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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3/2 Endless SHOCK 2016 # 1383 후쿠다 & 마츠자키 쇼니치

by 자오딩 2016. 3. 9.

Endless SHOCK 2016

2016.03.02 (Wed) 18:00

# 1383 (# 36 / 75)

 

 

3월 2일 후쿠다 & 마츠자키 쇼니치.

예정에 없었다던 W커튼콜에서는 타츠미 & 코시오카의 등장도~

 

 

 

@TkhmKd  오후 7:22 - 2016년 3월 2일
【SHOCK 3/2 】 福「明日何時にする?」光『ぉー明日の時間明日決めよーぜ福ちゃん!』福「明日の時間明日決めるのコウイチ?バカなのw??」光ちゃん笑って福ちゃんの背中押すw福「てか1年ぶりでまだ俺はけたくないんだよ」
光ちゃんにバカなの?て言える福ちゃんさすが!

- 후쿠다: 내일 몇 시로 할래?"

- 코이치: 오.. 내일 시간은 내일 정하자 후쿠짱!

- 후쿠다: 내일 시간을 내일 정하는거야 코우이치? 바보 아냐?

코짱 웃으면서 후쿠짱의 등을 들어가라며 미는

- 후쿠다: 그렇달까, 1년만이라서 나 아직 들어가고 싶지 않아! >.<


 

【SHOCK 3/2】光『2016年3月になり新たな気持ちで迎え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まもなくSHOCKの世界へとご案内します。最後までごゆっくりお楽しみ下さい』
OP終盤下がってく時福ちゃんとアイコン→( ´ ▽ ` )の光ちゃんめっかわww

-코이치: 2016년 3월이 되고,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곧 SHOCK 세계로 안내하겠습니다. 끝까지 천천히 즐겨주세요
OP 마지막에 뒤로 들어갈 때 후쿠짱과 아이컨택 ('`) 하는 코짱 너무 귀여워 ww

 

 


【SHOCK 3/2】WSS
ザキさんの 『うぉー!!』健在!!光ちゃんめっちゃペシッ!て頭叩いてすっごいうけててほんとあのマツの『うぉー!!』が好きで仕方ないのねwwwww

WSS
마츠자키상의 "우오!!!!" 건재. 코짱 엄청 팡! 하고 머리 친 ㅎㅎ

 

 

【SHOCK 3/2】屋上下。
モロ「へいへいへいへーい!パーティだよ!」マツ「ぉー!パーティだ!」モロマツで「パーティが来るたびに私がやってくるよ~♪」
モロマツかに歩きみたいにして師弟コンビさすがwww
やらっちぼそっと「マツザキ緊張してんな…」

옥상 밑

- 모오: 헤이헤이헤이~~ 파티라구!

- 마츠: 오! 파티아!

- 모로 & 마츠: 파티가 올 때 마다 내가 오지요♪

모로 & 마츠 게걸음 같이 하면서 역시 사제지간 콤비 ㅎㅎ

- 야랏치: (슬쩍) 마츠자키 긴장했네...

 

 

【SHOCK 3/2】千穐楽バックステージ。上手ボックス上に乗ってる時にマツに向かって両手でズキューン!みたいに撃つ仕草してる光ちゃんが新鮮でww負けじとマツも撃ち返すふりしてホント仲良し°。*。゚(゚´∀`)゚。*。°やっぱ楽しそーだ光ちゃんww

센슈락 백 스테이지. 상수 박수 위에 올라가 있을 때 마츠를 향해 양손으로 찡! 하고 쏘는 몸짓을 하는 코짱이 신선했다 ㅋㅋㅋ 질세라 마츠도 그 대답으로 쏘고 둘이 정말 사이 좋아 °*.'(''`)'*.°역시 즐거워 보이네 코짱 ww

 

 

【SHOCK 3/2】マツは相当緊張してたのかOPから滝のような大汗d(^∇^;)福ちゃんはさすがの貫禄と言うか光ちゃんのにこにこぶり見てたらほんと福ちゃん大好き!!光ちゃんってのが明らかてww
屋上で本番中にアドリブとはいえ『バカなの』ていえるのは福ちゃんだけ!!!

