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쿠토상 유방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바로 수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ameblo.jp/hokuto-akira/entry-12076321816.html
2015-09-23 14:50:20NEW !
【またね】と言わせて下さい。
[또 만나요] 라고 말하게 해주세요
いつも 北斗晶ブログを見てくださり有難うございます!
항상 호쿠토 아키라 블로그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今日は、皆さんにお話ししなくてはならない事があります。
長いブログ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最後まで読んで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오늘은 여러분께 말씀드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긴 블로그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私は今、病院のベッドに居ます。
昨日の夕方の生放送を最後に、本格的な闘病生活に入る事になりました。
저는 지금, 병원 침대에 있습니다.
어제 저녁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투병 생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病名は…乳癌です。
병명은... 유방암입니다.
乳癌でも最悪な右の乳房を全摘出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した。
明日の朝、右乳房全摘出手術を受けます。
유방암에서도 최악인 왼쪽 가슴을 전부 적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내일 아침, 왼쪽 유방 전부 적출 수술을 받습니다.
先に結論から話してしまいましたが、私としても青天の霹靂で この数ヶ月 乳房を 全摘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結果に心が付いて行けず…
なんとか温存療法で胸を残せないか?
せめて乳頭だけでも残せないか?
ありとあらゆる方法を調べ、告知されたあの日から主治医と何度も話し相談し、毎日を過ごしてきました。
먼저 결론부터 말해버렸지만 저로서도 청천벽력이라 지난 몇 개월 유방을 전부 적출해야 한다는 결과에 마음이 따라가질 못하고…
어쩧게든 온존 요법으로 가슴을 남길 수 없을까?
적어도 유두만이도 남길 수 없을까?
온갖 방법을 찾아보고 고지 받은 그날부터 주치의와 몇 번이나 상담을 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왔습니다
その前に、遺伝と聞いていた乳癌になぜ私がなったのか?
私の家族や身内には誰一人乳癌になった人はいないのに…
何より、ブログを長く読んでくれてる方は知ってると思いますが、毎年恒例で秋頃には乳癌検査と婦人科検診を欠かさなかったのに。
なぜ全摘出するまでの乳癌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
그 전에, 유전이라고 들었던 유방암에 왜 내가 걸린 것인가?
내 가족이나 주변에는 아무도 유방암이 걸린 사람은 없는데...
무엇보다, 블로그를 오랫동안 읽어 주신 분은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매년 항례로 가을쯤에는 유방암 검사와 산부인과 검진을 거르지 않았던.
왜 전 적출하기까지의 유방암이 되었는가?
私の右胸の乳癌は、分かった時には既に約直径2㎝大の大きな腫瘍になっていました。
残念ながら、進行が異常に早く1年間でここまで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様です。
乳癌は自分で触ってシコリも確認でき自分の目で直視出来る癌と言われますが。
乳頭の真下近くに出来た癌だったので、疑いを持って直視しても乳頭の近くだ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が指に触れて分かるシコリは自分では感じず、胸の異変を感じた時には、 初めは違う乳腺の病気を疑いました。
제 왼쪽 가슴의 유방암은,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약 지름 2㎝크기의 큰 종양이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진행이 이상하게 빨라 1년간 이렇게까지 커졌다는 것 같습니다.
유방암은 스스로 만져서 응어리도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눈으로 직시할 수 있는 암이라고 하는데.
유두 바로 아래 근처에 생긴 암이었기 때문에, 의심을 갖고 직시해도 유두 근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손가락으로 만져서 아는 응어리는 자신이 느끼지 못하고, 가슴의 이변을 느꼈을 때에는, 처음에는 다른 유선의 병을 의심했습니다.
1番初めに何かがおかしいと感じたのは、うつ伏せになって床に転がった時でした。
うつ伏せで、胸を圧迫した事で右胸にチクッとする痛みを感じました。
年頭のまだ寒い時期です。
でも、身内にも乳癌の人はいないし、毎年マンモグラフィーもエコー検査も受けてるので、その安心感から圧迫されただけの痛みだとしか思いませんでした。
가장 처음에 뭔가가 잘못되었다고 느낀 것은 엎드려서 바닥에 구르던 때였습니다.
