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6日(月)
剛「どうも・・・・ああ・・・あれ、娘さんてもう、ああ、そうなんです、
小学校1年生です。ああそうなんですか、の堂本剛です。まずは
ウソ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ね。スイスのスキーリゾート、エンゲルベルクで
山の清掃が学べる講座が開催されていて、講座を終了すれば山の
清掃員の資格が与えられ人気になっていると。で、毎年数万人が訪れ
この地の観光局によると週末を利用したこの講座は、元々エイプリルフールの
ウソの宣伝効果を利用したものだと。で、今年のエイプリルフールに
山の清掃員を募集するウソの動画をウェブサイトで公開、24時間以内に
3万人の応募があったと。またフランスやイタリアの夕方のニュースで
取り上げられ約1億人以上が視聴したとされている。すごいですねえ。
まあでもほんとに、あの~こういう遊び心っていうのは企業的には
日本もなかなか少ないでしょうね。今そんなことしたらなんでやねん
言われるみたいなん、あると思いますけど、いやでも、こんなとこあったら
楽しいけどな。そっかエイプリルフールやったわ・・っていう。全国民が
騙されて全国民が一気に笑うみたいなことあったら面白いのにね。
ま、そんなラジオを目指してる・・さ、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도-모.. 아아 저기, 따님이 벌써,
아아, 그렇습니다. 초등학교 1 학년입니다.
아 그렇습니까, 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거짓말에 관한 이야기로부터군요. 스위스의 스키 리조트, Engel 베루크에서
산의 청소를 배울 수 있는 강좌가 개최되고 있고, 강좌를 종료하면 산의
환경 미화원의 자격이 주어져 인기가 생기고 있으면.그리고, 매년 수만인이 방문해서
이 땅의 관광국에 의하면 주말을 이용한 이 강좌는, 원래 만우절의
거짓말의 선전 효과를 이용한 것이라고. 그리고, 금년의 만우절에
산의 환경 미화원을 모집하는 거짓말의 동영상을 웹사이트에 공개,
24시간 이내에 3만명의 응모가 있었다고. 또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저녁의 뉴스로
다루어져 약 1억명 이상이 시청 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대단하네요.
뭐 그렇지만 정말, 그 이런 장난기라고 하는 것은 기업적으로는 일본도 꽤 적겠지요.
지금 그런 일 하면 뭐여..라고 말해지는 것 같은 응,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야.. 그래도, 이런 곳 있으면 즐겁지만 말이에요.
그런가... 만우절이었구나... 라고 하는.
전국민이 속아, 전국민이 단번에 웃는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재밌을텐데.
뭐, 그런 라디오를 목표로 하고 있는··,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っとぉ、新潟県のまい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그러니까 니가타현의 마이상이네요.
『私はショッピングに行くときにいつも同じショップに行ってしまい
新しいショップを開拓する勇気がないんです。剛さんは新しいショップを
開拓する際どうしてますか』
나는 쇼핑을 갈 때 언제나 같은 샵에 가 버려
새로운 샵을 개척하는 용기가 없습니다.
쯔요시상은 새로운 숍을 개척할 때 어떻게 합니까.
いうことですけど、こんなん気になったら入る、
ですね。うん、入って気にくわんかったらすぐ出る。その両極端でしょうね。
あとは店員さんが過ごしやすい環境を与えてくれるんだったらまた
行きますよね。うん、やっぱりこういう立場で行くと、あ、堂本剛来た
ってまずなるんですよ、で、堂本剛にこの服着てもらいたいって願望が
出てくるんですね、で、これ新作なんでもし良かったら、とか。ああ、
そうなんですか、これまだサンプルなんですけど、もし良かったらとか、
いやいやいや、なんて言ってお断りすることの方がほとんどですけど。
もう友達レベルの人とかいるんで、そういう人は、これ作ったから着てとか、
くれるのは頂いてますけど、でもどこ行ってもそうやなあ、渋谷、代官山、
恵比寿、中目黒色んなとこ買い物行くけど、新しいとこ入ったらみんな
そうやって挨拶代わりにみたいな感じで、うちのブランドこんな服
作ってるんですよ、良かったら着てくださいとか、あとアドバイスくださいも
多いからな。ああ、僕で良かったらいつでもいいですよ、言ってくださいって
やったりしますけど、まあでもやっぱり同じとこばっかり行くのも別に
いいことやけどね。うん、でも気になったら入っていく、結構ね、隅々まで
見た方がいいですよ、全体的なイメージ見てこのショップちょっとちゃうなあ、
って思うんじゃなくて、意外に奥の方にこれめっちゃええやん、みたいな
ものがぽんって出てきたりするからね、うん、非常に良いと思いますよ。
라는 것입니다만, 이런건 신경이 쓰이면 들어가는...거군요.
