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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剛 紫]「美我空」TOUR 5/30 横浜アリーナ 레포

by 자오딩 2009. 5. 31.

美我空 - ビガク ~ my beautiful sky TOUR
横浜アリーナ (5/30)    

 

개연: 19:05
앵콜: 21:20
종연:  22:17

 

#. 今日の私服は黒いトップに黒いズボン。それに昨日と同じような白いベルト。アンコールの時に黒いTシャツに着替えた。
오늘의 사복은 검은 탑에 검은 바지. 거기에 어제와 같은 흰 벨트. 앵콜 때에 검은 T셔츠로 갈아 입었다.


#. 家で掃除したら「何時かまた読むかも」と思って積んだ雑誌を発見した剛さん(笑)本当はその後読んだ事一回もないから、捨てようと思った。その中に、表紙がモッチーの雑誌もあった。「モッチー、ごめんね」と言いながら雑誌を捨て(笑)カエラが表紙の雑誌もあった。「カエラ、元気かな?」と思いながら、「ごめんね」とまた雑誌を捨てた、という(笑)要は、スペースを空ける事が大事、との事。
집에서 청소했더니 「언젠가 또 읽을지도」라고 생각해 쌓은 잡지를 발견한 쯔요시상(웃음) 사실은 그 후 읽은 일 한번도 없기 때문에, 버리려고 했다 .그 중에, 표지가 못치(ELT 모치다 카오리)의 잡지도 있었다.「못치, 미안해요」라고 하면서 잡지를 버리고 (웃음) 카에라가 표지의 잡지도 있었다.「카에라, 건강하려나?」라고 생각하면서, 「미안해요」라고 또 잡지를 버렸다는 (웃음) 요점은, 스페이스를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중요한 얘기하기엔 설명이.................너무 귀여워ㅋㅋㅋㅋ)


#. 家で生け花したりした剛さん。その生け花を作品として写真を撮って、何時かお金にしよう、という冗談(笑)そして自分が50歳になった時、そう言えば30歳の時の生け花は…って言った時、皆がその写真あるよと答えてくれたら、と(笑)

집에서 꽃꽂이 하거나 했던 츠요시씨. 그 꽃꽂이를 작품으로서 사진을 찍고, 언젠가 돈으로 하자, 라고 하는 농담 (웃음) 그리고 자신이 50세가 되었을 때, 그렇게 말하면 30세 때의 꽃꽂이는…이라고 말했을 때, 모두가 그 사진 있어요! 라고 대답해 주면, 이라고 (웃음)
(요즘 꽃꽃이 하는거 완전 너무 어필하는거 아니심?ㅋㅋㅋ 바느질도 클리어, 꽃꽃이도 클리어, 다음번엔 뭐!!ㅎㅎ)


#. 今日も若干噛んだりしたとこがあった(笑)本人曰く、勿論計算だった、と(笑)確かにとても可愛い噛み方だった(笑)
오늘도 약간 말을 씹거나 했다 (웃음) 본인 가라사대, 물론 계산이었다, 라고 (웃음) 확실히 매우 귀여운 씹는 방법이었던 (웃음)
(ㅋㅋ 참.... 이 팬도 난리구나ㅋㅋㅋ 말을 씹어도 귀엽게 씹었대ㅋㅋㅋ)


#. ドラムソロの途中。「ku」が終って、セッションに移行する時だった。何故かSteveさんと途中に睨み合い、演奏を止まったりした剛さん(笑)そしてSteveさんも演奏を止まったりした(笑)二人とも可愛かったです(笑)
드럼 솔로의 도중.「ku」가 끝나고, 세션으로 이행할 때였다. 어쩐지 Steve상과 도중에 대립, 연주를 멈추거나 한 쯔요시상(웃음) 그리고 Steve씨도 연주를 멈추거나 한 (웃음) 두 사람 모두 귀여웠습니다 (웃음)
(진짜 스티브상 앞에선 애가 되는 것 같아 쯔요슁ㅠㅠ♡)


#. ドラムソロが終った後、何時もより急いでセンターに戻った剛さん。しかも専用テーブルに直進。あれ?と思いきや、タオルを口と鼻に覆った剛さん。くしゃみでしたね?(笑)とても可愛かった(笑)エチケット満点です!
드럼 솔로가 끝난 후, 여느때보다 서둘러 센터로 돌아온 쯔요시상. 게다가 전용 테이블에 직진. 어?라고 생각했는데, 타올을 입과 코에 가린 쯔요시상. 재채기였지요?(웃음) 매우 귀여웠던 (웃음) 에티켓 만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는 팬심ㅋㅋㅋㅋㅋ아ㅠㅠ 재채기 때문에 막 머릿속에 "수건>.< 수건 >.< 수건 >.<" 이러면서 종종종종 걸음으로 서둘러 센터로 돌아와서  엣칭//// 했을 모습을 생각하면ㅠㅠㅠ 아놔ㅠ 유림낙지 생각나자너ㅠㅠㅠ)


