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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6112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6. 11. 22.





2016年11月21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みな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 미나상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


『今日は光一さんの嫌いなナスの話です。確かに光一さんのおっしゃるとおり他の野菜に比べたら栄養価はそこまで多くないナスですが、ナスにはナスニンというナスの紫色の元となる色素が多く含まれていて、眼精疲労の回復やコレステロールを下げたりする効果があるそうです。他にも色んな効果があるようで、私もナスが嫌いですがこれを知ってから一口くらい我慢して食べようかなと思うようになり、少し食べ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光一さんも健康のため少しでもナス嫌い克服してください』
『오늘은 코이치상이 싫어하는 가지의 이야기입니다. 확실히 코이치상이 말씀하신 대로 다른 야채에 비하면 영양가는 그렇게까지 많지 않은 가지입니다만 가지에는 "나스닌"이라는 가지의 보라색의 원형이 되는 색소가 많이 포함되어 눈 피로 회복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거나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외에도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고 하니 저도 가지를 싫어하지만 이 걸알고 한입 정도 참고 먹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어 조금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이치상도 건강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가지 싫어하는 거 극복해주세요』


いやいや、別に、あの眼精疲労したら目薬さしますし、僕的にはコレステロール値が低すぎるという、昔診断を受けたことがありまして、だからナスを食べるとコレステロール値がさらに低くなるわけでしょ?良くないですね、え~、もう、僕的にはナスいらない。ただ、串・・串揚げ?串カツ?串揚げ屋さん?とかに行くと、ナス食べられるんですよ。基本揚げるとなんでも・・食えるよね。だいたい味一緒になるんで、ふははは(笑)アレは食べられる。ナスの紫色、他の食品に移りやがるやろ、どんだけ主張しとんねんっていう・・思うわけですよ、あいつ。僕的にはそんなに必要としてないもの、ね、めっちゃ健康やし。今。ええ、健康すぎてどうしよう。ふふふ(笑)長生きしちゃう・・ふふふふ(笑)って言ってるやつがはよ死ぬよね、コワイなあ、、いやいや、健康ですよ、健康。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이야이야 딱히 그 눈 피로하면 안약 넣고, 저로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다고 하는 옛날 진단을 받은 것이 있어서 그래서 가지를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낮아지는 거잖아요? 안 좋네요~~ 에 뭐 저로서는 가지 필요없습니다. 다만 꼬치.. 쿠시아게? 쿠시카츠? 쿠시아게 집에 가면, 가지 먹을 수 있어요. 기본 튀기면 뭐든지.. 먹을 수 있네요.... 대략 맛 똑같아지기 때문에ㅎㅎㅎ 그건 먹을 수 있네요. 가지의 보라 색 말이지, 다른 식품에 물들어버리잖아? 얼마나 주장하고 있는거야 라고 하는.... 생각하는거에요 저녀석. 저로서는 그렇게 필요하지 않는 것이네요. 엄청 건강하고. 지금. 에에 뭐 너무 건강해서 도우시요!ㅎㅎㅎ 장수해버려야지♡ 라고 말하는 녀석이 빨리 죽네요. 무섭네~~ 이야이야 건강해요. 에.... 건강합니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 나가이키 시챠우♡ 둘이 스테이지에서 마이크 내려놓고 두 손 꼬옥 잡고 동시에 같이 죽는 꼴을 이 두 눈으로 꼭 지켜 봐야하는데 ㄷㄷㄷㄷㄷ 그러려면 나도 건강해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 (시미지미)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普通のおたよりです。千葉県めぐ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네 평범한 편지입니다. 치바현 메구상.


