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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歌 & 歌詞

[Kinki Kids] 夢幻ノスタルジ ―

by 자오딩 2008.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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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夢幻ノスタルジ

 

                                                   作詞:leonn
                                                   作曲:日比野裕史

 

 


刹那に咲いて 風に舞い散る
세츠나니사이떼 카제니마이치루
찰나에 피고 바람에 흩날리는
儚い愛だと知りながらも
하카나이아이다또시리나가라모
덧없는 사랑이라는 걸 알면서도
記憶の欠片 抱きしめて今
키오쿠노카케라 다키시메떼이마
기억의 파편을 안고 지금
遠い想い出に彷徨う
토오이오모이데니사마요우
먼 추억에 헤메이네

 

Ah 雨に濡れた横顔
Ah 아메니누레따요코가오
Ah 비에 젖은 옆모습
手を伸ばせば 淡く滲んで消える
테오노바세바 아와쿠니진데키에루
손을 뻗으면 희미하게 번져서 사라져
「そう…。悪い夢を見たのさ。」
「소- 와루이유메오미따노사」
「그래... 나쁜 꿈을 꾼거야.」
繰り返すあの日のノスタルジー
쿠리카에스아노히노노스타루지-
반복되는 그날의 nostalgie

君の名を呼ぶ声は もう二度と届かない
키미노나오요부코에와 모-니도또토도카나이
너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는 이제 두번 다시 닿지 않겠지

 

刹那に咲いて 風に舞い散る
세츠나니사이떼 카제니마이치루
찰나에 피고 바람에 흩날리는
儚い愛だと知りながらも
하카나이아이다또시리나가라모
덧없는 사랑이라는 걸 알면서도
記憶の欠片 抱きしめて今
키오쿠노카케라 다키시메떼이마
기억의 파편을 안고 지금
遠い想い出に彷徨う
토오이오모이데니사마요우
먼 추억에 헤메이네
咲き誇れ 哀しみの花
사키호코레 카나시미노하나
흐드러지게 피어라 슬픔의 꽃이여

 

Ah 割れた鏡の向こう
Ah- 와레따카카미니무코우
Ah 부서진 거울 저편
愛しい面影微笑みかける
이토시이오모카게호호에미카케루
사랑스런 모습이 미소지어 가
「そう…。過去はキレイなモノさ。」
「소- 카코와키레이나모노사」
「그래... 과거는 아름다운 거야.」
抜け出せない罪のモラトリアム
누케다세나이츠미노모라토리아무
벗어날 수 없는 죄의 Moratorium

君に今逢えたなら もう二度と迷わない
키미니이마아에따라 모-니도토마요와나이
지금 너와 만날 수 있다면 두번 다시 헤메지 않을텐데

 

涙が故に 光り輝く
나미다가유에니 히카리카가야쿠
눈물을 이유로 찬란하게 빛나는
皮肉な運命を秘めながらも
히니쿠나사다메오히메나가라모
짓궂은 운명을 간직하면서도
甘く香れば 心惹かれて
아마쿠카오레바 코코로히카레떼
달콤한 향기가 나면 마음이 이끌려서
幻の影を誘う
마보로시노카게이자나우
환영의 그림자를 부르네
散り急げ 哀しみの花
치리이소게 카나시미노하나
지기를 서둘러라 슬픔의 꽃이여

君の名を呼ぶ声は もう二度と届かない
키미노나오요부코에와 모-니도토토도카나이
너를 부르는 목소리는 이제 두번 다시 닿지 않겠지

 

刹那に咲いて 風に舞い散る
세츠나니사이떼 카제니마이치루
찰나에 피고 바람에 흩날리는
儚い愛だと知りながらも
하카나이아이다또시리나가라모
덧없는 사랑이라는 걸 알면서도
記憶の欠片 抱きしめて今
키오쿠노카케라 다키시메떼이마
기억의 파편을 안고 지금
遠い想い出に彷徨う
토오이오모이데니사마요우
먼 추억에 헤메이네

 

涙が故に 光り輝く
나미다가유에니 히카리카가야쿠
눈물을 이유로 찬란하게 빛나는
皮肉な運命を秘めながらも
히니쿠나사다메오히메나가라모
짓궂은 운명을 간직하면서도
甘く香れば 心惹かれて
아마쿠카오레바 코코로히카레떼
달콤한 향기가 나면 마음이 이끌려서
幻の影を誘う
마보로시노카게이자나우
환영의 그림자를 부르네
散り急げ 哀しみの花
치리이소게 카나시미노하나
지기를 서둘러라 슬픔의 꽃이여

 

(가사 출처: 지음아이)

[Kinki Kids] the 26th Single Limited Edition
「永遠に」(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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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헤매임에 저항하지 못한채 빨려들어가는 느낌의 인트로.
그리고 그 순간적인찰나의 환영
눈물과 미소가 서로 엉기어 번져 스며들어가는,
그런......
빛을 잃어버린 안타까움.

달콤한 향기에 취해 이끌려 가보지만,
결국 그 뒤에 남는 것은 그저흩날리는 추억의 파편들 뿐.
흐드러지게 피어 보지도 못한 채 지기를 서둘러야만 하는슬픔의 꽃
이미 바람에 휩싸여 사라진환영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