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10/7 Endless SHOCK 2015 후쿠오카 밤 : 쇼니치

by 자오딩 2015. 10. 8.


 

 

 

‏@1starlight_Dec5  오후 9:27 - 2015년 10월 7일
【10/7 SHOCK 博多座 初日】
21:15 通常通り終了。Wカテコ21:24終了。座長のみの挨拶あり。しばらく拍手続きましたが出て来ず。 ‏

21:15 평소 대로 종료. W 커튼콜 21:24종료. 좌장만 인사가 있었음. 잠시동안 박수 계속되었습니다만 나오지 않았던.

 

 

@TkhmKd 오후 7:23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そりたり終わり。ピストル撃った後、照明落ちなくてダウンライト程度。光ちゃんの姿はっきりわかる明るさのなか、光ちゃん一瞬立ちんぼ状態。でも続行するために明るい状態で倒れる光ちゃんおばちゃんに『起きてー!』コ『いや起きてるんですけどね、明かりがついたままだったので迷っちゃってねwなんか恥ずかしかったんですww』照れてる光ちゃんかわいすぎた\♡/
けど立ちんぼ状態の光ちゃんはっきりわかったのはちょっと切なかった、、

Solitary 마지막. 권총 쏜 뒤 조명이 꺼지지 않고 다운 라이트 정도. 코이치의 모습 분명히 알 수 있는 밝기 속에서 코짱 한 순간 계속 서있는 상태. 하지만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밝은 상태로 쓰러지는 코짱.

- 오바짱: 일어나!!

- 코이치: 이야, 깨어있긴 한테, 불이 켜진 상태여서 헤맸었네ㅋㅋ 뭔가 부끄러웠습니다 ㅎㅎ

부끄러워하는 코짱이 너무 귀여웠당  ♡/

하지만 서있는 상태의 코짱을 확실히 알게 되어버린 건 조금 서글펐다... 


@TkhmKd 오후 7:27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植草さん『それはお前たち次第』のあと、『SMGO、ブロードウェイ~ 』の台詞無し。忘れたのか無いのか不明

우에쿠사 『소레와 오마에다치 시다이, 그것은 너희들한테 달렸지 』의 뒤 『 SMGO, 브로드웨이~』의 대사가 없었음. 잊어린건지 없어진건지 불명

 

 

@TkhmKd  오후 7:29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楽屋差し入れ光『う~え~く~さ~だ~ん~ごらww』取り出したら団子抜けて串だけww光ちゃんの w( ゚ o ゚*)wな顔がかわいかった www

대기실 사시이레

- 코이치 『우~ 에~ 쿠~ 사~ 당~ 고오~ ㅎㅎㅎ』 열었더니 당고는 없고 꼬챙이만 ㅎㅎ

코짱의  w('o'*)w 한얼굴이 귀여웠어 www

 

 

 ‏@TkhmKd 오후 7:36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幕上がる前、幕の向こうで『ひゅーひゅー♪』『イェイ!』とかすごい気合い入れの声聞こえてた! (((o(*゚▽゚*)o)))

막 오르기 전 커튼막 너머에서 『 휴-휴-♪ 』 『 예이!』같은 굉장 기합 넣는 소리 들렸다! ((o(*'▽'*)o)

 

 

@TkhmKd  오후 9:27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 通常カテコのあと、再度幕が上がってプチ特別カテコあり。で、無事終演しました!昨日はカンパニーみんなで食事に行ってやっぱり素晴らしいカンパニーだと!光ちゃん博多の初日も無事やりきった清々しい爽やかさで可愛らしい笑顔のまま幕おりましたー

통상 커튼콜뒤, 다시 막이 오르고 쁘띠 특별 커튼콜 고 있음. 그리고 무사히 종연했습니다! 어제는 컴퍼니 모두 식사에 가서 역시 멋진 컴퍼니라니 라고! 코짱 하카타 쇼니키도 무사히 끝낸 시원한 상쾌함으로 귀여운 웃는 얼굴대로 막이 내렸습니다

 

 

‏@TkhmKd오후 9:30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Wカテコ。結構しゃべってくれたあと、光『あまり話してると長くなってしまいますからとっとと帰ってくださいwここは夢の空間ですけど外出たら酔っぱらいとかいますからね』植草さんこれに大爆笑ww植『お前ホントすごいなwおれそーゆーの大好き!!』

W 커튼콜. 꽤 말을 한 뒤

- 코이치 : 너무 이야기를 하면 길어져 버리기 때문에 어서 빨리 돌아가 주세요 ㅎㅎ 여기는 꿈의 공간입니다만 밖에 나가면 술 취한 아저씨라든가 있으니까요』

우에쿠사상 여기에 대폭소 ㅎㅎㅎ

- 우에쿠사: 오마에 혼또 스고이나 ㅎㅎ 나 그런거 다이스키!!

