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르기 모리상 블로그 (2010.07.22)

http://ameblo.jp/enerugi

2010-07-22 09:03:57

ぼくのなつやすみ～帰郷～
나의 여름 휴가 ~귀향~


森の夏休み。
모리의 여름 휴가.

森は一足お先に東京へ。
모리는 한 발 번저 도쿄에.

【あ～ぁ、楽しい】
【아～아、즐거워】

を
를

8万回位言ったんじゃないかなぁ。
8만번 정도 말한게 아닐까나.

 

釣って。
낚시해서.

 

さばいてもらって、調理してもらって。
손질해 주고, 조리해 줘서.

 

「兄やん、ビールしか飲んでへんやん」
「형아 , 맥주 밖에 마시질 않잖아」

と、言われ
라는 말을 들어서

 

美味しくて
맛있어서

夜中は
밤중에는

 

 

火を囲み
불을 둘러싸고

火を眺め
불을 쳐다보며

「兄さん、好きな娘おるん？」
「형, 좋아하는 여자애 있어?」

ダハハ
다하하

修学旅行か
수학여행인가

それからテントで寝て
그러고 나서 텐트에서 자고

虫の音、鳥さえずりで目を覚ます。
벌레 소리, 새 지저귐에 눈을 뜬다.

自然っていいなぁ～と再確認。
자연이란 좋구나아~ 라고 재확인.

森は今、ひとり電車に揺られている。
모리는 지금, 혼자서 전차에 몸을 싣고 흔들리고 있다.

皆さん、
여러분.

よい夏を。
좋은 여름을.








모리 블록은 의미 없는 사진 크게 올리는거에 약간 나 혼자 흠칫하고 스스로도 놀라면서 도키도키하는 맛이 있;;;;;;;;;; 뭔가 갈수록 염장보다는 그쪽으로 내 기대와 흥미가 맞춰지고 있는 것 같어;;;;; 나 헨따이니;;;;; 하아....뭔가 자꾸 빗나가고 있어...ㅉㅉㅉㅉㅋㅋㅋㅋㅋ