마츠는 상당히 긴장한건지 OP부터 폭포같은 땀 d(^^;)

후쿠짱은 역시 관록이라고 할까 코짱과 생글생글 

옥상에서 실전 중에 아무리 애드립이라고 해도 바보 아냐? 라고 할 수 있는 것 후쿠짱 뿐!!

 

【SHOCK 3/2】カテコに辰越ジャケジーンズの私服にふたりメガネで登場!!

커튼콜에서 타츠미 & 코시오카 쟈켓 청바지 사복으로 두 사람 안경 쓰고 등장!!


 

【SHOCK 3/2】福ちゃんもマツも相当緊張していてOPから冷や汗で尋常じゃないマツの汗は光ちゃんにもカテコで暴露されて『あなたほんと今日(緊張)ひどかったねぇ!!』とww

후쿠짱도 마츠도 상당히 긴장하고 있어서, 오프닝부터 식은 땀으로 장난 아닌 마츠의 땀은 코짱에게도 커튼콜에서 폭로 당함.

- 코이치: 아나따 정말로 오늘 (긴장) 심했네!!

 



【SHOCK 3/2】今夜は特別カテコ予定してなかったみたいで幕が開いたらみんなバラバラでいきなり幕開いて急いで集まるカンパニーw光ちゃんがみんなを集めて『今日はこれ予定外なんです!』とww

오늘은 특별 커튼콜 예정이 없었던 것 같아서 막이 열리자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갑자기 막이 열리고 급하게 모인 컴퍼니.

코짱이 모두를 모으고

- 코이치: 오늘은 이거 예정 외 입니다!

 

 

【SHOCK 3/2】辰巳くんとこっしーがほんとに終わったのが寂しそうで、そしたら光ちゃんが『寂しいよねぇ、でも明日から俺の楽屋守ってw』って。こっしー全力で守るポーズしてたww

타츠미군과 콧시가 정말로 끝난게 아쉬운 듯 해서, 그랬더니 코짱이 "사미시이요네~ 하지만 내일부터 내 가쿠야 지켜줘ㅎㅎㅎ" 라고. 콧시 전력으로 지키는 포즈했어 ㅎㅎ



【SHOCK 3/2】昨日で辰越終わったけど今日はずっと福松の引き継ぎ作業でふたりと一緒に帝劇にいたそうで、光ちゃんが『3月になったからもう2人のことは忘れてもらっていいので!』て言った途端に下手から「おいおい!!」て声が聞こえて『もう出ちゃいなよ!』って光ちゃん呼んであげてた!

어제부러 타츠미 & 콧시 끝났지만 오늘은 계속 후쿠 & 마츠 인수 인계 작업으로 두 사람과 함께 제극에 있었다는 것으로,

코짱이 "3월이 되었으니 두 사람에 대해서는 잊어버려도 좋기 때문에!" 라고 말하자 마자 하수에서 "오이오이;;;!!!" 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뭐 나오라구!" 라고 코짱이 불러냈어.


【SHOCK 3/2】私服の辰越はヘッドセットつけてないから辰巳くんは福ちゃんのマイクを、こっしーはザキさんのマイクを借りる状態で話すからふたりともそれぞれめっちゃ顔ちかづけあってチューしてるかのよーななかよしっぷりでカテコで盛り上がってたよんこいちww

사복의 마츠 코시는 헤드셋을 달지 않았으니까 타츠미군은 후쿠짱의 마이크를, 콧시는 마츠자키상의 마이크를 빌린 상태로 얘기했기 때문에 둘 다 각각 얼굴이 엄청 가까워져서 츄 하는 것 같은 사이 좋음으로 커튼콜에서 분위기가 올랐던


