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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7/10 은혼 중고생 한정 시사회 무로 쯔요시상 쯔요시 언급

by 자오딩 2017. 7. 12.

 

 映画『銀魂』公式‏ @gintama_film 오후 9:23 - 2017년 7월 10일
「誰と入れ替わりたいか?」との質問に、小栗さんは「えー俺、絶対吉沢亮」ムロさんは「新井さん。あ、でも剛さんと入れ替わりたい」とのことです #映画銀魂
"누구와 바뀌고 싶습니까" 라는 질문에 오구리상은 "에, 저는 절대 요시자와 료" 무로상은 "아라이상. 아, 하지만 쯔요시상과 바뀌고 싶은" 이라는 것입니다.

 

 

 

 

福田 雄一‏ @fukuda_u1 오전 9:18 - 2017년 7월 11일
昨日は中高生限定試写。お付き合いしてもらったムロくんが菅田くんのラジオまで2時間ほど時間が空くというので、クリエ近くの焼鳥屋さんへゴーっ!会場でも、焼鳥屋さんでも、その帰り道でも、女性ファンからキャアキャア言われてるムロくんに、普通に「人気あるねええ」って言っちゃう始末😅
어제는 중고생 한정 시사회. 함께 해준 무로군이 스다군 라디오까지 2시간 정도 시간이 빈다는 것으로 클리에 근처 야키토리집으로 고! 회장에서도 야키토리집에서도 그 돌아가는 길에서도, 여성 팬으로부터 꺄꺄 소리를 듣는 무로군에게 평범히 "인기 있네" 라고 말해버리는 꼴로.

 

 


菅田将暉‏ @sudaofficial   오전 3:36 - 2017년 7월 11일
ムロツヨシ様!ANNにお越し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おかげさまで楽しい回になりました!!是非!またお越しください!!長澤まさみ様、好きなフルーツをお教え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リスナー一同感謝しております!!山田孝之様!もう来ないで下さい!! #菅田将暉ANN
무로 쯔요시님! ANN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회가 되었습니다!! 제발! 또 와주세요!! 나가사와 마사미님, 좋아하는 과일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스너 분들 감사합니다!! 야마다 타카유키님!! 이제 오지 말아주세요!! #스다 마사키 ANN
(※ 야마다 타카유키는 전화 출연)

 

 

 

 

 

 

 

※ 16030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게스트: Hey!Say!JUMP 나카지마 유토 & 아리오카 다이키) (http://oding.tistory.com/5852)
 

>「剛くんに1つ・・お願いが」

쯔요시군에게 한 가지 부탁이
剛「なに?」

나니?
>「僕、ムロツヨシさんが大好きなんです」

저 무로 쯔요시상 엄청 좋아해요.
剛「あ、ムロくん?」

아, 무로군?
>「ご飯とか行かせていただいてるんですけど、連絡先交換するタイミングが何度かあったんですけど、僕好きすぎて、交換したくないんですよ。繋がりたくない」

식사라든지 데려가 주십니다만, 연락처 교환할 타이밍이 몇 번인가 있었지만 저 너무 좋아해서 교환하고 싶지 않아요. 이어지고 싶지 않은.
剛「ああ、ムロくんとね。わかるよ」

아아, 무로군과 말이지. 알아.
>「先日ムロさん、誕生日だったんで。伝えられてないので、仲いいじゃないですか、剛くん」

얼마전 무로상, 생일이셨는데 전달 할 수 없어서, 사이 좋으시지 않습니까 쯔요시군.
剛「ああ、いいよいいよ」

아아 이이요 이이요
>「伝えて・・いただいてもよろしいですか」

전해....주셔도 괜찮으시겠습니까
剛「しゃあないなあ~~~~」

어쩔 수 없네~~~~ㅎㅎ
>「いいですか、有岡が・・言ってましたと」

괜찮으십니까. "아리오카가...말했습니다" 라고.
剛「いいよ」

이이요
>「ほんとに2016年入って、それだけずっと引っかかってたんです」

정말로 2016년에 들어와서 그것만 엄청 계속 걸리고 있었어요.
剛「それはもう伝えておきますよ」

그건 뭐 전해둘게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 3/3 Hey!Say! 7 UltraJMP 돈나몬야 방문 에피소드 (http://oding.tistory.com/5871)

 

원래 쯔요시군이 다른 스튜디오.. 같은 층에 있어서 인사하러갈까 하고.

