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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36th Single「薔薇と太陽(장미와 태양)」: 「죽어도 좋아」라고 하는 이름

by 자오딩 2016. 7. 3.

 

 

 

 

薔薇と太陽 to -es- ‏@K75_es   오후 10:55 - 2016년 7월 2일
ワインのことわからな過ぎて検索かけてて、下記のような一文も見つけたのでコピペしておきますね。

와인에 대해서는 너무 몰라서 검색했더니 아래와 같은 한 문장을 발견해서 붙여둡니다.

 

シェイクスピアが『ヘンリー4世』の中で「マディラワインの為なら死んでもいい」と記している。

셰익스피어가 "헨리 4세" 속에서 "마데이라 와인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라고 쓰고 있다.

 

「死んでもいい」という名の。

"죽어도 좋아"라는 이름의.


 

 

http://www.rakuten.ne.jp/gold/vindu268/Madeira.htm

 

マディラワインその希少性

마데이라 와인 희소성



島の面積740k㎡の中にある葡萄畑の広さは2000ha
9軒あると言われるメーカーの製品全部を集めても、その生産量は年間で700万本! ポートワインなら一社の量です。それでも世界三大酒精強化ワインの一つとして数えられている。
シャンパンが普及する19世紀末までは、乾杯にはマディラが使われていました。
アメリカが独立宣言のパーティーを催したときも、ペリーが欧米人として初めて日本に渡航して浦賀奉行を接待したときも、マディラは注がれました。
シェークスピアが「ヘンリーⅣ世」の中で「マディラワインのためなら死んでもいい」とも記されています。
歴史さえもが、その希少性からの憧れをもたれ、現在に至るワインなのです。

포루투갈 마데이라 섬 면적 740k 안에 있는 포도 넓이는 2000ha
9채 있다고 하는 메이커 제품을 모두 모아도 생산량은 연간 700만개.

포트 와인이라면 한 개 회사의 양입니다. 그래도 세계 3대 주정 강화 와인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샴페인이 보급된 19세기 말까지는 건배에는 마데이라가 사용되었습니다.
미국이 독립 선언 파티를 개회했을 때도, 페리가 서양인 최초로 일본에 도항해서 우라가보쿄를 접대할 때도 마디에라가 따라졌습니다.
셰익스피어가 "헨리 Ⅳ세" "마데이라 와인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 라고도 쓰고 있습니다.
역사조차도 희소성으로부터의 동경을 갖고 있으면서 현재에 이르는 와인입니다.

 

http://upmagazine-tap.com/en/pt_artigos/madeira-a-unique-wine/

 

 There are other curious stories mentioned in literature since the 15th century, for example in William Shakespeare’s Henry IV, where Falstaff is accused of exchanging his soul for a chicken leg and… a glass of Madeira! And in 1478, when George of York (Duke of Clarence and brother of Edward IV of England) was condemned to death, he chose to be drowned in a barrel of Madeira, of the grape.

15세기 부터 문학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언급되어 있다. 예를 들어,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 폴스태프가 그의 영혼을 닭다리 한 개와 마데이라 한 잔과 교환하여 고소를 당했다. 그리고 1478년 클라랜스 공작 죠지는 사형 선고를 받고 말바지아 포도로 만든 마데이라 통에 빠져 죽는 걸 택했다. 

 

 

 

 

 

首筋に光る汗は 命の白のシャルドネ

쿠비스지니히카루아세와 이노치노시로노샤루도네

목줄기에 빛나는 땀은 생명의 화이트 샤르도네


コルクを抜いてしまえば「死んでもいい」という名の

코루쿠오누이떼시마에바 「신데모이이」토이우나노

코르크를 빼버리면 「죽어도 좋아」라고 하는 이름의


カーニバルの入り口へ 僕の手を取り招いた

카니바루노이리구치에 보쿠노테오토리마네이타

카니발의 입구로 내 손을 잡아 부르고 있었다

 

 

 

 

 

화이트 샤르도네, 코르크, 죽어도 좋아라는 이름의 카니발.............

이정도 되면 정말 한 단어 한 단어가 오글함을 넘어서서 한 편의 극본이라고 해줘야;; ㄷㄷ

 

 

와인은 나도 잘 모르지만 = ㅂ=

여튼 단어의 흐름상, 저 죽어도 좋아의 착상이 여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큥 했긔.....

 

 

죽어도 좋아라는 이름의 카니발이라뇨..............

약간 불길에 기름 붓는 느낌이랄까?? <<<

그 소용돌이로 지금 이리온 이리온 어여 뛰어들라며 꼬시고 있는거자너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