엎드려서 가슴을 압박한 일로 가슴에 따끔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연초 아직 추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집안에도 유방암인사람은 없고 매년 매머그래피(Mammography 유방암 진단 X-RAY)도 에코 검사도 받고 있기 때문에, 그 안심감으로 눌려서 생긴 아픔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下の息子 誠之介の小学校卒業が近く、パパもプロレスを引退して丁度1年が経ち。
子供達も段々手がかからなくなり、今年は私達夫婦にとっては結婚20周年のお祝いの年でもあるので…
2人で、20周年の記念旅行の話しなどをして楽しい時期でもありました。
そして…春、戦後70周年の年でもあるため、サイパン島の近くで戦死した私の祖父にお線香をあげる為に、両親も連れて誠之介の小学校卒業旅行も兼ねサイパン旅行に行きました。
작은 아들 세이노스케의 초등 학교 졸업이 가깝고, 파파도 프로 레슬링을 은퇴하고 딱 1년이 지났다.
아이들도 점점 손이 가지 않게 되고, 올해는 우리 부부에게는 결혼 20주년 축하인 해이기도 해서...
둘이서 20주년 기념 여행 이야기 등을 하고 즐거웠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봄, 전후 70주년의 해이기 때문에 사이판 섬 인근에서 전사한 나의 할아버지께 향불을 피우기 위해 부모님도 모시고 세이노스케의 초등 학교 졸업 여행도 겸한 사이판 여행을 갔습니다.
サイパンのホテルで、水着に着替える時…
裸になって、鏡の前に立ち ふっと鏡に映った胸を見た時、長年 何気無く見てきた乳頭の位置が右だけ違って見えました。
乳頭がセンターにない様に見え、引きつってる様な感じを受けました。
なんとなく不安に思ったので、その場で直視して触ってもシコリらしき感触はなく、年齢によるたるみなんだろうな~! そうとしか思いませんでした。
사이판의 호텔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을 때
발가 벗고, 거울 앞에서 문득 거울에 비친 가슴을 보았을 때 오랫동안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온 유두의 위치가 오른쪽만 달리 보였습니다.
유두가 센터가 없게 보이고, 경직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쩐지 불안하게 생각이 들어 즉석에서 직시하고 만져도 응어리가 있는 감촉은 없이, 나이 때문에 쳐진걸까나~! 그렇게 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春が過ぎ夏に差し掛かって暑くなって来た頃、右胸にチリチリする痛みを感じる気がして、毎年秋頃に乳癌検査をしていましたが、秋まで待たずに知り合いの先生に胸の痛みを相談してみました。
後日…
胸を少し切り中の組織を取って細胞を調べて貰いました!
봄이 지나 여름으로 접어들고 많이 더워졌을 때, 가슴에 찌릿찌릿 아픔이 느껴지는 걸 깨닫고, 매년 가을 쯤에 유방암 검사를 하고 있었지만 가을까지 기다리지 않고 아는 선생님께 가슴의 통증을 상담해보았습니다.
다음 날.
가슴을 조금 베어서 안의 조직을 떼어 세포를 조사해 받았습니다!
そして忘れもしない、7月7日七夕の日の夜でした。
調べてもらった先生に病院に来てくれと呼ばれ。
検査結果を聞きに病院に健介と2人で向かいました。
先生の口から初めに出た言葉が…
調べた胸の細胞から癌の陽性反応が出たと…
그리고 잊지도 못하는, 7월 7일 칠석날 밤이었습니다.
검진을 받은 선생님께서 병원에 오라고 부르셨습니다.
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켄스케와 둘이서 갔습니다.
선생님의 입에서 처음에 나온 말이...
조사한 가슴 세포에서 암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早めに癌の専門の病院に行くようにすすめられ、自分の体に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
言葉だけでは理解し難く、告知された瞬間は 他人事のような感覚だった気がします。
病院の近くの駐車場で待っていてもらったパパに。
빨리 암 전문 병원에 가도록 권하셔서,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말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고지 받은 순간은 남의 일 같은 감각이었던 것 같아요.
병원 근처의 주차장에서 기다려 주고 있던 파파에게.
[パパ…乳癌になっちゃったみたい]
[えっ…]
七夕の夜、東京の先生の病院からどんな話しをして何を話して2人で家まで帰ったのか?
