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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雑誌

[도모토 코이치] 150624 쟈테레 인터뷰 번역

by 자오딩 2015. 6. 25.

 

 

 

 

 

도모토 코이치 4번 째 솔로 앨범 Spiral이 7/8 수요일에 릴리즈.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전작의 Gravity 이래. 팬에게 있어서는 기다리고 기다렸다고 하는 한 장이다.
「움직이기 시작하는 타이밍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기분과 감각으로 "슬슬 해도 좋지 않을까나"라는 생각이 들 때네. 이 번에 관해서라면 주변 스태프로부터 "슬슬 어때?"라는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기 때문에 "자, 그럼 할까"라며 움직이기 시작한 느낌이야.」
수록 곡은 초회반의 13곡에, 통상반에는 DVD 싱글로서 먼저 릴리즈한 SHOW ME UR MONSTER, INTERACTIONAL을 포함한 3곡을 보너스 트랙으로서 추가한 전 16곡으로 구성 되어있다.

「어쨌든 죽을만큼 많은 곡을 듣고 자신의 감각에 맞는 것을 픽업했더니 이렇게 된 것. 솔로로서 이런 걸 하자-라는 것 보다도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부터 그 가운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향해 다가갔다고 하는 편이 가깝다고 생각해」
전편 댄스 뮤직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하드한 것부터 경쾌한 팝튠, 드라마틱컬한 악곡이나 발라드까지 다채롭다. 「그 중에는 레코딩에 몇 십 테이크나 반복한 곡도 있고, 상당히 시간을 들였어」라고 하는 만큼 깊이 있는 소리로 완성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진화를 느끼게 하는 것은 코이치의 보컬이다. 목소리에 따라 농염함과 깊이가 증가했고, 높은 표현력으로 노래의 세계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 여기까지 상당한 준비를 했을거라는 것은 상상 가능하지만 「스스로 여기가 감상 포인트야 라고 하는 부분이나 설명해버리는 건 촌스럽잖아?ㅎ」 라며 어디까지나 쿨한 모습은 흐뜨러지지 않는다. 그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앨범에 전부 담으려고 했기 때문에 들어주시면 알거라고 생각해」 라고 하는 말로써 이번 작품에 대한 강한 마음가짐을 엿 볼 수 있다. 그 일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건 "최근, 주변으로 부터 평판이 좋았던 것"에 대한 이야기다 .「INTERACTIONAL」 에 대해서 스스로 이야기를 하며「그 곡은 어른들... 그것도 남성으로부터 평판이 좋은 것 같아. 여러 사람들로부터 "그거 좋네"라는 말을 듣는 것이 많아서」라고 이야기 한다. 마지못해 말하면서도 어딘가 기쁜 듯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7월 중순부터는 이 앨범을 내건 전국 5 도시를 순회하는 라이브 투어도 기다리고 있다. 스테이징에 대해서는 「아이디어를 고민 할 틈도 없어서 아직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있어 」 그렇다 하더라도「라이브에 발걸음을 옮겨주신 사람들은 앨범을 듣고 온 사람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이 이번 라이브를 보고 더욱 그 사람들 가운데 악곡이 인상 깊은 것이 되거나, 앨범을 들을 땐 별로 생각이 없던 곡을 좋아하게 되거나 해준다면 매우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듣고 싶다고 생각되는 것을 전해드릴 생각입니다.」

 

 


코이치적 Car Life
자동차 애호가로 알려진 코이치. 프라이베잇에서의 드라이브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직격했습니다!

 

 

자동차에 탄 적이 있거나, 태워준 적이 있는 쟈니즈 멤버는?

「나가세(토모야)는 둘 다 있어. 그리고 무대 SHOCK 휴연일에 우치(히로키)와 렌터카를 빌려서 우치의 고향에 간 적이 있는 정도」

 

 

밤에 어딘가 드라이브를 간다면?

「지금은 안해. 옛날 자주 운전 했을 때는 밤에 고속으로 목적지도 없이 달리기도 했었네」

 

 

애차에 쌓여 있는 것은?

「아무것도 쌓아 놓지 않았어. 애초에 최근 차를 전혀 타고 있지 않고. 이미 방치같이 되어 있네ㅎ」

 

 

 

 

 

 

말을 참 항상 너무 아끼는 왕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못해 말하면서도 어딘가 기쁜 듯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너무 그 표정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ㅋㅋㅋㅋ

결국 이번에도 스태프가 찔러주지 않았다면 올해 앨범은 없었을지도 모르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