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SHOCK 2016
2016.03.10 (Thu) 18:00
# 1394 (# 47 / 75)
@erk8hrk_yf4u 오후 7:27 - 2016년 3월 10일
【SHOCK3/10昼】
屋上。コウイチ、フクダの黄色いシャツの裾をくいくい引っ張る。なにそれ彼女かw
옥상. 코우이치, 후쿠다의 노란색 셔츠 소매를 막 잡아 끄는. 뭐야 그거 여친이냐w
【SHOCK3/10夜】
屋上。コウイチ、フクダの黄色いシャツの胸元あたりを引っ張るとベリベリッとマジテ剥がれて前がはだけるwww フクダ、ちょっと恥ずかしいのか後ろ向いて前閉め直すwww
옥상. 코우이치, 후쿠다의 노란 셔츠의 가슴팍 부분을 잡아 당기자 후드드득하고 매직테이프가 떨어져서 앞이 벌어진 ㅎㅎㅎㅎ 후쿠다 조금 부끄러운지 뒤 돌아서 앞을 다시 고쳐 닫는 ㅎㅎ
【SHOCK3/10夜】
屋上。明日の時間は明日決めようぜーなコウイチに、「具合悪いの?」なフクダ。すると、おもむろにフクダのシャツを再び引っ張り前が全開www フクダ、下に何も着てなくて胸元からお腹まで丸見え\(^o^)/ 座長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옥상. 내일 시간은 내일 정하자는 코우이치. "상태 안좋아?" 라는 후쿠다. 그러자 천천히 후쿠다의 셔츠를 다사 잡아 당겨 앞이 전개 www 후쿠다,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아서 가슴팍부터 배까지 완전 보임! 좌장 감사합니다!!!!
【SHOCK3/10夜】
屋上続き。胸元が全開になって、ちょっとうろたえるフクダw
コウイチ「いいから先行ってろよ!」
フクダ「お、おぅ…」
コウイチ「あれ便利だなー!マジテか!!」
옥상 계속. 가슴팍이 전개 되어 조금 당황한 후쿠다w
- 코우이치: 됐으니까 먼저가라구!
- 후쿠다: 으.....으응.....
- 코우이치: 저거 편리하네!! 매직 테이프인가!!
【SHOCK3/10夜】
屋上下。
モロ「写真撮りまーす!!」
各々ポーズを決めるカンパニー一同。
モロ「あ、カメラ持ってなかった!」
モロに向かって一同ガンダッシュwww
옥상 아래
- 모로: 사진 찍겠습니다!!
각각 포즈를 잡는 컴퍼니 일동.
- 모로: 아, 카메라 안가져 왔다!
모로를 향해 일동 우르르 달려드는ㅋ
たこにゃん @pantomates 오후 7:25 - 2016년 3월 10일
おばちゃん今日は世界遺産が多く清水寺や金閣寺などの様々なお寺がある京都からどすえ〜♡から
そしたらオーナーまで
コウイチがバラが咲いた♪バラが咲いた♪って歌った後
バラは散ったのよ!どすえ〜♡って(#^.^#)
오바짱 오늘은 세계유산이 많고 청수사나 금각사 등 여러 가지 절이 있는 교토까라도스에♡ (←약각 콧소리 내며 교양있는 척 하는ㅎㅎ 교토 말투) 라는 것으로 오너까지
코이치가 "장미가 피었다 ♪ 장미가 피었다 ♪" 노래한 후 "장미는 졌다도스에 ♡" 라고 (#^.^#)
屋上のシーンで
フクダ「明日の時間明日決めるの?コウイチ、具合悪いの?」
コウイチ無言でしきりにフクダのシャツを開けようとし
フクダ「何で開けるの?」
コウイチにシャツ全開にされ
フクダ「何で開けたの?」
フクダがはけた後
コウイチ「あれ面白いな♪マジックテープか(=^^=)」
옥상 씬에서
- 후쿠다: 내일 시간을 내일 정하는거야? 코우이치, 상태 안좋아?
코우이치 무언으로 자꾸 후쿠다의 셔츠를 열려고 하자
- 후쿠다: 어째서 여는거야?
코우이치에게 셔츠를 전개 당하고
- 후쿠다: 어째서 연거야?
