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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歌 & 歌詞

[도모토 쯔요시] カケタ オイカケタ

by 자오딩 2015. 6. 7.

 

 

 

 

カケタ オイカケタ


 

作詞 / 作曲:堂本剛

 

 

堂本剛: Programming, Guitar / 十川ともじ: Programming
山岡広司: Programming / 屋敷豪太: Drums
吉田建: Bass / 土屋公平: Guitar
Luis Valle: Trumpet / SASUKE: Trombone
かわ島崇文: Sax

 

 

 


泣いているあしたが綺麗で 

나이떼이루 아시따가키레이데 

울고 있는 내일이 아름다워서
忘れてイクぼくらをとどめる

와스레떼이쿠보쿠라오토도메루 

잊어가는 우리들을 멈춰 세워
いつの日も輝きでありたい

이쯔노히모카가야키데아리따이 

언제나 빛으로 있고 싶어
涙から愛に気づきたい

나미다까라아이니키즈키따이 

눈물에서 사랑을 깨닫고 싶어
時代のパズルを一秒のうえに乗せて

지다이노파즈루오이치뵤노우에니노세떼 

시대의 퍼즐을 1초의 위에 올려서
欠けた夕陽 追いかけた

카케따유우히 오이카케따 

이지러진 석양을 쫓아갔어

海の蒼 空の蒼 繋げたら

우미노아오 소라노아오 쯔나게따라 

바다의 푸르름 하늘의 푸르름을 이을 수 있다면

感情と言葉とが縺れるよ

칸죠또코토바또가모쯔레루요 

감정과 언어들이 뒤엉킬거야
交差した強がりは切ないね

코우사시따쯔요가리와세쯔나이네 

교차한 강한 척은 서글프네
だけどほら生きている

다케도호라이키떼이루 

하지만 봐봐 살아 있어

胸が張り裂けていく音がしてる

무네가하리사케떼이쿠오또가시떼루 

가슴이 부풀어 터져가는 소리가 나고 있어

手を当てるとわかる

테오아테루또와까루 

손을 대면 알 수 있어
いまを闘っている

이마오타타깟떼이루 

지금을 싸우고 있어
紛れもない愛はぼくに通っていると

마기레모나이아이와보쿠니카욧떼이루또 

틀림없는 사랑은 나를 지나가고 있다고

泣いているあしたが綺麗で

나이떼이루아시따가키레이데 

울고 있는 내일이 아름다워서
忘れてイクぼくらをとどめる

와스레떼이쿠보쿠라오토도메루 

잊어가고 있는 우리들을 멈춰 세워
いつの日も輝きでありたい

이쯔노히모카가야키데아리따이 

언제나 빛으로 있고 싶어
涙から愛に気づきたい

나미다까라아이니키즈키따이 

눈물에서 사랑을 깨닫고 싶어
時代のパズルを一秒のうえに乗せて

지다이노파즈루오이치뵤노우에니노세떼 

시대의 퍼즐을 1초 위에 올려서
駆ける夕陽 追いかけた

카케루유우히 오이카케따 

달려가는 석양을 쫓아갔어
時代のブレスを喉仏に乗せて

지다이노프레스오노도보토케니노세떼

시대의 호흡을 목에 띄워서
欠けた夕陽 追いかけた

카케따유우히 오이카케타 

이그러진 석양을 쫓아갔어

過ぎていく針の残像が苦しい

스기떼이쿠하리노잔죠-가쿠루시이 

지나가는 바늘의 잔상이 괴로워
短調で軽やかで物悲しい

단죠-데카로야카데모노카나시이 

단조(短調)면서 경쾌한게 어쩐지 슬퍼
予測したこうなるが外れても

요-소쿠시타코우나루가하즈레떼모 

"이렇게 되겠지"했던 예측이 빗겨가도
生きている 生きていく

이키떼이루 이키떼이쿠 

살아있어 살아갈거야

 未知な道は幾つも広がってる

미치나미치와이쿠쯔모히로갓떼루 

미지의 길은 몇 갈래나 펼쳐지고 있어
眼を閉じればわかる

메오토지레바와까루 

눈을 감으면 알 수 있어
いまを闘っている

이마오다타깟떼이루 

지금을 싸우고 있는거야
紛れもない愛はぼくに通っていると

마기레모나이아이와보쿠니카욧떼이루또 

틀림없는 사랑은 나를 지나가고 있다고

咲いている星たちのドラマが

사이떼이루호시다치노도라마가 

피어있는 별들의 드라마가
忘れてイクぼくらをとどめる

와스레떼이쿠보쿠라오토도메루 

잊어가는 우리들을 멈춰 세워
いつの日もメッセージでありたい

이쯔노히모멧세지데아리따이 

언제나 메세지로 있고 싶어
涙から愛に気づきたい

나미다까라아이니키즈키따이 

눈물에서 사랑을 깨닫고 싶어
時代のパズルを一秒のうえに乗せて

지다이노파즈루오이치뵤노우에니노세떼 

시대의 퍼즐을 1초 위에 올려서
駆ける月を追いかけた

카케루케츠오오이카케따

달려가는 달을 쫓아갔어
時代のブレスを喉仏に乗せて

지다이노브레스오노도보토케니노세떼

시대의 호흡을 목에 띄워서
欠けた月を追いかけた

카케따케츠오오이카케따

이그러지는 달을 쫓아갔어


泣いているあしたが綺麗で

나이떼이루아시따가키레이데

울고 있는 내일이 아름다워서
忘れてイクぼくらをとどめる

와스레떼이쿠보쿠라오토도메루

잊어가는 우리들을 멈춰 세워
いつの日も輝きでありたい

이쯔노히모카가야키데아리따이

언제나 빛으로 있고 싶어
nippon人の愛を築きたい

nippon진노아이오키즈키따이

nippon인의 사랑을 쌓아 올리고 싶어
時代のパズルを一秒のうえに乗せて
지다이노파즈루오이치뵤-노우에니노세떼

시대의 퍼즐을 1초 위에 올려서

駆けるぼくを追いかけた

카케루보쿠오오이카케따

달려가는 나를 쫓아갔어
時代のブレスを喉仏に乗せて

지다이노브레스오노도보토케니노세떼

시대의 호흡을 목에 띄워서
駆けたぼくを追いかけた

카케따보쿠오오이카케따

달려가는 나를 쫓아갔어

 

