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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E☆E] CHERI E 나고야 간단레포 (2010.08.19)

by 자오딩 2010. 8. 20.


終了後の舞台上。
종료후의 무대위.
影となった剛さんが、ありがと~!といいながらはけちゃった後、サンカクが出てきてバイバイしてくれます。
そのあとのCHERI E。
愛してる。

그림자가 된 쯔요시씨가, 아리가또~! 라고 하면서 사라져버린 후, 산카쿠가 나와서 바이바이 해 줍니다.
그 후의 CHERI E.
사랑해.




グッズ売り場が大盛況らしく
クッションとキーホルダーが
売り切れちゃったそうです。
代々木が心配だなぁ…
もっと大量に在庫して~!!

상품 판매장이 대성황한 것 같고
쿠션과 키홀더가
품절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요요기가 걱정이다…
더 대량으로 재고 해줘~!!
エロい名古屋姐さんズの
脱いでコールに上半身、ら♪

에로이한 나고야 언니씨들의
누이데~ 콜에 상반신, 홀랑♪



チケット料金、高いと思ったと剛くん。
でもまだチケット料金を決めることの出来るポジションにいない、と。

티켓 요금, 비싸다고 생각했다고 쯔요시군.
하지만 아직 티켓 요금을 결정할 수가 있는 포지션이 아니라고.
  
でもだんだん下げてく予定。 
チケット代が安くなると多くの会場でライブをやらないといけなくなるが、その代わり1回でも多く回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
回りたい、と。

그렇지만 점점 내려갈 예정.
티켓대가 싸지면 많은 회장에서 라이브를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지만 그 대신 한 번이라도 더 많이 돌 수 있게 되는 것.
돌고 싶다, 라고.
 
学生に高くて行けないって言われた。
学生とかにも幅広くみんなに来て欲しいから。

학생에게 비싸서 갈 수 없다고 말해졌다.
학생이라든지도 폭넓게 모두에게 왔으면 하니까.

これ聞いた時、感動しましたわ~
 どれだけファンのこと考えてんのよ

이것 들었을 때, 감동했어요
얼마나 팬 생각 하고 있는거야
 
チケット代をどんどんリーズナブルにしていくつもりなので待っていてください、と。
티켓대를 자꾸자꾸 리즈너블하게 해 나갈 생각이므로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라고.



ケリーさんの衣装。
케리상의 의상

登場した時は、ニットのマフラーを頭にかけて、ストールかポンチョみたいなのを肩にかけてた
(遠かったからよくわからんかったわ)

등장했을 때는, 니트의 머플러를 머리에 두르고 스톨이나 판초같은 것을 어깨에 걸쳤다
(멀었으니까 자주 잘 몰랐어)

サングラスにインナーは白地にピンク色の模様。
선글래스에 이너는 흰 바탕에 핑크 색 모양.

ボトムはピンクのパンツの上に青地に赤い大きな花柄のスカートはいてたよ。
보텀은 핑크의 팬츠 위에 파랑천에 붉은 큰 꽃무늬의 스커트는 있었어.

「Love is~」でマフラー、ストール、サングラスは取りました。
「Love is」에서 머플러, 스톨, 선글래스는 벗었습니다.

汗かいた髪をかきあげる仕草がセクシー(*^o^*)
땀흘린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행동이 섹시(*^o^*)

でもでもかわいらしい笑顔のケリーさんも…
하지만 하지만 사랑스러운 웃는 얼굴의 케리씨도…

すっかりふりまわされてしまった(笑)
완전히 휘둘려 버린 (웃음)


アンコールでトップスだけ着替えてきた。でもやっぱりピンク地に白と黒の幾何学模様みたいなのだった。
今回はどこまでもピンク仕様なのね。

앵콜에서 탑으로만 갈아 입고 왔다. 그렇지만 역시 핑크 천에 흰색과 검정의 기하학 모양같은 것이었다.
이번은 어디까지나 핑크 사양인 것.


最初のMC だいたいのニュアンスです。
맨처음 MC 대체로의 뉘앙스입니다.

☆急にLIVEが決まった話から、今回チケット代が高いでしょと。
☆갑자기 LIVE가 정해진 이야기로부터, 이번 티켓대가 비싸지요와.

チケット代を下げてLIVEの回数を増やしたいと思ってる。
티켓대를 내려 LIVE의 회수를 늘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なかなか難しいけど、頑張ってるから、いずれ…と。 
꽤 어렵지만, 노력하고 있으니, 머지않아….
 
☆今日は暑いね。リハーサルは竹ちゃんと二人、脱いでました。
(ここでみんなから、脱いで~って)

☆오늘은 덥다. 리허설은 타케짱과 두 사람, 벗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모두로부터, 누이데~~ 라고)

まだ早い!脱ぎませんよ~
아직 빠르다! 벗지 않아요~


☆今日の行きの新幹線のアナウンスが面白かった。
☆오늘행의 신칸센 아나운스가 재미있었다.