하지만 쯔요시군 지금 라디오 코멘트 수록 중이니까 밖에서 머리 빼꼼 하는 정도의 느낌이 될거야- 라고 스탭상한테 들었기 때문에

그래서 가서 머리 빼꼼 하고 "오하요고자이마스~" 라고. 입 모양으로 말하듯이 "오하요 고자이마스~" 라고 좀 했어.

그랬더니 "어라? 누가 온거야?" 라고 하시면서 "하이리나요- 들어오라구"

거기서 급으로 뛰어들어서. 꽤 길게 여러가지 얘기했네. 30분 정도 말했네. 그래서 "슬슬" 부스 밖에 사람이 신호를 보냈는데도 상관 없이 거기서부터 15분 더 말해서 30분까지 말해서. 라디오에서 2개 정도 말하지 않았습니까. 쯔요시군에게. 우리들 졸업 고교. 고교 같으니까. 고교에 있어서도 선배니까. 유루캬라가 나왔어요- 라는. 그리고 다이키짱이 좋아해 마지 않는 배우 무로 쯔요시상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쯔요시군, 무로 쯔요시상 어느 쪽도 쯔요시군이네요. 뭔가 완전 다른 이미지이네. 무로 쯔요시상은 "무로 쯔요시상" 이라는 느낌이고 도모토 쯔요시군의 경우는 "쯔요시군". 쯔요시군 방송에 무로 쯔요시상이 게스트로 오거나 하기 때문에. 더블 쯔요시. 그러니까 사이 좋은건 꽤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전언을.

 

 

※ 16041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http://oding.tistory.com/6183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たよりですね。静岡県のゆうり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이네요. 시즈오카현의 유우리상

 

『この間有岡くんと中島くんが飛び入り参加した回の放送を二人が自分たちのラジオでちょっと話ししていました。そこで話題はまたしても有岡くんのムロ愛になり、ムロさんが世に出るきっかけになった映画サマータイムマシンブルースを熱く語っていたり、本当に好き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好きがゆえに友だちになりたくないようですけど、後輩くんの愛を是非ムロさんに届けてあげてください』

『얼마 전 아리오카군과 나카지마군이 즉흥 참가 회의 방송 두 사람이 자신들 라디오에서 이야기 조금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화제는 다시 아리오카 무로 사랑이 되어 무로상이 세상에 나오는 계기가 된 영화 "서머 타임 머신 블루스"를 뜨겁게 말하고 있거나 정말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아하기 때문 친구가 되고 싶지 않은 듯 하지만 후배 사랑을 무로상께 전해주세요

 

これはもう、届けるのは簡単でね、すごい好きみたいですよ~と。あの、ムロくんは、ほんっとにいい人ですよ。あ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やっぱりこう、表裏ない人っていうんですか、基本フラットな人、ナチュラルな人、っていうのが僕個人的には好きなんでね。すごくお付き合いしやすいというか、うん・・だから、ライブなんかも色々来てくださるんですけどね、1人でぷらーっと来て、1人でぷらーっと帰るみたいな感じで。とてもナチュラルで。で、まあ、とても人徳のある方というか、礼儀正しい方ですしね、優しい方なんで。なんかこういう人が世の中にいっぱいいればいいのになあってふと思わせてくれるぐらい、うん、なんか優しい人やなって印象がとても強いですね。まあ、そんなムロさんですから、熱く語って大好きだと言っていいとすごく思いますよ、とてもいい人を好きになれたねっていうの、とてもいいことやと思いますからね。まあ、ちょっと僕に対しての愛が薄い感じも、気にはなりますけどね、剛愛がちょとないのかなっていう感じが気になりますけど。