 

 

‏@TkhmKd  오후 9:33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 光『ここ博多座は4年ぶりですけどそんな感じしないんです。博多座は客席が近くてフライングとか壁にぶつかりそうでね。2階席の人とか思わず蹴ったろかと思いますけどもwあ?手を振っても見えてないんで』植草さん爆笑!光『おれこんなキャラになったんですよ笑』

- 코이치: 여기 하카타자는 4년만이지만 그런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하카타자는 객석이 가까워서 플라잉 같은데 벽에 부딪할 것 같아서요. 2층석 사람이라든지 모르는 사이에 발로 차지 않았나싶은데 말이죠ㅎㅎ 아- 손은 흔들어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에쿠사상 폭소!

- 코이치: 저 이런 캐릭터가 됐어요 ㅎㅎㅎ

 

 

@TkhmKd 오후 9:35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Wカテコ。 光『チケットもなかなか取れないと聞いております。チケットが取れた方は是非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なと。チケット取れなかった方はまぁ運がなかったんだとw』これにも植草さん大爆笑!植『ほんと俺好きそーゆーのww』

W 커튼콜

- 코이치 : 표도 잘 안구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티켓 구하신 분은 부디 즐겨주셨으면 하고. 티켓 못구하신 분은 뭐 운이 없었던걸로 w』

이것마저도 우에쿠사상 대폭소.

- 우에쿠사상: 정말 나 좋아해 그런거 ㄲㄲㄲㄱ

 

 

@TkhmKd 오후 9:38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Wカテコ。 光『ここは夢の空間ですけど。まぁ夢の世界ですからねここは』ここで客が笑うw 光『え?だってここ舞台上は夢の世界ですよ。まぁ今はホテルですけど帝劇だと家帰ってパンツ洗ってるんですから』植草さん爆笑w光『もうねどうしてもオチつけちゃうんです』

W 커튼콜

- 코이치: 여기는 꿈의 공간이지만. 뭐 꿈의 세계니까요 여기는』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에?? 왜냐면... 여기 무대 위는 꿈의 세계인거에요. 뭐 지금은 호텔이지만, 제극이라면 집에 돌아가서 팬티 빨고 있으니까요.

우에쿠사상 폭소 ㅋㅋㅋㅋ

- 코이치: 뭐 그게 아무래도 마음이 차분해지거든요.

 


@TkhmKd 오후 9:40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Wカテコ。植草さん『(オチつけるはなしになって)あーうちにもそーゆやついる!』光『(笑)誰ですか??』植『錦織w』光『(錦織さん好きだから)やったー!!』
ふたりの会話見ながら内くんにこにこwあまり口出せない感じだったw

W 커튼콜

- 우에쿠사: (아, 우리(그룹에)도 그런 녀석 있어@

- 코이치: ㅎㅎㅎ 누구신가요?

- 우에쿠사: 니시키오리 ㅋㅋ

- 코이치: (니시키오리상 좋아하니까) 얏따~ 앗싸~

두 사람의 대화를 보면서 우치군 방긋방긋 ㅎㅎ 그다지 껴들지 않는 느낌이었다 ㅎㅎ

 

 

@TkhmKd  오후 9:41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Wカテコ。光『これから1ヶ月毎日このステージに立ってますので開演時間になったら、あーやってるな!て思っていてくださいwそして博多座にどうかパワーを送ってください』と。

W커튼콜

- 코이치 : 앞으로 1개월 매일 이 스테이지에 서기 때문에 개연 시간이 되면 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하카타자에게 부디 파워를 보내주세요.

 

 

 

@TkhmKd 오후 9:49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カテコ前ステージに集まるとこ。
光ちゃん植草さんとコソコソw そのあとすぐ内くんと会話。内くんの『あー、そっすか?』は分かったwまた光ちゃんに話しかけて光ちゃんもうなずくw
初日からこのいちゃこらぶり( *´3(´∀`*)

まだ29公演あるのにwww

커튼콜 전 스테이지에 모였을 때.