「本日の車掌は~」のあと、めっちゃ間があってから
「吉田です」って。ええーって思ってサンドイッチ食べる手がとまった。

「오늘의 차장은」의 뒤, 굉장히 텀이 있고 나서
「요시다입니다」라고. 에에??;;;라고 생각해 샌드위치 먹던 손이 멈추었다.

その後もお墓参りにきた帰りの新幹線の車掌さんの話もしてた。
그 후도 성묘하러 온 귀가 길의 신칸센의 차장씨의 이야기도 했다.

さらにスチュワーデスさんの話も。
한층 더 스튜어디스의 이야기도.

それから飛行機乗る前にチェックする人がめっちゃきれいにメイクしてた。
그리고 비행기 타기 전에 체크하는 사람이 굉장히 깨끗하게 메이크 했다.

たまにおっとそこまで~って思うくらい調べる人がいる。
이따금 옷또~ 거기까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조사하는 사람이 있다.

あれは…まぁしゃ~ないと思うけど(笑)
그건…뭐... 어쩔수 없지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웃음)

とにかく会場が暑くて、暑い→脱いで~→まだ早いから脱ぎませんよの掛け合いが繰り返されてたよ。
어쨌든 회장이 덥워서, 더워→벗어→아직 이르니까 벗지 않아요의 교섭이 반복해졌어.

「Blue Berry」のジャンプのとこで
リズムに合わせてダンスするケリーさんはカッコイイ~
もちろんお腰さまフリフリも(≧ε≦)

「Blue Berry」의 점프의 곳에서
리듬에 맞추어 댄스 하는 케리씨는 멋지다
물론 허리님의 후리후리도(≥ε≤)

さらにトップスの裾をパタパタして背中チラリ、お腹チラリ。 
肩をはだけて肩チラリとセクシーケリーさん満載 

한층 더 탑의 옷자락을 팔랑팔랑 해 등이 슬쩍 보이고 배가 슬쩍 보이고.
어깨를 풀어해쳐 어깨 슬쩍 하고 섹시 케리씨 가득
 
「これだけの日を~」
では、ライトが光りのプリズムで虹色になってて
歌とマッチしてステキだった。

「코레다케노히오~」
에서는 라이트가 빛의 프리즘으로 무지개색이 되어 있어
노래와 매치해 멋졌다.

最後のMC ほんとはもっと長かったけど
記憶に残ってることだけ。
마지막 MC 사실은 더 길었지만
기억에 남아있는 것만.

真面目なお話。 
진지한 이야기. 

メディアにふりまわされるのは、もう止めた方がいい。流行りものにすぐ流されるし… 
自分の利益だけ考えて露出している人達からは、夢はもらえるかもしれへんけど今は現実が必要。 
今は求めてばかりで、荷物が増えていく。そうじゃなくて、与えていかないとあかん。 
そう思って音を鳴らしてる。その音を聞いて、みんなが一度きりの人生を輝かせるきっかけになればいいなと。 

미디어에 휘둘리는 것은 이제 멈추는 것이 좋다. 유행하는 것에 바로 흘러가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여 노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꿈은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현실이 필요.
지금은 바라기만 하고 있어서 짐이 증가해 간다. 그렇지 않고 내가 나눠줘 가지 않으면 열리지 않아. 
그렇게 생각하고 소리를 울리고 있다. 그 소리를 듣고, 모두가 한 번뿐인 인생을 빛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その後のセッションの途中でケリーさん、脱いじゃった。
上半身裸でギターを掻き鳴らすケリーさんはセクシー(*^o^*)舞台が上に上がってる間だけやったけど… 

그 후의 세션의 도중에 케리씨, 벗어 버렸다.
상반신 알몸으로 기타를 치는 케리씨는 섹시(*^o^*) 무대가 위에 오르고 있는 동안만이었지만…
 
ラストの即興曲で印象に残った言葉は 

라스트의 즉흥곡에서 인상에 남은 말은
 
今夜夜空に君の愛を手に乗せて預けてほしい
오늘 밤 밤하늘에 너의 사랑을 손에 띄워 맡기고 싶어

僕もそうするから気付いてほしい
나도 그렇게 할테니 깨달아줬음 좋겠어

愛へ愛へ走ろう 
사랑을 향해 사랑을 향해 달리자

一度の今日が希望と言う名のダイヤモンドさ
한 번의 오늘이 희망이라는 이름의 다이아몬드야

愛と言う名のダイヤモンドさ
君と言う名の愛さ

사랑이라는 이름의 다이아몬드야
너라고 하는 이름의 사랑이야

素直に音を楽しめたステージでした。
순수하게 소리를 즐길 수 있던 스테이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