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1/23 좋은 형의 날 : 나카이군의 킨키 사랑

 

 

まりふぬ ‏@m_a_r_iii_me  오전 9:52 - 2015년 11월 23일
“同じ悲しい思いをさせたくない”

誰より後輩思いなその背中は、確かに次の人へと受け継がれています。

いい兄さん、中居正広様
"같은 슬픈 기억을 시키고 싶지 않아"

누구보다 후배 생각인 그 뒷모습은, 확실히 다음 사람에게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형, 나카이 마사히로님

 

 

 

■ 쯔요시: 그러고보니 확실히 93년의 정월 SMAP 콘서트에서 나카이군이 "나는 킨키 두 사람에게 슬픈 기억을 시키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해줬던 일이 있었죠. 저, 그 때 울어버려서...

■ 나카이: 그런 일이 있었던가? 에 어디보자... 뭔가 있었었나. 그런가, 기억 났다. 콘서트 MC 중에 관객으로부터의 질문에 대답했을 때 일이다. "백에 킨키키즈나 쥬니어들이 춤추고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말이지. 봐봐, 우리들(SMAP)이란 히카루 겐지 백으로 춤을 췄었잖아. 콘서트에서 우리들의 시간이 되면 관객들이 사라지는거야. 화장실 타임이 되어버려서 말야. 6~7년 전의 이야기니까 중, 고등학생인 나한테 있어서는 그건 쇼크가 커서 말야. 그러니까 킨키는 같은 슬픈 기억을 시키고 싶지 않아 라는 걸 말한거야.

 

 

킨키 두 사람에게..................나카이 마사히로

 

코이치, 무슨 일이 있다해도 학교에 가거라. 늦잠 자지마. 학교는 이 일의 만일의 때의 보험으로서 가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아니면 배울 수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가는거야. 다감한 십대에 예능계에서의 생활뿐만이 아니라, 평범한 생활과의 양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친구들을 소중히 하는 편이 좋다구.

 

쯔요시, 너는 기본적으로 진지하니까 말야. 게다가 타고난 재능도 있어. 하지만 말야, 언젠가 무언가의 형태로 벽에 부딪히고 고민에 빠질 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럴 때는 나보다 코이치에게 상담을 하거라. SMAP는 6명이지만 킨키는 두 사람이니까. 오른쪽도 왼쪽도 한 명 밖에 없어. 상대는 한 명 밖에 없는거야. 그 상대를 항상 믿으세요.

 

두 사람에게, 앞으로는 두 사람이 목표하는 것은 SMAP이 아닌, 더 높은 위를 목표로 하도록. 

 

 

두 사람의 선배,

나카이군으로부터

 

 

 

 

정말 가슴 너무 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셈빠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킨키 보는 나카이군 얼굴은 순수 그 자체에 정.말.나.얘.네.너.무.소.중.해. 가 얼굴에 그냥 써있어서 항상 마음이 꾸욱 하고 밀려들어오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