『最近出演した色んな番組で、光ちゃんの口から楽しかったことはなんです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ハワイのお話が上がっていますが、ハワイでの思い出話を改めて聞きたいです。どんなことが一番楽しかったですか。古い話でもいいので是非教えてください』
『최근 출연하신 여러 방송에서 코짱의 입에서 "즐거웠던 건 뭔가요?" 라는 질문에 대해 하와이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하와이에서의 추억담을 다시 듣고 싶어요. 어떤 게 가장 재미 있으셨나요? 옛날 이야기라도 좋으니 꼭 알려주세요』


まあ、これはやっぱりLOVELOVE愛してるという番組をね、やっていた時に吉田拓郎さんとか、篠原ともえとか、あとほんとにたくさんの素晴らしいミュージシャンのみなさんと一緒にね、番組をやっていたわけですけど、まあ、あの時代というか、拓郎さんを筆頭にある意味、拓郎さんの一言でなんでもやってしまおうぜみたいなところがあったわけですよね。拓郎さんが、あ~、もうスタジオいいからハワイ行こうぜ!っていう一言からハワイに行ったっていう・・当時のあの時代の番組作りっていうか、ある意味お金もまあね、今よりあったでしょうし、まあでも1社提供だったのでそこまですごくお金が豊富だったというわけではなか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スポンサーさんも頑張ってくださったんでしょうね。そんな中アルフィー・・も来て、来たりとか、アルフィーは滞在時間が何十時間っていうね、日帰りハワイっていう、ふふふふ(笑)そういうむちゃくちゃなことやってたんですよね、それがやっぱ楽しいよね、やってまえ!みたいな。そこが楽しかったですよねえ。
뭐, 이것은 역시 LOVE LOVE 아이시떼루라는 방송을 말이죠, 할 때에 요시다 타쿠로상이나 시노하라 토모에나 또 정말 많은 멋진 뮤지션들과 함께 말이죠 방송 했었습니다만. 뭐 그 시대라고 할까, 타쿠로상을 필두로 어느 의미, 다쿠로상의 한 마디로 무엇이든 해버리자! 같은 부분이 있었던 거네요. 타쿠로상이 "아~ 이제 스튜디오 됐으니까 하와이 가자!" 라는 한 마디로 하와이에 갔다고 하는... 역시 당시의 그 시절의 방송 제작이라고 할까, 뭐 어느 의미 돈도 뭐 네 지금 보다 있었을거고, 뭐 하지만 1회사 제공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엄청 돈이 풍부했다는 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스폰서상도 힘내주신거겠죠. 그 가운데 ALFEE도 와서... 왔다든가 ALFEE는 체재 시간이 몇 십 시간이라고 하는 당일치기 하와이라고 하는. 후후후. 그런 말도 안되는 것 했었네요. 그게 역시 즐겁네요. 뭔가 "해버려!" 같은. 그게 즐거웠네요.


はい、神奈川県のんさん

네, 카나가와현 논상.


『日本の有名な研究所が今年20代から40代の男女を対象にインターネットで約3600人に行った調査によると、男女ともに交際経験がない人の割合が増加していて、特に20代男性は53%にも上るそうです。結婚願望についても減少していて、男性は家族を養うほど収入がない、という理由で結婚に消極的になっているそう。ちなみに女性は結婚したいと思える相手がいないという理由だそうです。独身男性の1人でもある光ちゃんはこのデータを見ていかがですか』
『일본의 유명한 연구소가 올해 20대부터 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인터넷에서 약 3600명에게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남녀 모두 교제 경험이 없는 사람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대 남성은 53%에 이른다고 합니다. 결혼 희망에 대해서도 감소하고 있어서 남자는 가족을 부양할수록 수입이 없다는 이유로 결혼에 소극적으로 되어 있다고. 참고로 여자는 결혼 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상대가 없다는 이유라고 합니다. 독신 남성의 한 사람이기도 한 코짱은 이 데이터를 본 소감이 어떻습니까』


まあ・・よくないね。んふふふ(笑)20代男性、交際経験がない53%?・・いやあ、どうなん?もうちょっと男らしくいこうぜ。すごく努力をしてもなかなか就職につけない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けど、別にええし、みたいな感じの人もかなり多くいると思うんですよね、この中に。それはアカンと思うわ。まあ、僕も独身なわけですけど、僕は常々言ってるように、いずれ家庭を築きたいなっていう思いはあるので、まだ高見沢さんほど達観はしてないんでね、ふふふふ(笑)高見沢さんは高見沢さんでもう素敵な、男としてなんかカッコイイ生き方してるなとも思うんですよ。すごく男らしい方なんで。まあ、もうちょっとやっぱり男の人がしっかりしないといけないですね。うん・・と、思います。僕は。