코짱 우에쿠사상과 소근소근 ㅎㅎ 그 뒤 우치군과 대화. 우치군의 "아- 그렇습니까?" 는 알아 들었다 ㅎㅎ 또 코짱에게 말을 걸고 코짱도 고개 끄덕이는 ㅎㅎ

쇼니치부터 첫날부터 이 두사람 알콩달콩 (*'3('∀`*)
아직 29공연 남았건만 www

 

 

 ‏@TkhmKd 오후 9:51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Wカテコ。ふざけた感じになってしまったからか 光『ぁ、真面目にしよう。真面目にやれば僕出来る子なんですw』て満面笑みで言ってたのが可愛らしくてwwそれ聞いてまた植草さん爆笑w
今日は光ちゃんの一言一言にすごいうけてくれてた植草さん!

W 커튼콜. 까불거린 느낌이 되어 버린 탓인지 

- 코이치:  아, 진지하게 해야지. 진지하게 하려면 저 할 수 잇는 아이에요 ㅎㅎ

라며 만면의 미소로 말한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ㅎㅎ 그걸 들은 순간 우에쿠사상 폭소 ㅎㅎ

오늘은 코짱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이렇게 빵빵 터지던 우에쿠사상!

 


@TkhmKd  오후 9:56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 通常カテコ終わり。光ちゃんと内くんがっつり握手。光ちゃん左手で内くんの手をポンと触れて両手握手wそのあと光ちゃんまたちょっと声出してたからやりきった感すごかった!

통상 커튼콜 끝. 코짱과 우치군 꽈악 악수. 코짱의 왼손으로 우치의 손을 퐁하고 만지며 양손 악수ㅎㅎ 그 뒤 코짱 또 좀 말을 한 뒤 "해냈다" 라는 느낌 굉장했다!

 

 

@TkhmKd 오후 10:41 - 2015년 10월 7일
【SHOCK 10/7 初日】カテコ前。内くんとJrくんがいる階段。博多座は回転せず後ろに下がっていきます。で、みんなは普通に歩いて捌けてくのでバックステージのグータッチは残念ながら見れません( ´・ω・`)

커튼콜 전. 우치군과 쥬니어 군이 있는 계단. 하카타자는 회전하지 않고 뒤로 빠집니다. 그래서 모두 평범하게 걸어 나가기 때문에 백 스테이지의 주먹 터치는 아쉽지만 볼 수가 없네요. ('·ω·`)

 

 

@TkhmKd 오전 12:23 - 2015년 10월 8일
【SHOCK 10/7 初日】そりたり後、照明落ちず光ちゃん戸惑った表情もちょっと切なかったけどいつもはきっとスムースに倒れてるはずなのに微妙な明るさの中、迷ったままの状態で倒れたからぎこちなさだけ残って( ´・ω・`) だから『恥ずかしかったんです』てアドリブ言った気がする、、

Solitary 뒤 조명이 꺼지지 않고 코짱 당황한 표정도 조금 안타까웠는데, 평소에는 분명 스무스하게 쓰러졌을텐데 미묘한 밝기 속에서 좀 망설인 상태로 쓰러졌기 때문에 어색함만이 남아서('·ω·`) 그래서 오바짱에게 『 부끄러웠어요 』라고 애드립을 한 느낌이 들어

 

 

@TkhmKd  오전 12:24 - 2015년 10월 8일
【SHOCK 10/7 初日】 屋上
植【(光ちゃんに嬉しそうにすりすり寄ってくw)そんな…あなたが…ス・テ・キ♡】光『ビバさんじゃないんだからw』←光ちゃんが『ビバさん』って言ってるの聞けてなんかほっこり *(´︶` ) *

옥상
- 우에쿠사 : (코짱에게 반갑게 다가가는) 그런 아나따가 스/테/키 ♡

- 코이치 : 비바상이 아니시니까여 ㄲㄲㄲ

코짱이 "비바상" 이라고 말하는 걸 들을 수 있어서 뭔가 따뜻 *('︶`)*

 


‏@TkhmKd 오전 12:36 - 2015년 10월 8일
『手振っても見えてませんw』て言いながらもしっかり見えてる光ちゃんw『とっとと帰って下さい』『一歩外出たら現実。夢の空間はここだけ』と座長らしからぬちょっとおふざけになってもその隣で光ちゃんの一語一句に素で爆笑する植草さん。何て微笑ましくてあったかいカンパニーなんだろ♡て再確認w

『 손 흔들어도 보이지 않습니다w』라고 말하면서도 확실히 보이고 있는 코짱)w『 빨리 돌아가세요 』 『 한 걸음 나가면 현실. 꿈의 공간은 이곳 뿐 』이라고 좌장답지 않은 조금 장난스럽게 되어도 그 옆에서 코짱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그대로 폭소하고 있는 우에쿠사상. 이 어찌나 흐뭇하고 따뜻한 컴퍼니인건가♡ 하고 재확인 w

 


‏@TkhmKd  오전 1:07 - 2015년 10월 8일
【SHOCK 10/7 初日】 Wカテコ思いだし。光『終わってから帝劇だと(うち帰って)パンツ洗ってるんですから』のとこ。ちゃんとパンツ持って洗濯機にぽんと入れるジェスチャーまでしてくれててリアルに可愛かった(*^ω^*)

W 커튼콜 생각 났다.