覚えてるのは…
[今年も、織姫様と彦星様 空が曇ってるから会えないね。]そんなかわいい話をしてたような。
多分、乳癌だって結果を信じられな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
[파파...유방암이 되어 버린 거 같아.]
[엣…]
칠석의 밤, 도쿄의 선생님의 병원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무엇을 말하며 둘이서 집까지 돌아왔나?
기억하는 것은...
[올해도 직녀와 견우님 하늘이 흐려서 못만나겠네.] 그런 귀여운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
아마 유방암이라는 결과를 믿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翌日には、パパが病院に連絡をし予約を取ってくれ、直ぐにセカンドオピニオンで、再検査。
다음날에는 파파가 병원에 연락을 해서 예약을 잡아주어, 바로 세컨드 의견으로 다시 검사
血液検査、CTスキャン、MRI、レントゲン、エコー検査 ありとあらゆる検査の結果。
やはり右乳房に出来た腫瘍は乳癌でした。
혈액 검사, CT스캔, MRI, X선, 에코 검사 온갖 검사 결과.
역시 오른쪽 유방에 생긴 종양은 유방암이었습니다.
大きな病院で胸の専門の先生からの説明に、初めて事の重大さを感じましたが…それでも全く現実味がなく。
仕事…どうしよう?
큰 병원에서 가슴 전문 선생님의 설명으로 처음으로 일의 중대성을 느꼈지만... 그래도 전혀 현실성이 없다.
일은... 어떻게 하지??
元気な埼玉のおばちゃんだからテレビ局の皆さんも番組に呼んでくれて使って貰えてるのに、病気じゃ仕事がなくなちゃう!
1番初めに考えたのは今後の仕事、タレント北斗晶のイメージ。
レギュラー番組。準レギュラーで使ってくれてる番組。コマーシャルで使ってくれてる企業さん。現在決まってる仕事…
とにかく、この時点では乳癌との告知だけだったので出来れば、夏休みで休暇を取る事にして、こっそり癌を取ってもらって、世間の皆さんにも乳癌だとは秘密にしようと考えていました。
건강한 사이타마의 아주머니이기 때문에 방송사들도 방송에서 불러서 써주고 있는건데 병이라면 일이 없어지ㅔ 되잖아.
가장 처음에 생각한 것은 향후 일, 탤런트 호쿠토 아키라의 이미지.
레귤러 프로그램. 준 정규로 써주시는 프로그램. 광고해주는 기업. 현재 결정되어있는 일...
하여튼 이 시점에서는 유방암이라는 고지뿐이었기 떄문에 가능하다면 여름 휴가를 받기로 하고, 몰래 암을 떼어내서 세상의 여러분께도 유방암이라는 것은 비밀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それは…元気な埼玉のおばちゃん北斗晶のイメージを守る為にです。
그것은 건강한 사이타마의 아주머니 호쿠토 아키라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幸い、今年の夏は息子達2人を一緒に、初めて海外サマースクールに1ヶ月間 出す事も前々から決まっていたので、息子達にも分からない内に治療を出来ればと考えてたのですが…
冒頭で書いた通り、私の右胸に出来た乳癌はそんな簡単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다행히 올해 여름은 아들 둘을 함께 처음으로 해외 여름 학교에 1개월 동안 내는 것도 예전에 잡혔던 것이고 아들들도 모르는 사이에 치료를 할 수 있다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첫머리에서 적은 대로 제 가슴에 생긴 유방 암은 그런 간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癌の進行度、大きさ、場所
主治医の先生から、もっと精密に癌が分かる機械のある病院に行って再度検査を勧められ、詳しく検査をして。
主治医の先生には今一度 胸の細胞を取って調べる検査などもしてもらい、その結果…
1週間後に、主治医から家族も一緒に来るように言われた時には、
なんか、こんなシーンをテレビのドラマで見た事があるな~。
そんな感じでした。
パパと2人で主治医からの細かい説明と、癌の種類、ステージ、手術の内容を聞き。
[右乳房全摘出]を先生から告げられた時、あまりの恐怖とショックに初めて自分の事なんだと…泣きました。
암의 진행도, 크기, 위치
주치의 선생님께서 더 정밀하게 암을 확인할 수 있는 기계가 있는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권유하시어, 자세한 검사를 하고.