뭐.... 좋지 않네요. ㅎㅎ 20대 남성, 교제 경험이 없는 53%?? 이야~~ 어떨까나? 좀 더 남자 답게 가자구~! 엄청 노력을 해도 좀처럼 취직 못하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딱히 됐고..." 같은 느낌의 사람들도 꽤 많다고 생각하네요. 이 중에. 그건 안된다고 생각해. 뭐, 나도 독신이지만, 저는 항상 말하듯, 언젠가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아직 타카미자와상 정도 달관은 하지 않아서요ㅎㅎㅎ 타카미자와상은 타카미자와상대로 이제 멋진 남자로서 뭔가 멋진 삶의 방식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거든요. 굉장히 남자다운 분이시기 때문에. 뭐, 좀 더 역시 남자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응..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佐賀県まなみさん

사가현 마나미상


『テレビでマイケル・ジャクソンが28年前にニューヨークで東山紀之さんと同じホテルに泊まっていることを知り、部屋に来ないかと東山さんを部屋に呼ばれた話をしていました。部屋に行ったらライブが終わったあとだったのにトレーニングをしていたマイケルさんの姿に驚かされたそうです。光ちゃんもライブが終わったあとにトレーニングされたりするんですか』

『텔레비전에서 마이클 잭슨이 28년 전에 뉴욕에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상과 같은 호텔에 묵고 있다는 것을 알고, 방에 오지 않을래? 라고 히가시상을 방에 불렀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에 갔더니 공연이 끝난 뒤였는데 트레이닝을 하고 있던 마이클상의 모습에 놀랐다고 합니다. 코짱도 라이브 끝난 뒤 트레이닝 하거나 하십니까』


しませんねえ。ふふ(笑)いやあ、そらもう、マイケル・ジャクソンは僕にとっても神様のような存在ですけど、僕もあの・・この番組見てましたよ。関ジャニのやってたヤツだよね。見ました、それこそ筋トレしようかなと思った時にやってたので、ええ、ちょっと見てしまいましたけど。東山さんもすごい方だし、っていうか、少年隊がすごい方だね、やっぱりね僕からしたら。うん、と、思います。そんな中僕としてもマイケルが最後に信頼していたトラヴィスっていうね、振り付けのトラヴィス・ペインと一緒に僕も仕事をさせてもらったりだとか、なんかそういった何かこう・・全然もちろん足元にも及ばないですけど、マイケルと関連のあった人と一緒に仕事が出来るというのは非常に自分としてはほんとに嬉しいことだなと思いますけどもね。

하지 않네요ㅎㅎ 이야, 그거야 뭐 마이클 잭슨은 나에게 있어서도 신 같은 존재지만, 저도 아노... 이 방송 봤어요. 칸쟈니가 했던 거죠. 봤습니다. 그거야 말로 근육 운동 할까 라고 생각했을 때 했기 때문에 에에 조금 봐버렸습니다만. 히가시야마상도 굉장하신 분이고... 라고 할까 소년대가 굉장한 분이시네요. 역지요 제 입장에서 보면. 응....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저로서도 마이클이 마지막에 신뢰하고 있던 트래비스라고 하는 안무의 트래비스 페인과 함께 저도 일을 하거나. 뭔가 그런... 뭔가 이렇게 전혀 물론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마이클과 관련이 있던 사람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저로서는 정말로 기쁜 일이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ラジオネームまいさん

라디오 네임 마이상.


『最近この番組でよく出てくるワードと言えばゲシュタルト崩壊ですよね』
『최근 이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워드라고 한다면 게슈탈트 붕괴 현상이네요 』


もうやめて、これ。ゲシュタルト崩壊っていうのを出てきた時点で、ひらがなが読めなくなってくるんですよ。ふふふふ(笑)結構早く・・早い段階で崩壊するタイプです、僕は
이제 그만해 이거. "게슈탈트 붕괴 현상"이라고 나온 시점에서 히라가나를 읽을 수 없게 되거든요.ㅎㅎㅎ 꽤 빨리.. 빠른 단계에서 붕괴하는 타입이에요 저는.


