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의 라인업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도내 스튜디오에서 행해진 굿즈 촬영.
스타일리쉬 & 선명한 컬러 수트에 몸을 감싼 두 사람의 촬영 모습을 정말 조금이지만 소개하자면...
우선은 쯔요시의 솔로 샷부터 촬영 시작! 클래식컬한 컬러 수트로 스틱을 손에 포징. 모자를 바꾸거나, 선글라스를 고르거나 하면서 앙뉘한 표정을 보여갑니다.
더욱이 얇은 쉬폰을 감싸거나 사뿐히 흔들며 움직임이 있는 샷을. 마지막은 점프샷에도 도전하고 있던 쯔요시.
이어서는 코이치가 스튜디오에 들어오자 둘이서 소파에 앉아 그룹샷으로. 대칭의 샷을 찍거나 눈을 감거나 발을 꼬거나 카메라맨의 리퀘스트에 차례차례 응해가는 두 사람. 의식하지 않고 앉아 있어도 어느 새인가 손의 위치가 싱크로 하고 있는....두 사람만의 모습도.
다음은 코이치와 쯔요시가 마주보고 서서 서로의 손바닥과 손바닥을 겹쳐 잡고 도전하는 손부분 클로즈업 샷.
기도하는 듯한, 날개짓하는 듯한, 꽃봉오리가 벌어지는 듯한...인상적인 손의 표정이 형상화되어있습니다. 베스트 형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두사람은 카메라맨의 세세한 지시에 진지한 표정으로 응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은 코이치의 솔로샷으로. 시크한 컬러 수트로 카메라맨을 향하자 자켓 내측을 보여주는 듯한 포즈를 하거나, 색이 들어간 선글라스를 고르거나, 모자를 가슴에 대거나 뒷모습을 향하거나...로 다양한 포징. 또 자켓을 벗고 한 손으로 어꺠에 걸쳐맨다...같은 움직임을.
얇은 천을 사용한 움직이 있는 샷이나 얼굴을 일부 덮은 샷 등에서도 카메라맨의 리퀘스트에 세세하게 대응하면서 쿨한 눈빛, 조금 나른한 표정 등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음영이 드리운 샷이나 쯔요시가 드럼을, 코이치가 마이크를 손에 든 약동감이 있는 샷 등등 두 사람의 매력적인 모습이 듬뚝 담킨 [팜플렛] 은 B4변형 54페이지. 표지에는 코이치와 쯔요시의 잡은 두 손이 클로즈업이 된 모토크로 사진이!
굿즈 촬영 모습에서도 조금 소개해드렸듯이 [클리어 파일]의 집합 샷에서는 보라색벽 앞에 놓인 빨간 가죽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개인 샷에서는 각자 입가를 손으로 덮는 인상적인 포즈로 카메라에 쿨한 눈빛을 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투어 국즈 오랜만의 등장이 된 [티셔츠] 에는 마주잡은 두 사람의 손이, 가슴팍에 대담하게 배치.
그 디자인은 팜플렛 표지와 똑같이 모노톤이면서 도트 처리된 프린트 가공. 흰색 천에 라운드 넥 & 레이어드 하기 쉽게 가벼운 감촉이 좋은 소재의 티셔츠입니다.
[스포츠타올]은 검정천에 "We are KinKi Kids"라는 하얀 글자가 춤추는 심플하며 큐트한 디자인. 자가드직으로 촉감도 발군!
하얀천은 은실을 감야 짜여져 있기 때문에 은은하게 반짝반짝한.. 이라고 하는 스리슬쩍한 고집도!
[쇼핑백]은 내츄럴한 천의 가로형 토트 타입. 캔버스천의 튼실한 소재로 표면에 20주년 로고가 자수로 원포인트 적으로 곁들어져있고 뒷면에는 "We are KinKi Kids"의 문자가 은박으로 자연스럽게 장식...한다는 디자인. 배밑바닥 모양의 타입으로 용량 듬뿍인 백은 라이브는 물론 평소 사용에도 편리할 듯한 상품입니다.
라이브 필수 아이템! [오리지널 펜라이트]는 20주년 로고가 입체적으로 된 라이트 부분으로. 빨간 상등과 점멸, 파란 상등과 점멸을 손의 스튀치로 바꾸는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외 굿즈 촬영 중의 코이치와 쯔요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오리지널 포토세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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