주치의 선생님께는 다시금 가슴의 세포를 떼어 조사하는 검사 등도 받고, 그 결과...
1주일 후에 주치의로부터 가족도 함께 오라고 들었을 때는
왠지 이런 장면을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파파와 둘이서 주치의의 자세한 설명과 암의 종류, 무대, 수술 내용을 듣는다.
[오른쪽 유방 전체 제거]를 선생님께 통지 받은 때 굉장한 공포와 충격으로 처음 내 일이구나..라며 울었습니다.
なんとか乳房を全摘出せず、癌だけを取り除く事は出来ないのか?
せめて乳頭だけでも残せないか?
어떻게든 유방을 전출 하지 않고 암만 제거하는 것은 못하나?
적어도 유두만이도 남길 수 없을까?
48歳と言っても、私だって女です。
胸を全て取る事の恐怖。普通にあるのが当たり前だった胸が乳頭までも全てなくなる。
直ぐには、主治医の先生に[分かりました!胸を全部取ってください。]とは言えませんでした。
これは当たり前だけど、女性なら40才だろうが50才だろうが60才だろうが、胸がなくなる事を直ぐに理解して即答できる人なんていないでしょう。
48세라고 해도 저도 여자입니다.
가슴을 모두 들어내는 것에 대한 공포. 보통으로 있는 것이 당연했던 가슴이 유두마저 다 없어진다.
바로는 주치의 선생님께 [알겠습니다! 가슴을 떼어내주세요.] 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당연하지만, 여성이라면 40세이든 50세이든 60세이든 가슴이 없어지는 것을 바로 이해하고 즉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죠.
どうしても、胸の全摘出を受け入れられずにいると…主治医から
[胸の事よりも今は5年先、10年先、生きることを考えましょう。]
아무래도 가슴의 전부 적출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더니... 주치의로부터
[가슴의 일보다 지금은 5년 후, 10년 앞, 사는 것을 생각합시다.]
生きること。
산다는 것.
こう言われた時に初めて、今の自分は命さえも危険な状態なんだと分かりました。
そういう病気なんだと。
それが癌なんだと…
이렇게 말을 들었을 때 처음으로 지금의 나는 목숨마저 위험한 상태인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 병인거야
그것이 암인 거라고.
私は愛する子供達の白髪の生えた顔が見たい。
パパと2人で、年を取ってもいつまでも手をつないで歩きたい。
小さな夢のはずが、とてつもなく大きな夢になってしまった様に感じました。
나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흰머리가 난 얼굴을 보고 싶어.
파파와 둘이서, 늙어서도 언제까지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작은 꿈일 것이었어야 했던게, 터무니없이 큰 꿈이 되어 버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そして…
長年 芸能界でお仕事をさせて頂き、沢山の方に助けてもらい沢山の皆さんに応援して頂き、こんな弱小事務所のしがないタレントの私を皆さんに ここまでにして頂きました。
なので…私にできる事は最後まで皆んなに癌だとは知らせず笑顔で。
元気な北斗晶でテレビに出る事!!!
그리고…
오랫동안 연예계에서 일을 하게 해주고,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고, 많은분들께 응원을 받고, 이런 작은 사무소의 초라한 탤런트인 나를 여러분께서 여기까지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끝까지 여러분께 암이라고는 알리지 않고 웃는 얼굴로
건강한 호쿠토 아키라에 텔레비전에 나서기!!!
この思いを突き通す事が私から皆さんへの恩返しだと思いました。
이 생각을 관철하는 것이 여러분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9年もの長い間、レギュラーを務め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東京MXテレビ 5時に夢中を最後の生放送と決め。
告知されてからの数ヶ月、決まっていた仕事はキャンセルせずに、全てこなしてから手術する事にし、昨日まで走り抜けました!
今後、収録してまだオンエアされていない番組さんには、元気な北斗晶を是非流してくださいと、ご協力をお願い致しました。
9년이라는 긴 시간, 레귤러를 맡게 해주신 도쿄 MX방송 5시에 열중을 마지막 생방송으로 결정하고.
고지를 받고 나서의 몇 개월, 잡혔던 일은 취소하지 않고 모두 한 뒤 수술하기로 하고, 어제까지 달렸습니다!