- 코이치 : 끝나고 제극이라면 (집에 돌아가서) 팬티 빨고 있는데 』 

제대로 팬티 들고 세탁기에 퐁- 하고 넣는 제스처까지 해주고 리얼하게 귀여웠어(*^ω^*)

 


@panbpmirror 오후 7:21 - 2015년 10월 7일
ソリタリの最後で暗転するところ、完全に暗転しなくて薄暗いまま。銃撃つところから倒れるところまで全部丸見えwww倒れるときちょっと迷ってた感じで、よろよろ倒れて可愛かったwww

Solitary 의 마지막에서 암전하는 곳. 완전하게 암전이 되지 않고 옅게 빛이 남은. 권총 쏘고 쓰러지는데까지 전부 다 보임 ㅎㅎ 쓰러질 떄 조금 망설이는 느낌으로 비틀 비틀 넘어져서 귀여웠어www

 


@panbpmirror 오후 7:22 - 2015년 10월 7일
おばちゃん「おきて、おきて」コウイチ「おきてるんだけどね、暗くならなくて丸見えでね、ちょっと倒れるの恥ずかしかったの…」かわいいwwwww

- 오바짱 : 일어나 일어나!

- 코이치: 일어났습니다만, 어두워지질 않아서 다 보여서 말이죠.. 조금 쓰러지는게 부끄러웠어...

카와이이ㅎㅎㅎ

 


@panbpmirror 오후 7:31 - 2015년 10월 7일
DoB前のオーナーのセリフ、「しょーますとごーおん、ブロードウェイの幕が今開く」がなくて、なくなったのか言い忘れたのかは不明なので明日以降確認をお願いします←

DoB전 오너의 대사 "쇼머스트 고온. 브로드웨이의 막이 지금 열린다." 가 없어서 없어진건지 까먹은건지 불명이기 때문에 내일 이후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panbpmirror  오후 9:29 - 2015년 10월 7일
光「博多座は客席が近くてフライングとか壁にぶつかりそうで。2階席の人とか蹴ったろかと思いますね。あ、手を振っても見えてないです」植「(笑)」光「こんなキャラになっちゃったんです(笑)」

- 코이치 : 하카타자는 객석이 가까워서 플라잉에서 벽에 부딪칠 것 같아서. 2층석 사람이들지 발로 찬거 아닌가 싶네요. 아, 손을 흔들어도 보이지 않습니다.

- 우에쿠사: ㅋㅋㅋ

- 코이치: 이런 캐릭터가 되어버렸어요 ㅎㅎㅎ

 


‏@panbpmirror  오후 9:31 - 2015년 10월 7일
光「なかなかチケットが取れないと聞いております。チケットが取れなかった方はね、運がなかったんだYOU(ユー)…なんでジャニーさん(笑)運がなかったんだよーということで」植「(笑)」光「こんなキャラに(ry」

- 코이치: 티켓 구하기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티켓을 구할 수 없었던 분은요 운이 없었던 "YOU" 이기 때문에(운가 나깟딴다) 어째서 쟈니상이 (튀어나온거야)......;;; 운이 없었던 거야- (운가 나깟딴다) 라는 것으로

- 우에쿠사: ㅎㅎㅎ

- 코이치: 이런 캐릭터로... ㅎㅎ

 


@panbpmirror 오후 9:33 - 2015년 10월 7일
光「ここは夢の世界ですからね、でも一歩外に出たら酔っ払いのおじさんが歩いてますからね」植「(笑)」光「こんなキャラ(ry」

- 코이치: 여기는 꿈의 세계니까요, 하지만 한 발 밖에 나가면 술 취한 아저씨가 걷고 있으니까요

- 우에쿠사: ㅋㅋㅋ

- 코이치: 이런 캐릭터 ㅎㅎ

 


@panbpmirror  ·오후 9:35 - 2015년 10월 7일
光「僕たちも夢の世界で…」客席ざわざわw光「舞台上だって夢の世界ですよ、ここはホテルですけど、帝劇とかは家帰ってパンツ洗ってるんですから」植「(笑)」光「どうしてもオチつけちゃうんですよね(笑)」植「俺そういうの好き(笑)いるんだよ、うちのグループにもそういう奴が」光「誰ですか?」植「錦織」光「(笑)やった!w」

- 코이치: 저희들도 꿈의 세게에서

- 객석 : 술렁술렁 ㅎㅎ

- 코이치 : 무대 위에도 꿈의 세계인거에요. 여기는 호텔이지만 제극은 집에 돌아가서 팬티 빨고 있으니까요.