응, 들어가서 맘에 안들면 나오는. 그 양극단이군요.
그리고는 점원이 지내기 쉬운 환경을 주면 또 가는군요.
응, 역시 이런 입장에서 가면, 아, 도모토 쯔요시 왔다..라고 우선 됩니다,
그리고, 도모토 쯔요시가 이 옷 입어 주었으면 한다...는 소망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 신작인데 만약 괜찮다면...이라든가.
아아, 그렇습니까. 이것 아직 샘플입니다만, 만약 괜찮으시다면...
아니 아니 아니요. 같이 말하고 거절하는 쪽이 대부분입니다만
뭐 친구 레벨의 사람이라든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은, 이것 만들었기 때문에 입어줘라든지,
주는 것은 받고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어디 가도 그렇네 ,
시부야, 다이칸야마, 에비스, 나카메구로 여러 곳에 쇼핑 가지만,
새로운 곳 들어가면 모두 그렇게 인사 대신에 같은 느낌으로,
우리 브랜드 이런 옷 만들고 있는 거에요, 괜찮으면 입어 주세요라든지,
그리고 어드바이스 주세요...도 많기 때문에.
아, 저로 괜찮으시다면 언제라도 좋아요, 말해주시거나합니다만
뭐 하지만 역시 같은 곳만 가는 것도 별로 괜찮지만,
그렇지만 신경이 쓰이면 들어가는, 꽤 구석구석까지 보는 것이 좋아요,
전체적인 이미지 보고 이 샵 조금 다른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의외로 안쪽에,
이거 굉장히 좋잖아! 같은 물건이 퐁~하고 나오거나 하니까요, 응,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なかなかこう、ファッションとか特にね、ここの店どうなんやろなあってなると
思うけど、入ったらいいんです、とりあえず。店員さんちょっと苦手やなあ、
と思ったら、ちょっとすいません今選んでるんでって断ち切っていくと
いいわけですよ。うん・・まあな、これお店っていうのは、なかなかこうちょっと
足がすごんでしまうところあるかもしれへんけど、(※ 足はすごむ가 아니라、すくむ인 듯합니다.)
入ったもん勝ちですよ、こんなん。
入るのタダなんですから、ね、うん。まあまあ、是非是非そこはね、
ここや思ったらその意志の赴くままに、ぱっと入ってね、すいません、
服どこに売ってますかくらいの、ええ?ぐらいのことでいきましょうよ、
いやまあ、売ってますけどみたいな、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の一回
はさんでから、ふふふふ(笑)服選ぶとかね、え?なんなんあれ、何?・・
すいません、つかぬ事をお伺いしますが、服はどこに売っておりますか
言うて、服屋さん入っていきなり聞いてまう、みたいな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みたいな、うん・・また、またお伺いします、それだけ聞いてはけるってのもいいですよね
꽤 이렇게, 패션이라든지 특히, 여기 가게 어떨까나...라고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들어가면 좋습니다 우선. 점원 조금 잘 안맞네라고 생각하면,
조금 미안해요 지금 고르고 있는거라서..라고 잘라버리면 되는거에요.
응... 뭐... 이거 가게라고 하는 것은, 꽤 이런 좀 다리가 긴장되 버리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들어간게 이기는거에요 이런거. 들어가는 건 공짜니까요, 응.