이 다음, 수록한 후 아직 방송되고 있지 않은 프로그램들에겐 건강한 호쿠토 아키라를 꼭 내보내주세요. 라고 협력을 부탁 드렸습니다.
以下、今後の北斗晶の出演するオンエア情報です。
이하, 앞으로의 호쿠토 아키라가 출연하는 온에어 정보입니다.
TBS あさチャン 5:30~8:00
超簡単おかずレシピ 北斗ゴハン
⚫️9月25日(金)
⚫️10月2日(金)
⚫️10月9日(金)
⚫️10月16日(金)
⚫️10月23日(金)
⚫️10月30日(金)
あさチャンさんのご好意で10月30日をもって一旦休止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簡単に作れる美味しい我が家のレシピを紹介していますので、是非毎週金曜日は観て下さい。
TBS 아사챤 5:30~8:00
초 간단 반찬 레시피 호쿠토 밥
⚫ ️ 9월 25일(금)
⚫ ️ 10월 2일(금)
⚫ ️ 10월 9일(금)
⚫ ️ 10월 16일(금)
⚫ ️ 10월 23일(금)
⚫ ️ 10월 30일(금)
아침챤의 호의로 10월 30일로서 일단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만들어지는 맛있는 집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니, 부디 매주 금요일은 봐주세요.
⚫️9月27日(日)
「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
フジテレビ 13:30~14:00
"Kinki kids의 붕브브ー은"
후지 텔레비전 13:30~14:00
KinKi Kidsのお二人には、この場をお借りしてお礼を言わせてください。
私の夢を健介の後悔を、KinKi Kidsの2人が叶えてくれました。
KinKi Kidsの2人もスタッフの皆さんも誰一人、私が癌だとは知らずロケをしましたが…
片方の胸がなくなる前に、私の夢を健介の夢を叶えてくれたKinKi Kidsに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
私達夫婦の夢を叶えてくれて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
是非、私の夢が叶った瞬間をテレビで見てください。
⚫ ️ 9월 27일(일)
KinKi Kids의 두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꿈을 켄스케의 후회를 KinKi Kids의 두 사람이 이루어 줬습니다.
KinKi Kids의 두 사람도 스태프 분들도 아무도 제가 암인 줄 모르고 촬영을 했습니다만…
한 쪽 가슴이 다 떨어지기 전에 저의 꿈을, 켄스케 꿈을 이뤄서 준 KinKi Kids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부부의 꿈을 이루어 줘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발 제 꿈이 이뤄진 순간을 텔레비전으로 봐주세요.
⚫️まだ情報解禁前ですが10月の中旬頃には8月に家族で連れて行って頂いたロサンゼルスロケ!の放送もあります。
当分は、家族で遠出の旅行には出られそうもないので…
仕事とはいえ、家族4人で行かせて頂き最高の思い出が出来ました。
最高におっかなくて。最高にシビれるロケ内容です!
北斗晶…人生で初めて空中を一回転しました。頑張ったので絶対、絶対見てください!
⚫ 아직 정보 해금 전이니다만10월 중순경 8월에 가족을 데리고 간 로스 앤젤레스 촬영. 방송도 있습니다.
당분간은 가족끼리 먼 여행에 나갈 수 없을 거라서..
일이라고는 하지만 가족 4명이서 보낸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최고로 무섭고. 최고로 떨리는 촬영 내용입니다!
호쿠토 아키라...인생에서 처음으로 공중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열심히 했으니 절대 봐주세요!
⚫️10月20日(火)
「解決!ナイナイアンサー」
日本テレビ 21:00~22:54
準レギュラーでコーナーまで持たせて頂き、毎回楽しく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北斗農場に逆オファーしてきた、私の天敵?いえ…大好きになった あの人が登場します。
凄い料理が出てくるので、こちらもお見逃しなくお願いします。
⚫ ️ 10월 20일(화)
"해결! 나이 나이 앤서"
일본 테레비 21:00~22:54
준 정규로 코너까지 갖게 해주셔서 매번 즐겁게 했습니다!
호쿠토 농장에 반대 제안했던 나의 천적? 아니...너무 좋아하게 된 그 사람이 등장합니다.