『私は今までで一番崩壊したのは、ひらがなの「ぷ」です』
『저는 지금까지 가장 붕괴한 것은 히라가나 "ぷ(푸)"입니다 』


あ~~、ぷね。うん、ぷ・・・あ、ほら・・もう、もうなんか顔に見えてきたもんね

아~~~ "푸" 말이지. 응~~ 푸... 아, 호라.... 벌써 벌써 뭔가 얼굴에 보여오기 시작했네.


『見てるうちに、マルがボウリングの球で、ぷがちょうど球を投げてる時の人に見えてくるんです』
『보고 있는 동안, 동그라미가 볼링 공이고, ぷ가 딱 공을 던질 때의 사람으로 보여오는거에요』


あ、そうは見えんかったわ

아, 그렇게는 안보였네


『手書きの文字の方がわかりやすいと思うので、是非書いて試してください』
『손으로 쓰는 쪽이 알기 쉽다고 생각하니, 꼭 써서 시도해보세요』


いや、ぷをどう書くかにもよるやん・・ボウリングの球?・・いや、もうわけわからんもん、これ。これもうなにこれ?ちゃんと書くと、こう?ぷって・・・え?ええ・・どれ?(笑)ちゃんとしたぷってどれ?ええっ?・・・こうか・・もうなんかもう~~、完全に崩壊してます、ごめん。にょろってなったんと、てんてんてんてん、まるっにしか見えへん。んふふふふ(笑)こわいこわい!もう、いやっ。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야, 「ぷ」를 어떻게 쓰는 지에 따라 다르잖아? 볼링 공? 이야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걸 이거. 이거 뭐, 뭐야 이거? 에? 제대로 쓰면 이래? 「ぷ」 란? 에? 에에 어떤거?? 제대로 된 「ぷ」 란 어떤 거? 에엣?? 이건가.... 이미 뭔가 벌써... 완전히 붕괴하고 있습니다 고멘. 뇨롯~ 하고 된것 과 쩜쩜쩜쩜 둥글게 밖에 안보여ㅎㅎ 무셔무셔! 이제 싫어.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東京都紅茶とパンさん

보고하겠습니다. 도쿄도 홍차와 팡상.


『光ちゃんに報告です。1982年から1983年にかけて放送された宇宙刑事ギャバンのブルーレイボックスの発売が決定したそうです。全44話を2つのボックスに分け発売するそうです。光一さんギャバンお好きでしたよね』
『코짱에게 보고입니다. 1982년부터 1983년까지 방송된 우주 형사 갸반의 블루 레이 박스의 발매가 결정했대요. 전 44회를 2개의 상자에 나눠 출시한대요. 코이치상 갸반 좋아하셨죠』


ギャバン好きでしたね。かといって内容はたいして覚えてないんですよ。なんか、インコみたいなん出てきたなあ、みたいな宇宙船の中に。今も好きかっていうと、今は・・(笑)ちっさいころのなんか、好きだったなあというような。あの、歌とかね、うん・・いきなり♪男なんだろう~~だからね。すごいよね。♪男なんだろ~、クヨクヨするなよ~~だからね。いい歌ですよ。
갸반 좋아했네요. 그렇다고 해도 내용은 그다지 기억하지 못하네요. 뭔가 앵무 같은 거 나왔네... 같은. 우주선 안에. 지금도 좋아? 라고 하면 지금은....ㅎㅎ 딱히 그렇게... 어릴 때는 좋아했구나 라는 듯한. 아노.. 노래라든지 말이죠. 응.. 갑자기 "남자인거지~~♪" 니까. 대단하네. "남자이거니~♪ 쿠요쿠요하지 말라고~♪" 이니까요. 좋은 노래에요.


はい、東京都らびらびさん

네 도쿄도 라비라비상.


『突然ですが光一さんが以前からお好きだと言っていた宇宙刑事ギャバンの』
『갑작스럽지만 코이치상이 이전부터 좋아한다고 말하던 우주 형사 갸반의 』


またギャバンかよ

또 갸반이냐


『レーザーブレードが発売されるそうです』
『레이저 블레이드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


すごい!!

굉장해!!


