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4/4 「KinKi Kids」 그룹명 발표 23주년

 

KinKi Kids結成

KinKi Kids 결성

1991年5月5日、それぞれ姉が送った履歴書がきっかけで呼ばれ、光GENJIのコンサートを観に来て横浜アリーナで出会った2人は、同時に事務所入りを決めた後も、同じ苗字ということで当初から揃って活動することが多かった。1992年8月23日、13歳の時に初めて『Myojo』の取材を受け、1992年11月号で“関西からきた新入生”として紹介される。
1991년 5월 5일 각각 누나가 보낸 이력서가 계기로, 히카루 GENJI의 콘서트에 불려와 요코하마 아리나서 만난 두 사람은 동시에 사무소 입소를 정한 후도 같은 성씨라는 이유로 당초부터 함께 활동하는 일이 많았다. 1992년 8월 23일 13세 때 처음 『 Myojo』의 취재를 받아 1992년 11월호에서 "간사이에서 온 신입생"으로 소개되었다.
 
初めてのテレビ出演は近藤真彦をはじめ、少年隊や男闘呼組、光GENJIなどジャニーズ事務所の先輩が総出演したNHKの番組で、途中で突然機会を与えられ、自分の名前を名乗るというものだった。初めてのステージは光GENJIのコンサートで、光GENJIがまだ登場する前、客席の明かりもついている中、2人でステージの真ん中にバケツを持っていってその場で花火をするというもの。しかしその時、「絶対にこぼすな」と事前に言われていたにも関わらず水をこぼしてしまい、そのせいで光GENJIのメンバーが滑ってこけてしまっ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ある。
처음의 방송 출연은 콘도 마사히코를 비롯한, 소년대나 오토코구미, 히카루GENJI등 쟈니즈 사무소의 선배가 총 출동한 NHK방송으로, 도중 갑자기 마이크 기회를 받아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첫 스테이지는 히카루 GENJI의 콘서트에서 히카루 GENJI가 아직 등장하기 전, 객석의 조명도 켜져 있는 가운데 둘이 무대 한 가운데에 양동이를 들고 가서 그 자리에서 불꽃 놀이를 한다는 것. 그러나 그때,"절대로 흘리지마 "라고 사전에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물을 쏟아버려 그 탓으로 히카루 GENJI멤버가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다는 일화가 있다.

主に光GENJI[注釈 2]やSMAPのバックで活動していたが[11]、正式なグループ名が決まる前までは、「ジャニーズ関西組」、「堂本ブラザーズ」、「W堂本」など様々な呼び名が使われていた。井ノ原快彦、長瀬智也を加えて4人で「ジパング」というグループを組むという噂もあったが[12]、1992年12月31日放送の『第43回NHK紅白歌合戦』でSMAPのバックとして出演[13]した際、2人で「KANZAI BOYA（カンサイボーヤ）[注釈 3]」という名前で紹介される。そして、中居正広司会の『キスした?SMAP』第1回放送（1993年4月4日）にて、正式に「KinKi Kids」というグループ名が発表された[8]。ちなみに2人共、グループ名に関してはもらった当時、「俺ら終わったな」と落胆したと話している[8][14]。
주로 히카루 GENJI나 SMAP의 백에서 활동하였으나, 정식 그룹 이름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쟈니즈 칸사이구미","도모토 브라더스","W도모토" 등 다양한 호칭이 사용되고 있었다. 이노하라 요시히코, 나가세 토모야와 함께 4명이서 "지팡구"라는 그룹을 짠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1992년 12월 31일 방송의 『 제43회 NHK 홍백가합전 』에서 SMAP의 백으로 출연 했을 때 둘이서 "KANZAI BOYA" 라는 이름으로 소개된다. 그리고, 나카이 마사히로 사회의 『 키스시타? SMAP』 제1회 방송(1993년 4월 4일)에서 정식으로 "KinKi Kids"라는 그룹 이름이 발표되었다. 참고로 두 사람 모두 그룹 이름에 관해서는 받았던 당시 "우리 끝났네" 라고 낙담했다고 말했다.

1994年12月31日、日本武道館でファーストコンサートを行う[8]。1996年10月には一気に5本ものレギュラーテレビ番組がスタートするなど、瞬く間にお茶の間に浸透。同年の『第47回NHK紅白歌合戦』では、事務所の先輩である近藤真彦のステージに登場、「ミッドナイト・シャッフル」の冒頭のサビをKinKi Kidsが歌うというサプライズ演出がなされた。

1994년 12월 31일, 일본 부도칸에서 퍼스트 콘서트를 실시. 1996년 10월은 단번에 5개의 정규 방송을 시작하는 등, 순식간에 안방에 침투. 그 해 『 제47회 NHK 홍백가합전 』에서는 사무소 선배인 콘도 마사히코의 무대에 등장, "미드나잇 셔플" 첫 사비를 KinKi Kids가 부른다고 하는 써프라이즈 연출이 이루어졌다.

 

 

 

 

 

오늘 4월 4일은 KinKi Kids라는 이름이 세상에 처음 발표된 날!

 

 

 

 

도모토 코이치, 쯔요시 그룹명도 결정되고, 신방송에 출연
타요리니시떼맛세, 킨키키즈!