- 우에쿠사: ㅋㅋㅋ

- 코이치: 아무래도 마음이 차분해져버리네요 ㅎㅎ

- 우에쿠사: 나 그런거 좋아해 ㅎㅎ 있어 우리 그룹에도 그런 녀석이 ㅎㅎ

- 코이치: 누구신가요?

- 우에쿠사: 니시키오리

- 코이치: 앗싸~

 


@panbpmirror 오후 9:40 - 2015년 10월 7일
あとは昨日の夜全員で食事に行ったお話と、不眠不休で準備してくれたスタッフさんへの感謝、ほぼ毎日ステージの上で生きているので開演時間になったら博多座にパワーを送ってくれということを言ってました

그리고 어제 밤 함께 식사하러 간 이야기와, 불면 불휴로 준비한 스탭 여러분에 대한 감사, 거의 매일 무대 위에서 살아 있기 때문에 개연 시간이 되면 하카타자에서 파워를 보내달라 고 하는 말을 했습니다.

 


@panbpmirror 오후 9:41 - 2015년 10월 7일
あ、あと座長に「話しだすと長くなるので早く帰ってください」とも言われたwwwwこれもオーナーお気に入りwww

아 그리고 좌장에게 "이야기를 꺼내면 길어지므로 빨리 돌아가세요" 라고도 들었다 ㅎㅎㅎ 이것도 오너 맘에 든 www

 

 

‏@panbpmirror 오후 10:03 - 2015년 10월 7일
「最後に『みんながいたから走り続けることができた』っていうセリフもありますが、お客様があたたかい拍手をくれるからこうやって僕たちも毎日舞台に立つことができています」みたいなこと言ってた(ニュアンス)

"마지막으로 『 모두가 있어서 달릴 수 있었다 』라는 대사도 있습니다만, 고객이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기 때문에 이렇게 저희도 매일 무대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같은 말도 했었어(뉘앙스)

 


‏@panbpmirror 오후 10:09 - 2015년 10월 7일
隣できんきふぁんじゃない友達が一緒に観てたんだけど、こーちゃんがチケット取れないのは運ですって切り捨てたときに「うっそおおお」ってガチでびっくりしてたwwwwなんかいろいろすいませんwwwその反応がとても新鮮でしたwww←

옆에 킨키팬이 아닌 친구가 함께 봤었는데, 코짱이 "티멧 못구한건 운입니다" 라고 싹뚝 말을 했을 때 "우소오오오!!!!" 라며 진짜로 깜놀했었다 ㅋㅋㅋ 뭔가 이것저것 스이마셍 ㅎㅎㅎㅎ 그 반응이 너무 신선했습니다.www←

 


@panbpmirror@panbpmirror  · 15시간15시간 전 
そういえば今日人と人の間から、ハムレットからリチャードに着替えてる座長見えちゃってたよ?亡霊増やすか立つところ考えた方がいいのでは…ww
그러고 보니 오늘 사람과 사람들 사이로 햄릿에서 리처드에 갈아입는 좌장 보여버렸네. 망령을 늘릴지 설 곳을 생각하는 편이 좋지 않을런지ww

 

 


 

 

 

 

Solitary 암전이 제대로 안되서 앗;;; ㄷㄷㄷ 도우시요! 하면서 당황하며 요레요레 쓰러지는 좌장 카와이~~~ >.<

커튼콜은 이거 뭐 완전 키미마로 왕자 등장일세 ㅎㅎㅎㅎ 

 

 

 

 

 






 

팡짱 ♡ 저 약간 늘 구슬프고 어슴프레한 눈빛 제대로 살렸네 ㅋㅋㅋㅋ

 



 

할로윈 코이치 *ㅁ* 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완전 갖고 싶어!!!! 졸귀!!!! ㅠㅠㅠㅠㄷㄷㄷ

 




 

호러다 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우에쿠사 당고 SNS에는 이름 올리지 말아달라고 써있다고 함 ㅎㅎ

 





 

 


STAGE PHOTO No.79

 

 

STAGE PHOTO No.80

 

STAGE PHOTO No.81

 

STAGE PHOTO No.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