#. 「綴る」の紹介。時代にラブソングを投げる事。理不尽な事、沢山あった。「剛だから大丈夫だろう」、「剛なら許してくれるだろう」と、色々あった。愛情を持って、黙り続けたけど、何か一つを言ったら、「天狗になった」と言われた。そうではなく、自分が今まで、ただただ黙っていただけだ、という切ないお話を聞かせてくれた。
「쯔즈루」의 소개. 시대에 러브송을 던지는 일. 불합리한 일, 많이 있었다.「쯔요시니까 괜찮을 것이다」, 「쯔요시라면 허락해 줄 것이다」라고, 여러가지 있었다. 애정을 가지고, 계속 입다물었지만 , 무엇인가 하나를 말하면, 「우쭐거렸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지금까지, 단지 그저 입다물고 있었던 것 뿐이다. 라고 하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歴史」の紹介。恋人同士の歌ですが、剛さんにとって、自分と応援してくれる方々(ファン、スタッフ含む)の歌でもある。 ファンの方やスタッフの方などの中で、ずっと応援すてくれている方も、芸能活動始めて途中から応援してくれている方も、そして今は自分から遠ざかってしまった方も、皆に感謝を持ちながら一生懸命頑張っていて、生きている。皆にも色々事情があるから、離れたりする事がある。でも皆との歴史は、誰も変えさせられないもの。例え離れてしまった方でも、皆の応援があっての今の自分ですから、感謝の気持ちも忘れず、ありのままの自分で生きていく。そしてこの気持ちが何時か届くじゃないかなぁと信じている。

「레키시」의 소개. 연인의 노래입니다만, 쯔요시상에게 있어서, 자신과 응원해 주는 분들(팬, 스탭 포함)의 노래이기도 하다. 팬의 분이나 스탭의 분들 중에 쭉 응원해주고 있는 분도, 예능 활동 시작해 도중부터 응원해 주고 있는 분도, 그리고 지금은 자신으로부터 멀어져 버린 분도, 모두에게 감사를 가지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살아 있다. 모두에게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으니까, 떨어지거나 하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모두와의 역사는, 아무도 변화시킬 수 없는 것. 설령 멀어져버린 분들이라고 해도, 모두의 응원이 있던 지금의 자신이기 때문에,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 살아간다. 그리고 이 기분이 언젠가 전해지지 않을까나...하고 믿고 있다.


とても感動しました。自分と同様に、涙を流しながらこの話を聞いていた方は多くいらっしゃいました。
決して、悲しいだけ、苦しいだけの涙ではないと思います。
責める事なく、感謝の気持ちを忘れず愛をずっと投げ続けている剛さんの姿は、宝物です。
こちらこそ、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

매우 감동했습니다. 저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분이 많이 계셨습니다.
결코, 슬픈 것뿐, 괴로운 것뿐의 눈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탓하는 일 없이 감사의 기분을 잊지 않고 사랑을 계속 쭉 던지고 있는 쯔요시상의 모습은, 보물입니다.
이쪽이야말로,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난.............. 절대 멀어지지 않아요!!!!!!!!!!!!!! ㅠ 지겹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 철거머리처럼 붙어있을거다ㅠㅠㅠ)

 

 

#. 「綴る」の後に即興曲が一曲。「歴史」の後にも即興曲が一曲。

쯔즈루 뒤 즉흥곡 하나, 레키시 뒤에도 즉흥곡 하나

 

 

#. 「Purple Stage」の後のアカペラは:

Purple Stage 뒤의 아카펠라


「僕の涙は
誰かの為に
La la la

僕の涙は
誰かの為に
La la la

僕の涙は
誰かの為に
La la la

僕の涙は
世界の為に
La la la」

나의 눈물은
누군가를 위해
La la la

나의 눈물은
누군가를 위해
La la la

나의 눈물은
누군가를 위해
La la la

나의 눈물은
세계를 위해
La la la

 

 

#. 「空」に、マイクを鹿の角のスタンドから外し、片手にマイクを持ちながら歌った剛さん。

「소라」때, 마이크를 사슴의 뿔의 스탠드로부터 빼서, 한 손에 마이크를 들고 노래한 츠요시씨.

