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 싸움 같은 건 없었나요?
■ 코이치: 싸↗움↗없↗네↗
오빠 술 들어가더니 아까부터 목소리 계속 뒤집혀서 하이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싸움..... 없네......
■ 코이치: 한 번은............. 이거 말해도 되려나
■ 코이치: 이거 뭐 시효 지났응께~~
언제적 얘기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지금은 뭐 걍 괜찮은데 삐삐 한 적 있어 ㄷㄷㄷ
그 삐삐 머야 ㅋㅋㅋㅋㅋㅋ
■ 토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마: 그건 "시효" 같은게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토마 터치 야사시이///////
■ 쯔요시: 그건 ㅋㅋㅋㅋㅋㅋ 그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 날의 참사(?)
■ 쯔요시: 그건 다메 ㅋㅋㅋㅋㅋ 안된다고 ㅋㅋㅋㅋㅋ
울 쯔요한테 뭔 짓을 한거냐며 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남↗자↗들↗끼↗리↗그↗런↗거↗있↗잖↗아↗
오이오이 여전히 높다구 목소리 ㅋㅋㅋㅋ
■ 쯔요시: 그럴 때 정도 아냐? 뭔가..... 더워진...
열심히 일반적 언어로 커버 중 ㅋㅋㅋㅋ
■ 코이치: 맞아 맞아 ~ 삐 삐 ~
■ 코이치: ~삐 삐~
■ 쯔요시: 내가 수정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로묵탕 ㅋㅋㅋㅋㅋ
미츠메 아에따라아~ 소꼬와 모우~ 치헤이세응~ ♪
(서로 바라보면 그곳은 이미 지평선~♪)
지평선의 끝을 보고만 쯔요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하얗게 불타올랐어~~~~~~~
이키사이오 나쿠..................♪
(갈 곳을 잃은.......♪)
두비두바 트위스트 ㅋㅋㅋㅋㅋㅋ
이 분 진짜 길 잃으셨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마: 진짜 못 쓰는 얘기 뿐이네 ㄷㄷㄷㄷ
그냥 써도 될텐데 ^*^ 13:30 대낮 방송이지만.......................................
■ 코이치: "삐" 넣으면 되쟝!
아놔 너무 해맑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일 시키는데 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땜에 편집부가 밤 새게 생겼쟈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삐............... 의 길이가 길어질지도......
■ 쯔요시: 계~속 삐.........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게 되겠네
※ 효과음으로는 대응이 불가하여 곡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술이 들어간다 쭉쭉 쭉쭉 쭉 쭉쭉 쭉쭉 쭉~♪
근데 노래 약간 박자 느리게 넣은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이것도 삐- 려나
워워워워 하지마 하지마 그러는거 아냐 ㄷㄷㄷㄷㄷㄷ
■ 쯔요시: 삐 아닌 걸로 해줘 혼마와 >.<
■ 코이치: 옛날 콘서트에 SMAP 여러분 백에 붙어있을 때에요. 팬분들로 부터 선물을 맡기는 곳이 있어서 그걸 대기실에 전달한다는 시스템이었어.
■ 코이치: 그걸 뒤졌더니
■ 코이치: 삐삐
■ 코이치: 가 있었던거야!!
미츠메 아에따라아~♪
소꼬와 모우~ 치헤이세응~ ♪
환장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코이치군, 사과하도록 하죠
갱생의 기회를 주는 쯔요시 ㅋㅋㅋㅋㅋㅋㅋ
이분께 쟈니상이 마지막에 시켰다는 안닝두부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정말 장난이 지나쳤습니다. 스미마셍 >.<
딱히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귀엽 ㅠㅠㅠ ㅎㅎㅎㅎ
■ 코이치: 청춘이라고 청춘!♥
야하니까 청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삐의 추측... 전기 안마 (電気アンマ)
이렇게 해서 발로 달달달달 떨어주는 놀이 ㅋㅋㅋㅋㅋ
오빠 너무 확 잡아 당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러고 논거니 ㅋㅋㅋㅋㅋ
진짜 승질 버릴만 ㅋㅋㅋㅋㅋㅋㅋㅋ
1996年10月1日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感じる?】
잘 느껴?
キンキ・クエスチョンのコーナーより・・・
킨키 퀘스쳔 코너에서
光「くすぐったがりです?」
간지럼 잘 타나요?
剛「ん~、オレ全身弱いですね」
웅~ 나 전신 약하네요
光「感じやすいんですよ」
느끼기 쉽다구요
剛「ホントもう、感じやすいです」
정말 뭐 쉽게 느낍니다
光「いいじゃないすか、感じやすいの」
좋지 않습니까, 잘 느끼는거
剛「でも、大切なところだけは感じないですね~」
하지만 중요한 부분만큼은 느낌이 없네요~
光「(笑)そうなんですか。珍しいな。オレはね~、逆にあっこの辺にバッと触られると腰引きますけどね、一瞬。『え、なんやねん!』って」
ㅎㅎ 그렇습니까. 드무네요. 저는 말이죠~ 반대로 그 부근 팟 하고 만져지면 허리가 움츠러드네요 한 순간에. "에, 난야넹!" 이라며
剛「上からこう・・・ズボンの上からこんなんされても、『何やってんの』って」
위에서부터 이렇게.... 바지 위에서 이런거 당해도 "뭐 하는거야 -_-" 라고
光「オレ、絶対イヤがるもん。だから、電気アンマは・・・」
나 절대 싫어하는 걸. 그러니까 전기 안마는
剛「電気アンマも平気やもん。いくらでもして下さい」
전기 안마도 괜찮은걸. 얼마든지 해주세요
光一「マジで? 電気アンマ絶対あかんもん。メッチャくすぐったいもん」
정말로? 전기 안마 절대 안되는걸. 엄청나게 간지러운걸.
剛「ほんまに~」
정말루~
光「首なんかは全然平気ですよ」
목같은 건 전혀 괜찮아요.
剛「首なんかはね~」
목같은건 말이죠~
光「横っ腹、脇ら辺はダメ。これはなんでしょうかね。人によって違うの」
배 옆구리, 겨드랑이 부근도 안돼. 이건 왜그럴까요. 사람에 따라 다른 거.
剛「なんでしょうかね」
왜그럴까요
쯔요시 분명 아무렇지 않다고 해놓고.... 느꼈나 보옴....................................ㅎㅎㅎ
근데 코이치 목 같은덴 괜찮아서 그렇게 샤르도네를 쓸어대는거냐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 번 째 삐는 잘 모르겠지만
스맙 셈빠이 선물 중에서 뭐 야한거라도 발견한건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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