굉장한 요리가 나오니, 이쪽도 절대 놓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放送前の入院で、各番組さんにはご迷惑をおかけしてしまい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
表に出るタレントよりも、番組を作り上げるスタッフの皆さんの方が本当に大変です。
重いカメラを抱えてるカメラさんや照明さん、音声さん。
メイクさんにスタイリストさん。
番組を作るプロデューサーさん、ディレクターさんや雑用に走り回るADさん。
どの番組も皆さん一生懸命です!
是非、皆んなの努力の成果を観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방송 전의 입원으로 각 프로그램들에게는 폐를 끼쳐버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표면에 나서는 탤런트보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스태프 분들이 정말 힘들어요.
무거운 카메라를 안고 있는 카메라상과 조명상, 음성 디렉터.
메이크 하는 분에다 스타일리스트상.
프로그램을 만든 프로듀서상, 디렉터와 잡용에 뛰어다니는 AD상.
어느 프로그램도 모두 죽을 힘을 다합니다!
꼭 모두의 노력의 성과를 봐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そして…
昨日の生放送 [5時に夢中]も火曜メンバーには誰一人告げずに最後の生放送を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それは、悲しい番組じゃないからです。私が癌だと生放送前に知ったら…昨日が最後だと知ったら…長年共にやってきたメンバーが泣くからです。
いつもハチャメチャな番組を楽しみにしてくれている視聴者の皆さんにもいつも通りゲラゲラ生放送を観て笑って欲しかったからです。
言えなかったじゃなく、言わなかったのです。
[さよなら]を言ったら…本当にお別れになってしまう気がしたので。
그리고…
어제 생방송 [5시에 열중]도 화요일 멤버에게는 누구 하나 말하지 않고 마지막의 생방송을 했습니다.
그것은 슬픈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암이라고 생방송 전에 알게 되면..어제가 마지막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오랫동안 함께 해온 멤버가 울기 때문입니다.
항상 엉망 진창인 프로그램을 기대해 주는 시청자들에게도 항상 그렇듯 킥킥킥킥 생방송을 보고 웃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말할 수 없었던게 아니라, 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요나라]를 말하면...정말 이별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乳癌の話しに戻りますが…
この数ヶ月、色々な事を考えました。
生きる事も死ぬ事も…
女性の12人に1人は乳癌になるとも言われています。
乳癌の全摘出手術を受ける事を隠せないなら、あえて全て公表して乳癌の恐さや乳頭の真裏近くに出来た癌は自分では確認しにくい事、どんな症状で異変に気がついたのか。
私だからこそ、みんなが乳癌の話しに耳を傾けてくれるかもしれないから。
もしかしたら、それを大勢の人に伝えられる私だから乳癌に選ばれたのかも…そう思うしかありません。
유방암의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근 몇 달 간, 여러가지 일을 생각했습니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여성의 12명 중 한 명은 유방암이라고도 합니다.
유방암의 전체 적출 수술을 받는 것을 감추지 않는다면, 오히려 전부 공개하고 유방암의 무서움과 유두 바로 뒤쪽 근처에 생긴 암은 자신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 어떤 증상에서 이변을 깨달았는지.
나이기 때문에 모두가 유방암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줄지도 모르니까.
어쩌면 그것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나이기 때문에 유방암으로 선택되었는지고...그런 생각밖에 없습니다.
残念ながら、私の癌は胸だけでなく脇のリンパにまで転移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様です。
これから長い闘病生活が始まります。
術後ほどなく抗がん剤治療が始まり。
1ヶ月後くらいには髪も抜け始め最終的には全部なくなるでしょう。
아쉽게도 저의 암은 가슴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의 임파선까지 전이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앞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시작합니다.
수술 후 곧 항암제 치료가 시작.
1개월 후쯤에는 머리도 점차 빠져 최종적으로는 다 없어지겠죠.
胸が無くなり髪が無くなった時 死に対する恐怖もあり精神的に崩れてしまう人が沢山いるそうです…
だから、長い髪のままだと精神的ダメージが大きいから、前もって髪を切る事を主治医に勧められ、先日バッサリと髪にさよならしました。
それが45センチ髪を切った訳です。
가슴이 사라지고 머리가 없어진 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긴 머리 그대로 두면 정신적 타격이 크기에 미리 머리를 자르는 것을 주치의에게 권유 받고 최근 싹독- 하고 머리와 안녕을 했습니다.
