터 집에 전화가 걸려와서 「외국 분한테서 전화」라고 바꿔줬다든가.

「역시 '93년 이전이 우리들이라고 하는 느낌」(마츠오카)

 「'95년 이후는 타키자와 라든가 쥬니어가 잔뜩 들어오니까.」(코이치)라고 감개가 깊은.

「인간 실격」 오디션에 쯔요시와 함께 갔던 이야기도.

 

 

 

 

합숙소의 배치도를 그려보자!
~ KinKi Kids가 살았던 방 ~

킨키가 살았다고 하는 합숙소는 나가세도 방문했었다고 하는데 「코이치가 거실에서 울고 있었다」는 증언도.

코이치가 배치도를 그리고 있자 나가세와 마츠오카가 일어서 「L자였어!」등 형태가 틀린 것에 츳코미.

코이치의 방에 묵은 나가세의 잠에서 깰 때의 버릇 나쁨에 고생했다고 하는 이야기에 나가세는 「그런 만큼 밤에는 즐겁게 해주니까ㅎㅎ」라며 왠지 득의양양한 얼굴.

곧 V6의 모리타 고우나 미야케 켄도 함께 살기 시작한 방은 젊음 & 생활 방식의 문제로 사건도 일어났다고 하는데...

 

 

 

 

~TOKIO가 살았던 방~

TOKIO 전원이 산 적이 있다고 하는 방은 5명 왈, 「잡어(雑魚) 방」.

야마구치가 정성스럽게 도어 등을 그려가자 「그립네~」라며 모두가 신이나 멤버가 계속해서 그림을 더해간다.

복도에 매일 상반신 알몸으로 댄스 연습을 했던 것을 재현하거나 히가시야마가 마음에 둔 체스를 사용한 위험한 놀이(?) 등 금단의 이야기도.

 최종적으로 나가세 혼자서 살도록 된 방은 「여러 실험이 이루어졌었다」는 것으로 코이치도 인정하는 더러움이었다고 한다.

 

 

 

 

리더와 합숙소

그때까지 과묵이었던 죠시마가 코이치들이 살았던 합숙소에 대해서 유일하게 물었던 것이 「화장실은?」.

죠시마들이 살았던 방의 화장실에 어느 물건이 숨겨져 있었는데 그것이 코이치들의 방에도 있었는지 궁금했다는 것.

「태어나서 처음 받는 질문입니다」에서는 코이치가 죠시마 방에 갔을 때 들었던 무서운 에피소드를.

손만 무서운 오브제가 당시 죠시마의 방에 있어 더욱이 「무셔~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귀신 이야기에서 왠지 나가세의 털 이야기도 되어...

 

 

 

 

환영의 "지팡구"

킨키와 나가세, V6의 이노하라로 "지팡구"가 된다 라고 하는 소문이 데뷔 이전부터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나가세는 「동급생이기 때문에 기뻤어」라고 고백.

「나와 나가세가 7살 차이. 나와 맛치상이라든지가 7살 차이니까ㅎㅎ」라고 야마구치가 보충하자

 「그런 가운데 보컬하고 있으니까!」라고 나가세가 일어나자 마츠오카가 「토모야!」라고 이름을 부르며 박수를 보내는 일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