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_ki3 오전 8:59 - 2015년 11월 24일
昨日、渋谷のモニターに「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のMVが流れてたのを、私の前に新人ではなさげの若いサラリーマン2人組が見てて、片方が『よし、頑張るか』って言って、スクランブル交差点を進み出した後ろ姿が印象的でした。背中をポンッと押したのかなーって*°
어제, 시부야 모니터에 "유메오 미레바~" MV가 흐르고 있는 것을 내 앞에 신입은 아닌 것 같은 젊은 샐러리맨 두 명이 보더니, 한 명이 "좋아, 힘내볼까" 라고 말하면서 스크램블 교차점을 향해 걸어 나가는 뒷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등 뒤를 퐁- 하고 밀어 준 것일까나.. 하고*°
뭔가 진짜 박카스 광고에 나오는 장면같다;;; 응원가..... 맞구나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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