(오오!!! 이 모습 보고 싶당 >.<)

 

 

#. 習字タイムに、巨大筆をベースの代わりにエアベースをやってた剛さん(笑)そしてSteveさんがボイスパーカッションを入れながら剛さんが筆を舞ったり、髪の毛をくしゃくしゃしたりかっこ良くやってたりした剛さんがめっちゃ可愛い!!

습자 타임에, 거대 붓을 베이스 대신에 에어 베이스로 하고 있었던 쯔요시상(웃음) 그리고 Steve씨가 보이스 퍼커션을 넣으면서 쯔요시상이 붓을 춤추거나 머리카락을  해 구샤구샤 뒤죽박죽하거나 멋있게 하기도 한 쯔요시상이 굉장히 귀엽다!

(어떤 광경일지 안봐도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ロンダード、投げキスもあった

론다드, 나게키스 있었다.

 

 

#. 最後の挨拶に軽い咳を二回した剛さん。墨的なものが入ってきたらしい(本人曰く)でもすぐ大丈夫になってきたみたいから安心した。

마지막 인사에 가벼운 기침을 2회한 쯔요시상. 먹같은게 들어 온 것 같은(본인이 말하길) 라지만 곧 괜찮게 된 것 같기 때문에 안심했다.

 

 

 

 

+)

 

#.『美 我 空 』終わりにステージ左右で空爆1発あり。

『美 我 空 』끝에 스테이지 좌우에서 공폭 1발 있었음.

 


#.『ku』、演奏をしたり、やめたりを繰り返し、スティーヴさんとアイコンタクトで笑い合い、スティーヴさんが手をあげ、剛 紫も手をあげ笑顔で演奏開始。

·「ku」, 연주를 하거나 그만두거나를 반복하면서 스티브씨와 아이콘택트로 서로 웃으며, 스티브씨가 손을 들어 쯔요시도 손을 들어 웃는 얼굴로 연주 개시.

 


#.『綴る』でステージがあがり、天井より4本の青いライトがステージ角を囲む。『歴史』になり、その4本のライトが1本ずつステージ真っ正面の天井をさし、その先に“FUNK”の文字。

「쯔즈루」에서 스테이지가 올라, 천정에서 4개의 푸른 라이트가 스테이지각을 둘러싼다.「쯔즈루」가 되어, 그 4개의 라이트가 1개씩 스테이지 바로 정면의 천정을 가리켜, 그 앞에“FUNK”의 문자.

 


#.『空 ~美しい我の空 』、歌い出しすぐにマイクスタンドなしに。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 」, 노래하기 시작해 곧바로 마이크 스탠드없이.


 

#. 習字「我」あり。剛 紫、筆をギターに見せかけ演奏真似をし、途中で笑ってました。
습자 「我」있었음. 쯔요시, 붓을 기타로 가장해 연주 흉내 도중에 웃고 있었습니다.


 


MC

#. 客席からの「可愛い~」に、「可愛いことは分かっています。可愛いというか超可愛いです。」

객석으로부터의 「귀엽다」에 대해, 「귀여운 것은 알고 있습니다.귀엽다고 할까.... "초카와이"합니다.

 


#.「この天気の中、足を運んでくれて、どうもまことなが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런 날씨 속에서, 발길을 옮겨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雨が降ることにふれ「昨日、僕が唄うと雨が降るのは何故か考えたが…分からなかった。」
비가 내리는 것에 대해 「어제, 내가 노래하면 비가 내리는 것은 왜일까 생각했지만…모르겠다.」


 
#.「部屋を片付け、雑誌を捨ててみました。そのスペースに花瓶を置き、生花をしています。それを写真に撮り、いつか発売をして、お金にしようと思います(笑)。」

.「방을 정리하고 잡지를 버려 보았습니다. 그 스페이스에 화병을 두어, 꽃꽃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진에 찍어, 언젠가 발매를 하고, 돈으로 하려고 하는 (웃음).」


 

#.「ありのまま…」を噛んでしまい、客席より「大丈夫?」と云われ「30歳なので大丈夫です(笑)。ありのままの僕で、ありのままを愛してるを伝えます。」

「아리노마마 있는 그대로…」를 씹어 버려, 객석으로부터「괜찮아?」라고 말해져서 「30세이므로 괜찮습니다 (웃음).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전합니다.


 

#.「今日まで応援してくれている方々、遠ざかった方々…スタッフ含めて、僕はこれまで生きてこれたのも皆さんのお陰です。感謝をして曲を作っていきます

오늘까지 응원해 주고 있는 분들, 멀어진 분들…스탭 포함햐소,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것도 여러분의 덕분입니다.감사하며 곡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