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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624 月刊TVガイド 8月号 + 번역

by 자오딩 2017. 6. 25.





Domoto Koichi



얼마 전 「MTV Unplugged」의 스테이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쿠보타 토시노부상 작사 작곡의 신곡 「The Red Light」는 데모를 들었을 때부터 아아 쿠모타상의 목소리구나 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코러스에 쿠보타상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것은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겠어?」라고 제 쪽에서 말한 것이었습니다. 불가능했을 경우를 위해 제 목소리로도 레코딩을 했지만 쿠보타상의 코러스가 실현되어 지금의 형태로 될 수 있었던. 쿠보타상 독특의 그루브가 있는 곡이기 때문에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지만 저희들은 언제나 좋은 의미에서 챌린지 당하고 있으니까ㅎㅎ


「LOVE LOVE 아이시떼루」의 16년만의 부활 스페셜도 방송됩니다. 타쿠로상과는 평소부터 연락을 하고있지만 언젠가부터인지 방송 스태프와도 또 타쿠로상과 할 수 있다면 멋지겠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기획 이야기가 되었을 때는 타쿠로상이 「KinKi Kids와라면 뭐든지 할게」라고 말씀해주셨던 것 같아서 매우 감사했던. 수록도 기대되었었고 무엇보다 당시의 모두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뻐서 계속 수록하고 있고 싶었을 정도였습니다. 저도 타쿠로상과 같은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거나 했네요. 게스트인 후루타치 이치로상께 F1 실황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F1 애호가로서는 아일튼 세나가 있던 당시를 떠올리며 즐거웠었네요.


이번 여름에는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의 스페셜도 방송됩니다만 20년 후를 그린다면 그 동안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제대로 전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겟다고 생각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18세였던 인간이 38세가 되면 직장에서는 이미 중견. 옛날과 같은 마음이 남아있다고 해도 사회 속에 섞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이란 있고 말이죠. 제가 연기하는 야마토는 교사가 되어있지만 자신이 잊어버린 마음을 가르치는 학생으로 부터 깨닫는 것 같은. 20년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나 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기대해주세요 밖에 말할 수 없지만 당시는 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과혹한 촬영이었기 때문에 이번은 조금은 그렇지 않으면 좋겠는ㅎㅎ


7월 방송되는 「MTV Unplugged」의 라이브는 당연한 것이지만 평소와 다른 환경 속에서 어떻게 보다 좋은 것을 만들까를 생각했습니다. 리허설이 하루 밖에 없었지만 거기서 곡순을 통해서 역시 여기는 이렇게 하는 편이 좋을까 라며 요시다 켄상이나 스태프와 상담해서 변경하고 라고 하는 것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첫 번째 곡이 「月光」이었지만 MC를 끼워 넣는다고 한다면 다른 흐름으로 해서 「지금부터 하는 곡은~」이라고 설명하는 MC도 다소 넣는 편이 좋을까나 싶어서. MC에서는 또 장난스러운 말도 했지만 그 부분은 평소의 3할 정도로ㅎㅎ 완전히 포멀하게 하라고 한다면 저도 완전히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런 것이라면 재미가 없잖아. 계속 딱딱하게 보는 것도 지치고 말야. 팬 분도 나이를 먹었을 것이고. 그게, 20년을 봐주고 있다고 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라는 것이잖아? ㅎㅎ


오랜만의 야외 이벤트도 7월에 있지만 또 비가 와서 중지가 되는 것도 재미있으려나 하고ㅎㅎ 그러니까 말했잖아~ 라며. 킨키는 밖에서 하면 비가 내린다고ㅎㅎ 나, 기본 야외는 익숙치 않으니까 말야. 뭐 하지만 그다지 없는 기회이기 때문에 즐겨주실 수 있도록 기획을 생각하겠습니다.




Domoto Tsuyoshi


 「The Red Light」은, 쿠보타 토시노부상이 부르신 데모를 터음 들었을 때부터 매우 좋아져서 부르고 싶다고 생각한 곡. 듣든 부르든 멋대로 몸이 움직이는 곡으로 이렇게 까지 소울이나 R&B에 다가간 곡이 싱글로 되는 것은 KinKi Kids에게 있어서도 처음인거네. 어레인지도 매우 고집해서 만들어져서 소리 하나 하나, 그 타임감이나 치밀하게 계산되어 있다고 생각해. MV는 원형 스테이지에서 거의 프리로 움직이고 있는 오소독스한 내용. 액센트를 넣는 방법만 정하고 있는데 95% 정도는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 아닐까나.