『赤外線センサーで左手をスライドすると発光して、さらに効果音もBGMも鳴ります。是非購入してかっこよくポーズをきめてください』

『적외선 센서로 왼손을 슬라이드 하면 발광하고 더욱이 효과음도 BGM도 울립니다. 꼭 구입해서 멋지게 포즈를 취해보세요』


ふぅ~~ん、16200円、でもね、これはね、もともとそこに何かがある状態で、それが発光するんでしょ、だからこれはあの、今の科学では絶対無理なんですけど、レーザーブレードっていうのは、例えば何もないこう・・ツカ、日本語的にいうと柄の部分ですね、刀的にいうと、を持って、ここにレーザーがウィーンって出てく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にょーんって。だけどレーザーっていうのは光りなんで、絶対にそこで止まることないんですよね、行くとこまで行ってまうんですよね。だから、光りがここで止まるよって光りを開発したら、ものすごいことになりますよ。でもこれはね、僕開発してほしい、あの、ライブなんかで照明を作る時なんかでも、これはめちゃめちゃ活用出来るよ。ピンスポットとかの光りにしても、ピンスポットっていうのは人間を当てる光りですね、それなんかも、ピンスポばんって当てると、床に反射した明かりがセットにばーんって当たってもうて、すごい汚く見えることがあるんですよね。そんな時は、汚く見えるなって時は、サイドピンつって、サイドからのピンにしてそれをちょっと紛らわすみたいなやり方とかあるんですけど、ここまでしか届かんよって光りが開発出来たらそんなこと考えなくていいわけじゃないですか。反射もなにも考えなくてここまでの距離感で当てればその人だけが光るみたいになるわけでしょ。開発して~、頭いい人。んふふふふ(笑)それが出来たら、ほんとのレーザーブレードが開発出来ますよ。まあでも、いいおもちゃですよね(笑)
음~..16,200엔. 하지만, 이건요 원래 거기 뭐가 있는 상태로 그게 발광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건 아노.. 지금의 과학으로는 절대 무리입니다만, 레이저 블레이드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 아무것도 없는 이렇게.. 손잡이.. 일본어적으로 하면 손잡이 부분이네요, 칼로 말하자면.. 을 들고 여기에 레이저가 윙~ 하고 나온다는 거죠. 뇽~ 하고. 하지만 레이저라고 하는 것은 빛이기 때문에 절대로 거기서 멈추는 일이 없네요. 갈 데까지 가버리네요. 그래서 빛이 여기서 멈춘다 라고 하는 빛을 개발하면 엄~~청난게 될거에요. 하지만 이건 저 개발했으면 해. 아노.. 라이브 등에서 조명을 만들 때라든지도 이건 엄청엄청 활용할 수 있어요! 핀 스팟같은 빛에도. 핀스팟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을 비추는 빛이네요. 그것 같은 것도 핀스팟 팡 하고 맞추면 바닥에 반사된 빛이 세트에 팡 하고 이렇게 맞아버려서 엄청 지저분하게 보이는게 있네요. 그럴 때는 지저분하게 보이네라고 할 때는 사이드 핀이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핀으로 해서 그걸 조금 섞는 것 같은 방식이라든지 있습니다만 "여기까지 밖에 도달하지 않아"라는 빛이 개발 될 수 있다면 그런 것 생각하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까. 반사도 뭐든 생각하지 않고 여기까지의 거리감으로 맞추면 그 사람만이 빛나는 것 같이 되는거죠? 개발해줘~~ 머리 좋은 사람 ㅎㅎㅎ 그게 가능하면 정말로 진짜 레이저 블레이드가 개발 가능해요. 뭐 하지만 좋은 장난감이네요ㅎㅎ


はい、神奈川県やまDさん

네, 카나가와현 야마D상


『8月から行われていた関ジャニ∞のリサイタルで大倉くんと横山くんが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をノリノリで歌っていました。歌割りを決める時大倉くんがオレ光一がいいとカラオケのようなノリで決まったそうです。いつか関ジャニとのジェットコースターコラボに期待しています』
『8월부터 실시된 칸자니∞의 리사이틀에서 오오쿠라군과 요코야마군이 젯트코스터 로맨스를 신나게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노래 분할을 정할 때 오오쿠라군이 "나 코이치가 좋아" 라고 가라오케 같은 텐션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언젠가 칸자니와 제트코스터 코라보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