뭐뭐, 부디 부디 거기는요, 여기다..라고 생각하면 그 의지가 향하는 대로, 팟하고 들어가서
"실례합니다. 옷 어디서 팝니까?" 정도의, "에에;;;;?"정도로 갑시다,
"아니... 팔고 있습니다만..." 같은, "아, 감사합니다."라고 한 번 끼워 넣고선
후후 후후 옷 선택한다든가, "에? 뭐뭐뭐야 저거 뭐....?"
"죄송합니다, 전혀 관계없는 걸 묻겠습니다만, 옷은 어디서 팔고 있습니까?"
라고 말하고, 옷가게 들어가서 갑자기 물어버리는, 같은... "감사합니다~~"같은
응· "·또, 또 방문하겠습니다~~" 그것만 묻고는 나가는 것도 좋지요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続いてはですね、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これはねえ、一人の方にお題を頂いている、しょうもないお題なんですけど、
ピックアップしましてね、あー、なるほど、うーん、北海道の数学大嫌いさんの
자, 그런것으로요 계속해서요, 한 명 시시한 서미트
이것은요 네, 한 명에게 주제를 받고 있는, 시시한 주제입니다만,
픽업했습니다, 아―, 과연, 응, 홋카이도의 수학 너무 싫어 상의
『車のハンドルを握る位置が10時10分の位置と教えられているが、
1時50分じゃダメなのか』
차의 핸들을 잡는 위치가 10시 10 분의 위치라고 배우고 있지만,
1시 50분은 안되는건가
という話なんですよ。これ、10時10分の方が
ゆとりのある、ゆとりドライブ的な、提案やと思うんです、なんかこう
広くとってるというかね。でも1時50分ということは、こういうことですよ、
縮まって、ルパンみたいな、うん・・フィアットとかの場合は1時50分に
自ずとなってますから、フィアットの状態である、ローバーミニ的なもので
10時10分をとるか・・たぶん自分の体型にもよるでしょうな、これはな。
うん、必ずしも10時10分なんてことをしなくてもいいと思いますけど、
やっぱり3時45分はないでしょうね。3時45分はトラックとかバスの
運転手さんは、3時45分ぐらいが安定すると思うんですよ。ハンドルの
でかさじゃないですかね、ハンドルのでかさかつ自分の体型にもよって、
時間帯というものは変わっていく、ということやと思いますけど、1時50分は
相当なんか、速い感じあるよね、ウィーン、みたいな、音的に、カタカナで
言うとウィーンみたいな感じあるよね、うん。なんかあの、ほんっとに
車1台分しかない崖のとこを走ってる時の感じ、は1時50分、だって
車1台分しか幅ない崖を10時10分で走る勇気ないやろ?そんなゆとりないよ、
1時50分くらいのちょっとでも動かしたらアカンみたいな時、ちょっとでも
右左いったらいってまうで、っていう、ご先祖様が(笑)肩越しに行ってまうで、
言ってる時に10時10分はみんなチョイスせーへんやろな、って気はしますよね。
でもまあ、イコール、それだけゆとりを持って、運転してくださいよという
教えだと思いますけどね、交通協会的には。まあ、そういうことでね、
もうほんまに、くだらなすぎて、どこ読んでたか忘れてしもてるけど・・
まあ、ということで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ですね、曲をですね、
Bアルバムよりですね、堂本剛で、Slowly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 10시 10 분 쪽이 여유가 있는, 여유 드라이브적인,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렇게 넓게 잡고 있다고 할까요. 하지만 1시 50분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거에요,
좁아들어서, 루팡같은, 응·· 피아트같은의 경우는 1시 50분에 저절로 되어 있으니까,
피아트 상태인, 로버 미니적인 것으로 10시 10분을 잡을까...아마 자신의 체형에도 따르겠지요, 이것은.
응, 반드시 10시 10분 같은 걸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3시 45분은 없겠지요. 3시 45분은 트럭이라든지 버스의 운전기사는, 3시 45분 정도가 안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핸들의 크기지 않겠습니까 핸들의 크기, 또한 자신의 체형에도 따라서,
시간대라는 것은 변해간다, 라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1시 50분은 상당히 뭔가, 빠른 느낌 있지요, 부잉~ 같은, 소리적으로,
카타카나로 말하면 부잉~ 같은 느낌 있지요. 웅.