【SHOCK 3/2】光ちゃんとやらっちが最後『いつも最後にやらっちとガッツポーズしてるでしょ、すげぇいい顔してるでしょ?あれ何て言ってると思う?また1週間が始まったー!ってw俺らすげぇいい顔してるのにそんなこと言ってるんだよw色んなこと暴露してるねwま、いいか!まぁいいや!』


코짱과 야랏치가 마지막

- 코이치: 언제나 마지막에 저랑 야랏치랑 승리 포즈 하잖아요? 엄청 좋은 얼굴 하고 있죠? 저거 뭐라고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한주가 시작되었다!" 라고ㅎㅎ 우리들 엄청 좋은 얼굴 하고 있으면서 그런 말 하는거라구요 ㅎㅎ 여러 가지를 폭로하고 있네 ㅎㅎ 마아, 이이까! 마아 이이야!


【SHOCK3/2】光『4人のなかで一番ブランク空いてるのが福ちゃんなんだよね。』福『ほんとOPから緊張しちゃって俺最初記憶とんでますもんwアレ俺今なにしてんだろ??』て。『でも明日から春の緊張しないように一生懸命がんばります!!』

- 코이치: 4명 중 가장 공백이 긴게 후쿠짱이네.

- 후쿠다: 정말 오프닝 부터 긴장해서 저 처음에 기억이 이미 날라갔는걸요ㅋ 어라,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라고. 하지만 내일부터 봄의 긴장 하지 않도록 열심히 힘내겠습니다!



【SHOCK 3/2】今夜も光ちゃん、リカちゃんに福ちゃんのこと指して「この人は知ってる?」リカ「福田さんです」光「じゃあこの人は?(マツ)」リカ「さぁ、ちょっと知らないです(関西弁)」→マツおちょけて、光『小南さんが滑ったみたいになるからそれやめろw!』

ほんわかカンパニーw

오늘 밤에도 코짱, 리카짱에게 후쿠짱을 가리키며

- 코이치: 이 사람 알아?

- 코나미: 후쿠다상입니다.

- 코이치: 그럼 저 사람은? (마츠)

- 코나미: 글쎄요, 좀 모르겠네요. (칸사이벤)

마츠 까불거리는.

- 코이치: 코나미 상이 실패한 것 같이 되니까 그거 그만해!!

평온 컴퍼니..

 


【SHOCK 3/2】そー言えば、特別カテコが予定になかったみたいでみんなわたわたしながら出てきたとき、福ちゃん「あれ??今日特別な日なんですか?誕生日じゃないよな?」てモロに聞くww→諸星くん『イヤイヤイヤ!!!』って首振って福ちゃんのボケにしっかり相手してあげてたww

그러고보니 특별 커튼콜이 예정에 없었던 것 같아서, 모두 허겁지겁 나왔을 때

- 후쿠다: 어라? 오늘 특별한 날인가요? 생일 아니지?

라고 모로에게 묻는 ㅋㅋㅋ

- 모로: 이야이야이야

라고 고개 돌리며 후쿠짱의 보케에 착실히 상대해준 ㅎㅎ



【SHOCK 3/2】光『カイトー!元気だったかぁ?』カ「こぉちゃんおかえり!」光『あぁー!おまえもぅほんっとかわいいー!(ジャケペシッ!)おまえだけは頼むからそのままでいて!モロホシみたいになるなよ、頼んだぞ!」
モロ「うぇ?!おれ???︎」

カイトにお腹チョップされるモロw

- 코이치: 카이토!!! 잘 지냈니???

- 카이토: 코오짜앙 오카에리 >.<

- 코이치: 아아!!!! 오마에 정말 귀여워!!!!!! (자켓 패대기 치며) 너만큼은 제발 부탁이니까 그 대로 있어줘!! 모로호시처럼 되지 말라고. 부탁이야!!!

- 모오: 에에?? 나????

