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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

[도모토 코이치] 150626 쟈테레 COLORS vol.15 SILVER : 음성 분석

by 자오딩 2015. 6. 28.

 도모토 코이치 솔로 워크 철저분석 ②

 

음성분석으로 파헤쳐 본다!!

 

보컬의 진화!!

 

 

솔로 데뷔한 `06년과 현재의 코이치의 음성을 비교!
9년 간 어떤 변화를 한 것인지 그의 목소리를 분석!

 


  도모토 코이치의 목소리의 특징을 일본 음향 연구소의 스스키 쿠라상이 분석. `06년의 솔로 데뷔 싱글 「Deep in your heart」 와 올해 6월에 릴리즈한 신곡 「SHOW ME UR MONSTER」 를 샘플로 변화를 검증. 스스키상이 그의 최대 특징으로서 꼽은 것은 강한 자음이다. 「목소리의 주파수를 나타낸 분포도 상에서 "フ(후)"나 "シ(시)" 같은 자음의 부분이 상당히 높은 곳까지 강하게 나오고 있고, 그런 초음파 레벨의 고음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가성에서 청결감과 상쾌함이라고 하는 것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깨끗하게 자음이 나오는 분은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스즈키상은 「발성과 표현력이 레벨업하여 젊어진 인상」 이라고도. 아래의 과거와 현재의 분석도를 비교해보며 경이로운 진화를 고찰해보자. 

 

 

`06.7.12 Release Deep in your heart』

 

첫 솔로 싱글. 당시 방송된 애니메이션 「수왕성」(후지계)의 주제가이기도 했던 「Deep in your heart」 는 자작곡인 악곡.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의 목소리도 담당했었다.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

 


■ 리듬감이 좋고 자음이 강하게 나오고 있는 상쾌한 인상을 주는 목소리


「전체도의 세로에 들어가 있는 청자선은 자음이 강하게 나오고 있는 부분. 모음은 약하고 대부분은 음악에 섞여 있습니다만 자음은 당시부터 매우 앞으로 나와있습니다. 특히 발성에 임팩트가 있는 것은 "S"의 음. 리듬감도 이 때부터 좋기 때문에 베이스나 드럼이 큰 소리로 나오고 있어도 자음이 훌륭하게 리듬을 타서 심벌즈가 쟝-하고 치고 있는 듯한 리듬의 좋은 울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영어에는 모음을 내지 않고 자음만으로 발음하는 단어도 많은 관계로 그의 영어 가사는 네이티브와 비슷한 울림이 있는 것도 특징. 자신의 목소리의 특색을 이해한 가운에 영어 가사가 들어간 곡을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자음이 강하고 상쾌한 인상이 있는 반면 조금 차가운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도모토 상의 악곡에 많은 마이너 음조의 작품에 잘 맞는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 영어 가사가 많은 탓으로 전체적으로 자음이 강하게 발현.

성대의 진동수를 보면 CD에 기록할 수 있는 최대치인 2만 2000Hz 한도 내에서 상당히 높은 곳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목소리에 효과음을 걸거나 깊이감이 있는 코러스를 곁들이고 있는 곡이기 때문에

청자선 몇 줄 정도가 셋트처럼 나타나고 있습니다.

 

 

 

`15.6.10 Release 『SHOW ME UR MONSTER

 

댄스 넘버 2곡을 수록한 DVD 싱글. 미디엄 넘버인 「INTERACTIONAL」, 업튠인 「SHOW ME UR MONSTER」 에서 다른 타입의 코이치의 댄스를 즐길 수 있다.

 

 

이전 보다도 목소리가 앞으로 나와 있는 무대 경험을 살린 형태로!


「말을 하듯이, 연기 하듯이 노래하고 있는 부분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표현력은 이전보다 확실히 늘었습니다. 그리고 사운드는 「Deep in your heart」 처럼 풍성한데 가사는 이전 보다 듣기 쉽게 된 인상. 그 이유는 강해진 모음의 발성. 연기처럼 『아 · 이 · 우 · 에 · 오』 를 분명하게 발음하는 것으로 목소리 자체도 파워풀하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음의 강함도 건재하기 때문에 그 청결감은 계속 유지하면서, 이전보다 노래가 귀에 들어오기 쉽게 되었네요. 일본어는 모음이 주체인 언어이고, 무대에서는 복식 발성을 제대로 하여 울리는 목소리를 의식하지 않으면 대사가 전해지지 않습니다. 이번에 모음이 강해진 것은 지금까지의 무대 경험 등이 발현된 형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성대(근육의 막)의 힘이 계속 약해집니다만, 도모토상은 스토익하게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반대로 발전시켜온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영어 가사는 자음이 눈에 띕니다만,

도모토상은 일본어 내의 자음도 강하게 나오고 있는 것이 특징

 

 

 

▲ "暴れだすから아바레다스까라", "ほとばしるから호토바시루까라"의 첫 음은

본래의 음계보다 조금 밑에서부터 꾸욱 하고 들어와 산을 그리듯이 되어있는.

이것에 의해 음보에는 없는 감정이 더해져 색을 입히고 있습니다.

 

 

 

 

 

"音楽"... "音"っていうことを考えれば, 波動...波長があって...

"음악"... "소리"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파동이... 파장이 있어서....

 

 

 

소우데시닷....케??? ㅎㅎㅎ 와깐나이~~~ㅎㅎㅎ

 

 

 


 

 

완전 호화판인 쟈테레 COLORS SILVER...

맨 마지막 장에 뭔가 그래프가 있어서 궁금해서 먼저 봤는데

오호...자음과 모음이 열쇠였어.....

근데 갈수록 목소리가 젊어지고 있대 ㅋㅋㅋ 얼굴도 모자라 이제 목소리까지 회춘인거니 ㅋㅋㅋ♡

코이치 목소리 넘흐 좋아.............. 요즘 킨키 A, B 앨범부터 차례로 듣고 있는데 진짜 잘 컸다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ㅋㅋ

변성기 때 까딱하다 잘못나가는 애들있는데 정말 진정한 남쟈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