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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토 쯔요시] 1/17 週刊女性(주간여성) 「ヒフミヨ(히후미요)」 관련 기사

by 자오딩 2017. 1. 17.





KinKi 도모토 쯔요시 누나의 어패럴 브랜드 복주머니에 팬 쇄도



「H」의 상품 라인업은 와풍 테이스트에 격조 높은 차분한 디자인. 통상은 온라인샵에서만 취급하지만 1월 7일~9일까지 도내의 셀렉트샵 「F」를 회장으로 하여 점두 판매 이벤트가 열렸다.


「가게가 알아서 상품을 담는 보통 복주머니와는 다르게 "신년 복 고르기"이라고 하는 취향을 집중시킨 행사입니다. 티셔츠 중에서 1점, 소물 중에서 1점과 같이 직접 좋아하는 아이템을 골라 하나의 복 주머니를 완성시킨다고 하는 자유로움이 신선했습니다. 이 번만의 한정 상품이나 선행 판매의 옷도 있으며, 기간 한정의 콜라보 백의 준비도. 갖고 싶은 것을 확실하게 손에 넣기 위해 모두 이른 시간부터 줄서 있었습니다.」 (참가한 여성)


실제로 상품을 손에 넣을 기회는 드물다는 것도 있어 점두에는 긴 줄이.


이번 이벤트는 「F」의 오너가 쯔요시의 누나와 지인이었다는 것으로 실현에 이르렀다고 한다.


「작년 6월에도 이벤트를 했기 때문에 이번이 두 번째네요. 아쉽게도 쯔요시군도 물론 누님도 내점하지 않았습니다.」 (아르바이트 업계 관계자)


"신년 복 고르기"에는 3점 세트 1만 5000엔, 4점 세트 3만엔으로 두 종류가 있으며 각각 금액의 2배에 상당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확실히 이득. 그 중에는 합계 10만엔을 쓴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쯔요시 누나의 브랜드라고 하는 것만으로 이렇게까지 대성황이 되는 것일까.


「사실은 이 브랜드 옷 일부는 쯔요시상이 디자인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매우 사이가 좋은 누나 동생으로 패션의 취미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가 담당한 것이 어느 아이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센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디자인해도 브랜드에 통일성이 있는 것이겠죠.」 (동 아르바이트 업계 관계자)


쯔요시와 똑같이 입을 수 있다면 10만엔은 쌀지도!








※ 2015 6/20~30「ヒフミヨ(히후미요)」 팝업 스토어 오픈 @ fluorescence (http://oding.tistory.com/6761)

※ 2015 6/20 「ヒフミヨ(히후미요)」트윗 (팝업 스토어 토트백 재고 상황) + 방문 후기 (http://oding.tistory.com/6784)

※ 2016 1/7~9 「ヒフミヨ(히후미요)」팝업샵 @ fluorescence (http://oding.tistory.com/8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