카이토에게 chop 당하는 모로



【SHOCK 3/2】ハット→ギり受けとる。ステッキペシッ!マツわたわたしながら拾いに行ってコウイチに渡すもペシッ!てはたかれるw→負けじとマツ渡す→光『おい!バンドさん待ってるから早く渡してくれる?』→音止まって光ちゃん待ちしてくれて『俺~のステージへ♪』

マツ弄ぶ光ちゃんw

NYD

모자는 간신히 받아 잡음. 스틱은 팡 침. 마츠 주섬주섬 주워서 코이치에게 건네지만 팡! 이라고 침. 마츠 질세라 또 건냄.

- 코이치: 오이!! 밴드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건네주지 않을래? (음 잠시 멈추고 코이치를 기다린 다음에) "오레노 스테이지에~ "
마츠 놀리는 코짱 w


【SHOCK 3/2】復活。光『体は見ての通りいつも通り小柄wもうちょっとよぉおれに身長があればよぉ〜』福「ん、ごめんね」(←まさか福ちゃんが謝ると思わなかったので)光『(笑)人生変わってたと思うんだよぉ』松「コウイチごめん!」光『ハァァァ?!お前相変わらず変な顔してんなww』

부활

- 코이치: 몸은 보다시피 언제나 처럼 작음. 좀 더 내게 신장이 있었다면~~

- 후쿠다: 응, 고멘네 (설마 후쿠짱이 사과를 할 줄은 몰랐기 때문에)

- 코이치: ㅎㅎㅎ 인생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해

- 마츠자키: 코우이치 고멘!!!

- 코이치: 하아???? 너 변함 없이 이상한 얼굴 하고 있구나 ㅎㅎㅎ



【SHOCK 3/2】夜海後。運び終えて光ちゃんの右胸元についてた花弁をほんとにそっと取ってあげるやさしさ溢れまくってた松崎さん(。>﹏<。)
辰巳くんといい、コウイチにそっと触れる優しさ伝承されててまた泣けた、、

요루노무미 후.

몸 옮긴 뒤, 코짱의 오른쪽 옆구리에 붙은 꽃잎을 정말로 살며시 잡아 떼주는 부드러움 넘치던 마츠자키상 (><.)
타츠미군도 그렇고, 코우치를 살며시 만지는 상냥함 전승되어 울었어..



【SHOCK 3/2】太鼓。
光ちゃん終わってやらっちとがっちり握手する前に両手を下の方でちっちゃくガッツポーズ自らしてた。ほぼ完璧だったような気がする。何度もふたりで握りしめあってた手が力強かったよー( ;∀;)

타이고.
코짱 끝내고 야랏치와 꽈악 악수 하기전에 양손을 아래쪽에서 작은 승리 포즈 스스로 했어. 거의 완벽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몇 번이나 둘이서 마주 잡았던 손이 힘찼어 (;;)


【SHOCK 3/2】カテコのあと、最後の最後福ちゃんはしゃがんでギリギリまでお手ふりする優しさは昨年と変わらず( ´ ▽ ` )ノザキさんはカイトになぜか指さされてからかわれてたけど最後はしっかり幕降りるギリまでファンサしてたw
ふぉ~ゆ~はみんな優しいねーー(゚´∀`)

커튼 콫 다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후쿠짱은 쭈그리고 앉아 관객에게 손 흔드는 상냥함은 작년과도 변함 없는 ('`)/ 마츠자키상은 카이토에게 왠지 지적받아 놀림 받고 있었는데 마지막은 확실히 내리는 마지막까지 팬 서비스했던 w

포유는 모두 상냥해--(''`)


【SHOCK 3/2】予定外のカテコをしてくれて光ちゃん『(福ちゃんとザキさんの方見て)君たちのためのこの時間なんだからね』て言ってくれたあの笑顔が絶品過ぎてこの間の辰越の千穐楽でも感じたけど光ちゃんは本当にふぉ~ゆ~が大好きなんだねーってあらためて実感しまくり
( ;∀;)♡♡