타이들 "레드 라이트"를 번역하자면 빨간 신호나 위험 신호라고 하는 의미가 되는데 만약 자신의 몸 상태 같은데 위험 신호를 느낀다면 일단 자는게 제일 좋아. 그 외에는 생할 흐름 속에서 고향 나라의 음식같은 것을 먹어두면 조금 편하다고 할까. 그런 것으로 밸런스를 취하고 있으려나.


이번 여름은 KinKi Kids에게 여러 움직임이 있어. 16년만의 「LOVE LOVE 아이시떼루」는 좋은 의미에서 예전과 변함 없는 무드가 재미있다고 생각해. 그런 오랜만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과하지 않은 분위기를 즐겨주셨으면 하고. 다만, 역시 요시다 타쿠로라고 하는 사람이 옆에 서있는 가운데 연주하거나 옆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감각은 그립네~ 라고 느끼는 특별한 부분이 있었지만 말야.


얼마 전 수록을 한 「MTV Unplugged」라이브도, 좋은 의미에서 평소와 변함없는 자신들이었다고 생각해. 물론 백백든 사운드는 「MTV Unplugged」 라이브 용으로 어레인지되어있지만 노래 자체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어. MC도 평소와 변함없는 텐션이었고ㅎㅎ


20년만에 드라마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의 스페셜도 방송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20년 후, 또 이 장소에서 만나자」라고 하는 대사는 기억 못하고 있었어(쓴웃음). 하지만 당시의 영상을 다시 보고 과거의 자신의 연기를 확인하고, 20년 후의 감각을 잡을 수 있다면 좋겠네 하고. 다만 20년 전은 "어린이 vs. 정부"라고 하는 대비에 임팩트가 있었던 것이니까 20년 후가 되는 이번은 그 부근을 어떻게 캐치해서 그릴 것인지. 지금 나름의 드라마로 해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고 그렇게 하고 싶네 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CD 데뷔일의 조금 전에 요코하마 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KinKi Kids Party!~」는 모두 함께 시끌벅적 하면서 그저 즐겁게 보낸다고 하는 것을 축으로 노래하거나 이야기를 하거나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나 하고. 그게, 우리들 20주년인데 굉장하죠 같은 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고 그렇다면 느슨한 이벤트로 즐겨주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나 하고. 그런 가운데 최대한의 감사를 전할 수 있는 파티가 되었으면 하고. 개인적으로는 킨키인 것이니까 킨키 지방에서 해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말야. 각자 효고현과 나라의 집에서 나와서 교토에서 만날 약속을 하고 거기서 신칸센으로 도쿄에 가서 도쿄에서 일을 하고... 라고 하는 그 날을 떠올리면 킨키 지방에서 파티를 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했다고 하는.


2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여러 움직임은 있지만 우리들은 당연히 지금까지와 같이 변함없는 감각으로 활동해갈 뿐. 그런 20주년이지만 평소와 변함없는 KinKi kids를 팬 여러분께서는 즐겨주실 수 있었으면 하고. 그것이 모두에게 있어서도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나.




2사람의 일상


普段も今日の撮影みたいな感じだよ。特に話すわけでもないし、話さなくてもいいし。立ち位置も、今日は普段と逆もあったしね。バラエティー番組もやっているけど、KinKi Kidsとしての基本はやっぱり音楽です。

평소도 오늘 촬영 같은 느낌이야. 특별히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말하지 않아도 되고. 서는 위치도 오늘은 평소와 반대도 있었고 말이지. 버라이어티 방송도 하고 있지만 KinKi Kids로서의 기본은 역시 음악입니다.

by 코이치



光一がおるかおらへんか。20年変わらない日常は、それぐらいやと思う。体調もメンタルも、光一の異変にはすぐに気づくよ。非常に分かりやすい人間なんでね(笑)。それも20年前からずっと変わらんなー。

코이치가 있거나, 없거나. 20년 변함없는 일상은 그 정도 라고 생각해. 몸 컨디션도 멘탈도 코이치의 이변에는 바로 깨달아. 상당히 알기 쉬운 인간이라서 말야ㅎㅎ 그것도 20년 전부터 계속 변하지 않네-

by 쯔요시




 














































 

이번 달의 언더컷

 

뉴 싱글 「The Red Light」을 릴리즈 하는 KinKi Kids가 등장. 권두 그라비아의 촬영 테마는 「20년 지나도 일상」.

그것을 도모토 코이치상에게 전달드리자 소도구나 의상을 보면서 "일상의 "일" 자도 없네~ㅎㅎ"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