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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

[도모토 코이치] 150624 TV Fan + 인터뷰 번역

by 자오딩 2015. 6. 26.

 

 

 

 

 

 

의상은 약간 야구 유니폼인데 채찍 들고 있고....... (무슨 조합임? ㅋㅋㅋㅋ)

거기에 만지면 따갑따갑할 것 같은 성게 구두.....

 

 

 

 

 

사랑을 품은 채찍♡ (이 무슨 M & S 같은 단어;;)

오른쪽 눈 살짝 가린게 약간 시력 검사하고 있는 것 같긔 ㅋㅋㅋㅋ

오빠 나 보여?? 나 잘 보여?????? 응? 머?? 쯔요시만 보인다고?????

ㅇㅇㅇ 님 시력 100.0

합격 합격 완전 합격

 

 

근데 사진 정말 대박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숨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구두 너무 공격적 ㄷㄷㄷㄷㄷ

(순간 혹시 트래비스 구두?? 했는데 그건 아님. 디자인도 다르그...

그건 댄스 슈즈여서 굽도 없고 더 말랑말랑...)

 

 

 

 

 

그 채찍으로 나를 휘둘러........줘???????

순한 양이 될...........게?????????????

 

 

 

 

 

 

아... 맙소사.............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ㄴ

엉엉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ㄴㅁㄻ나러ㅗㅇㄻ니ㅏ어리;굴ㅇ툰ㅇㄹㄴ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술 무슨 살구맛 젤리...ㅠㅠㅠㅠ

 

 

 

 

 

 

 

Domoto Koichi

도모토 코이치

 

 

7월에 약 2년 9개월만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코이치.
격렬하고 요염하면서 어딘가 허무하고 안타까운
따끔한 채찍 같으면서도 하지만 사랑도 숨어있는
여기서는 그런 최신 앨범에 대해서 코이치에게 인터뷰
이모저모로 사랑을 품은 코이치의 예리한 채찍(코멘트)를
부디 그 오감의 모든 것으로 받아들이길


 

 

 

─약 2년 9개월만의 솔로 앨범입니다만, 컨셉은?
  아쉽지만 그런건 없네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뿐입니다. 선택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기분. 몇 백 곡이나 되는 후보곡을 듣고서, 맘에 드는 것을 남겨두고 가서. 다만 고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에요. 100곡 정도를 들어도 한 곡도 고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

 

 

─ 최종적으로 결정한 라인업을 보면 어떻습니까?
  바로 얼마 전 마스터링(편집 작업)을 했습니다만, 그 때는 「조금 너무 공격적인가」 라고 생각했네요. 하지만 뭐 괜찮지 않습니까? 이런 곡은 아마 싫어할 사람은 싫어할거고, 맘에 든다면 들어주시면 되는거고. 그걸로 전 상관없습니다. 하핫ㅎㅎ

 

 

─ 개인적으로는 어떤 것도 댄스의 이미지로 바로 이어진달까 "매료시키는" 곡이 모였구나라는 기분이 들었어요.
  뭐...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라고 할까 좋아하는 방향성이 나와버리네요. 저는 그다지 이렇게... 메세지송입니다! 라고 하는 것을 잘하지는 못해서. 물론 그런 멋진 곡은 많이 있습니다만 제가 하는 데 있어서는 그다지 그런 주장을 하고 싶지 않네요.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실제로 춤추고, 춤추지 않고와는 관계 없이 그걸 듣고 어쩐지 "마음이 춤춘다"고 하는 듯한 악곡이 좋은. 그렇기에 결과적으로 그런 곡이 모여버렸는지도.

 

 

─ 발매중인 DVD 싱글에서는 니시키오리 카즈키요상을 통해서 안무를 부탁 받은 댄서 YOSHIE 상과 함께 INTERACTIONAL 을 춤추고 계시네요.
  그건 소울 댄스의 리듬이 들어가 있어서 상당히 그루비합니다만, 뭐 어떤 의미에서는 요즘의 역동적인 계열의 춤의 유행에 반하는 듯한 댄스라서. 그래서 어쩌면 사람에 따라서는 느슨한 춤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조금 춤을 추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차분한 멋이 있고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쿨함이 거기에는 있어요. 뭐라고 할까, 음악 그 자체를 거스르지 않고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할까. 그것을 내보이기 싶기에 PV에서는 3명이서 안무를 맞추는 작업은 굳이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까도 말한 것 처럼 그게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는 솔직히 저도 모르겠고 수수께끼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맘대로 하고 싶은걸 하고 있는 것 뿐이라서ㅎㅎ

 


─ 보고서 단순히 멋있구나- 라고...
  응, 그걸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 7월 부터의 라이브 투어에서도 새로운 댄스를 볼 수 있을까요?
  그건 물론 아직 작업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만, 우선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이라. 한 곡 한곡을 어떻게 표현해갈까나 라고 지금부터 차분히 생각해가려고 합니다.

 

 

 

 

  TVfan 첫 등장인 포유로부터 코이치상에게 평소에 묻지 못하는 "첫" 질문

 

 

─ 우선은 코시오카 유우키상으로부터 「시간이 생기면 5명이서 마시러 가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언제 가는 겁니까?」

  우선 그런 약속을 한 기억이 없어ㅎㅎ. 바쁘니까 당분간은 무리겠네.

 

 

─ 다음은 마츠자키 유우스케상입니다. 「저는 이케멘일까요?」
  하아?! 후훗ㅎㅎ. 요오-쿠 카카미오 미떼미로, 오마에. 제대~로 거울을 보라고 너.

 


─ 타츠미 유우다이상으로부터는 「포유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서 매력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조금 생각하더니) ...길어질 것 같으니까 그만두자.

 


─ 모처럼이니 타츠미상만이라도.
  .... 이야, "모르겠다니까-" 라는 것으로 하죠. 이걸로 됐다고. 포유의 질문에 대해서 내가 엄첨 퉁명스런 느낌으로 괜찮다구. 「몰라. 다음!」이라고.

 


─ 알겠습니다.ㅎㅎ 자아, 그럼 마지막은 후쿠다 유타상. 이건 어디까지마 후쿠다상으로부터의 질문입니다. 「실제로 가발입니까?!」
  .... 후쿠다, 오또짱 겡끼?? 아버님 건강하시니?

 


─ 그게 대답이라는 걸로 괜찮겠습니까?
  응. 녀석들의 질문 전부에 "대답하지 않아" 라는 것이 재밌는거야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쿠다, 오또짱 겡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이야 또 나왔네 "기억이 안납니다" 설. ㅋㅋㅋㅋㅋㅋㅋ 님 뇌는 무슨 RAM.... 휘발성 메모리 ㅋㅋㅋㅋㅋㅋㅋ

 

메세지송은 다른 분이 엄청 잘하고 계시니까 다이죠부 다이죠부 ㅇㅇㅇㅇ

역시 님 둘은 최적의 발란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