후쿠다가 벗겨진 후
- 코우이치: 저거 재밌네♪ 매직 테이프인가(=^^=)
@194end 오후 7:22 - 2016년 3월 10일
【SHOCK3/10夜】
屋上
フクダのシャツのマジテをとりたがるコウイチ
時間のくだりでもシャツの前をはだけさせて福ちゃんの胸元~腹筋が露に\(^o^)/
2回も開けられてたw
コ『それ便利だな、マジテかぁw』
福ちゃんの裸体(*´ω`*)
見事な6パック!
후쿠다 셔츠의 매직 테이프를 떼어내고 싶어하는 코우이치
시간~ 부분에서도 셔츠 앞을 벗겨서 후쿠짱의 가슴팍~복근이 노출!\(^o^)/
두 번이나 열림 당했다 w
- 코우이치: 이거 편리하네, 매직 테이프인가w
후쿠짱의 알몸(*´ω`*)
훌륭한 식스팩!
【SHOCK3/10夜】
掃除のおばちゃん
『世界遺産が多く、清水寺や金閣寺を有する京都どすぇ~』
ONの楽屋のオーナー登場も
『バラは散ったんどすぇ~』
びばさん、ナイスアドリブ(о´∀`о)
청소부 아주머니
"세계유산이 많아, 청수사나 금각사를 갖고 있는 교토도스에~"
온브로드웨이의 가쿠야에서 오너 등장 때도
"바라와 칫딴도스에~ (장미는 졌어~)"
비바리상, 나이스 애드립 (о´∀`о)
【SHOCK3/10夜】
OPこんてにゅ
『かつてそこにいた気がする~♪』のとこで、福松が揃って
上手から下手へ、
下手から上手へ、って指差しながら歌っててかわいかったー
OP 컨티뉴에서
"이미 거기에 있는 느낌이 들어~♪" 부분에서 후쿠 & 마츠가 맞춰서
상수에서 하수로,
하수에서 상수로, 라며 손가락 가리키면서 노래한게 귀여웠다
【SHOCK3/10夜】
屋上下
モロ『みんな~パーティーだよー!』『パーティー行く前に写真撮りまーす!!』
モロ、カメラ構える真似して、後ろのみんな止まってみんなピース✌
モロ『カメラ持ってませーん!』
みんなモロ追いかけてダッシュでハケるw
옥상 아래
- 모로: 민나~ 파티라구! 파티 가기 전에 사진 찍겠습니다!!
모로, 카메라 쥐는 흉내를 내고 모두가 멈춰서 피스
- 모로: 카메라 안가지고 왔습니다!
모두 모로를 쫓아 달리며 퇴장 ㅎ
あけん @akenchan51 오후 7:34 - 2016년 3월 10일
千秋楽楽屋、福ちゃんとタッチしたらかすったみたいな感じだったのか「いてーな!」って言ってた(笑)
센슈락 가쿠야. 후쿠짱과 터치했더니 긁힌 듯한 느낌이었는지 "이떼-나! 아프네!" 라고 했다 ㅎㅎ
【SHOCK3/10夜】
千秋楽シーン
『ぱーっと\(^o^)/』って言ってるとき、モロのシャツもかなりはだけてて(タイはつけたまま)、カイトにやたら開けられてたw
マジテ取られて、焦って乳首辺りを両手で押さえるモロwww
安心してください、見えてませんでした
센슈락 씬
"팟 하고 \(^o^)/" 라고 말 할 때, 모로의 셔츠도 상당히 벗겨져서 (타이는 맨 채) 카이토에게 더욱 열림 당했다 ㅎㅎ
매직 테이프가 떨어지자 당황해서 젖꼭지 부분을 양손으로 가리는 모로 ㅎㅎㅎ
안심해주세요. 안보였어요.
@tgif_t_g_i_f 오후 7:26 - 2016년 3월 10일
屋上で福ちゃんのシャツを全開にした光一。マジテの音がバリバリ聞こえてたw そそくさと胸元隠すように元に戻す福ちゃん「なんで?それだけ教えて!そしたら捌けるから!」に再び容赦なしに福ちゃんのシャツ全開にした光一。笑顔で福ちゃんを袖へ追いやると「マジテか~便利だなw」とご満悦な様子
옥상에서 후쿠짱의 셔츠를 전개한 코이치. 매직 테이프 뜯어지는 소리가 후두두둑 들렸다ㅋㅋ 허둥지둥 가슴팍을 감추듯 원래대로 되돌리는 후쿠짱.
- 후쿠다: 어째서??? 그것만은 알려줘!!! 그러면 들어갈테니!!!
그랬더니 또다시 가차없이 후쿠짱의 셔츠를 전개한 코이치.
