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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112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6. 11. 29.





2016年11月28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福岡県のかおるさん・・由美さんかな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후쿠오카현의 카오루상. 유미상이려나? (유미 카오루: 50년생 여배우)


『ヒョウ柄を購入する人が多い都道府県ランキング』

『표범 무늬를 사는 사람이 많은 도도부현 랭킹 』


これねえ、ちょっと今見たら意外でしたよ、1位がね、大阪じゃないんです、埼玉県です。ね?2位が大阪です。で、3位岐阜、で、4位にね、なんと東京入ってるんです、5位が福岡。

이거 말이죠, 조금 지금 봤더니 의외였어요. 1위가 오사카가 아니에요. 사이타마현입니다. 그렇다구요! 2위가 오사카입니다. 그리고 3위가 기후. 그리고 4위에 무려 도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5위가 후쿠오카.


ヒョウ柄と言えば大阪や関西というイメージがあるんですが、まさかの2位。埼玉の人は控えめのヒョウ柄を好むのだそうです』

표범 무늬라고 하면 오사카나 칸사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설마의 2위, 사이타마 사람은 얌점한 표범 무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笑)なるほどね。大阪人はだから、ドット感というか、ヒョウ感がすごいんやね、アニマル感が。埼玉の人は控えめでいくよ・・っていう、この3位の岐阜っていうのが渋いですね(笑)ちょっとなんかこう・・(笑)渋いですね、岐阜きたんやみたいなね。だから大阪のおばちゃんはヒョウ柄のイメージであーで、こーでってあんまり東京の人が言えない結果じゃないかと。私は思うわけですよ。意外な結果ですね、これは~。僕はてっきり大阪やと思ってましたけど。ま、吉本さんの影響もあると思いますよ?新喜劇で、大阪のおばはん、アニマル柄みたいなイメージやっぱあるんでね、その・・ちょっとインパクトもあるからっていうのも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まあ、こう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ね。みなさんちょっと心入れ替えてね、うん・・向き合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現実ですよね。うん・・ちょっとやっぱり大阪のことをあんまりきつく言う、表現じゃなくなってきますね、所詮2位みたいな言い方の方が、大阪的には美味し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た。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그렇군요~ 오사카 사람은 그러니까 도트감이랄까, 표범감이 대단한 거야 애니멀감이. 사이타마의 사람은 얌전하게 갈게....라고 하는, 이 3위의 기후라는 것이 시부이 하네요 ㅎㅎ 조금 뭔가 이렇게... ㅎㅎ 시부이 하네요. 아, 기후 왔구나 같은. 그러니까 오사카의 아줌마들은 표범 무늬의 이미지로 이렇다 저렇다 라고 그다지 도쿄 사람이 말할 수 없는 결과가 아닐까 하고. 저는 생각하는 거랍니다. 의외인 결과네요 이건. 저는 틀림없이 오사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뭐, 요시모토상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해요. 신키게키에서, 오사카의 아줌마 = 애니멀 무늬 같은 이미지 역시 있기 때문에, 그.. 조금 임팩트도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이런 결과로 되었네요. 여러분 조금 마음 다잡고 응, 맞서가지 않으면 안되는 이 현실이네요. 응 조금 역시 오사카에 대해서 조금 심하게 말하는 표현이 아니게 되었네요. "어차피 2위" 같은 말 쪽이 오사카적으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만, 네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たよりです。神奈川県のはな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 카나가와현의 하나짱.


『小学生低学年の頃、キンモクセイの香りが大好きで小さなビンにキンモクセイを詰め込んで、水を入れてオリジナル香水みたいなものを作りました。そしてそれを今もずーっと勉強机の引き出しの中にしまってあります。ずっと開かずのビンです。高校の頃久々に見つけたけどビンを開けるのが恐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れは大人になった今でも実家の勉強机の中にあります。開ける日はいつ来ることか』
『초등 학생 저학년 때 금목서의 향기를 좋아해서 작은 병에 금목서를 채워넣고 물을 부어 오리지널 향수 같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금도 계속 책상 서랍 속에 넣어 두고 있습니다. 계속 열리지 않는 병입니다. 고등 학교 때 오랜만에 찾긴 했는데 병을 열기가 무섭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은 어른이 된 지금도 본가의 책상 안에 있습니다. 여는 날은 언제 올까 』


