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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134

[잡지 51] TOKYO1週間, TVpia, TVstation (2009.08) TOKYO1週間 (2009.08.04) 솔로로서는 실로 3년만인 신작을 릴리스! 솔로워크에서는 작곡을 스스로 하는 그가, 이번에도 코러스 등 세부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었다. 원래, 쫓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타입이에요. 작곡을 할 때는 무의 상태에서 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렵지만 그것만 만들어지면 나머지는 어떤 식으로든 만들 수 있어요. 어렌지한 가음원을 듣고, 사비 이외의 멜로디는 한번 더 만들었어요. 가사도, 처음에 디렉터에게서 '암호를 테마로 한 가사는 어때?'라는 제안이 있어서, 그걸로 한번 오더를 했지만요. 완성되어 온 것을 보고, 조금 재미를 더해볼까 싶어서. 한번 더 내가 만든 곡을 들으면서 가사를 대조해 보고, 일본스러운 말을 넣어서 일본 테이스트가 들어간 악곡으로 하는 쪽이 재미있.. 2009. 7. 29.
[잡지 51] Songs (2009.08) - 아야카시는 도모토 코이치 명으로는 3년만의 뉴 싱글. 어떤 이미지로 만든 곡인가요? 나다움이란 뭘까? 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던 것 같아요. 댄서블하면서도 멜로한 분위기가 나다운 것이 아닐까 하면서. 그렇게 해서 내가 만든 곡을 들었을 때, 담당 디렉터 입장에서는, 어쩐지 "암호"라는 이미지가 생각났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사는 그런 느낌의 것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고 말해 주었어서, 그 의견을 바탕으로 한번 가사를 다시 곡과 맞춰보니, 왠지 아닌 것 같았어요. 좀 더 "와(和)"의 단어를 넣은 가사를 써 달라고 했어요. - 확실히 와(和) 테이스트란, 도모토 코이치에게는 뺄 수 없는 요소인걸요. 그런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조금 어려운 부분인데, 내가 말하는 "와(和).. 2009. 7. 29.
[잡지 51] F1 賛歌 (2009.07) 출처: Thate's Entertainment 2009. 6. 28.
[잡지 51] F1 賛歌 (2009.06) 사진출처: T.E. 진짜 맨날 코이치 곱다, 곱다, 예쁘다, 예쁘다, 백마탄 왕자다!!!! (ㅋㅋㅋ) 라고 말하다가도 정말 저렇게 수염난거 보면............................... (더 빠져들지롱!!!!!!!!! 남자다 남자아!!!!!! T AT!!!!ㅋㅋㅋ) 근데 왜 F1찬가에서 웃는 사진들은..... 저리 피곤해 보여도 - _-;; (근데 피부는 좋음ㅎㅎ) 다 기분 좋아보이고, 순수해보이고 그러지....?;;; 그건....... 말 그대로 "F1"찬가라서?! ㅎㅎㅎ 2009.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