 

 

도모토군들의 이름이 정해졌다.
킨키지방의 소년들이기 떄문에 "킨키키즈"
이번 달은 오사카 레귤러 방송의 두 사람을 따라가봤다.

 

 

 

SMAP상이 안무를 가르쳐 주었다.

이날 SMAP의 쿠사나기, 카토리가 게스트 출연 (나카이는 레귤러 진행역이니까) 코이치, 쯔요시 두 사람은 나이 차가 많이 나지 않는 싱고와는 사이가 좋다. "본인 앞이라도 '군'을 붙여서 부수 있는 건 싱고군뿐이에요" 라는 코이치. 쟈니즈의 전통에 따르면 선배라도 '군'을 붙여도 좋은데 말이지.

 

 

 

 

"나카이상" 도 함께 킨키키즈에게 스텝을 가르쳐준다. SMAP 의 춤은 샤프하다.

 

 

 

 

 

대기실에서 코이치와 쯔요시의 대화입니다.

■ 쯔요시: 지난주 토요일, 친구들 세 명 불러서 울 집에서 잤엉. 비디오 보고, 피자 시키고, 농구하고, 재밌었네.
■ 코이치: 파미콘같은 건 안했어?
■ 쯔요시: 응, 모두 할게 잔뜩 있어서 그럴 여유가 없었어. 코이치군이 만약 왔으면 계속 파미콘 했을지도.
■ 코이치: 그렇네, 정말 쯔요시는 가만히 못있네. 차분하지 못하니까...
■ 쯔요시: 그래서 말야, 세 명이서 얼마나 점프를 할 수 있는지 경쟁했거든, 60cm 뛸 수 있었어. 키 175cm인 녀석한테도 이겼다구.
■ 코이치: 학교에서는 외박 금지잖아?
■ 쯔요시: 맞아, 그래서 친구 중 한 명 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말야. 내가 전화해서 아줌마를 설득했는데 안됐어. 다음 날 아침이라면 OK라고. 그 녀석 아침에 왔어. 별로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닌데 엄격한 부모도 있구나~
■ 코이치: 어린이를 신용해주지 않는거네. 있지, 방송 10분 전, 메이크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뭔가 쬐끔한 여드름이 볼록볼록 생겼어....
■ 쯔요시: 메이크 탓도 있네. 일 끝나면 바로 세안폼으로 씻지 않으면 말이지.
■ 코이치: 그리고 얼굴이 타서 여드름이 두드러져 보이는 걸지도 모르겠네.

 

 

 

 

아직 출연은 적지만, 다른 사람의 리허설은 성실하게 견학.

 

 

 

 

거울을 빤히 쳐다보는 두 사람은 사춘기넹~ 여드름은 짜면 안돼.

 

 

 

 

랩과 칸사이벤의 관계

방송의 엔딩 테마 "타요리니시떼맛세" 를 킨키키즈가 노래하며 춤춘다. 원래는 가사기 시즈코상(아빠나 엄마한테 물어봐봐)의 대 히트곡이다. 오사카벤의 템포 좋은 노래를, 더욱이 리듬있는 랩으로 하고 있는 것.

 

 

 

 

 

 

 

93년 4월 4일 스타트하여 3년 반.

마침내 "키스시타? SMAP" 이 종료한다. 최종회를 앞에 두고 대특집. 개시직후의 귀중한 사진도 만재다!

 

 

긴급특집
플레이백 93년 봄.
"키스시타?" 가 시작했을 무렵의 비장의 사진을 지금 공개. 나카이짱도 싱고짱도 젊지만, 킨키의 귀여움은 장난 아니야!
이 무렵 킨키는 중학생이었다...

 

 

 

93년 봄에 스타트한 "키스시타 SMAP" 은 SMAP 6명과 킨키 키즈가 레귤러였다. SMAP은 물론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오사카로. 킨키 두 사람은 본가 (코이치는 아시야, 쯔요시는 나라) 에서 오사카까지 다녔었다. 이 무렵, 코이치는 중3, 쯔요시는 중2. 지금의 괴담 트리오(怪談トリオ)보다 어린이었었 것이다. 수록 날 맨 처음 행해진 것은 안무 연습. 킨키가 SMAP에게 댄스를 배운다고 하는 팬 감격의 씬도 있었다. "어쨌든 두근두근 했었네. 언제나 긴장해서 제대로 응답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온에어를 보는게 싫었었네." 라는 코이치. 쯔요시는 "엄청 그립네. 지금, 스테이지를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엄청 신세를 졌던 방송이네." 라고 감개무량. 참고로 방송 개시 때의 나카이짱의 코멘트는 "본방의 코테코테의 개그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오사카 여자애들은 도쿄와 달라서 박력이 있네요" 였다. 이 방송이 지금의 "스마스마"로 이어진거네!

 

 

 

 

 
94년 4월 4일 방송 스타트. 당시 레귤러 일진이 전부 모임. 부끄러운 듯한 킨키에 주목.

 

 

 

 

키스시타 SMAP 첫 회 KinKi Kids 소개 장면ㅎㅎ

 

 

 

 

어화둥둥 내 아가들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