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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21 Date fm「夜更けの囁き(요후케노 사사야키)」도지마 코헤이상 게스트 : 「雨音のボレロ」제작 에피소드

by 자오딩 2017. 1. 22.




170121 Glico presents THE BACK HORN松田晋二の「夜更けの囁き」




■ 마츠다: 오늘밤 「심야의 속삭임」 은 이 분을 게스트로 맞이하였습니다. 도지마 코헤이상입니다!

■ 도지마: 도지마 코헤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마츠다: 잘 부탁드립니다~ 「심야의 속삭임」에는 두 번째라는 것으로

■ 도지마: 다시...

■ 마츠다: 다시...

■ 도지마: 「심야의 속삭임」에 나올 수 있을줄이야.. 「심야의 속삭임」도 장수 방송이 되고 있네요?

■ 마츠다: 그렇네요. glico상이 확실하게 서포트 해주시는

■ 도지마: 무려!

■ 마츠다: 무려! ㅎㅎㅎ 센다이 ㅎㅎ

■ 도지마: 굉장하네~~

■ 마츠다: 솔직히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이렇게 "일단 라디오 하게 해주세요!!!!" 라는 느낌으로 계속..

■ 도지마: 처음에 그런 느낌으로 뭔가 마츠군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 마츠다: 하하하하

■ 도지마: 여러분을 잘 부추긴 결과! 갑자기 방송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 마츠다: 그렇습니다 ㅎㅎ

■ 도지마: 이미지였습니다만. 물론 그 마츠군의 인간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는 사이 glico상까지!

■ 마츠다: glico상 까지 이윽고.

■ 도지마: 아라라라라~~~

■ 마츠다: 하지만 역시 이 센다이라고 하면 도지마군이 ARABAKI의 자연, 대지에서 하면서 여러 현장에서 만난다고 하는 것으로 굉장히 거리를 좁힌 소중한 장소이기 때문에

■ 도지마: 확실히.

■ 마츠다: ARABAKI(ROCK FEST) 관련으로 두 사람 나가게 해주시는 일도 많아서

■ 도지마: 그렇네요. 심사원이라든가

■ 마츠다: 네. 심사원. 그 심사원 때 엄청나게 시간이 있었을 때.

■ 도지마: 맞아 맞아 시간이 있었지.

■ 마츠다: 어쨌든 저는 도지마군의 그거 팬이었어요. 비디오....

■ 도지마: 「オモクリ監督(오모쿠리 감독 14年4月15日~2015年9月13)」 한 때. 뭐 방송 끝나버렸습니다만

■ 마츠다: 거기의 도지마군이 만드는 비디오, 그리고 곡을 매 회 새로 쓰고 게다가 PV를 붙인다고 하는 걸 저 계속 보고 있어서 이 사람 정말 굉장하구나 라고 생각했을 때부터 여러 가지 듣고

■ 도지마: 그랬구나. 그래서 대기실에서 계속 말하고 계속 해서

■ 마츠다: 그래서 그 프로듀스나 그런 뭔가 이 아티스트를, 에게 악곡을 제공한다는 건 어떤거야? 같은 걸, 그래서 나는 내 밴드 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밴드는 이런 장점도 있지만... 같은 꽤 음악적인 얘기를 거기서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 도지마: 확실히. 마츠군도 하지만 감독이라든지 그거 했었지? 

■ 마츠다: 했었어. PV는 그랬습니다.

■ 도지마: 뭔가 그런 이야기를 해서. 그래서 나는 그 때 꽤 의외였어. 뭔가. 마츠군은 아마 치고 있는 드럼이나 플레이라든가 MC라든가 그렇게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역시 쾌감은 매우 눈에 보이는 사람이지만 그런 크리에이트 하는 것이라든가 기획 이야기라든가 그 뭐라고 할까 그.. 구조?

■ 마츠다: 구조말이지

■ 도지마: 구조로서 무엇이 기반이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들어가는거야? 같은 그런 이야기에 흥미가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거야 사실은. 그랬더니 BACK HORN 자체가 모두 역시 모두 멀티고 여러 가지 하잖아. 확실히 그런가 싶어서. 마사시군(보컬)도 연기자 하거나 그 사람도 여러 가지 악기도 하고 곡도 쓸 수 있고.. 같은. 각자의 그 프로듀스스러운 시점이 있는 밴드의 모임이구나 라는 것에 조금 거기서 깨달아서 '그런가! 그렇구나.' 그러니까 처음 내가 BACK HORN을 알았을 때의 이미지가 엄청 무서웠었어!!!