うん、これ大倉くんが言った言葉が、ほんまに、オレ光一がいいって言ったんやったらシバくぞって話やけどな。ふははははは(笑)一応君ぐらいつけてくれやっていう・・ふふふふ(笑)いや、知らんけど、別にどうでもいいけどさ。へえ、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をね、歌ったんだ。へえ・・まあ、大倉で良かったなって思いますね。ふははははは(笑)ええ、ありがとなあ、大倉なあ。ま、いいですけど、どっちでも。また歌う機会が一緒にね、あるといいですね。
음, 이거 오오쿠라군이 한 말이 정말 "나 코이치가 좋아" 라고 한거라면 한 대 맞아야겠네 라고 하는 이야기지만 말이지 ㅎㅎ 일단 "군" 정도는 붙이라고 하는ㅎㅎㅎ 이야, 모르겠지만, 딱히 어찌 되도 상관 없지만. 헤에.. 젯트코스터 로망스를 불렀구나. 헤에... 뭐 오오쿠라라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하네요 ㅎㅎㅎㅎㅎ 에에 고맙네~ 오오쿠라. 뭐 상관없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뭔가 이렇게 부를 기회가 함께 말이죠 있다면 좋겠네요.


東京都はつえさん、21歳の方

도쿄도 하츠에상, 21세 분.


『以前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でこれから本格的な就職活動がはじまる、航空業界に入るのが夢だけど、倍率が高くて不安、でもやっぱり航空業界があきらめきれませんとメールしたものです。光一君に完全な挫折を味わうまでは夢はあきらめないほうがいいとアドバイス頂き、この放送を辛いときは何度も聞き直しました。その結果夢だった業界から内定を頂くことが出来ました。来年から沖縄で働きます。光一君からもらったアドバイスをいつまでも忘れずに何事も頑張ろうと思います。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전 포지티브 씽킹에서 앞으로 본격적인 취업 활동을 시작되어 항공 업계에 들어가는 게 꿈이지만, 경쟁률이 높아 불안, 그래도 역시 항공 업계를 포기할 수 없다고 메일 했던 사람입니다. 코이치군에게 완전한 좌절을 맛볼 때까지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받아 이 방송을 힘들 때는 몇 번이나 다시 들었습니다. 그 결과 꿈이었던 업계로부터 내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년부터 오키나와에서 일합니다. 코이치군으로부터 받은 조언을 언제까지나 잊지 않고 뭐든 열심히 하려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いやいやいや。これは僕のアレじゃなくて、あなたの努力が実った結果だと思いますよ、何よりも。でもアレなんですよね、ほんとに成功する秘訣というのは、失敗を怖れないことなんですよね。失敗を怖れないためには、失敗を何度もすることなんですよね。うん、それが成功への一番への近道だと思うんですよね。みなさんもがんばろ。すっげぇ、いいこと言ったでしょ、今。ふふふ(笑)たまーにいいこと言うんですよ、たまにだ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이야이야이야. 이것은 저의 그게 아니라 당신의 노력이 이룬 결과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하지만 그거네요. 정말 성공하는 비결이라고 하는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네요. 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실패를 몇 번이라도 하는 것이네요. 응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네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굉장히, 좋은 말 했지 지금ㅎㅎㅎ 가~끔 좋은 말 해요. 가~끔 뿐이지만 (인포메이션)




▶ 거리 / 속도 조절 가능한 레이저 얘기


엔터테이너의 조건 #06 내가「빛」의 연출에 고집하는 이유


■ 이런 빛을 원해!
 
  계속 절망하고 있는 것은 닿는 거리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빛을 누군가 개발해주지 않을까나 라고 하는 것. 뭐 절대 무리이겠지만요ㅎㅎ 제가 새는 빛(=비추고 싶은 대상물 이외에도 빛이 닿아버리는 것)이 싫어 그것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만, "○미터 까지는 닿고, 그 이상은 닿지 않는" 다고 하는 빛이 개발된다면 고민이 한번에 해소 되겠지요... 라고, 항상 그런 것을 말하면 이상한 녀석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봅니다만 ㅎㅎ
 
  하지만 "통상의 빛보다 약간 늦은 속도로 나아가는 빛" 이라면 개발되어 있는 듯 해요. 연구가 좀 더 진행되면 레이저 광선도 핏! 하고 한 순간에 나오지 않고 뉴우웃~ 하고 뻗어가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는. 재미있겠죠?