ええっ?!大丈夫?キンモクセイを詰め込んで、水入れたんやろ?・・・それ(笑)香水ちゃうけど(笑)その日、あるいは次の日くらいまでは、効果がある・・かもしれへんけど。水分絶対抜けてるやん、もう。カッピカピのキンモクセイの・・・もう、ビンしか残ってへん可能性もあるよね(笑)ヘタしたら。なんかのタイミングで開けた方がいいよ。もし、ご結婚されてなければ、結婚初夜に開けてほしいですね。うん・・・結婚初夜に、ちょっとあなた、言うて、一緒にちょっと見てもらいたいものがあるの・・え?なに?!、みたいな・・ふふふふ(笑)ビン持ってきて、キンモクセイ・・詰めて水入れたやつをずっと開けてなくて、いうて。それこそいいんじゃない?ネット上とかに、その・・(笑)その話をちゃんとふって、それでは、開けてみたいと思います、で開けて、にこ・・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笑)
에엣?! 괜찮아? 금목서를 넣고 물 넣었다는 거지? ..... 그거ㅎㅎ 향수아니겠지만 ㅎㅎ 그 날, 혹은 다음 날 정도까지는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수분 절대 빠졌을거잖아 이제. 바짝바짝한 금목서의.... 이제 병 밖에 남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네 잘못하면ㅎㅎ 뭔가의 타이밍에서 여는 게 좋아. 만약 결혼하지 않았다면 결혼 첫날 밤에 열었으면 하네. 응 결혼 첫 날 밤에 "조금, 아나따.." 라고 하고 "함께 조금 봤으면 하는 게 있어" "에? 나니?" 같은 ㅎㅎㅎ 병 들고 와서 "금목서 넣고 물 넣은 것을 계속 열지 못해서.." 라면서. 그거야 말로 좋지 않아? 인터넷 상 같은데 그..ㅎㅎㅎ 그 이야기를 제대로 찍어서 "그러면 열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면서 열고 방긋. 으로 좋지 않을까나


えー、東京都うねこさんですね

에, 도쿄도 우네코상이네요.

『黒歴史メールです。私は高校生の頃にRPGゲームをよくやっていました。主人公には自分の名前をつけ、他のキャラクターには自分の好きな人の名前をつけ遊んでいました。この前実家に帰った時、久しぶりに起動してみると当時のデータが残っていたので見たところ、主人公は自分、仲間の二人目が好きな人の名前、3人目が好きな人のお兄さんの名前、そして4人目は好きな人の家で飼ってる犬の名前でした。今回5年以上ぶりに見て、改めて人には絶対見せられないな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剛くんはゲームする時の名前、こだわり持ってつけていましたか』
『흑역사 메일입니다. 저는 고등 학생 때 RPG게임을 자주 하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붙이고 다른 캐릭터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집에 갔을 때 오랜만에 기동시켜 봤더니 당시의 데이터가 남아 있어서 봤더니 주인공은 자신, 동료의 두번 째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 3번 째가 좋아하는 사람의 형 이름, 그리고 4번째는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서 키우는 개의 이름이었습니다. 이번 5년 이상만에 보고선 다시 한번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보이지는 못하겠다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쯔요시군은 게임할 때 이름 고집 갖고 계신가요』


僕はまず、RPGあんまりやらないタイプだったんで・・うん、名前つけるとかなかったですね、適当にウンコとか・・そういうのはありましたけど。これ恥ずかしいねえ。好きな人とか、お兄さんとかギリいいけど、犬結構迷惑やと思うで、なんか・・なに使ってくれてんねん、みたいな。これはどやさどやさやなあ、うん・・まあ、これは誰にでもちょっとあるような話かなという感じします。
저는우선 RPG 별로 하지 않는 타입이었기 때문에...응, 이름을 붙이는 거는 없었네요. 적당히 응꼬라든가 그런건 있었지만. 이거 창피하네~ 좋아하는 사람이라든가, 뭐 형이라든지 아슬아슬 괜찮지만, 개는 꽤 민폐라고 생각해, 뭔가... 뭐에 사용하고 있는거야 같은.. 이건 어찌된거야 어찌된거야 이네. 음.뭐, 이것은 누구에게나 조금 있을 법한 얘기라는 느낌이네요.


長崎県のあっこさんですね

나가사키현의 앗코상이네요.


