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60619 붕부붕 # 069 (코지마 루리코) : 코지마 루리코

 

 

いや、凄いですね ほんと...

キンキですね!!

이야, 굉장하네요 정말

킨키네요!!!!!! ㄷㄷㄷㄷㄷㄷㄷ

 

 

 

 

 

お揃いで可愛いですよね

의상 셋트로 귀엽네요

 

 

 

 

ポンコツ兄さんだわ

도움 안되는 오빠들이네

 

 

 

 

 

 

仲良すぎるな

둘이 사이가 너무 좋네

 

 

 

 

 

 

코지마 루리코....

너의 정체는 뭐니..............

 

이런 우리들의 참된 대변인을 봤나............

너무 킨키 팬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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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島 瑠璃子 (코지마 루리코)

 

1993년 12월 23일 (22세)

치바현 출신

O형

157cm
2009년 데뷔

버라이어티 탤런트
그라비아 모델

스포츠 캐스터

 

 

家族構成は父、母、弟[11]。父の実家は館山市[12]。
趣味はサーフィン、ダイビングなど[4]。特技は歌、サックス、トランペット、ピアノ、書道、英語。
小学校高学年頃から中学生頃までは「変な眼鏡をかけたようなガリ勉だった」という[11]。
高校時代はサッカー部のマネージャーをやっていた[13][14]。
空手経験有り[11]。
GACKTの熱狂的ファン[15]。他にL'Arc〜en〜Cielも好きで、3、4歳の頃は氷室京介をテレビなどで視て異様にテンションが上がっていたと言う[11]。好きな男性のタイプは、内面は『S☆1』で共演する爆笑問題の田中裕二[16]で、ルックスは向井理[17]。
『パテナの神様!』では、本業が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である円広志と6回共演していた。しかし、最後に共演した回のスタジオ収録（2013年8月21日放送分）では円を「師匠」と呼んだことから、同番組の最終回（同年9月25日）では、「イマドキの若い子は円広志のこと（本業）を何だと思っているの?」という街頭調査を実施するに至った[18]。
2014年12月14日（現地時間：日本時間同15日）、TBSの企画でホノルルマラソンに参加。自身初のフルマラソンを6時間5分43秒で完走した[19]。翌2015年にも、5時間30分以内での完走を目標に同マラソンへ参加。前年より遅いタイム（6時間9分58秒）ながら、総合順位10,598位（女性出場者4,691人中4,215位）で2年連続の完走を果たしている。
元々は歌手を目指して芸能界入りしたが、バラエティ班の居心地が良すぎて忘れていたと言う。憧れの歌手は事務所の先輩で元AKB48の板野友美[20]。
一方、女優業については「せりふとなると本当にせりふくさくなっちゃいそうで心配」と乗り気ではない[21]。
ミッツ・マングローブ、クリス松村、ピーター（池畑慎之介☆）と、本人曰く「新宿二丁目関係」の有名人との親交も多い[11]。

가족은 아빠, 엄마, 남동생. 아버지의 본가는 다테야마시.
취미는 서핑, 다이빙 등. 특기는 노래, 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서도, 영어.
초등 학교 고학년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이상한 안경을 낀 듯한 범생이"라고 함.
고교 시절은 축구부 매니저를 함.
가라테 경험 있음
GACKT의 열광적 팬. 그 외에 L'Arc~en, Ciel도 좋아하고, 3,4살 때는 히무로 쿄스케를 텔레비전 등에서 보고 비정상적으로 텐션이 올라갔다고 한다.

좋아하는 남성 타입은 내면은 『 S☆ 1』에서 공연하는 폭소 문제의 타나카 유우지이고, 외모는 무카이 오사무.
『 파테나의 하느님!』에서는 본업이 되는 싱어송 라이터이기도 한 마도카 히로시와 6회 공연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공연한 회의 스튜디오 수록(2013년 8월 21일 방송분)에서는 마도카를 "스승"로 부른 것에서부터 이 프로그램의 최종회(동년 9월 25일)에서는 "요즘 젊은애는 마도카 히로시의 본업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나?"라는 거리 조사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2014년 12월 14일(현지 시간:일본 시간 동 15일), TBS의 기획에서 호놀룰루 마라톤에 참가. 자신의 첫 풀 코스를 6시간 5분 43초로 완주. 다음 2015년에도 5시간 30분 이내로 완주를 목표로 이 마라톤에 참가. 전년보다 늦은 시간(6시간 9분 58초)으로 종합 순위 10,598위(여성 참가자 4,691명 중 4,215위)로 2년 연속의 완주를 완수했다.
원래는 가수를 꿈꾸어 연예계 진출했지만 버라이어티반의 분위기가 좋아서 잊고 있었다고 한다. 동경하는 가수는 사무소의 선배로 예전 AKB48의 이타노 토모미.
한편 배우 활동에 대해서는 "대사가 되면 정말 대사 못할 것 같아 걱정"이라며 나서지 않고 있는.
미츠, 만그로브, 크리스 마츠무라 피터(이케하타 신노스케 ☆)로, 본인 왈, "신주쿠 2쵸메 관계"의 유명 인사와의 친교도 많다.

 

 

 

 

 

 

 

 

돌고래랑 호흡 척척 맞고 운동신경 너무 좋아서 진짜 깜놀했는데;;;;; 원래 좀 운동 소질이 있구나 ㅇㅇㅇ

덕분에 방송 내용 컴팩트하고 깔끔하게 좋은 장면들로 잘 나온 것 같어ㅇㅇ

만약 못하는 애였으면 막 다라다라 축축 늘어졌을 텐데.... (킨키 옆에서 계속 연신 이이요 다이죠부요 감바레 엄청 외쳐대다 끝났을 듯ㅎㅎㅎ)

 

게다가 저런 백점만점 깨알 츳코미들 ㄷㄷㄷ 역시 버라이어티에 뼈가 굵은 아이............................

"나카 요스기루나" 이거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굳이 깊은 바닷속에서 진주 조개 캐올리듯 주워서 자막 처리한 건, 우리들을 타켓으로 한 스탭의 와자와자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그저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