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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剛 紫] 싱글 & 앨범 CM (30초 ver.)

by 자오딩 2009. 4. 7.

 

 

"剛 紫  '데뷔' 싱글" 이라고 말하는데

뭔가 정말 모든게 다 처음부터 시작되는 느낌///

 

근데 쯔즈루 어쩜 좋아...... 저 넓은 연습실에서 댕그러니 놓인 그랜드 피아노에

흰 티에다가 미다레타 스가타로 건반을 누르며 노래를 불러..... 이 사람 왜이러나요.....ㅠ

 

아아..... 그런데 쯔요시......새삼스럽지만 정말 목소리.... 너무 좋다.......

노래부르는 목소리는 물론이요, 내래이션 하는 목소리도....

그런데.... 내래이션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NARA 앨범의「NARA」가 생각나는.

게다가 앨범에서는 이 다음 트랙으로 바로 소라가나쿠까라가 이어지는 그 타이밍... 완전....ㅠ

띠리링 띠리링~ 소리 나오면... 그저 아............./////

 

 
 
 
 
 
 
言われるがままに
死んでいこうなんて到底思えない
青い空がそう言わせた
다른 사람의 말에따라
죽어가려 한다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어
푸른 하늘이 그렇게 말했다.
 
呼吸をひとつ
またひとつと
호흡을 한 번
다시 한 번 
 
当たり前の中にある重大さを
いつまでも
自分だと感じていたいんだ
당연함 속에 있는 중대함을
언제까지라도
자신이라고 느끼며 있고 싶다
 
日が沈んでも
誰かに声をかけられようとも
ここを動かず
해가 저물어도
누군가가 말을 걸어온다 하더라도
여기를 움직이지 말고
 
塔の上で
朝陽を待て
탑의 위에서
아침해를 기다려라
 
逃げなくていい
自分らしく在れ
도망치지 않아도 좋아
자신답게 있어
 
そして
人もままで終わるな。
그리고
인간인 채로 끝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