 

 

 

 

堂本剛 Nijiの詩 通常盤 (11.09.07)

 

 


 

 

Fashion & Music Book #.110 (2011.9.3)


今日聴いていただくのは「カケタ オイカケタ」っていうカタカナで全部書いているタイトルなんですけどいわゆる月が欠ける海に沈む夕日がかける。
というかけるいう言葉と走っていくという「駆けていく」っていうことをちょっとかけた歌なんですけど夕日がしずんでいく、夕日があしたへとかけていく。明日へと走っていく。それを僕は追い越すかの勢いで駆けていく、走っていくんだというそういう衝動。月に対しても三日月なんか浮かんでて朝へとかけていく、走っていく。だから僕もそれを追い越すかの勢いで駆けていく。そいうい今というものを、想像をはるかに追い越す速さで強さでそこに到達しようとする気持を歌いたかったんですよ。その忘れていく僕たちをとどめるっていう歌詞があるんですけど僕たち人間って本当に忘れていちゃうからほんとうに・・。
오늘 들으실 곡은「カケタ オイカケタ 카케타 오이카케타」라고 하는 가타카나로 전부 써져있는 타이틀입니다만, 이른바 달이 이지러지다, 바다에 가라앉는 석양이 이지러지다. 라고 하는 "欠ける카케루" 라고 하는 말과, "달려간다"고 하는 "駆けていく카케떼이쿠" 라고 하는 것을 조금 표현한 노래입니다만, 석양이 져간다, 석양이 내일을 향해 져간다. 내일을 향해 달려간다. 그것을 저는 앞지를 기세로 뛰어 가고 달려가자-라고 하는 그런 충동. 달에 대해서도 초승달이 떠오르고 아침을 향해 져간다, 달려간다. 그렇기에 나도 그것을 앞지를 기세로 뛰어 간다. 그런 "지금"이라는 것을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힘으로 그곳에 도달하려는 마음을 부르고 싶었어요. 그 "忘れていく僕たちをとどめる 잊어가는 우리들을 멈춰 세운다"고 하는 가사가 있습니다만 우리 인간이란 정말 잘 잊어버리니까 정말로...

 

自然というものがあまりにもドラマティックなシーンを僕たちにポンと目の当たりにわってだしてきた時に忘れることをとどめさせる力も持ってるんですよ。痛みを忘れさせる力もあるんですけどこれじゃ俺いけないなって何か凛とさせるっていうそういう力も自然は持ってるなって思って何か自然というものからもらうメッセージ自然から学ぶこと、自然の脅威そういうものを歌詞に書きたくて「カケタ オイカケタ」は書いてみました。久しぶりにちょっとアッパーというか夏っぽいというかそいう曲を書いてみましたんでこちら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それでは「カケタ オイカケタ」聴いてください。
자연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드라마틱한 장면을 우리에게 퐁-하고 눈 앞에 내보였을 때, 잊는 것을 멈추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아픔을 잊게 하는 힘도 있는데 "이렇게라면 나는 안되겠네-" 라고 뭔가 긴장시키는 그런 힘도 자연은 갖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뭔가 자연이라는 것에서 받는 메시지, 자연에서 배우는 것, 자연의 위협 그런 것을 가사에 쓰고 싶어서「カケタ オイカケタ 카케타 오이카케타」를 써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좀 Upper라고 할까 여름 같다고 할까 그런 곡을 써봤는데, 이 곡 들어 보겠습니다. 그럼「カケタ オイカケタ 카케타 오이카케타」들어주세요.

 

 

요즘 TU 의 홍수 속에서 갑자기 꽂힌 곡.

너무....좋다... 하루 종일 흥얼거림..

특히 첫 번째 간주에서 기타 베이스 소리.....ㅠㅠㅠ

 

 

時代のパズルを一秒のうえに乗せて

지다이노파즈루오이치뵤노우에니노세떼 

시대의 퍼즐을 1초 위에 올려서
駆ける夕陽 追いかけた

카케루유우히 오이카케따 

달려가는 석양을 쫓아갔어

 

時代のパズルを一秒のうえに乗せて

지다이노파즈루오이치뵤노우에니노세뗴 

시대의 퍼즐을 1초 위에 올려서
駆ける月を追いかけた

카케루케츠오오이카케따

달려가는 을 쫓아갔어

 

時代のパズルを一秒のうえに乗せて
지다이노파즈루오이치뵤-노우에니노세떼

시대의 퍼즐을 1초 위에 올려서

駆けるぼくを追いかけた

카케루보쿠오오이카케따

달려가는 를 쫓아갔어

 

 

석양이 지고 달이 져서 내일 아침이 되기 전까지

상상을 뛰어 넘는 속도로,

1초 보다도 더 빨리 달려가서 "지금"을 붙잡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