예상 외의 커튼콜을 해준 코짱

- 코이치: (후쿠짱과 마츠 쪽을 보면서) 너희들을 위한 이 시간이니까

라고 말해주던 그 미소가 너무 절품이어서 얼마 전 타츠미 코시오카 센슈락에서도 느꼈지만 코짱은 정말로 포유를 매우 좋아하는구나 라고 새삼 계속 실감한 (;)



【SHOCK 3/2】光『(福松ふたりに)緊張するのは当然だと思うしね、終わっちゃった(辰越)ふたりもさ、ずっと3月末まで気持ちは一緒だと思うんで…』(こっしーすかさず)越『1時になったら始まったって思って6時になっても始まった!っておれたちも思ってますんでww』

- 코이치: (후쿠 마츠 두 사람에게) 긴장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끝나버린 (타츠, 코시) 두 사람도 말야, 계속 3월말까지 마음은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코시오카: 1시가 되면 시작됐네- 라고 생각하고, 6시가 되어도 시작돼싸! 라고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SHOCK 3/2】カテコでいちばん感動したのが、光『不思議なのが2月を終えて3月になってストーリーとか土台はおなじなんだけど新しく彼らが入ってきたことによってまた違う人生を歩んできたひとつのファミリー?カンパニーのような気がして非常に面白かったです』
座長サイコーすぎる!!

커튼콜에서 가장 감동했던 것이

- 코이치: 신기한 것이 2월을 마치고, 3월이 되서 스토리나 바탕은 다 똑같은데 새롭게 그들이 들어온 것에의해 또 새로운 인생을 걸어온 하나의 패밀리? 컴퍼니 같은 느낌이 들어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좌정 너무 최고!!


【SHOCK 3/2】あと光ちゃんが『何度もご覧になられ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新しい気持ちで福ちゃんと松崎を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3月も新たな気持ちでスタートしましたSHOCKを3月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で締めてくれた座長がやっぱり男前でした!!

그리고 코짱이 "몇 번이나 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새로운 마음으로 후쿠짱과 마츠자키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3월도 새로운 마음으로 스타트했습니다. SHOCK를 3월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마무리 지어준 좌장 역시 남자다웠습니다!


幕間でマツの汗が尋常じゃなかったって呟いたけどほんっと今まで見たことないよーな滝汗で顔も最初強ばってるよーに見えたから想像以上だったんだろうな…何より光ちゃんがカテコで『あなたすごかったでしょ!!』てマツに敬語使うなんて光ちゃんは光ちゃんで今夜のカテコのテンション違ってたww

막간에서 마츠 땀이 심상찮다고 트윗했는데, 정말로 지금까지 본적 없는 것 같은 폭포 같은 땀이라 얼굴도 처음 긴장한것 처럼 보였기 때문에 상상이었던거네.. 무엇보다 코짱이 커튼콜에서 "아나따 굉장했었죠!" 라고 마츠에게 경어를 쓰다니 코짱은 코짱대로 오늘 밤 커튼콜의 텐션 달랐었던.

 


ありりん‏@__168cm   오후 7:20 - 2016년 3월 2일

【SHOCK3/2】屋上。コウイチ「朝は起きられませんっ!」福ちゃん「そうです、朝は無理です(変なおじさん風にw)」光一さん福ちゃんの肩パン( ◜◡◝ )

옥상.

- 코우이치: 아침에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 후쿠다: 그렇습니다. 아침은 무리입니다. (이상한 아저씨 풍)

코이치상 후쿠짱 어깨 팡 ( )



【SHOCK3/2】おばちゃんは「4月18日が県民の日の三重県!」から来たって

아주머니 "4월 18일이 주민 날인 미에현!"에서 왔다.