그것이 45센치 머리를 자른 이유입니다.
どれだけの精神的ダメージ、体のダメージがあるのか?
今はまだ想像もつきませんが…
女性の12人に1人の為に、何か私がお役に立てる日が来るかも知れません。
얼마나 정신적 타격, 몸의 타격이 있는가?
지금은 아직 상상도 할 수가 없는데
여성의 12명 중 한 명을 위해서, 뭔가 제가 도움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そして…
この数ヶ月、ずっと側で支え続けてくれたパパ。
乳癌と告知されてから、パパは体重も落ち、私を失うかもしれない恐怖と1人戦っていたと思います。
私には、この人が居てくれる。それだけで大丈夫って思えたし、家族の支えや優しさが、どれだけ癌患者の励ましになるか。
ただ近くに居てくれればいいんです。
不安で不安で怖くて眠れない時も、誰かがそばに居てくれるだけで、気持ちが救われます。
その事を皆さんにも知ってもらえたらと思います。
きっと病気で苦しむ人の支えに誰でもなってあげられます。
きっとパパの今の経験も苦しみも、同じ苦しみをもつ癌患者の家族の励ましや力に少しでもなれる日が必ず来ると思います!
그리고…
이 몇 달, 늘 옆에서 계속 지탱해준 파파.
유방암이라고 고지 받으면서 파파는 체중도 줄고서 나를 잃을지도 모르는 공포와 혼자 싸우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사람이 있어 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 되었고, 가족들의 성원과 상냥함이 얼마나 암 환자의 격려가 되는 것인지
그저 가까지 있어 주면 되는거에요.
너무 불안해서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도 누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분명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의 버팀목에 누구도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분명 파파의 지금의 경험도, 고통도, 같은 고통을 가진 암 환자 가족에게 격려와 힘이 조금이라도 될 날이 올것입니다!
乳癌だと伝えてから、会社の全てを仕切ってくれ、私が安心して治療に専念できる様に 方々走り回って頑張ってくれてる 井手野副社長。
マネージャーのタダッチ、ヒデキ、スタイリストのゆみちゃん、メイクのなおきちゃん。秘密を共有させてしまって、私が癌だと知った事でみんな発表する今日まで苦しんできたと思います。
それでもみんなが私を守る様に側で頑張ってくれ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
유방암이라고 전하고 나서 회사의 모든 것을 도맡아 주고, 제가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듯이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열심히 주는 이데 노죠에 사장.
매니저 타닷치, 히데키, 스타일리스트 유미야 메이크 나오키. 비밀을 공유 받고서 제가 암이라고 알게 된 것으로 모두 발표하는 오늘까지 괴로워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모두가 나를 지키도록 옆에서 힘내 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어!
そしてまだ12歳の誠之介には、今ひとつ理解できない現実だと思います。
多感な年頃だけど母の病気をしっかり理解しようとしてくれてる16歳の健之介。
そんな2人に隠さず全てを話したパパ。本当に辛かったと思います。
この先の不安で押しつぶされそうな家族を笑顔にしてくれたのは愛犬の花でした。
1年前の9月24日に我が家に、花が来てくれて。
明日でちょうど1年です。
偶然にも1年後に闘病生活のスタートを切る私達を見越して、この子は私達を笑顔にする為に選ばれて我が家に来てく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えて仕方ありません。
그리고 아직 12세인 세이노스케에는 지금 한가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감한 나이지만 어머니의 병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해주는 16세의 켄노스케.
그런 두 사람에게 숨김없이 모든 것을 이야기한 파파. 정말 괴로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불안으로 파괴될 수도 있을 뻔했던 가족을 미소로서 대해준 것을 애견인 "하나"였습니다.
1년 전 9월 24일에 우리 집에 하나가 와줘서.
내일로 딱 1년입니다.
우연히도 1년 뒤에 투병 생활의 스타트를 끊는 우리들을 바라보면서 이 아이는 우리를 미소로 대해주기 위해 우리 집에 온 것 아닌가? 라고 생각되어 어쩔 수가 없네요.