■ 마츠다: 하하하하하

■ 도지마: 젊을 떄의 뭔가 영상을 봤더니

■ 마츠다: 젊었을 때는 무서워 ㅎㅎㅎ

■ 도지마: 무섭다구! 내가 연상이지만 무섭다고 생각했다고!

■ 마츠다: 그 무서움이란 뭔가 어둠을 끌어안은 무서움이네.

■ 도지마: BACK HORN이 나왔을 때란 뭔가 어라? 어라? 같은. 전신주의 그늘 같은데 기대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칼로 찔러올 것 같은 뭐라고 할까? 이미지! 이미지!

■ 마츠다: 알아 알아 ㅎㅎ 확실히 ㅎㅎㅎ

■ 도지마: 하지만 외관은 모두 평범히 말끔해서. 뭔가 평범히 길거리에 있는 애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뭐라고 할까 조금 재미없을 것 같은 부분도 있지만, 정말 뭐라고 할까... 아무 것도 모를 것 같은 사람이 짖는다! 라는 게 가장 무섭잖아

■ 마츠다: 정말 그말대로네 ㅎㅎㅎ

■ 도지마: 정말 충격이었어 나는.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루호도나~ 라고 생각하네. 역시 내면을 토로한다는 건 말야. 그 물론 그림으로 말하자면 선을 알기 쉽게 그린다고 하는 만화스러움이란 중요하지만 이 내용을 어떻게 발신할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그 제대로 그런 길이 처음엔 가능하겠지만 계속 서있을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면 좀처럼 어렵겠구나 라는게 역시 이렇게 메세지로서 전달하고 싶다는게 되면.... 같은. 그래서 지금은 물론 제대로 술도 조금 마시고...

■ 마츠다: 술도 줄이고...ㅎㅎ 그런 캐릭터로

■ 도지마: 나 마사시군한테 몇 번이나 찔리는거 아닌가 하고. 역시 아라바키에서도 지금도 생각하는 걸! 그럴 정도로! 옛날에 말이지. 하지만 소리의 만드는 법이라든가 뭐라고 할까. 역시 자신들이 그리는 "이런거 하는게 좋지 않아?" 라는 재미나 아름다움이나 그런 발명이 있으면 거기에 맞는 새로운 무언가로 BACK HORN이란 시도하고 있네. "한 적 없었을텐데!" 라고 보이기 쉬울거라고 생각하지만 엄청 하고 있다고 할까. 그거야 말로 대기실에서 엄청 이야기 하면서 "굉장하네 뭔가 역시 그런 걸 생각하고 있구나" 같은

■ 마츠다: 딱 그 때 생각했던 것은 뭔가 밴드는 4명으로, "자 누군가가 이걸 부르고 싶다" 같은 거라면, "자, 이거라면 이런 느낌으로 하자" 같은 것으로 곡으로 되어가는 실체험으로서는 있었지만 아무도 모르는... 예를 들어 자아 여기 싱어, 누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불러줬으면, 불렀으면 하는 곡, 하지만 자신이 부르고 싶은 "사랑" 뿐만 아니라 그게 어떻게 울려퍼질지 같은 부분 까지, 이 시대에 어떨까 라는 부분 까지 바라본 후에 더욱이 곡을 골라간다는 것이란 좀처럼 자신들에게 있어서도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양이라는 건 역시, 하고 싶은 것을 그저 자신들의 것으로 한다고 하는 화학 변화뿐이었으니까, 그건 매우 흥미가 있어서 게다가 이렇게 바로 가까이서 게다가 정말로 그거야 말로 킨키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아티스트 하고있는 도지마군에게 들을 수 있는 찬스는 없겠구나 싶어서 듬뿍 시간을 할애해서

■ 도지마: 굉~장히 길었지. 역시 십 몇 밴드 보고...

■ 마츠다: 5~6 시간 했었지.

■ 도지마: 물혼 심사 자체는 진지하게 했지만. 전환 시간이라든가 계속 그 이야기를 해서. 그래서 그거에요 그 때 마츠군이 그렇게나 외부의 일이나 여러 가지 자신의 시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역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딱 마침 킨키의...

■ 마츠다: 그런가! 그 때네. 맞아. 

■ 도지마: 뭔가 킨키의 프로젝트가 있을지도 모르니 같은. "그 때 작사 같은 거 내가 해도 돼?" 같은 이야기를 그 때 했었네요 처음에는요.

