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林Ｐ블로그 5/4 로케버스토크

 


林Ｐブログ[７]　6/4「ロケバストーク」 
하야시 P 블로그[７]　6/4 로케버스 토크 

いつも「○○へ行った」「○○を買った」という内容ばっかりだったので（笑）今回は剛さんとの普段のロケバストークを書きたいと思います。
언제나 「00에 갔다」 「00을 샀다」라고 하는 내용 뿐이었으므로 (웃음) 이번은 쯔요시상과의 평상시의 로케버스토크를 쓰고 싶습니다.

しんどいが始まって７年。ロケは３００回以上やってます。ロケの日は一日いっしょに行動しているので、一回のロケが８～１２時間って考えると……スゴイ時間ですね。
신도이가 시작되서 7년. 로케는 300회 이상 하고 있습니다. 로케의 날은 하루 함께 행동하고 있으므로, 1회의 로케가 812시간이라고 생각하면……굉장한 시간이군요.

「最近なにしてた？」という話を７年間続けて思うのは、剛さんのストイックさです。
「최근 뭐 하고 있었어?」라고 하는 이야기를 7년간 계속하고 생각하는 것은, 쯔요시상의 스토익한 면입니다.

やっぱり人間の成長って「空いている時間の使い方」によると思うんです。３時間あったら何をするのか。友達と飲みに行くのか、テレビを観るのか、ギターを弾くのか…時間の使い方は様々です。
역시 인간의 성장이란 것은 「비어 있는 시간의 사용법」에 의한다고 생각합니다. 3시간이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친구와 마시러 갈 것인지, 텔레비전을 볼 것인지, 기타를 연주할 것인지…시간의 사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飲みに行けば友達が増え、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が高まるかもしれない。テレビを観れば知識が得られ、話題が豊富になるかもしれない。ギターを弾けば、それだけ上手くなるかもしれない。
술을 마시러 가면 친구가 늘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아질지도 모른다. 텔레비전을 보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말할 화제가 풍부하게 될지도 모른다. 기타를 연주하면, 그 만큼 능숙해질지도 모른다.

全ての時間の使い方に「無駄」というものはなく、心の持ちようで等しく価値があると思うのですが、剛さんは飲みに行くことをまずしない。空いている時間を剛さんは全て「何かを作ること」にあてているのです。
모든 시간의 사용법에 「헛됨」이라고 하는 것은 없고, 마음가짐에 따라 동일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쯔요시상은 마시러 가는 것을 우선 하지 않아. 비어 있는 시간을 쯔요시상은 모두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에 맞추고 있습니다.

番組プロデューサーがメインＭＣを誉めるっていうのも若干キモチ悪いですが、生粋のクリエイター気質なんですよね。
프로그램 프로듀서가 메인 MC를 칭찬한다고 하는 것도 약간 좀 그렇습니다만, 진짜 크리에이터 기질이예요.

曲を作る、詩を書く、ギターを弾く…は昔からやってたこと。「しんどい」
スタートから３年目くらいまではロケバスに必ずギターを持ち込んでいて、
常にプチライブが行われていました。
곡을 만들고, 시를 쓰고, 기타를 연주하는… 것은 옛부터 하고 있었던 일.「신도이」
스타트로부터 3년째 정도까지는 로케 버스에 반드시 기타를 가지고 들어와서,
항상 쁘띠 라이브를 하고 있었습니다.

絵を描いたり、服をリメイクするのも昔からですよね。Ｔシャツの襟ぐりを
ハサミで切ってから裂いてルーズな感じにしてたのは印象的だったなぁ。
ロケ先で買った新品のＴシャツをロケバスの中でいきなりビリビリ
裂き始めたときはホントにビックリしました。。。
그림을 그리거나 옷을 리메이크 하는 것도 옛날부터군요.T셔츠의 옷깃를
가위로 자르고 나서 찢어 헐렁한 느낌으로 했었던 것은 인상적이었던.
로케지에서 산 신품의 T셔츠를 로케 버스안에서 갑자기 찌르르
찢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最近は花を活けたり、写真を撮ったりすることも増えました。ベースや
ピアノ、ドラムもやってます。ライブ行った人は分かると思うけど、
「独学やねん」って言うわりにはウマイんですよね。
최근에는 꽃꽃이를 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하는 일도 늘었습니다. 베이스나
피아노, 드럼도 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에 가신 분은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독학이야」라고 하는 것에 비해 잘하지요.

最近は時間があれば飲みに行ってしまうボクと比べると「マジメだなぁ」って心の底から思います。さっきは『全ての時間の使い方に「無駄」というものはなく、心の持ちようで等しく価値があると思う』って書いたんですが、
何年も経つと確実に差はつきますよね（笑）
최근에는 시간이 있으면 마시러 가 버리는 나와 비교하면 「성실하다」고 마음속으로부터 생각합니다. 아까는 「모든 시간의 사용법에 「헛됨」이라고 하는 것은 없고, 마음 가짐에 따라 동일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썼습니다만,
몇 년이나 지나면 확실히 차이가 존재하는군요 (웃음)

 

剛さんを見習って企画考えます！
決意っ！！！！
츠요시씨를 본받아 기획 생각합니다!
결의!




킥피디나, 하야시피디나... 어째 피디란 사람들이 다 이 모양일꼬ㅋㅋㅋㅋ
완전 다 추종자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