『私が小さい頃トミーとマツという刑事ドラマがよくやってたと(笑)それを幼なじみ3人と話していた時に耳が動かすシーンがあったんですがそれに感化されて3人で耳を動かす練習をよくしていた、その結果私だけが耳だけではなくて、カツラのように頭皮まで動くようになりました。わかりやすく言うとコロッケさんみたいな感じです。今もほとんど誰にも伝えずに持っている特技となりましたが、気のせいか年の割に顔のシワが少ない気もします。剛くんは耳動かせますか?』
『제가 어렸을 때 토미와 마츠라는 형사 드라마가 자주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소꿉 친구 3명과 이야기 했을 때 귀가 움직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에 감화되어 3명이서 귀을 움직이는 연습을 자주 했다, 그 결과 저만 귀 뿐만 아니라, 가발처럼 두피까지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고로케상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도 거의 누구에게도 전하지 않고 갖고 있는 특기가 되었습니다만, 기분 탓인지 나이에 비해서 얼굴의 주름이 적은 것도 같습니다. 쯔요시군은 귀 움직일 수 있습니까?』


というね、動かしたことないな、耳・・・・・・動いてんの?

라고 하는, 움직인 적 없네 귀...................... 움직이고 있어?


(ス「全く動いてない」)

전혀 안움직입니다


ふはははははは(笑)結構頑張ったんやで?今・・・・・・・・・・・・ふふふ(笑)全然動いてないから、なんやろ、スピリチュアルな人に見えるよ、全然動いてないから。何かを感じ取ってる(笑)声が聞こえるわー、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るよ、今。これは、どこを動かしてんねやろ?想像してるところ動かしてみてるけど、動いてないなあ・・・・まあ、動いた・・とて、やな(笑)動いたところで、とて、の話ですけども。まあ、ちょっとヒマなときにやってみよかな、はい、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하하하하 꽤 열심히 했다고 지금.............................. ㅎㅎ 전혀 움직이지 않으니까 뭐지... 스피리츄얼한 사람에게 보이는거야. 전혀 움직이지 않으니까. 뭔가를 느끼는, "소리가 들려~~~" 같은 느낌이 되어있다고 지금. 이건 어디를 움직이는거지? 상상한 부분을 움직여 봤는데 안움직이네.... 뭐.... 움직였..... 다고 치고, 이네.ㅎㅎㅎ 움직였다....고 치고의 이야기 입니다만. 뭐 조금 심심할 때 해볼까나.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います。愛知県ちんぴらごぼうさん

이어서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당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치현 친피라고보상.


『私はダメな男の人のことが好きになってしまいます。年上なのに部屋を片づけられない、早起き・・朝起きれなかったり、遅刻したり。その時は多少イラっとしますが、頼られると可愛く思えてしまって、仕事が長続きしないなど、結構重要な部分がダメでも、しょうがないなあと可愛く思えてしまう。でも先のことを考えるともっとしっかりした人じゃないと上手く行かないんだろうなと思えてきて、なかなか長続きしません。剛くんは、男性から見てこういう女性どう見えますか』
『저는 안되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 버립니다. 연상인데 방을 치우지 못하고, 일찍 일어나기...아침에 일어나지 않거나 지각하거나, 그때는 다소 짜증 나지만 의지받으면 귀엽게 느껴버리고, 일을 오래 못하는 등 꽤 중요한 부분이 안 되더라도, 어쩔 수 없네 라고 귀엽게 느껴버리는. 하지만 앞일을 생각하면 좀 더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면 잘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해도 좀처럼 지속되지 않습니다. 쯔요시군은 남성 입장에서 보면 이런 여자 어떻습니까』