まだ皆さんに、本当は話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事もありますが…
きっと、朝まで笑ってブログをアップしていた私が乳癌で手術すると言われても皆さんの方が青天の霹靂でピンとこなすぎて理解できないと思いますので…
いつか時が来たら色々と話したいと思います。
아직 여러분께, 사실은 얘기해야 할 것도 있지만
분명 아침까지 웃으면서 블로그를 올리던 제가 유방 암으로 수술한다고 해도 여러분 쪽이 청천벽력이라 마음에 와닿지 않아 이해 못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젠가 때가 오면 여러가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最後にこれだけは言わせてください。
女性の皆さん、若かろうが年を取っていようが乳癌検診に行ってください!
乳癌の専門医にしか分からない自分では直視出来ない、触っても分からない乳癌の位置もある事を、このブログを読んでくださった皆さんにも知ってもらいたいです。
毎年検査していても1年で進行の早い癌だと乳房を全摘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大きくなってしまう癌もあるんだという事を知って下さい。もちろん、癌の出来た位置にもよりますが…
乳癌は遺伝だから、身内に乳癌の人はいないから大丈夫と安心しないでください。
そして、自分の体の小さな異変を見逃さないで。体は正直です!
何かがおかしいと思ったら、その勘は当たってるから。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말씀 드리게 해주세요.
여성 여러분, 젊든 나이가 들었든 유방암 검진에 가세요!
유방암 전문의 밖에 모르는 자신이 직시할 수 없는, 만져도 모르는 유방 암의 위치도 있다는 것을 이 블로그를 읽어 주신 여러분께서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매년 검사하고 있어도 1년안에 진행이 빠른 암으로 유방을 전부 적출해야 할 정도로 커지는 암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 주세요. 물론 암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유방암은 유전이기 때문에 집안에 유방암인 사람은 없으니까 괜찮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의 몸의 작은 이변을 놓치지 말아주세요. 몸은 정직합니다!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그 직감은 맞는거니까.
北斗晶 5年先、10年先を生きる為に長い闘いに入ります!
お知らせした放送予定の番組の放送が終わったら、しばらくはテレビの画面ではお会いできませんが、このブログを通して頑張って生きてる姿を観ていただければと思っています。
そして、同じ乳癌で苦しんでる人。癌と戦ってる人達に少しでも北斗晶も苦しんでるんだから一緒に頑張ろうと思って貰える存在になれればと思います。
호쿠토 아키라 5년 후, 10년 앞을 살기 위해서 긴 싸움에 들어갑니다!
공지드린 방송 예정인 방송이 끝나면 한동안 텔레비전 화면에서는 만날 수 없습니다만,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봐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유방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 암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호쿠토 아키라도 힘들어 하고 있으니 같이 힘내자고 생각해 주실 수 있는는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必ず戻ると、現時点では約束はできませんが…
반드시 돌아온다고, 현시점에서는 약속은 할 수 없습니다만
お前なんかいらないよ。と言われても…
テレビ業界に、私みたいな口が悪くて下品で品のないブスなオバちゃんも必要だと思ってるので。
今は、[またね!] と言わせてください。
너 따위 필요 없어. 라고 해도...
계속 텔레비전 업계에서, 저 같은 입이 거칠고 품위 없는 못생긴 아줌마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은 [또 만나요!] 라고 말하겠습니다.
長いブログに最後までお付き合いいただき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
긴 블로그에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2015年9月23日
株式会社 健介オフィス 北斗晶
2015년 9월 23일
주식 회사 켄스케 오피스 호쿠토 아키라
읽으면서 진짜 가슴이 계속 찡해서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여러 생각이 들지만..... 참 평소에 많은 것들을 잊고 지낸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얘기를 듣고 나서야 새삼 다시 한 번 소중한 것들을 생각해본다고 하는 그 사실 자체가 너무 무심하고 싫다는 생각도 들고.
안그래도 붕부붕 해바라기 결혼식 너무 따뜻한 내용이라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정말 방송 보면서 마음이 굉장히 뭉클할 듯.....
아키라상 내일 수술 꼭 성공하시고 힘내시고... 꼭 돌아오세요ㅠ!!!!!
小さな夢のはずが、とてつもなく大きな夢になってしまった様に感じました。
작은 꿈이었어야 했던게.. 말도 안되게 큰 꿈이 되어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말이 정말 지금 너무 마음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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