 


【SHOCK3/2】光一さん「いつも(カテコの)最後に屋良っちとガッツポーズしてすげぇいい顔してるでしょ?あれ何て言ってると思う?w『また1週間が始まったー!』ってwすげぇいい顔してるのにそんなこと言ってるw色んなこと暴露してるwいいのかな?まぁいいやw」

- 코이치: 항상 (커튼콜) 마지막에 야랏치와 승리 포즈를 하면서 엄청 좋은 얼굴을 하죠? 그거 무슨 말 하고 있다고 생각해? "또 한주가 시작됐다!" 라고 ㅎㅎ 엄청 좋은 얼굴 하고 있는데 그런 말 하고 있는거 ㅋㅋㅋ 여러가지 폭로하고 있네. 괜찮으려나? 마아, 이이야 ㅎㅎ


【SHOCK3/2】めちゃくちゃ緊張していた松崎さんw光一さん「Higherでスタンバイしてるときこっしーは俺の後ろ通って行ったのに松は俺のここにいたからバァアンってぶつかってwww」

너무나 긴장 마츠자키 상.

- 코이치: Higher에서 스탠바이 했을 때 콧시는 내 뒤를 지나서 갔는데, 마츠는 내 여기에 있었으니까. 파앗- 하고 부딪혀서 ㅋㅋ


【SHOCK3/2】光一さん「ひとつ言えるのは彼ら(辰越)終わったとはいえ今日ずっと引き継ぎ作業って言ったらおかしいけど確認するためにつきっきりで辰巳とこっしーいてくれて。…でもきっと彼ら2人ののとはすぐに忘れてしまうと思います^^」下手袖から\おい!/の声w→

- 코이치: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건, 그들 (타츠미, 코시오카) 끝났다고 해도, 오늘 계속 인수 작업...이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확인하기 위해서 곁에 붙어서 마츠미 코시가 있어줘서. 하지만 분명 그들 두 사람에 대한건 바로 잊어버릴거라고 생각합니다 ^^

(하수에서) 오이!!!! 라는 목소리 ㅎㅎ



【SHOCK3/2】続き。光一さん「いいよ。出ておいで!」で私服の辰越が登場。辰巳くんはステージに土足で上がるのはダメだと思って靴脱いでたwww

- 코이치: 이이요, 나오아구~

사복의 마츠, 코시가 등장.

타츠미군은 스테이지 흙 묻은 발로 올라가면 안된다고 생각해 구두 벗었다 ㅋㅋㅋㅋ



【SHOCK3/2】光一さん「本当に辰巳とこっしーお疲れ様でした!」寂しがる辰越。。光一さん「だから来て!!俺の楽屋守って!…どうやって守るの?w」腰を落としてきょろきょろしながら守る真似するこっしーw光一さん「こういうことやってるとまた長くなるんだよ!w」

- 코이치: 정말로 마츠미와 콧시 수고하셨습니다!

아쉬워 하는 타츠 코시.

- 코이치: 그러니까 오라구! 내 가쿠야를 지켜줘!... 어떻게 지키는거야? ㅎㅎ

허리 낮추고 두리번 거리면서 지키는 흉내를 내는 콧시 ㅎㅎ

- 코이치: 이런거 하면 또 길어진다구 ㅎㅎㅎ

 

 


【SHOCK3/2】多分ダブルカテコ予定になかったのかな?w幕あいたけど色んな人が袖からステージに戻ってきてて光一さん「めちゃくちゃ予定外です!www」福ちゃん「あれ?なんか今日特別な日なんですか?誕生日じゃないよな?(翔希ちゃんに向かって)」いやいや!って首振る諸星さんw

아마 더블 커튼콜 예정이 없었던건지 막이 열렸지만 여러 사람이 소매에서 스테이지 중앙으로 돌아와서

- 코이치: 엄청나게 예정 되입니다!! ㅎㅎㅎ

- 후쿠다: 어라? 뭔가 오늘 특별한 날인가요? 생일 아니지? (모로를 향해)

- 모로: 이야이야ㅎㅎㅎ (고개 흔드는)

 


【SHOCK3/2】NYDはマツが投げたハットはかろうじてキャッチするもステッキはマツの方へ投げとばすのを2回wコウイチ「早くそれ投げて!wバンド待ってるから!w」でキャッチ。コウイチ「…ぇっ…(歌詞)なんだっけ?…俺のステージへ〜♪」

NYD

마츠가 던진 모자는 간신히 잡지만 스틱은 마츠쪽에 던지는 걸 두 번 반복.