■ 마츠다: 뭐 하지만 그런 것도 있었지만 여러 가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또 뭔가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 같은 느낌으로 그 날은 끝나고 한동안 지나고 나서 진짜로 도지마군으로 부터 메일을 받아서 "마츠군 상당히 예전에 했던 얘기인데 조금 구체적으로 할 것 같으니 한 번 뭔가 해볼래?" 같은 이갸를 받아서 

■ 도지마: 그 킨키 팀에서 "N album" 라는 것이 작년 9월에 릴리즈가 되었기 때문에 딱 마침 1년 전의 이 1월인가 2월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 마츠다: 그랬다 그랬다 ㅇㅇㅇ

■ 도지마: 마츠군에게는 3월 정도...

■ 마츠다: 4월... 3월

■ 도지마: 3월~4월이려나 부근인데 이렇게 부탁했습니다만. 그 때 뭔가 "젊은 작사할 수 있는 녀석 뭔가 없어?"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그래서 이름을 올려서 그래서 마츠군과 그리고 Base Ball Bear의 코이짱

■ 마츠다: 코이짱 말이지 코이짱.

■ 도지마: 그래서 "자아, 도지마군이 말하는 거라면 맡기겠다!" 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 마츠다: 하하하하

■ 도지마: 나도 꽤 의외여서 "아;;; 괜찮은거구나;;;;" 하지만 그대신 역시 좋은 것으로 하려고, 맡겨준거니까. 그리고 또 하나 있는 것은, 요시이상의 곡이 있다는 것이 되어서

■ 마츠다: 나루호도~!

■ 도지마: 역시 요시이상꼐서 킨키 키즈에게 만들어 주시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 그... 같은 이유로써 나는 역시 마츠군이 그 여러 가지 팝 뮤직에 흥미가 있는 건 알고 있지만 매우 뭔가 역시 정말 아이돌인체 하는 프로젝트에는 역시 마츠군은 함께 해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 마츠다: 아................................ 하하하하하

■ 도지마: 정말로 그.. "여자애 여자애" 하는 것, 작품이라고 할까.

■ 마츠다: 하이 하이 하이

■ 도지마: 하지만 킨키는 거의 뭐 아이돌이 아니기 때문에.

■ 마츠다: 그렇네

■ 도지마: 아이돌이 아니니까.

■ 마츠다: 와까루 와까루. 아이돌이 아니라고 생각해. 뛰어 넘었다고 생각해.

■ 도지마: 뭔가 요시이상이라든지가 곡을 쓰고... 역시 노래 할 수 있다고 하는... 뭐라고 할까 "아티스트"라고도 본인들은 생각하지 않는 느낌이 같지만 자신들의 음악으로서 제대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책임감이란 이상하게 폼 잡지 않고, 이상하게 반짝반짝도 하지 않고 그러니까 조용하게 타오를 수 있다는게 가능한거야 결국 두 사람이서. 그러니까 그러면 요시이상이 계시는거라면 부디 내 입장에서 보면 BACK HORN의 그 라인을 끌어오고 싶다는 기분도 있어서, 그리고 마츠군도 킨키라면 뭔가 그....

■ 마츠다: 확실히

■ 도지마: 말(가사)로서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것으로 부탁해서.

■ 마츠다: 그럴지도 몰라. 이상한 것을 생각해버릴 법한...... 이야기를 받았을 때.

■ 도지마: 아... 그렇네. 뭔가

■ 마츠다: 평소와는 다른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역시 작품으로서 소화하지 못하지 않을까라든가

■ 도지마: 맞아 맞아. 그러니까 뭔가 마츠군이 엄청 성실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쓴 작사한 것을 몇 개인가 보내준거에요.

■ 마츠다: 그랬었지 ㅎㅎㅎ

■ 도지마: "나 이런거 쓰고 있습니다" 같은.

■ 마츠다: 어떤 방향성이 좋을까나? 하고.

■ 도지마: 맞아 맞아 성실하네 싶어서. 하지만 그걸 보여줬을 때 조금 타이틀을 까먹었지만 거기에 써있언 한 소절 "당신의 지팡이가 될거야" 같은 가사가... 누군가에게 있어서의 지팡이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란 없다고 생각했어서 그 때. 아노... 우산이 되고 싶다 라든가.

■ 마츠다: ㅇㅇㅇ 지팡이.. 지팡이 말이지?

■ 도지마: 그런걸 말할 수 있는... 말한다는 것 의외로... 지팡이가 된다는 건 계속 지면에 닿는..........