뭔가 그... 정말로 자동차 1대분 밖에 없는 벼랑의 곳을 달리고 있는 때의 느낌, 은 1시 50분 ,
그게 자동차 1대분 밖에 폭이 없는 벼랑을 10시 10분에 달리는 용기없잖아? 그런 여유 없어요,
1시 50분정도의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안돼 같을 때
조금이라도 좌우로 갔다간 끝장이라고 하는, 그 선조님이 후후 어깨 너머로 가버리신다고~~라고 할 때는
10시 10분은 모두 초이스 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지만 뭐, 이콜, 그 만큼 여유를 가지고, 운전해 주세요라고 하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교통 협회적으로는.
뭐, 그런 것으로, 뭐 진짜로, 너무 시시해서, 어디 읽고 있었는지 잊어버렸습니다만...
뭐, 그런 것으로(인포메이션) , 자, 그러면요, 곡-을-말-이-지-요,
B앨범에서군요, 도모토 쯔요시의, Slowly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Slowly』
《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うい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우이상의 포엠입니다.
『部屋の片づけをしていたら小学校2年生の時に受けた国語のテストが
出てきた。あ、い、うの中から答えを選びなさいという問題に当時の私は
”え”と書いていた』
방 정리를 하고 있었더니 초등학교 2 학년때에 쳤던 국어의 테스트가 나왔다.
'あ 아, い이, う우' 가운데서 답을 선택하세요. 라고 하는 문제에
당시의 나는 "え 에" 라고 쓰고 있었다
すごいねえ、うん・・まあ、でも昔のテスト用紙とか
ちょっと見てみたいな。全然覚えてへんしな。昔カラーやった?テスト用紙、
あったやんな?なんか、花壇になんとかなんとかで、何本のバラがあります、
みたいな、そういう普通のさ、数学とか、カラーの白いええ感じの紙で、
解答出来る、なんかあったよね、今テストってどんぐらい進んでんねやろな、
パソコンでやってんのかな。まあ、でもみんなパソコンも・・まあ、それは
僕が考えとく(笑)ついつい考えるくせあるから、ごめんごめん、めんごめんご、
さ、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あ、どうもどうも、あ、どうも
娘さん、あ、こんど・・・なんやったかな?そいじゃ、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대단하네 네, 응·· 뭐, 하지만 옛날 테스트 용지라든지 조금 보고 싶네.
전혀 기억하 않나네. 옛날 칼라였어? 테스트 용지,
있었지? 뭔가, 화단에 뭐시기 뭐시기, 몇개의 장미가 있습니다, 같은,
그런 보통 , 수학이라든지, 칼라의 흰 좋은 느낌의 종이로, 해답 할 수 있는, 뭔가 있었지,
지금 테스트라는건 어느 정도 발전되어있는걸까나.
PC로 하고 있는 걸까나.일까. 뭐, 하지만 모두 PC도··
뭐, 그것은 내가 생각해 풀게 (웃음) 그만그만 생각하는 버릇 있으니까,
고멘 고멘 미안 미안, 멘고 멘고 안미 안미
자,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아, 도-모 도- 모, 아 도-모 따님, 아, 이번에.... 뭐였지?
그럼 여러분 또 만납시다,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마지막에 스벳따나!!!! ㅋㅋㅋㅋ 조금 오바하려다가 뻘쭘해져서 급 정리하고 끝내는ㅎㅎ
쿄다이였음 풀컷으로 한 번 잡아줬음직 한데~ 그러면서 막 자기가 되려 화내고ㅋㅋㅋ
ㅎㅎ 게다가 패션에 관한 내용 선택한건... 또 은근 바로 티나고ㅋㅋㅋㅋ
근데 슬로울리 나와서 헛/// 한게 이 분 진짜 요즘 자신의 인생 처음부터 다 훑고 있는건가 싶고///
이럴 수록 야쿠시지 셋트리스트는 오리무중이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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