이건 뭐 전하는 것은 간단해서요.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라고. 무로군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뭐라고 할까요. 역시 이렇게 표리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나요. 기본 플랫한 사람, 내츄럴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네요. 매우 사귀기 쉽다고 할까, 응 그러니까 라이브 같은 것도 여러가지 와주시고 계십니다만 혼자서 프랏~ 하고 와서 혼자서 프랏~ 라고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매우 내츄럴해서. 그래서 뭐 매우 인덕이 있는 분이라고 할까 예의가 바르신 분이고 말이죠. 상냥한 분이기 때문에 뭔가 이런 사람이 세상에 가득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문득 생각하게 할 정도로 응 뭔가 상냥한 사람이구나 라는 인상이 매우 강하네요. 뭐, 그런 무로상이기 때문에 뜨겁게 말하며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 좋다고 매우 생각해요. 매우 좋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구나 라고 하는 것, 매우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뭐 조금 저에 대한 사랑이 옅은 느낌도 신경이 쓰이지만요. "쯔요시 사랑" 이 조금 없는걸까나 라는 느낌이 신경쓰이지만요.

 

 

 

※ 160113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http://oding.tistory.com/5429)
  

剛「ということは逆にですよ、ね?事務所さんがOKやったら、ゲスト・・ゲストの方もなあ、なんか僕がばっと入っていって、なんやねんあいつ急に入ってきて、オレのプロフィールの時間とりやがってボケってなっちゃった場合には、よくないから、なんかムロくんとか来る時とかないのかな?ね?ムロくんやったら、ツヨシツヨシやし、まあまた、それこそムロくんも来てもいいのにね、ラジオにね。今年も色んなゲストの方が乱入するっていう、色んなっていうか、ほぼあの二人な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色んなゲストの方に来て頂けたらなと言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のでね、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그런 것으로 반대로 말이에요, 네? 사무소상이 OK 한다면 게스트.. 게스트 분도 말야, 뭔가 내가.. 팟 하고 들어와서 "뭐야 저녀석 갑자기 와서 내 프로필 시간 차지하고 바보" 라고 되어버린 경우는 좋지 않으니까 뭔가 무로(쯔요시)군이라든지 올 때라든지 없을까요? 네? 무로군이라면 「쯔요시 X 쯔요시」이고, 뭐 또 그거야 말로 무로군도 와도 좋을텐데요 라디오에. 올해도 여러 게스트분이 난입한다고 하는 여러가지라고 할까 거의 저 두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요. 여러 게스트 분께서 오셨으면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카타카나 쯔요시 x 한자 쯔요시 ㅎㅎ

 

 

 

■ 쯔요시: 쯔요시얌

■ 쯔요시: 제가 쯔요신데열

 

 

 

■ 쯔요시: 카타카나의 쯔요시??

■ 쯔요시: 쯔요시가 쯔요시에게 전화하고 있는거얌

 

 

 

 

■ 코이치: 몇 번을 쯔요시라고 말해대는거야!!

 

 

 

질투 뿜뿜!! ^~^

 

 

 

 

■ 쯔요시: 끊고 싶지 않다긔 ㅠㅠㅠㅠㅠ

 

 

 

 

■ 쯔요시: 끊고 싶지 않아서 엉엉ㅠㅠㅠㅠㅠ

 

 

 

 

■ 쯔요시: 또 봥 ^ 0^)/

■ 코이치: (허허 이것 참 ㄷㄷㄷㄷ)

 

 

 

 

 

 

 

뭔가 쯔요시 라이브에 혼자서 프랏~ 하고 오셔서는 공연 끝나면 또 그냥 혼자 프랏~ 하고 돌아가신다는 말이 넘 좋았던////

와타시모 카타카나 쯔요시가 다이 스키나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