1つはねえ、そう言う人を好き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風に、自分で自分を思いこんでしまってるところがあるのかなと。これは誰でも。こういう人を好きになる、こういうものを、えー、欲しくなる傾向があるとかっていう。自分を分析してる、客観視してるんですけど、自分でそう思いこんで決めつけてしまってる自分という風にもとらえられるので、意外と簡単に変えれるもんだなあと思うんですよ。だから、周りから見るとダメな男の人やなあ、あの人っていうことで毛嫌いされたとしても、自分がその人のことを必要としてるんだったら、それは幸せだと思うし、その男の人も幸せだと思うけど、ホントにその人のことを好きなのならば、ダメな部分を多少、人に毛嫌いされない程度ぐらいまで、引っ張ってってあげるのも愛情かと思ったり、で、それでまた出会いの意味が深まっていったり、なんかまあ・・考えようによってはね、決してダメな男の人のことを好き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ことが、ダメなこととは思わないなという話をしたかったんですけど、うん・・まあでも実際やっぱり結婚するってなった時に、結婚して家庭を持ってっていうことを考えたら自分の負担が大きいでしょうね。でもそれでもいいっていうんだったら、結婚すればいいと思うんですよ、いうふうに思いま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한 가지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버린다는 식으로 스스로가 스스로를 믿어버리는 점이 있지 않을까 하고. 이건 누구라도. "이런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이런 것을 갖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게 아닐까나" 하고. 자신을 분석하고 있는. 객관시 하고 있는 거지만 스스로 그렇게 믿고 정해버리는 자신이라고 하는 식으로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간단히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주변에서 보면 안되는 남자네 저 사람 라는 것으로 멸시를 받는다고 해도, 자신이 그 사람을 필요로한다면, 그건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남자도 행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라면 안되는 부분을 다소 다른 사람에게 멸시 받지 않을 정도까지 다잡아주는 것도 애정일까라고 생각하거나, 그래서 또 만남의 의미가 깊어지거나 뭔가 뭐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결코 안되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버린다고 하는 것이 안되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습니다만, 응 뭐 하지만 실제 역시 결혼을 한다는게 되었을 때 결혼해서 가정을 갖는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본인 부담이 크겠죠.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거라면 결혼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剛「えー、急な告知失礼いたします。急な告知のため、スタジオを飛び出しての収録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音質の悪さはご勘弁ください。KinKi Kidsですが、これまでリリースしてきたシングル曲やアルバム収録曲の中からですね、厳選したバラード曲のみを収録いたしました、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を2017年1月6日にリリースすることが決定いたしました。今日はですね、そんな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より、もう君以外愛せないをお聞き下さい、どーぞ」
에- 급한 고지 실례하겠습니다. 급한 고지이기 때문에 스튜디오를 나와서의 수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음질이 나쁨은 잘 이해 주세요. KinKi Kids입니다만 지금까지 선 보여 온 싱글 곡과 수록곡 가운데에서요, 엄선한 발라드 곡만 수록하였습니다, 발라드 셀렉션을 2017년 1월 6일에 발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은 말이죠, 그런 발라드 셀렉션에서 모우 키미이가이 아이세나이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もう君以外愛せ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大阪府のゆうこは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오사카부의 유코항입니다.


『2歳ぐらいの男の子とお父さんが駅にいた。親子が階段を下りているそばを通ったら男の子が階段を一段一段降りるのにあわせて、お父さんが、すんのかい、せんのかい、すんのかい、せんのかいと言っていた。吉本新喜劇の英才教育がすぎると思った』
『2세 정도의 소년과 아버지가 역에 있었다. 부자가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옆을 지나갔는데 남자 아이가 계단을 한 칸 한 칸 내리는 것에 맞춰서 아버지가 "슨노카이~센노카이~ 슨노카이~ 센노카이~" 라고 말하고 있었다. 요시모토 신키게키의 영재 교육이 과하다고 생각한』


というね。うん・・まあ、若い頃からね(笑)いいじゃないですか。やっぱアレやね、大阪とか西の方でも、もちろん自分がちっちゃいころ育ってるからさあ、こういうノリで子供育ててる感じっていうのがさ、ラクやなーと思うねんな。みんなやっぱりね、東京の友だちもなんかみんな言うねんな、東京で子供育てるの、なんかなー、ちょっとなー、大変やなー、なんかなーって。うん・・アレだけの1つの場所に人がぐあっと集まるって結構恐いことやなと思うんですよね、集団。そこの集団で何か1つルールが出来てしまうと、それがほんと正論になっていくっていうのが人間の恐いとこなんでね、それこそ、モンスター捕まえますよ言うて、1つの場所にぶわーって人が行ったりとかね、ちょっと恐いなあとは思いますね。そういう意味では僕含め、KinKi Kidsっていうのもそうですけど、なんかそういうところ乗っからないなあと思いますね。情報として入れてるぐらいかな。光一は情報すら入れてないっていうね・・うん、あの感じがやっぱすごいよね。あいつはほんまテレビ見てへんねやろなあって感じがひしひしと、伝わるよね。うん、でもそれが悪いこととは思わないしね、それは尊重してあげたらいいなと思うけど。

