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ブンブブン89 [KinKi Kids] 170312 붕부붕 # 098 (하야시야 타이헤이) : 쯔요헤이 ■ 하야시야: 뭐, 여기는 이상한 이야기지만 코이치 깊게 호흡하는게 긴장되나봐 ; ω; ■ 하야시야: 본방이니까요 ■ 코이치: 뭐뭐................. ■ 쯔요시: 이야이야;;;;; ■ 하야시야: 누구도 멈출 수 없는 세계이고, 관객이 "틀렸어!!" 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시니까요. 괜찮습니다. 즐거운 일이 시작되는거야! 라는 마음을 소중히! ■ 하야시야: 카라카라 부터에요 잘하는 카라카라 ■ 쯔요시: 지금 하면 될까요? 뭔가 약간 유치원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 햇님반 코이치 원아. 달님반 쯔요시 원아. 스승님 그래그래 네가 젤 잘하는(得意) 카라카라 라고 하는게 완전 우쭈쭈쭈쭈 모드여서 ㅋㅋㅋㅋㅋㅋ 카라카라가 젤 쉬운거 아닌가여ㅋㅋㅋㅋㅋㅋ 옳지 잘한다 옳지 잘한다 울 쯔요시는 숨쉬는 것도 잘.. 2017. 4. 2. [KinKi Kids] 170312 붕부붕 # 098 (하야시야 타이헤이) : 리허설 "곧 만담이 시작됩니다" 라는 신호를 위해 두드리는 타이고로, 관객을 불러들이기 위한 중요한 타이코인데.... ■ 쯔요시: 이거 아노...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본방 곧 바로니까요.... 헐! 나 지금 코이치랑 눈 맞은 것 같은데?!!! 나 쳐다 본 것 같은데?!!!!!! 눈 맞았으니 이제 우리 결혼해야되겠네 ㅇㅇㅇㅇㅇ 아... 이 분이 계셔서 안되나 - ㅂ- 원헌드레드 관문 통과할 자신 없구요.............. ■ 하야시야: 아직 전혀! 2시간 가까이 있으니까요! 코 찡찡 하는 것도 왜케 멋져 2017. 4. 2. [KinKi Kids] 170312 붕부붕 # 098 (하야시야 타이헤이) : 오프닝 ■ 쯔요시: 춥네! ■ 코이치: 추워 정말로 >.. ■ 하야시야: 사실은 말이죠 라쿠고가 스리슬쩍 붐이 되어서 의외로 젊은 사람들도 지금 객석에 상당히 늘어났어요. ■ 쯔요시: 관객의 경치가 조금 바뀌어 왔다고. ■ 하야시야: 바뀌어 왔습니다. ■ 하야시야: 이전은 말이죠, 역시 뭔가 이렇게 객석에서 선향의 향기가 났습니다만 ■ 코이치: 나루호도~ 나루호도 여기 코이치 뭔가 더 한 마디 하는 거 잘렸는데 "우리 팬들도 그래요 =ㅂ=" 라고 했을 것 같은 왠지 (다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느낌적인 느낌................ ■ 하야시야: 지금은 달콤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부근을 KinKi Kids의 힘을 빌려서 저희들이 대기실에서 어떤 느낌으로 되어있는지, 대기실을 즐길 수 있다면 .. 2017. 4. 2. [KinKi Kids] 170211 붕부붕 # 095 (코히타나 후미요) : 쯔요시이 & 코이치이 쯔요시이이이이이 코이치이이이이이 아오 ㅋㅋㅋㅋ 울 애들 왜케 귀엽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 수초들 넘 키우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여기 누구보다 물개 박수로 제일 빵 터지신 한 분^^. 저러다 또 눈물 나시는 줄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떄 그들은 내게로 와서.... 수초가 되었다 냥♡ 뭔가 요즘 너무 식물 킷즈...ㅋㅋ...ㅋㅋㅋ...ㅋ.. 2017. 2. 13.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