- 코이치: 빨리 주라그!!! 밴드 기다리고 있으니까!!

라며 캐치.

- 코이치: 에.... (가사) 뭐였더라;;; 스테이지,

 


辰越マイク持ってなかったから福松が自分たちのマイクを近づけてあげててその距離がめちゃくちゃ近くて光一さんも近い近い!なんて言ってたけど自分だって急に屋良っちに顔近づけて耳打ちするのにねぇ( ◜◡◝ )

타츠미 코시 마이크를 들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후쿠 마츠가 자신들의 마이크를 가까이 대줘서 그 거리가 엄청 가까워서 코이치상도 "가까워~ 가까워~" 라고 말했지만 본인도 급 야랏치한테 얼굴 가까이하며 귓속말 하고 말이지 ( )

 


さきてぃ ‏@kotsuyoran   오후 7:20 - 2016년 3월 2일
公園のシーンで
光一「(まつざきに、あれやってよ、みたいな感じで肩ぽん)」
まつざき「うぇーーーーいっ」みたいな叫び
光一「(まつざきの頭叩く)」
去年も見たやつww光一が気に入ってるやつww

공원 장면에서
- 코이치: (마츠자키에게 그거 해줘 같은 느낌으로 어깨 퐁)

- 마츠자키: 우에~~~~~이!!

- 코이치: (마츠자키 머리를 때리는)

작년에도 본 거 ㅎㅎㅎ 코이치가 맘에 들어하는거 ㅎㅎ

 


まつざきが滑るから
こっしー「3月も俺やりましょうか?」
拍手
まつざき「拍手じゃない!!!」

마츠자키가 자꾸 잼없는 말 하니까

- 콧시: 3월도 제가 할까요?

박수

- 마츠자키: 박수칠게 아니잖어!!!



Wカテコで福ちゃん「今日ってなんか特別な日なんですか?(もろ)誕生日?」とかってボケてた(笑)
光一「このダブルはふたりのためのものだと思うよ?」
福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더블 커튼콜

- 후쿠다: 오늘 뭔가 특별한 날인가요? (모로에게) 생일?

- 코이치: 이 더블은 두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햅

- 후쿠다: 감사합니다!!"


福松ふたりをよろしく、みたいな流れになると、辰越も一緒に頭さげるあたりが(;_;)
四人でふぉ~ゆ~!(;_;)

후쿠 마츠 두 사람 잘 부탁해.. 같은 흐름이 되면 마츠 코시도 함께 머리를 숙이는 (;_;)
넷이서 포유~~

 

 


福松どっちも緊張してて、
光一「特にあなた(まつざき)ほんとにっ…
ハイヤーで後ろで通るときこっしーは後ろ通ってたのにお前なぜか俺のここ(前に)いて、振り返ったら、痛っ!こーこがほんとにー」(笑)
まつざき「すみませんでした!!」
私服で辰越出てきたとき辰巳はすぐ靴脱いで、しばらくしてから
辰巳「土足って聞いたんで…。」
こっしー慌ててブーツ脱いで抱えるw

후쿠 마쯔 둘 다 긴장해서,
- 코이치: 특히 아나따(마츠자키) 정말로... Higher에서 뒤로 지나갈 때 콧시는 뒤로 지나갔는게 너는 왠지 내 여기 (앞에) 있어서, 뒤 돌아봤더니 아얏! 여기가 정말...ㅎㅎㅎ

- 마츠자키: 죄송합니다!
사복으로 타츠미 코시 나왔을 때 타츠미는 바로 구두 벗고 잠시 후

- 타츠미: 신발 금지라고 들어서.....