음, 어린 시절부터ㅎㅎ 좋지 않습니까. 역시 그거네요 오사카나 서쪽에서도 물론 내가 어렸을 때 자랐으니까 이런 흥으로 아이 키우는 느낌이라는 것이 편하네~ 라고 생각하네. 모두 역시, 도쿄의 친구도 모두 뭔가 말하네, 도쿄에서 아이 키우는 거, 뭔가.. 조금 말야 힘드네. 뭔가 말야.. 라고. 응 그렇게나 하나의 장소에 사람이 확 하고 모인다는 건 꽤 무서운 일이네 라고 생각해요. 집단. 그 집단에서 뭔가 하나의 룰이 생겨버리면 그게 정말 정론이 되어간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무서운 점이라서요. 그거야 말로 (포켓) 몬스터 잡을게요 라고 하고 한 장소에 부왓 하고 사람이 간다든가 조금 무섭네 라고는 생각하네요. 그런 의미에서는 저 포함해서 KinKi Kids라고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뭔가 그런 점에 편승하지 않네 라고 생각하네요. 뭔가 정보로서 넣는 정도이려나. 코이치는 정보 조차 넣지 않는다고 하는. 응 그 느낌이 역시 굉장하네요. 저녀석은 정말로 텔레비전 안보는구나.. 라는 느낌은 절절히 전해오네요. 응 하지만 그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건 존중해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まあ、そういう意味でね、なんか今回の新曲もそうなんですけどね、この曲を2人がね、こういう曲いいなって言ったことの方がやっぱり大事で。2人がいいと思ったものを、形に出来るっていうことの方がやっぱり大事、うん、またそれを優先してくれるスタッフだったりね、会社だったりってところがあるから、こうやってリリース出来るって幸せもあるしね。まあ、このラジオもそういうことですよね。情報番組とかじゃないですもんね。情報がゼロなんですよね。マイナスに・・ふふふふ(笑)マイナスに振れてきてるというね。やっぱり音質が良くなったんで、情報を音質良くっていう・・なんかフィットするんですけど、情報がマイナスに振っているものを音質よく聞いてもらってるっていう。へへへへへ(笑)非常にすごいラジオだなと。これ新しいとやっぱ思うんですよね。うん、だからちょっとこうガソリンなくなってきたなあの時にはね、誰かゲスト呼べばいいんですよね、ゲスト呼んで、ゲストに力借りてね。んでちょっとまあ(笑)ガソリン蓄えてみたいな。でもアレですね、ジャニーズもそうですし、ジャニーズ以外でもいいですから、こんな人ゲストに来て欲しいっていうのを、オファーしてみて・・あ、オファーっていうか、リサーチしてみて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ファンの人に。そこでまた仕事に繋がってったりとか、色々あるかもしれないんで。意外とお話するとこの方こういう人なんだなっていうことがあっ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うん・・ちょっとそういうのも、ファンの人の中でリサーチかけて見てもいいと思いますね。まあでも、いずれかね、ほんとに、堂本と川原の、堂本ラジオ!これやりたいですね。是非や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はい、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네, 그런 의미에서 말야, 왠지 이번 신곡도 그렇습니다만 이 곡을 두 사람이 이런 곡 좋네 라고 말하는 쪽이 역시 중요해서. 두 사람이 좋다고 생각한 것을 형태로 할 수 있다고 하는 쪽이 역시 중요. 응 또 그걸 우선해주는 스태프이거나 회사이거나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릴리즈 할 수 있다는 행복도 있고 말이죠. 뭐, 이 라디오도 그러니까 그런거네요, 정보 방송같은 것이 아니니까요. 정보가 제로네요. 마이너스에... ㅎㅎ 마이너스에 가깝다고 하는 역시 음질이 좋아졌기 때문에 정보를 이렇게 음질 좋게 라고 하는... 뭔가 핏트하겠지만 정보가 마이너스에 가까운 걸 음질 좋게 들어주신다고 하는 ㅎㅎㅎ 상당히 굉장한 라디오구나 하고. 이거 새롭다고 역시 생각하네요. 응 그러니까 조금 이런 가솔린이 없어졌을 때는 누군가 게스트 부르면 좋겠네요. 게스트 불러서 게스트에게 조금 힘 빌려서. 그래서 조금 뭐 가솔리 채우고 같은. 하지만 그거네요. 쟈니즈도 그렇고 쟈니즈 이외에서도 좋으니까 이런 사람 게스트로 와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을 오퍼 해봐서... 아, 오퍼라고 할까 리서치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팬 분들께. 그래서 또 일로 이어져간다든가. 여러 가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의외로 이야기 하면 이 사람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하는 것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까. 응 조금 그런 것도 팬 사람들 가운데서 리서치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뭐 하지만 언젠가는 정말로 도모토 카와하라의 도모토 라디오! 이거 하고 싶네요. 부디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