▶이건 완전 다른 얘기지만 항공사 지망이라고 하니까 나카지마 켄토 악수회 검증이 생각난다 (http://oding.tistory.com/6991)



今就活中で 明日第一志望の航空会社の面接があるので励まして下さい。

지금 취직 활동 중이라 내일 제 1지망 항공회사 면접이 있는데 격려 부탁드립니다.

 


航空会社?... 未来にアテンションプリーズ!

항공회사? ... 미래에 어텐션 플리즈!

 




미래에 어텐션 플리즑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빵 터져서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道は手ずから夢の花』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東京都のゆみこさんからです

작별 쇼트 포엠. 이번 주는 도쿄도의 유미코상으로부터입니다.


『スーパーで買い物をしてレジで支払いをする時、ポイントカードをお持ちですか?と聞かれ、持ってないですと言うと後ろに並んでいたおばちゃんが、じゃあ私のに入れてとカードを出した。店員さんがそれはちょっと・・とやんわり拒否すると、あらダメなの、ケチねと私に同意を求めたがどっちがケチなんだと言いたいのをこらえて笑っておいた。おばちゃんって強い』
『슈퍼에서 쇼핑을 하고 계산대에서 지불을 할 때 "포인트 카드 있으세요?" 라는 질문을 받아, "없습니다" 라고 하자 뒤에 나란히 있던 아줌마가 "그럼 제꺼에 넣어주세요" 라며 카드를 내놓았다. 점원이 "그건 좀..." 이라고 부드럽게 거부하자 "어머 안 되는 거? 구두쇠네" 라고 나에게 동의를 구했지만 어느 쪽이 구두쇠인거냐며 말하고 싶은 걸 참고 웃어 뒀다. 아줌마는 강하다』


すごいな、おばちゃん。あのさ、コンビニでさ、聞かれるのよ、なんか・・&%#カードはお持ちですか・・みたいな、何言ってるかわからんのよ、&%#◎*お持ちですか?・・みたいな、いやないです、毎回ないですって言うから、罪悪感感じてきて。ふふふふ(笑)あとなんやっけな、いくら以上買うと何枚か引いてくださいみたいなキャンペーンやってる・・あれ1回オレコンビニで9000円くらいの買い物したことあって、ものすごい(笑)もーのすごい量の引かされたことがあって、結構恥ずかしかってんなあ、あれ。逆に恥ずかしいんですよね。でも当たるとちょっと嬉しいですよ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굉장하네 아줌마. 있잖아... 편의점에서 뭔가 물어보는거야 뭔가 ....".&%#카드 있으세요?" 같은..,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는거야. "%#◎* 카드 갖고 계십니까?".. 같은, "이야;;; 아니 없습니다" 매번 "없습니다" 하니까 죄책감이 느껴져와서 ㅎㅎㅎ 그리고 뭐였지... 얼마 이상 사면 몇 장 뽑아주세요 같은 캠페인 하고 있는... 그거 한 번 나 편의점에서 9000엔 정도 구입한 적이 있어서, 엄청 많이 ㅎㅎ 엄청 많은 양을 뽑은 적이 있어서. 꽤 부끄러웠네 그거. 반대로 부끄럽네요. 하지만 당첨되면 조금 기쁘네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




▶ 이거 이 번에 히로시마 세븐 일레븐에서 얼마 이상 구매하면 통 속에다 손 넣어서 뽑기 하는 건데.... 이거 당첨 ㅋㅋㅋ 내가 두유 다음으로 짱 좋아하는 마이 훼이보릿 남바 투........... 이거 말고 뭔가 EXILE 무슨 응모권도 몇 번인가 뽑힌 적도 있었는데 이라네까라ㅠㅠ 근데 난 편의점 이용률이 매우;; 높은 아이라 포인트 카드 있냐고 물어 볼 때 마다 슬슬 아까워지기 시작했음ㅠㅠ 진즉 모았다면 정말 9000엔 이상으로... 는 좀 오바인가...;;; (오빠 도대체 편의점에서 무슨 샤핑을 하신 건가요;;;) 여튼 뭔가 크게 살 수 있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