콧시도 당황해서 부츠를 벗어서 끌어안는 ㅎㅎ

 

 

そもそもなんで辰越が出てきたかというと、光一の挨拶で、3月からは福松でーって話で、まああの(2月の)ふたりのことはもう忘れてーって言ったらステージ袖から「ちょっと!!」みたいな地声が聞こえてきて(笑)、
光一「きていいよ(笑)」って手招きして辰越もステージに立たせてもらいました

애초에 왜 타츠미 코시가 나왔냐고 한다면, 코이치의 인사에서 "3월부터는 후쿠 마츠로..." 라는 이야기로 "뭐 그 (2월의) 두 사람에 대해서는 잊고..." 라고 하니까 스테이지 소매에서 "잠만여!!!" 같은 육성이 들려와서 ㅋㅋㅋ

- 코이치: 와도 좋아 ㅎㅎㅎ

라고 손짓하며 타츠미 코시도 스테이지에 세워주셨습니다.

 


 

こっしーの「終わったーっ!」はガチだったねww
でもそのあとの光一「俺の楽屋守っといてよ」
こっしー「はい!」
光一「どうやって守るんだっけ?」
こっしー身をかがめて守るふり
ってやってたからあれ光一気に入ってるなw

콧시의 "끝났다!!" 는 진짜였네 ㅎㅎ

하지만 그 다음

- 코이치: 내 가쿠야 지키고 있으라구

- 콧시: 하이!!

- 코이치: 어떻게 지키더라?

- 콧시: (SP 흉내)

라고 했는데 저거 코이치 맘에 들었구나 ㅎㅎㅎ

 

 

Matsuzaki、愛されてるなー♡ってのが節々から伝わってきて嬉しかった♡
Matsuzakiが滑ったときも一緒に頭さげる辰越よ(笑)

Matsuzaki, 사랑 받고 있네♡라는게 마디마디에 묻어서 기쁜
Matsuzaki 썰렁했을 때도 함께 고개 숙이는 타츠 코시 ㅎㅎㅎ

 


始まってすぐ、うわーまつざき緊張してんなーってのがわかったからこっちまで全身に力が入って疲れた(笑)
光一の1回目のフライングが終わったあとの光一福松で手をパッと広げるとことか3人バラバラだったよね。
それで福ちゃん笑顔のまま、えって顔になって横チラ見しててこっちまで緊張したw

시작하자마자, 우와 마츠자키 긴장하고 있네;;;; 라는 걸 알았으니까 나까지 전신에 힘이 들어가 지쳤다 ㅋㅋ

코이치의 첫 번 째 플랑잉이 끝 뒤, 코이치 후쿠다 마츠가 손을 팟- 하고 펼치는 부분인가가 세 명이서 제각각이었네.

그래서 후쿠짱 미소인채로 "엣" 이라는 얼굴이 되어 옆을 슬쩍 보길래 이쪽까지 긴장했다 ㅎㅎ

てか辰越楽のときは福松、光一「ふたりはまだ出てないからはしっこね」って言われて一番はしっこに立ってたのに、辰越はこっしーフツーにすたすたーって福ちゃんのとこ寄ってそのまままつざきの横に立ってたよね?w

타츠미& 코시오카 센슈락 때는 후쿠타 & 마츠자키 코이치가 "두 사람은 아직 안나오니까 맨 끄트머리에" 라고 해서 가장 끝에 섰었는데, 타츠미 코시는, 콧시는 성큼성큼 걸어와 후쿠짱 옆을 지나 그대로 마츠자키 옆에 섰었네 ㅎㅎ


数年前までは、ほっとんどセリフもなくて後ろの方だった4人が、今じゃ2月と3月それぞれ初日と千秋楽をふぉ~ゆ~のためだけにしてもらえて、って考えるとほんと泣けるな(;_;)
몇년 전까지는 거의 대사도 없고 뒤 쪽이었던 4명이, 지금은 2월, 3월 각각 쇼니치와 센슈락을 포유를 위해 시간을 써주고.. 라고 생각하면 정말 눙물나네(;_;)

 

 

 

 

 

 

고고스마 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