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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剛 紫] 와랏떼이이토모 캡쳐 (2009.04.14)

by 자오딩 2009. 4. 15.

흠... 원래 평소에 캡쳐 할 때 보면 대체적으로 먼저 방송 보고,

보다가 아 여기여기여기...! 라고 대강 기억해서 영상 다시 돌려보는 셈치고 그 때 캡쳐하곤하는데요....^^;;

이번에 그냥 영상을 틂과 동시에 그냥 생각따윈 버리고 

걍 기계적으로 본능에만 의지하며 처음 부터 끝까지 클로접 되는 것 정도만 신경쓰며 따닥따닥따닥 눌러봤더니

허허...이게 진짜 양이 헉;;;해서 지금 고르고 고르다가 중간에 제 자신이 선정 기준을 잃어버리는 바람에;;;;;;ㅠ

그래서 그냥 왠지.......... 한 장 더 있다고 해서 뭐... 해가 되는게 있겠어....- 3-/// .라는 심보로

에라이 모르겠다~ 라며 걍 적절하다(?) 싶은 건 그냥 올려버렸어요ㅋㅋㅋ

분명 똑같아 보이는 캡쳐일지라도 이거.... 은근 미묘하게 0.3초(?ㅋ) 정도씩 다 다르다며ㅋㅋㅋㅋ

그나저나 머리가 0.5 : 9.5 가르마ㅋㅋㅋㅋ

진짜 코옥~하고 실삔 꽂아 드리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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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本 剛 

"도모토 쯔요시"

 

아아.............그래요. 그 이름ㅠㅠㅠ

 

 

하이, 이이토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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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몇명이 뭐라고 하는 소리에

"엣?"

 

진짜................ 그 사람들... 저리 좁은 장소에서 쯔요시랑 같은 공기...를..............?! ㅋㅋㅋㅋ

밀실 살인 사건이 일어나도......................

로쿠로군이...................................

뭐래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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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연하는 사람의 포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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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까 집중하고 들어보라고 이 싸람들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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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ㅠ 순간 포스터 구겨져서 맘 아팠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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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상이 쯔요시가 그렇게 剛 紫의 의미를 설명해도

곧 죽어도 "쯔요시 무라사키" 라고 부르시다가

급기야 최종적으로는 Purple 파푸루~~로 결정봤다고 하시는ㅋㅋ

왠지 이 얘기 이번 주 우타방에 나올 듯 싶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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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봐주지 마요ㅠㅠ 안그래도 부러운데 배아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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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머니에 쏘옥 넣고 댕기고 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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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보이질 않는 것인가...........................하하하하하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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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앞머리가 이마를 횡단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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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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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러나면 아직 쯔요시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거라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ㅠ

중간에 선정 기준을 잊어버렸다고ㅠ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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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해보이지만 미묘하게 다른 캡쳐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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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건 많이 봐도 괜찮아요 ^ -^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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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그랬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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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길을 잃은 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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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에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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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군의 형 로쿠보-군의 나이스투미츄-의 합장인사ㅎ

(로쿠보우ㅠ!! 넌 어떻게 쯔요시를 앞에두고 저리 침착할 수 있는거야ㅠㅠ)

 

"쯔요시야.... 너도 서른이 되었으니 이제 이야기 하마.

지금까지 말안하고 있었지만.....

너에겐 (숨겨놓은?! 배다른?!ㅋ) 형이 한 명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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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인데쓰요//

 

그르게요..... 형이 동생보다 늦게 태어나서는 동생보다 작아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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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나라 첫날에서 해줬던 센토군과의 합체얘기 :)

나 원ㅠㅠㅠ 정말 완전 웃겨가지고ㅠㅠㅠㅠㅠㅠ

그저 어깨 동무를 했을 뿐이거늘

무슨 동심의 신문도 아니고 기사 제목이 거참.......ㅠㅋㅋㅋ

지금 어디 마징가제트 합체하냐고요ㅠㅠㅠㅋㅋㅋ

 

근데 저도... 아무리 노력해도.... 로쿠보우군....쵸큼 무섭.....ㅠㅠㅋㅋ

이제 다음은 '만토군' 차례입니다ㅋㅋㅋ

이젠 뭐가 나와도 두렵지 않다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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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나간 아들 걱정한는 표정 같아ㅋㅋㅋ

 

"철수 엄마 우리 코이치 못봤어요?

얘가 집에서 옷 좀 입으라 그랬더니

반항하다가 벗은 채로 그냥 집을 뛰쳐나가버렸네.

동네 창피해서 이를 어쩜 좋아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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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초심자의 포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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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까지 검정핵에 타이트하게 핏한게 

막 영화에서 그 섹시한 언니들이 레이저망 하나하나씩 넘고 있는 것 같은ㅋㅋㅋㅋ

여기서 쯔요시의 오리궁뎅이는 빛을 발할거라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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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모르는 아저씨 얘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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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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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쟈니 얘기만 나오면 꼭 이러시는 쯔요군ㅋㅋㅋ

요코→한테 타테↑야마라고, 나나메↘야마라고 ㅋㅋ

그래도 갑자기 요코군한테서 코이치 상이랑 똑같은 말하지 말아달라며

순간 갑자기 코이치 이름 나와서 완전 흥분했음ㅠㅠㅠ 

그래.................. 그래도 어디까지나 그대는 코이치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ㅠㅠㅠ

당신네는 에이엥노 킨키키즈라고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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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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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어제 옆에 있던 여자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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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그 말에 속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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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불어. 조사하면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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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두 사랑해 자기야~~~

아잉~ 알지 나두 울 자기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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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자기야 미안 끊어야겠어. 지금 어멋님 거실 나오셨다. 저녁상 차려드려야 할 것 같아.

응.. 알겠어. 오늘 일찍 들어와~~

뭐라구? 아잉 참~~ 금방 볼거면서 짓궂긴~ 알겠어.... 쪽~♡

 

 

나 이런거 절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