■ 마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도지마: 계속 된다는거잖아 ㅎㅎ 하지만 그 아픔이라든가 정말 BACK HORN 답구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사실은

■ 마츠다: 맞아 그러니까 뭔가에서 BACK HORN 스러운 그대로, 뭐 나머지는 여러 가지 조절은 도지마군이 프로듀서로서 여러 가지 의견을 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뭔가 그 예를 들어 생명의 존재 방식이라든가, 살아가는 것을 자신나름으로 킨키 두 사람이 부르면 어떨까? 라는 것을 상상하며 향한다면 뭐 그게 세계의 길일까라고 생각해서

■ 도지마: 확실히. 조금 이렇게 러브송이라는 것으로 상당히 레어한 케이스로는 되었네.

■ 마츠다: 그렇다구! 러브송을 쓴다는 건! 왜냐면 BACK HORN 하기 시작했을 때 뭔가 "사랑"을 노래한다거나 "우리들 행복하네~"라고 노래하는 것을  

■ 도지마: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 마츠다: 전혀 상상..........

■ 도지마: 잘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건. 마츠군이 해준 「雨音のボレロ」라는 곡은...

■ 마츠다: 아, 그걸 말 안했네. 나 뭐를 계속 처음부터 타이틀도 말 안하고ㅎㅎㅎ

■ 도지마: 「雨音のボレロ(아마오토노 보레로)」!

■ 마츠다: 「雨音のボレロ(아마오토노 보레로」!

■ 도지마: 이 건 작곡진이 해외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 마츠다: 그렇지 그렇지

■ 도지마: 그러니까 이미 트랙이 만들어져있고, 그걸 완성한다고 하는 이야기 같아서. 그러니까 이미 엄청 완성 되어있었지.

■ 마츠다: 엄청 완성 되어 있었지. 반대로 이미지도 엄청 역시 내 안에서 비의 이미지도 시작된 순간의 떼데뗴데~ 뭔가 피아노의 느낌이라든가 축축한 이미지가 이렇게 비에 묶여서.. 맞아...

■ 도지마: 그 9월에, 작년 9월에 N album라는 것이 나와서, 그 후에 KinKi Kids의 아리나 투어에 붙어서  

■ 마츠다: 맞다, 함께 기타로?

■ 도지마: 맞아 맞아. 그 기타와 무드??

■ 마츠다: 무드 하하하 그리고 나 트위터 같은데서도 여러 가지 만담, 뭔가 만담도 했다고 ㅎㅎ

■ 도지마: 쿄세라돔에서 만담까지 하게 하거나 그 뭔가 연말 연시도 있었지만 아리나 투어 때  「雨音のボレロ」 했었어!

■ 마츠다: 에?! 그렇구나!! 라이브에서도??

■ 도지마: 했다구!

■ 마츠다: 으에~~~ 우레시이~~~~ >.<

■ 도지마: 풀 코러스였나? 원 하프려나? 나 꽤 감동해버려서 말야 그 때 이렇게 나는 다 알고있다는 감동같은... 그런 감동이라고 하는

■ 마츠다: 그렇네 그렇네. 재생 했던 순간에 뭐 나 정좌하고 첫 나의 제공 처녀작을 들었을 때 우선 떼떼뗀~ '아, 곡 같구나' 우선은 놀라서

■ 도지마: '아, 데모가 아니었구나' 라고 ㅎㅎㅎㅎ

■ 마츠다: '아, 데모가 아니었구나' 라고 놀라고 ㅎㅎ 아니;;; 그런 걸 듣고 있을 때가 아니지;;; 라며 첫 소절이 들어갈거야...(여기서 부터 BGM 카나미시 블루 도지마 버전) "아메노~♪" 라고 들어간 순간에 우와 >.< 싶어서 한 번도 냉정하게 못들었어. 뭐, 뭔가 다른 사람 곡을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그 정도로.

■ 도지마: 또 조금 있을지도 몰라요.

■ 마츠다: 부디 혹시 어쩌면. 지금부터 XX 할게요 그렇다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시간을 ㅎㅎㅎ

■ 도지마: 첫 문장에서 지팡이가 됐는걸 뭐 ㅎㅎㅎ 

■ 마츠다: 게다가 나 지금 여러 가지 상상을 했는데 지팡이는 없었어. 나뭇가지, 나뭇가지는 있었지만.

■ 도지마: 나뭇가지인가?!

■ 마츠다: 같은 거지만 ㅎㅎ 나뭇가지가 지팡이니까 ㅎㅎㅎ

■ 도지마: 하지만 지팡이... 지팡이..... 이로써 지팡이로써 살아가고 싶다 같은 가사니까

■ 마츠다: 지팡이로써 살아가고 싶다...........?