웃는 얼굴로 후쿠짱을 무대 소매로 몰아 넣고
- 코이치: 매직 테이프인가~ 편리하네 ㅎㅎ
라고 만족한 모습 ㅎㅎㅎ
ソリタリー直前上手袖でのはけ際の野澤くんと諸星くんふたり並んで客席へ向けて両手を頭上へ持ってきて🙆ハートってしててキャワだった(∩´∀`∩) なにこれいつもやってるの???
Solitaty 직전 상수 소매에서 들어갈 때 노자와군과 모로군 둘이서 나란히 객석을 향해서 양손을 머리위로 들고 하트를 만들어서 귀여웠다. 뭐야 이거 항상 하는거??
찍찍이 테이프 뜯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초딩도스에~~ㅠㅠㅠㅠ ♥
たこにゃん @pantomates 오후 9:21 - 2016년 3월 10일
好きなお花は、押し花
好きな食べ物は、焼けば何でも
復活シーンで
マツの頭が昼公演よりも大爆発で
コウイチ「マツ!なんだお前その頭、太陽みたいだな♪」
それを受けて
オーナー「コウイチ!久しぶりに太陽と踊ってみない?」
???だったけど今日はオーナーのアドリブがツボだった♡
좋아하는 꽃은 말린 꽃
좋아하는 음식은 구운거라면 뭐든지
부활씬에서
마츠의 머리가 낮 공연보다도 더 폭발해서
- 코우이치: 마츠! 뭐야 네 머리, 태양같네 ♪
그걸 받아서
- 오너: 코우이치! 오랜만에 태양과 춤춰보지 않을래?
???? 이었지만 오늘은 오너 애드립에 꽂히신듯 했다 ㅎㅎ
@194end 오후 9:41 - 2016년 3월 10일
麻里さんHigherも出てたー!
ザチョのすぐ横だった(о´∀`о)
마리상 Higher에도 나왔다!
좌장 바로 옆이었다 (о´∀`о)
【SHOCK3/10夜】麻里さん、夢幻にも出てた。座長の上手側のすぐ後ろ。 カテコにはやっぱり出てないけど、出演パートずいぶん増えたね
마리상, 몽환에도 나왔다. 좌장 상수측 바로 뒤. 커튼콜에는 역시 나오지 않지만 출연 파트 꽤 늘었네.
@tgif_t_g_i_f 오후 9:23 - 2016년 3월 10일
ステッキを二度打ち返す光一w キャッチ出来ずステージから落ちたステッキを最前列のお客さんが拾ってくれてそれを受け取る松崎。(客に)謝れよ~光一に言われるも松崎の態度が全く反省してなくてワロタ。オケもストップで光一のきっかけ待ちに。いつの間にこんなフリーダムな時間になってたのw
好きなお花は押し花です!
ここで光一、両手を本を広げたような状態にしておいてからの、勢いよく閉じる仕草をして得意げな表情してた。なにこれ子どもかw めっちゃ笑った。勢いよく押したからってすぐには押し花にならないんだぞw
あと、好きな食べ物は焼けば何でも。だった。
シェイクスピアで、ヤラから斬られて棺の上で苦しむ光一がやけに長く右手を伸ばしてもがいて見せてて、あれ?と思ってみてたら、夜の海は終わって倒れると1度床についた右手をしばらく宙に浮かせてから力尽きる演技してた。これ倒れた姿と力尽きる場面をシンクロさせてるんだね。光一、細かいなぁ~。
シェイクスピアで斬られて息絶える姿は無念さや深い絶望が見て取れるけど、夜の海終わりでのそれは光一が満足そうに微笑むから、観てるこちらはもちろん悲しいのだけどそれだけじゃなくて希望も感じられる。倒れている姿や力尽きる様子がシンクロしていてもこうして受け手に違った印象を与えられるのね
@mie_KD51 오후 9:52 - 2016년 3월 10일
ハットを綺麗にキャッチ!ステッキは猫パンチ♪下手マツが拾って今度こそ…丁寧に投げるけど猫パンチ…がセンター客席にコロコロw 慌てて2人スライディングするけど落下(笑)おい、謝れ!謝れ!とマツに。マツ、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拾い上げてもらったステッキを持つマツに早く!と手招きするけど マツ慎重。キリッと見つめるマツになんでそんな凛々しい感じなんだよ!と。結局フクちゃんにオケ待ってますと促されて受け取り、じゃ最後だけ歌う…えっと、なんだっけww 歌詞忘れたの⁈ やっと俺のステージ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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