■ 도지마: 내가 뭔가 멋대로 그렇게 생각한 걸까나?? ㅎㅎㅎ

■ 마츠다: 엣또.... "지팡이로써 살아가고 싶다.".....?

■ 도지마: 뭔가 좋은 가사네~ 라고 엄청 생각해서

■ 마츠다: 다시 볼게 보낸 거 ㅎㅎ

■ 도지마: 나뭇가지려나? 나뭇가지일지도 ㅎㅎㅎ

■ 마츠다: 나뭇가지는 있었....어. 하지만 같은거니까 나뭇가지를 꺾으면 그거 지팡이가 되니까. 결국.

■ 도지마: 그치 그치?? ㅋㅋㅋㅋㅋㅋ

■ 마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것으로 뭐 듬뿍 이야기 나누어버렸습니다만 계속해서 다음주라는 것으로 다음주도 이어서 도지마군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만 2월에 말이죠 도지마상의 라이브가 있다는 것입니다.

■ 도지마: 그렇습니다. 조금 1일 한정의 도지마군 생탄제라고 하는

■ 마츠다: 오!

■ 도지마: 조금 아이돌 음악이나 여러 가지 하는 사이에 모두 뭔가 "생탄제"를 하네 싶어서. 나도 바로 편승하자 라는 것으로ㅎㅎ 나도 성탄제 하고 싶네~ 라면서. 2월 18일 토요일 도쿄 에비스의 LIQUIDROOM에서 1일 한정의 라이브가 있습니다. 「도지마 코헤이×A.C.E.」 라는 것으로 저 외에 명배우라고도 할 수 있는 NONA REEVES 라는 밴드에서 코마군과 오쿠다군이라고 하는 그리고 카와시마 타츠야상이라고 하는 베이시트트, 그리고 Schroeder-Headz의 와타나베 슌스케군. 그들과 함께 하는 밴드입니다만 좋은 음악에 많이 웃고 많이 춤춘다고 하는

■ 마츠다: 그런 느낌이니 또 다음 주도 듬뿍 이야기했으면 하기 떄문에 조금 오늘 말이죠 이 곡을

■ 도지마: 틀어버리자구 틀어버리자구

■ 마츠다: 또한, 도지마군이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도지마: 그러면 에, 마츠군의 KinKi Kids 데뷔작!

■ 마츠다: 네, 그렇습니다!

■ 도지마: 라는 것이 됩니다 ㅎㅎ

■ 마츠다: 네, 제 1작입니다.  감사합니다 >.<

■ 도지마: 「雨音のボレロ」!






난 도지마군 짱 팬이니까!!
그리고 도지마군이 말하는 킨키 이야기는 더 짱 팬이니까!!

아마오토노 볼레로는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구나..... 헤에///////
마츠다상 뭔가 사람 좋은 냄새가 폴폴.....ㅎㅎㅎ
외부에서 다양한 사람을 끌어 온 것도 N album 에 여러 색을 입힌 큰 바탕이 된 듯.


도지마군이 하는 말이라면.... 다 맡길게 ㄷㄷㄷㄷ
오카리나도.... 비올라도........... 만담도.........

도지마군데 이잉챠우???

(일종의 신뢰라는 달콤한 감투를 쓴 노동 착취.....)





그리고 쯔에니 나로우~ 라고 하면 역시 이 곡 이죠^^


# Love is...~いつもそこに君がいたから~

描いてた幸せの花
いつか咲かせたい君と二人
ここに居るよ いつも側に居てよ
辛い時は君の杖になろう
그려보았던 행복의 꽃
언젠가 꽃 피우고 싶어 너와 둘이서
여기에 있어 언제나 옆에 있어줘
괴로울 때는 너의 지팡이가 될게









夜更けの囁き‏@yofukeno_771 오후 9:21 - 2017년 1월 16일
今週の夜更けの囁きは、ゲストに堂島孝平さんをお迎えしてお届けいたします。去年、作詞で参加させて頂いたKinKi Kidsの楽曲「雨音のボレロ」について話しています。そしてお互いの出会いについても!是非お聴きください!お楽しみに!#夜更けの囁き

이번주 「심야의 속삭임」은 게스트로 도지마 코헤이상을 맞이하여 전해드립니다. 작년 작사로 참가하게 해주신 KinKi Kids의 악곡 「雨音のボレ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만남에 대해서도! 부디 들어주세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